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환이의 책장 대 공개 2004-06-30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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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6월 29일 (영환이 42개월)

오랜만에 올리는 다이어리입니다.
이번에 미국 갈 준비를 하면서 짐정리를 하게 되었는데요..
하면서 영환이가 지금까지 어떤 영어책을 읽었는지 적어보았습니다.
여기에서 0세에세 24개월, 24개월에서 42개월로 구분하기는 했지만..
사실 이 구분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어떤 책들은 더 어릴때부터 보여줘도 되는 것인데 제가 늦게 구입하는
바람에 영환이가 늦게 보게 된 책들도 있고..
어떤 책들은 어릴때부터 보기 시작해서 지금까지도 사랑하는 책들도
있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이 구분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대략적으로만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또한.. 영환이가 사내아이이니까 그에 관련된 자동차 책들도 많습니다.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은 또 다를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제가 여기 나열하는 책들이 모두 강추! 책들이라고 보셔도 곤란할 듯
합니다. 그저 영환이 책장에 꽂혀있는 책들을 나열해본 것 뿐이니까요.
아무튼 조금이나마 좋은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


* 0세에서 24개월
아무래도 어릴 때에는 문장이 간단하고, 사물을 인지할 수 있는 책들이
좋은것 같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물어뜯거나 찢기 일쑤이니까
가능하면 딱딱한 보드북이 좋겠죠? 아니면 헝겊책이나 배쓰북도 좋습니다.
이 시기에는 책을 장난감처럼 아이들이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이가 집중을 안해요.. 아이가 책에 관심이 없어요.. 등등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다만 아이 주변에 늘 책이 있어서 가끔씩 들춰보고 엄마와 대화하는 꺼리를
제공하는 것으로도 아이는 책과 친해질 수 있을겁니다.
영환이의 경우에도… 책 정말 많이 찢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책 찢는거 별로 혼내지 않았습니다.
어느 정도 찢고 나니 이제 더 이상 찢지 않더군요. ㅎㅎㅎ
그리고 어릴 때에는 스토리에 집중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니 너무 부담갖지 말고 책과 친해지게끔 한다는 생각으로 보여주세요. ^^

Elmo’s Wash and Dry
배쓰북입니다. 영환이의 유일한 배쓰북.. 물에 닿으면 색이 변한다고 해서
샀는데요.. 별로 영환이는 색이 변하는 걸 눈치채지 못하는듯…
영환이가 24개월 무렵에 Elmo에 열광했기 때문에 Elmo 관련 책을 몇 권
샀습니다.

Maisy at the Farm
어떤 아이들은 메이지 캐릭터를 무척 좋아하는데 영환이는 별로 그렇지
않더군요.. 아이들마다 취향이 다르지요.
이 책은.. 보드북이기는 하지만.. 여러 가지 움직일 수 있게 되어있는데
영환이가 하도 찢어서 나중에는 책의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Touch and Feel: Home
돌 이전에 본 책입니다. 촉감 발달에 좋다고 하더군요.

Polar Bear, Polar Bear, What Do You Hear
불후의 명작 중 하나죠.. 동물 그림의 색이 선명하고
문장이 패턴이 단순하면서도 흥미롭기 때문에 좋습니다.

Sesame Street: Oscar
두돌 무렵 Sesame Street에 열광하던 영환이.. ㅎㅎㅎ
Oscar는 늘 grumpy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입니다. ^^

Elmo’s Good Manners Game
아이들에게 Please, Thank you 등을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다소 교훈적인 책입니다. ㅎㅎ 영환이는 캐릭터 때문에 이 책을 좋아했죠.

Elmo’s World: Drawing
이것도 마찬가지 엘모 책입니다. 당시 영환이는 엘모 인형에 엘모 비디오에
AFKN에서 하는 엘모 시청까지.. 온통 엘모 투성이었습니다.

Elmo’s Big Lift-and-Look Book
이 책은 영환이가 정말 열심히 오래도록 본 책입니다.
반대말, 숫자, 알파벳, 모양 등 다양한 개념을 인지하도록 도와줍니다.

Cookie Monster’s Kitchen
쿠키몬스터의 귀여운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물론 영환이가 말을 못하던 때에도 이 책을 보고 과자를 내놓으라고
하는 바람에 한동안 숨겨둔 적도 있던 책입니다. ㅎㅎ

Sesame Street: Twinkle, Twinkle, Little Bug
스토리는 좀 길고 어려운데요.. 아마 24개월 이후가 적당할 듯..
그런데 영환이에게는 캐릭터 때문에 일찍 보여줬습니다.
당시에는 스토리를 잘 이해를 못하더군요. ㅜ.ㅜ

Please Be Quiet
귀여운 펭귄들의 얘기입니다. 시끄럽게 놀기를 좋아하는 아기 펭귄과
이를 말리는 엄마 펭귄.. ㅎㅎ

On Market Street
영환이가 한창 알파벳을 깨우칠 때(?) 열광적으로 좋아하던 책입니다.
그림도 환상적이고.. 또한 테이프도 좋아하더군요.
테이프는 책의 내용을 그대로 읽는 것이고 앞뒤로 조금 멜로디가 있는데
테이프 늘어날 정도로 듣고 책이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봤습니다.
알파벳에 관심있는 아이들에게 강추입니다!

Chicka Chicak ABC
이것도 불후의 ABC 알파벳 책이죠.
위의 책이 대문자만 나와있지만 이 책에는 소문자가 나와 있어서
Dr. Seuss’s ABC와 함께 알파벳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책입니다.
노래 테이프도 흥겹구요.

Quick as a Cricket
이것도 아마 많이들 아시는 명작이죠.
특히 as loud as 할 때에는 엄청 큰 소리를 내고
as quiet as 할 때에는 아주 작은 소리를 내고
as shy as 할 때에는 아주 부끄러운 표정을 짖고..
이렇게 엄마가 연기자가 되어서 리얼하게 연기를 펼치면
아이가 무척 좋아할거에요. ^^ (참, 노래도 좋구요)

Bear About Town
우연히 영어서점에서 골라서 사준 책인데 무척 좋아했습니다.
요일별로 곰이 어디 가서 무얼 하는지 나와있구요..
다양한 인지 및 요일에 익숙해지는데 좋습니다.
또한 그림도 예쁘구요. 이 책도 시리즈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는 이 것 한 권밖에 없습니다.

Pat the Bunny: Guess Who?
커튼 뒤에 버니가 숨는데요.. 이 책 읽으면서 영환이와 커튼 뒤에서
숨기 놀이 엄청 했습니다.

Pat the Bunny: Butterfly
책에 작은 나비가 달려있어서 나비가 오르락 내리락 할 수 있습니다.

Rain
불후의 명작이죠. 영환이가 어찌나 이 책을 좋아했는지..
게다가 뒷부분에 차가 등장하니까요.. 자동차를 좋아하는 영환이.. ㅎㅎ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의 무지개는 정말 환상입니다.

Lamaze: Peekaboo Zoo
동물들이 까꿍놀이하는 책입니다.
한글책 열두동물 까꿍놀이와 함께 읽으면 좋습니다.
엄마와 까꿍놀이하기에도 좋구요.

Lamaze: Itsy Bitsy Spider
워낙 다 아는 노래이지만 책으로 보는 느낌은 사뭇 다릅니다.
그리고 이 책에는 실제로 거미가 달려있어서… 장난치기에 좋은 책입니다.

My First Word Lift-the-flap Board Book
영환이가 정말 열심히 본 책입니다.
사물 인지에 아주 좋습니다. 아시겠지만 DK Board Book의 사진들은
워낙 선명하고 colorful하지요.

My First ABC Lift-the-flap Board Book
영환이가 한창 ABC 좋아할 때 열심히 봤습니다.
위의 책과 거의 비슷한 사진과 구성입니다.

The Very Hungry Caterpillar
불후의 명작! 영환이가 생후 4개월.. 처음으로 접한 영어책입니다.
구멍에 손을 넣는 것도 재미있고.. 실제로 저는 큰 애벌레 인형을 사줬지요.
나중에 비디오로도 즐겨봤습니다.
요일과 과일, 그리고 수 개념, 곤충의 변태 과정까지
한꺼번에 배울 수 있는 멋진 책입니다!

Pooh: Red and Blue and Pooh Shapes, Too
집에 푸 인형이 있었는데 영환이가 좋아했거든요.
그래서 푸 캐릭터 책을 몇 권 샀습니다.
이 책에는 색깔과 shape이 나오는데 영환이가 무척 좋아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푸가 진흙탕에 빠지는 장면은 깔깔댈만 하지요.

Pooh’s Pitter Patter Splash
비가 오는 소리까지 낼 수 있는 책입니다.
비 오는 날 읽기 딱입니다!

Look Baby Books: I Love Colors
돌 이전의 아기가 보기 딱인 책입니다.
색깔도 선명하고 무엇보다 주인공이 실제 아기들 사진이거든요.
영환이가 이 책을 좋아했습니다.

Look Baby Books: Baby Food
위 책과 같은 시리즈입니다. 아이들이 먹는 모습..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Happy Baby, Let’s Play Together
코스트코 갔다가 우연히 발견하고 산 책입니다.
돌 이전의 아가들에게 좋습니다. 아가들 사진이 나와 있고
아가들이 좋아하는 장난감, 그리고 거울도 달려있습니다. ^^

One to Ten: Pop-up Surprise
숫자가 써 있고 숫자에 해당하는 동물 또는 식물이 튀어나옵니다.
영환이가 한때 숫자에 열광할 때 이 책을 좋아했습니다.

Whose Baby Am I?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림이 그려진 책이지요.
문장도 단순하고, 동물들 그림이 사랑스럽지요.
노래 테이프도 좋습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평소에도 불러주기
쉬운 노래입니다. 저는 자기 전에도 불러주곤 했어요.

Who Says Woof?
위의 책과 같은 분위기의 그림입니다. 귀여운 동물들.. ^^

Have You Seen My Duckling?
이 책은 두고 두고 좋아하는 책입니다. 테이프도 잘 듣구요..
숨어 있는 아기오리를 찾는 재미가 끝내줍니다.

When I am Big (BusyBugz)
코스트코에서 세일하길래 산 책입니다.
곤충들이 여럿 나오고.. 엄청난 팝업북입니다.
화려한 색상의 곤충들이 귀여운 캐릭터가 되어 튀어나옵니다.
애벌레가 커서 무엇이 될 지 고민하다가..
엄마처럼 아름다운 나비가 될 것이라고 좋아하는데요..
마지막 페이지에 튀어나오는 엄마 나비는 환상적입니다.

Draw Me a Star
유명한 에릭 칼 책입니다. 그런데 참.. 이건 24개월 이후가 더 좋겠네요.
영환이도 30개월 무렵에 본 것 같습니다.
달과 별을 좋아하기에 잘 봤습니다.

Panda Big and Panda Small
큰 팬더와 작은 팬더가 서로 어떻게 다른지 나옵니다.
반대 개념을 익히기에 좋은 책입니다.

School Bus
자동차를 좋아하는 영환이가 열광하는 책 중에 하나입니다.
이것 때문에 영환이에게 스쿨버스 자동차 장난감도 사줬답니다…
테이프도 즐겨 들었습니다.
도널드 크루의 전형적인 그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Truck
이것 또한 온갖 종류의 교통수단을 좋아하는 영환이가 즐기는 책입니다.
어릴 때에는 단순히 트럭만 보다가..
요즘은 터널, 교통 표지판 등의 detail에 집중합니다.

Good night, Gorilla
동물원의 고릴라가 피곤한 zookeeper의 열쇠를 쓱~ 해서 우리에서 나와 다른 동물들도 문을 다 열어주고 zookeeper 집에 들어가 잠자려다 쫓겨나는 얘기이죠. 영환이는 처음에 비디오(Rosie’s Walk)에서 접하고 나중에 책을 샀습니다. 지금도 가끔 보면서 고릴라처럼 뒤뚱거리며 걷는 흉내를 냅니다. ㅎㅎㅎ

Rosie’s Walk
위의 책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비디오 테이프에 들어있어서 영환이는 비디오로 먼저 접하고 나중에 책을 샀습니다. 간단한 문장이지만 닭을 잡으려다 번번히 실패하는 여우의 모습이 우스꽝스럽습니다. 너무나 태연하게 산책하는 로지의 표정과 대조적이죠. ^^

The Wheels On the Bus (Paul. O. Zelinksy)
워낙 잘 알려진 노래이고.. 이 노래 가사를 내용으로 한 책이 참 다양합니다. 하지만 영환이는 이 버전을 가장 좋아했는데요.. 입체적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Wheels on the bus가 나오는 부분에서 자동차 바퀴를 직접 돌릴 수 있고 wipers 나오는 부분에서는 직접 버스 와이퍼를 움직이는 등 가지고 놀기 딱 좋은 책입니다.

From Head to Toe
워낙 유명한 책이지요. 에릭 칼의 또 하나의 명작.. 이 책은 아이들과 엄마가 동작 놀이를 하면서 신체 이름을 익히기 좋습니다. 문장도 너무 쉬워서 아예 외운 후에 응용하기 좋습니다.

Where is Spot?
최초로 본 스팟 책인데 정말 너~무 좋아하던 책입니다. Flap을 들춰 Spot을 찾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Stop’s First Christmas
이 책도 스팟책이며.. 이 책을 읽어주면서 캐롤 송도 많이 부르고 침대에서 껑충껑충 뛰면서 온몸으로 놀아주던 기억이 나네요. ^^

Animals at the Hospital
병원을 꺼리던 영환이가 그나마 병원놀이에 재미를 붙인 계기를 제공한 책입니다. 문장도 굉장히 쉽고 그림도 정말 단순하며 선명합니다. 악어, 사자, 기린 등등이 여기 저기 아픈데요.. 병원에 가서 의사선생님 덕분에 병이 다 낫습니다. Headache, earache, toothache, sore throat 등 병에 관한 표현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Today is Monday
요일과 동물 이름, 그리고 음식을 함께 배울 수 있는 멋진 책입니다. 내용은 워낙 노래 가사이지만 에릭 칼의 그림이 돋보입니다.

Hush, Little Ones
잔잔하게 자기 전에 읽어주기 딱 좋은 책입니다. 어찌나 그림이 사랑스러운지요.. 영환이가 bedtime story로 무척 좋아하는 책입니다.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또 하나의 불후의 명작이죠.. 영환이는 맨 뒤페이지에 나오는 모든 동물들의 이름 맞추기 퀴즈를 무척 즐겼습니다. 그리고 유난히 teacher 그림을 좋아하더군요. ㅎㅎ

Go Away, Big Green Monster
워낙 잘 알려진 책이지요. 침대에서 자기 전에 이 책을 읽으면서 괴물 저리가라 소리도 지르고 제가 tickling monster가 되어 영환이를 무한정 간지럽히면서 놀곤 했습니다. 색깔과 얼굴 각 부위 명칭을 금세 배울 수 있습니다. 노래 또한 흥겹습니다.



*24개월에서 42개월
위에 쓴 것과 마찬가지로.. 여기 속한 책들도 24개월 이전에 보여줘도 좋아할만한 책들이 섞여있습니다. 제가 정리하기 편하라고 구분한 것이므로 너무 유념치 말아주세요.

Love You Forever
처음 이 책을 읽고 제가 다 눈물을 흘렸던 책입니다. 너무 감동적인 부모의 사랑… 우리 엄마들에게 (아빠들도) 자식은 평생 사랑을 무한정 쏟는 그런 대상입니다. 무조건적인 사랑.. 여기에 나오는 노래.. I love you forever, I love you for always.. As long as I’m living, My baby you will be.. 이 노래는 지금도 자주 영환이 재울 때 불러줍니다. 이 노래를 부르고나서 영환이를 꼭 안아주면서 I love you라고 다시 한 번 속삭입니다. 그럴때마다 제 가슴이 짠~한 것은 왜 그럴까요.. 영환이도 그러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미소를 제게 보냅니다.

Bright and Early Books for Beginning Beginners (Random House)
이 시리즈도 굉장히 다양합니다. 저는 주로 코스트코에서 여러 책이 묶여져있는 것을 샀습니다. Dr. Seuss 책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그러나 분위기가 비슷한 책들이 있지요.

Old Hat, New Hat
사실 이 책은 아직 제대로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뭐라 쓸 말이 없네요. 쩝..

Riddles and More Riddles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보여줄 계획인 책입니다.

Oh, Say, Can You Say Dinosaur?
이것도요. 흑..

Are You My Mother?
이 책은 정말 정말 영환이가 좋아했습니다. 내용도 어렵지 않고, 특히 여기 주인공으로 나오는 아기새가 정말 귀엽습니다. 엄마를 찾아 헤매는 모습.. 그리고 나중에 엄마와의 재회~! 감동적이면서도 귀엽습니다. 영환이는 이 책을 통해 up과 down의 개념을 확실히 익혔습니다.

Go, Dogs, Go!
이 책은 자동차를 좋아하는 영환이를 흥분시키는 책입니다. 마지막에 dog party 장면이 나오는데 이 때에는 침대에서 흥분해서 저와 영환이가 마구 뛰면서 Yeah~ Party~ Dog party~를 외칩니다. ㅎㅎㅎ


Classic Books with Hole
이 시리즈는 책 내용은 이미 알려진 노래 가사 등인데요.. 일단 테이프의 노래가 좋고.. 구멍이 있는 책이라 재미있습니다.

Five Little Ducks
놀러나간 아기 오리들이 하나 둘 없어졌다가 나중에 다시 나타납니다. 노래가 흥겹습니다.

Twinkle, Twinkle, Little Star
노래 가사를 그대로 책으로 옮긴겁니다. 구멍의 모양을 보면 재미있습니다.

Over in the Meadow
위의 책들과 비슷합니다.

Down by the Station
영환이가 광분하는 책입니다. 기차 뿐만 아니라 트랙터, 택시, 버스, 오토바이, 소방차, 청소차…. 안나오는 차가 없습니다. 차를 좋아하는 영환이에게 딱~인 책인데요.. 거의 끼고 살다시피 했답니다.

This Old Man
이 노래는 워낙 잘 알려진 노래인데요.. 저는 Extra Big Book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책이 큽니다.. 숫자를 좋아하는 영환이가 보고 또 보고.. 실컷 본 책입니다.


We’re Going on a Bear Hunt
내용이 긴 책으로는 영환이가 거의 처음 제대로 본 책입니다. 워낙 잘 알려진 책이기도 하죠. 곰사냥을 나가는 가족의 우여곡절에 관한 얘기입니다. 테이프가 잘 되어있어서 노래도 재미있고 음향 효과도 그럴싸합니다.

Click, Clack, Moo Cows That Type
아직 제대로 보여주지 않은 책입니다. 내용이 쉽지는 않더군요. ㅎㅎ

Harry, the Dirty Dog
이 책도 앞으로 보여줄 책입니다.

Tooth Fairy
아직 영환이가 이를 갈 나이는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그림이 재미있기 때문에 꽤 관심을 가지고 보더군요. 6-7세 이가 빠지는 아이들에게 딱 좋은 책입니다.

My Crayons Talk
요즘 영환이가 드.디.어. 그림 그리기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읽어주기에 좋은 책입니다.

You Read to Me, I’ll Read to You
아직 보여주지 않은 책입니다.

David Gets in Trouble
데이빗 시리즈는 대체로 다 좋아하더군요. 워낙 그림도 재미있으면서 내용은 간단 명료하니까요. 아마 데이빗과 자신을 동일시하는듯.. ㅎㅎ

David Goes to School
위와 마찬가지입니다. 영환이도 원에 다니고 있기 때문에 학교 상황이 어느 정도는 이해가 가는 모양이더군요.

No, David.
제일 처음 접한 데이빗 책입니다. 말썽꾸러기 데이빗이 저지르는 실수와 말썽이 총망라된 유쾌한 책입니다. 말썽을 부리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데이빗..
참, 요즘 영환이 별명이 “장난꾸러기 말썽쟁이 엉터리~”입니다. ㅋㅋㅋ
제가 이렇게 불러주면 재미있다고 깔깔댑니다.

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
영환이가 아직까지도 너무나도 사랑하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달이 이고 지는걸 알게 되었구요.. 높은 산 위에 높은 사다리를 놓고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Papa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또한 Monica가 달을 받아서 춤을 출 때에는 저와 영환이도 정신없이 춤을 춥니다. 마치 Monica가 된 것처럼 말이죠.

Monster, Monster
그림자를 통해 누가 몬스터인지 맞추는 겁니다. 의외의 surprise가 즐겁습니다.

Dr. Seuss
영환이는 Dr. Seuss를 여러 권 보았습니다. 아직 더 많은 시리즈가 있고 앞으로도 새로운 Dr. Seuss를 보여줄겁니다. 참, 영환이는 Dr. Seuss 비디오가 몇 개 있는데요.. 비디오와 책 모두 같이 좋아하더군요.

Ten Apples Up on Top
숫자와 사과를 좋아하는 영환이에게 딱 맞는 책입니다. 이 책을 볼 때에는 꼭 사과를 달라고 해서 먹으면서 봅니다. ㅎㅎ

Dr. Seuss’s ABC
ABC 배울 때 광분했던 책입니다. 밤에 침대에서 재울 때 수십번 읽어달라고 해서 제가 목이 다 아플 정도였지요. ㅎㅎ

Mr. Brown Can Moo, Can You?
이 책은 노래도 무척 흥겹습니다. 또한 소리를 흉내내는 것이 즐겁지요. 다양한 의성어를 배우면서 우스꽝스러운 표정이 브라운씨 얼굴을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The Cat in the Hat Comes Back
The Cat in the Hat은 비디오로만 봤구요.. 책으로는 이 책이 있습니다. 눈을 치워야 하는데 The Cat in the Hat이 방해를 하다가.. 결국 나중에는 문제를 해결해줍니다. 예의 그 tricks으로 말이죠..

The Shape of Me and Other Stuff
아직 그다지 흥미를 보이지 않는 책입니다. 그러나.. 과거의 경험으로 미루어보건데.. 한동안 안보여주다가 어느날 다시 짠~ 하고 보여주면 좋아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Little Monster Did it.
어느날 동생이 생긴 주인공이.. Little Monster를 내세워 심통을 부리는 이야기입니다. 그림이 섬세하고.. 주인공의 심리가 잘 나타나있습니다. 영환이도 좋아하는 책입니다.

Olivia Saves the Circus
올리비아 시리즈 중에서 제가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서커스 동물과 서커스 묘기들이 모두 등장해서 우리의 주인공 올리비아가 해결사가 되는 재미있는 내용인데요.. 한 번도 서커스를 가 본 적은 없지만 영환이가 좋아하는 책입니다.

Bob the Builder – Bob
남자아이라 그런지.. 건설장비도 무척 좋아합니다. 아직 비디오는 사주지 않았고 책과 블록을 사주었습니다. Construction equipment와 vehicle이 많이 나와서 좋아합니다.

It’s Mine (Leo Lionni)
아직 읽어주지 않은 책입니다. (아직 뜯지도 않았답니다.. 산 지는 꽤 되는데 말이죠.. 흑흑)

Where is Bear? (Bear in the Big Blue House)
영환이에게 처음 사 준 비디오가 Bear in the Big Blue House입니다. 몇 달 보다가 안봤는데요.. (두돌 무렵이었죠) 이 책은 작년에 샀습니다. 그런데 꽤 오래전에 잠깐 보았던 비디오인데도 기억이 나는가 보더라구요. 참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비디오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다 나오거든요.

The Napping House
이것 또한 불후의 명작이지요.. 테이프도 영환이가 무척 좋아했고.. 이 책은 아예 통째로 외워서 자기가 혼자서 책을 들고 읽는 척 하는.. 그런 인기 만점 책입니다.

Toddler Books – Little Barron’s
아래 Freddie 시리즈는… 홈플러스였나.. 까르푸였나.. 암튼 장보러 갔다가 싸게 파는 매대에서 한꺼번에 샀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영환이가 너무너무 좋아해서 밤에 bedtime에 늘 읽었던 책입니다.

Freddie Goes to Playgroup
놀이방에 간 프레디 얘기입니다. 영환이가 자신의 원 생활을 떠올리면서 좋아하는 책입니다.

Freddie Goes on an Airplane
비행기를 타는 프레디.. 비행기를 좋아하는 영환이는 당근 이 책을 좋아하겠죠? ^^

Freddie Goes to the Beach
바닷가에 놀러가는 프레디.. 마침 Caillou에도 beach에 picnic 가는 episode가 있는데.. 그것과 연관지어 읽어주면 좋아합니다.

Freddie Learns to Swim
물을 무서워하는 영환이.. 수영장에서 잘 놀지도 못하는 영환이.. 그래도 이 이야기는 좋아하더군요. 침대에 엎드려 수영하는 흉내를 냅니다. 이번 여름에는 영환이를 반드시 수영장 좋아하는 아이로 만들겠다는 제 굳은 결심이 있답니다. ㅎㅎ

Freddie Gets a Haircut
머리 자르기를 유난히 싫어하는 영환이.. 미용실에 가는 것이 전쟁입니다. 어찌나 민망하게 울어대는지.. 요즘은 커서 좀 좋아지긴 했지만요. 암튼 머리를 자를 때에는 꼭 프레디 얘기를 합니다. 프레디처럼 예쁘게, 얌전하게, 착하게, 잘 깎자고 말이죠.

Freddie Gets Dressed
혼자서 열심히 옷을 입는 프레디..


Who Sank the Boat?
뱃놀이를 가는 동물들 이야기입니다. 그림이 정말 재미있고 rhyme도 잘 되어있습니다. 마지막에 살짝 올라탄 생쥐 때문에 배가 가라앉는 것이 문제이지만 말이죠.. ㅎㅎ

Big Fish, Little Fish
이 책을 영환이는 유난히 좋아했습니다. 작은 연못에서 왕 노릇하던 물고기가 욕심껏 바다에 갔다가 엄청나게 큰 상어를 만나고.. 기겁하여 다시 작은 연못으로 돌아오는 얘기입니다. 상어가 나오는 장면에서 페이지를 활짝 피면 네 페이지가 하나로 연결되어 엄청나게 큰 상어가 나타납니다. 아이가 크기의 개념을 이해하는데 좋은 책입니다. 상어가 출연하는 부분에서 엄청 오버를 하면서 영환이를 공격하면 재미있어합니다.

The Elephant and the Bad Baby
읽고 또 읽어서 영환이가 아예 외워버린 책입니다. 코끼리와 버릇 없는(?) 아이가 이런 저런 가게에서 물건을 슬쩍(?) 하는데요.. 가게 주인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지만.. 암튼 끝은 해피엔딩입니다. 그림도 재미있고.. 문장이 반복되는 것이 흥미로우며 아이가 외우기 쉽게 되어있습니다.

Go Away, Mr. Wolf
노래가 재미있습니다. 제가 많이 불러주었고 영환이도 이 책을 좋아합니다.

Good night, Moon.
bedtime story로 워낙 유명하죠. 영환이는 Hush하는 부분을 제일 좋아하고.. 군데 군데 숨어있는 작은 생쥐를 찾는 재미도 좋습니다.

Bark, George
저도 좋아하는 책입니다. 기발한 아이디어의 스토리가 마음에 듭니다. 나중에 큰 cow를 George 입에서 꺼내는 장면에서 영환이 입 속에 제 손을 집어넣었다가 큰 소를 꺼내는 것처럼 마구 오버하면서 동작을 취하면 무척 좋아합니다. ^^

Frog in Love
이 개구리 시리즈가 한글책으로 있습니다. 이것만 영어로 있지요. 사랑에 빠진 개구리… 심장 소리가 thump thump할 때 심장이 뛰는 것을 흉내내어 주면 좋아합니다.

Bus Stop, Bus Go
자동차를 좋아하는 영환이가 좋아하는 버스 책입니다. 버스 안에서 탈출에 성공한 햄스터가 어디 숨어있는지 찾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Mama, Do you Love Me?
이 책은 처음에는 한글책으로 읽었고 나중에 영어책을 샀습니다. 아름다운 내용에 아름다운 그림…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책입니다. 에스키모들의 생활도 엿볼 수 있구요.

Blue’s Clues
블루 비디오를 좋아하는 영환이를 위해 몇 권 샀습니다.

Blue’s ABC Detective Game
알파벳을 익히면서 블루의 집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Welcome to Blue’s Clues
스티브와 함께 집 구경을 하면서 Blue’s Clues를 찾는 구성입니다. 영환이가 거의 끼고 살다시피 한 책입니다. Blue Mania..


*전집
제가 가지고 있는 전집류입니다.

Oxford Reading Tree
많은 분들이 ORT를 좋아하시듯이… 영환이도 ORT를 좋아합니다. 스토리가 길지 않고 캐릭터가 반복적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친숙해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 차차 reading을 시도하려고 하는데요… (저는 급하게 할 생각은 없습니다. 말문도 늦게 트였기 때문에요..) 그때가 되면 더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Learn To Read
LTR도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영환이는 ORT를 더 좋아하네요. 앞으로 런투리드는 제가 장기적으로 적극 활용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음.. 아직까지는 계획만 그렇습니다. ㅎㅎ)

My First Discoveries
어릴 때 보여주려고 산 것인데 별로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First Discovery
전체를 다 가지고 있는건 아니구요.. 약 20권 정도 있습니다. 비교적 잘 보는 편입니다. 아직 좀 더 커야 더 잘 볼 것 같네요.

Time for Kids
이것도 좀 일찍 산 것 같습니다. 아직 영환이 수준이 (지적 수준이) 너무 낮아서리… 나중에 잘 두었다가 활용할 계획입니다.

National Geographic Action Book
지난번 쑥쑥 공구에서 구입했습니다. 화려한 입체가 돋보이는 책입니다. 영환이보다 오히려 제가 더 좋아합니다. ㅎㅎㅎ


*비디오
영환이는 비디오를 하루에 평균 1시간 정도 봤습니다. 어떤 날은 안보기도 하고.. 어떤 날은 떼부려서 두시간 볼 때도 있지만 말이죠.. ㅎㅎㅎ 아무튼 저는 가능하면 1시간을 넘기지 않도록 했고, rewind를 조금 해서 중간부터 끝까지 보도록 (그러면 짧게 끝내니까요) 유도하기도 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처음 어떤 비디오를 보게 되면 일단 반복합니다. 몇 달 동안 그 비디오 시리즈만 봅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거의 외우는 수준이 되는데요.. 그러면 그 다음에는 흥미를 잃는지 더 이상 찾지 않더군요. 그리고는 다음 비디오를 넘어가더군요. 참, 한때는 비디오를 너무 보는 것 같아 일부러 비디오 고장났다고 몇 주 동안 안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비디오에는 순기능과 역기능이 있는데요.. 엄마가 잘 제어만 해 준다면 무한정 활용해서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비디오인 것 같습니다.

Elmo’s World
영환이가 한창 엘모에 푹 빠져있었답니다. 두돌 무렵에요.. 빠른 화면 전개.. 귀여운 엘모 캐릭터.. 주제별 진행.. 두 돌 무렵 아이들이 좋아할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는 것 같아요. 한동안 그래서 제가 엘모 흉내를 내느라 고생 좀 했지요.. ㅎㅎ

The Very Hungry Caterpillar
정말 좋은 비디오입니다. 강추! 캐터필러 이외에도 몇 개의 스토리가 더 들어있습니다. (오래전에 보여주고 그 다음에 안봐서.. 다른 스토리가 무엇이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Bear In the Big Blue House
한때 잠깐 봤습니다. 저는 그저 그랬습니다.

Rosie’s Walk
강추입니다! 너무 재미있습니다. Rosie’s Walk, Happy Birthday Moon, Change Change, 그리고 Good night, Gorilla가 들어있습니다. 영환이는 비디오를 보면 거의 외울때까지 보면서 뽕을 뽑는 편인데요.. 이 비디오도 자기가 거의 다 외울때까지 보더군요.

Caillou
말할 필요 없이 환상적인 비디오입니다. 영환이는 30개월 무렵부터 까이유에 빠져 몇 달을 지냈습니다. 모든 대사를 거의 다 외우다시피 했지요. ㅎㅎㅎ 덕분에 생활영어에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Little Bear
이것 또한 강추입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곰과 숲속 친구들의 모습이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어른들이 언뜻 보기에는 지나치게 잔잔하다고 볼 수 있지만.. 아이들은 안그런가봅니다. 깔깔대면서 보니까요. 36개월 무렵에 몇 달 동안 외우도록 보더니 이제는 안보네요.

Blue’s Clues
이것도 36개월 무렵부터 보기 시작했습니다. 푹 빠져 지냈지요. 지금도 가끔 보는 영환이가 아끼는 비디오입니다.

Dr. Seuss
내용은 책 내용 그대로이고 나레이션도 어찌 보면 재미 없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정말 재미있게 보더군요. 아마 Dr. Seuss의 기교 있는 말장난을 잘 느낄 수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비디오 시리즈 모두 즐겨 보았습니다.

Engie Bengy
요즘 영환이가 보는 비디오입니다. 이마트 갔다가 우연히 사게 되었는데 자동차를 좋아하는 영환이가 열광하며 봅니다. 각종 교통수단이 다 나오는.. 클레이 에니메이션인데 아무래도 호주 또는 영국 작품인 것 같습니다. 발음이 호주 발음인듯.. 처음에는 미국식 발음에 익숙해있는 영환이가 어색해하는 것 같더니.. 이내 적응해서 잘 보고 있습니다. 다양한 발음을 접하는 것도 좋은 것 같네요.


이렇게 대강 정리해보았는데 잘 정리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괜히 길어지기만 한듯…
아무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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