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영!영! 영어합시다 (중국어 두려움편 ) -1000건 시리즈 2003-06-0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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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쑥쑥에서도 삼중언어를 쓰고 계시는 분들이 조금 계시고
그것으로 고민고민 하다가..제 나름대로 합리화 해서 써본글입니다.

음..

물론 중국어까지 할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능력이 무진장 부족인지라...
이글을 쓰면서..마음을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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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중국어에 대한 마음이 슬슬 일어나기 시작하더군요..

영어 박람회때도 중국어 관련업체가 두군데나 보이고(사실 더 있었을지도...)
모 프로에서도 '중국이 몰려온다' 이래 가면서 중국에 대한
두려움을 시사하고
또 우리때에는 영어가 관건이였지만
우리 아이들 세대는 영어는 기본 중국어는 필수 ...이런
시대가 도래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서 였습니다.

중국인구의 핵심부유층 1%가 우리나라 인구를 넘는 시점에
중국인들이 주체 못하는 돈을 들이부어가며
미국 강사 초빙해서
아이들 영어유치원이라..뭐라 해서
교육을 시키는 장면에서는..
또 한 4살 정도아이가 유창한 영어를 구사할때는
헤머로 머리 띵하게 맞은 기분이였습니다..
사실 지금껏 중국을 OEM 으로 먹고사는나라
가난한 나라 좀 지저분한 나라 라는
관념을 떨치지 못했으니까요..

정말 전기가 주르륵 이였답니다..

그후로 중국어에 대한 생각이
한시도 제 머리를 떠나지 않더군요..
우리가 영어를 배우는 것보다
중국인이 영어를 배우는 것이 어순에서 비슷해서
더 유리하다는 불안감을 포함해서요..^^

기껏해야 집에 등려군-<중국유명가수:우리나라 이미자쯤...(첨밀밀 보신분들은 아실듯....안보셨으면 추천 강추~!!)>
시디 한장 달랑 있는걸..가끔 틀어주는것으로
조금 위안을 했습니다.

그래도 하나라도 잘하자는 막연한 주먹구구를 가지고
생활영어 1년여의 시간을 보낸지금
갑자기 머리에 번개스치듯 간단한 논리가 하나
성립되더군요^^

아...그러면 되겠다..
영어를 무조건 잘하게 하면 답이 보이겠구나..

제 논리는 이렇습니다.

1. 영어를 열심히 해준다

2. 20 여년의 시간이 흐른다.

3. 그동안 중국도 영어를 잘하는 놈들이 겁나 넘쳐난다.

4. 중국가서 겁나 넘쳐나는 놈들과 영어로 말한다. (지금같은 속도로 중국인들이 영어를 한다면 아무래도 20년 후면 인구에 3/1은 영어를 하지 않을까...저의 생각입니다^^)

결론...중국어를 가르칠 자신이 없다면
영어를 더욱 열심히 가르친다....

중국동요조차 들려줄수 없는 상황에 대한 안타까운 몸부림을
해소할길 없어
이런 신념을 가지고 더 열심히 영어를 하고자 으싸으싸 다짐을 하는
연년생 어미의 절규였습니다.

아...슬럼프에 빠지신 분들 대충하고 나오시죠..길이 급하오~!!!

이상 대구참사현장에서 조금 떨어져 살고있는 리앤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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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쓸때가..대구참사가 난지 얼마 안된 후인가 보네요^^

그 기억이 아직도..생생하네요^^

벌써 사람들은 잊어가고 있겠지요?

이외에..문법 내가널 알아주마~ 시리즈와
헬로우 베이비 하이맘 달달외우기 중간보고 가 조회수
1000건이 넘었네요..

개인적으로 너무 영광스럽고
즐겁습니다..

좋은하루 되시구요^^

리앤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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