UNICEF and YOU 2006-09-1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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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1, 2006

 

UNICEF and YOU

 

수익금 모두가 후원금으로 지원되는 유니세프 자선 콘서트 초대를 받고서, 바쁜 아침 일과를 마치고 파주 캠프로 차를 돌렸다. 도착하니 7 5, 당황한 마음으로 콘서트 홀로 들어가니 이제 오프닝 쇼가 시작되었다 한다.

 

손길이 닿을 있다면 조그만 정성이라도 후원이 있음을 알기에,  지구촌 구석구석 자원 봉사 활동을 찾아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 얼마만큼 생활에 기쁨을 주는가를 알기에, 컴퓨터 검색도 마음도 시간도 항상 바쁘다.

 

지난 학기 동안 조각 시간을 내어 아이들과 토론의 장을  열어주었던 주제 중 하나 역시 유니세프였었다.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교실 현장에서 학동들에게 글로벌 이슈 학습 과정은 언어 교육과 더불어 언제나 통합 수업이었다.  이리하여 얻어진 닉네임, GI Teacher!

 

콘서트는 버라이어티 형태로 뮤지컬, 연주와 노래, 단막극등 여러 주제를 담은 안무, 댄스, 핸즈 댄스, 탱고 댄스, 사인 랭귀지, 쿵따리 사바라, 그리고 호스트의 재치와 입담은 관객들을 웃음으로 몰아 넣곤 했다새로운 감각의 에듀테이너들의 땀과 노력으로 웃음과 눈물이 교감하던 시간이었다.

 

 

콘서트 중 몇 컷 담아온 사진들이다.

 

A New World

 

Suppertime

 

 For Every Child

 

아래는 유니세프 사이트이며, 사진과 기사 몇편 올린다.

 

United Nations International Children’s Emergency Fund For every child

http://www.unicef.org/    

 

Delivering quality, child-centred education in Pakistan’s earthquake zone

By Hugh Delaney

 

 

BATTAGRAM, Pakistan, 8 September 2006 – Eight-year-old Parveen is once again getting used to life in her new tented classroom, following the end of the summer holidays. When the earthquake that affected so much of northern Pakistan struck in October 2005, her old school building was totally destroyed, forcing teachers to suspend classes due to lack of available shelter. …(이하 생략)

 

Falling behind: In Kenya, drought threatens children’s education and dims their hopes

By Thomas Nybo
 
 

RIFT VALLEY PROVINCE, Kenya, 30 May 2006 – The drought crippling the Horn of Africa is particularly dangerous for children. Besides the immediate threat of malnutrition and dehydration, their future is at risk because so many boys and girls are being forced to drop out of school.

In the case of Eunice Malipe, 17, the drought killed all of her family's 500 head of cattle here in northeastern Kenya. Even though the rains finally arrived last month, it was too late. With the death of the last cow, any means of paying her school fees vanished.

“I feel so much pain because my friends from school have finished their exams and moved on,” she says. “I'm stuck at home and nobody is helping me. Nobody knows my pain. Sometimes I go three days with no food."  Eunice spends long days cleaning, gathering firewood and preparing what little food the family can find. Across the Horn of Africa, there are countless children facing a similar plight. Dropping out of school is common for children in all of the Horn countries – not only Kenya, but also Djibouti, Eritrea, Ethiopia and Somalia.

 

The burden on children: Searching for scarce resources in drought-stricken Somalia

By Sarah Crowe and David McKenzie
 
 

BAKOOL REGION, Somalia, 23 May 2006 – The families walk for days across the vast parched landscape of southern Somalia, children and goats in tow, following rumours of rain. Finally, rare showers bring them to a halt around fresh watering holes and they settle down. Just hours later, though, all that’s left are puddles of fetid water.

 

Nuuriyo Ibrahim Abdirahm, 12, is scooping water from the shallow pool in a plastic cup, literally cup by cup, trying to avoid too much silt.

 

This is Nuuriyo’s life. She spends her days collecting water, or in search of water. She has never been to school, has never known what it’s like to have running water a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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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라지 2006-09-13 07:32 
지연님~ 네, 무대도 좋았고, 심지가 있는 버라이어티 쇼였다고 말하고 싶어요. 사실 이 글을 쓰던 날이 9/11 5주년되는 날이었지요. 게다가 마하트마 간디가 대중 앞에서 처음으로 행사를 한 100주년되던 날이기도 했답니다. http://www.gandhiin stitute.org/ 이 사이트에 보면 70세가 넘는 간디의 증손자가 할아버지의 뒤를 이어 사회적 활동을 하는 기사들과 모습들을 엿볼 수 있답니다.
최지연 2006-09-12 11:51 
무대가 아주 강렬했었다고 아직도 말하는것 같네요..저희 국악 공연때는 극장 선택을 좀 잘못해서 너무 좁아서 행사 내용들이 제 빛을 받지 못했습니다.뜻깊은 행사면서도 아쉽움도..많코..입양아를 위한 행사라..맘도 찹찹하고..그랬었요...
애경라지 2006-09-12 06:09 
놀자님, 때론 실망스러운 곳이기도 한답니다. 행사를 찾아, 목적을 찾아 들르시면 괜찬을 곳이기고 하고요. 전 가끔 통일 전망대로 자전거를 몰고 나가면 영어마을 점포에 들러 요기거리 하고 나오기도 한답니다. 다음엔 모다들 같이 모여 우리 나름의 프로그램도 가져보아요~~
애경라지 2006-09-12 06:04 
지니님, 항상 넓고 깊게 아이들과 나들이 다녀오시기에 존경한답니다. 지니님을 혹시나 뵈올까 두근했었지요. 요즘 날씨가 참 좋으네요~
놀자 2006-09-11 23:08 
9월의 첫째날, 아들과 함께 갔던 그곳 영어마을은 우리에겐 좀 실망스러운 곳이었답니다. 좀 더 기다렸다가 저렇게 좋은 행사가 있을때 가볼 것을... 못내 아쉽네요. 다음 기회엔 좀 일찍 입소문좀 내주시어요.
Jiny 2006-09-11 21:03 
선생님의 깊고 높은 수업,,, 어른들에게도 매우 매혹적이라고 생각해요. 몇주전에 죠기 무대서 매직콘써트 구경했었그든요. 이 번 행사도 참여 했더람 좋았겠어요!
애경라지 2006-09-11 19:20 
루피나님, 언제 영어마을 오시거든 귀뜸주세요. 그리고 여벌 옷도 준비하셔야합니다. 북쪽이라서 항상 더 많이 춥답니다. 자선 컨서트는 어렵게 진행된 프로그램인만큼 뜻깊은 행사였답니다. 건강하세요~
루피나 2006-09-11 13:41 
바쁘고도 부지런한 모습 그려집니다. 의미있는 행사가 주말에 있었네요.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 그리 멀지는 않으나 잘 안가게 되네요. 기회가 되면 영어마을도 가고, 행사도 참여하고 선생님도 뵙고 싶습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 하세요~^^
루피나 2006-09-11 13:36 
어느덧 가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