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 Room】Grade2 - 책 벼락을 맞고 있는 울 스티브 2009-10-14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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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이 시작되고 참으로 오랬만이죠.^*^

아이들도 어른들도 바쁘기도 했으며, 아프기도 했습니다. 간단한 감기였지만...온 식구가 돌아가며 차례로 아팠습니다. 요즘 감기는 그냥 감기가 아닌지라 몸 보다 맘이 더 혼란스러웠고 많이 아팠다는게 맞을것 같네요.

감기가 온 식구를 한바퀴 돌가 나가니 한달이 지난 후였습니다. 아들이 학교에 가지 못해 집에 머물고, 딸이 학교에 못 가고 집에 머물고, 둘이 한꺼번에 집에 있기도 했고...아흐~징글징글 했습니다...호호호

 

 

첨으로 감기에 걸려 앓아누운 아들...푹푹 팍팍 자더니..낫더라고요^*^

 

 

 

감기 떨고 일어나더니...장난감으로...대박 났습니다^*^

 

 

 

학교가는 아침마다...토비가 더 고생임...ㅎㅎ


 

 

2학년이 되곤 진짜진짜 바쁩니다. 1학년 선생님들은 수학에 좀 힘을 주었다면 올해 2학년 선생님은 책 읽기에 힘이 좀 쎄게 주고 계십니다. 고마운 일이죠.ㅎㅎ 그리고 가장 고마운 것은 아이가 셋인 엄마여서인지 점심 도시락을 완전히 비우게 하십니다. 첨엔 2학년이 되어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여 도시락을 싹싹 비우는줄 알았는데 선생님께서 다 비우게 하신다지 머에요...ㅠㅠ 자, 그럼 스티브가 어떻게 얼마나 바쁜지 볼까요...

 

 

show & tell

누나가 아이디어와 만들기 까지 도움을 주며 작품 같은 작품을 학교에 가져가게 도와줍니다. 누나는 누나답게 선배답게 음...흠...그런 방법들을 이용하고 동생은 아! 그러면서 바쁘게 움직입니다. 그래서 울 집엔 누나가 스티브의 또 다른 샘이라고 부릅니다. 달콜한 샘...ㅠㅠ

여름에 P.E.I 갔을때 야외 바베큐를 돕는 스티브, 수퍼맨 마크, 그리고 여름 내내 먹던 트렌스 포머 하드

 

 

 

책을 읽자...

 


 

 

읽은 책은 여기에...
 

 

 

책을 읽어 오세요...

같은 내용을 돌아가며 반 아이들 모두가 같은 내용을 읽게 합니다.

 


 

 

단어 시험 준비도...

일주일에 다섯 개의 단어를 받아 옵니다. 월요일에 받아 오고 금요일에 시험을 보고...

 


 

 

일주일에 또 한권씩...

 

 

 

 

이러고도 한 장 정도의 산수 숙제도 옵니다. 좀 바빠 보이지요...

책 속에 확실히 좀 파 묻혀지면 좋겠습니다. 돈 벼락을 맞듯이 책 벼락을 맞는거지요...^*^

 

 

2009년 10월 13일

오타와에서 최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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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2009-11-09 01:11 
어제울집에..엄마오셧네,,,,이틀있다가신데,,,,,
누나 2009-11-09 12:19:42
목소리 함 들어봐야겠네~^*^
june 2009-10-14 23:21 
우왕 한동안 너무 소식이 없으셔서 정말 궁금했고 로그인할때마다 실망했었는데 오늘 새글을 보고 너무 반가워 바로 클릭했습니다. 감기셨다니 혹 신종플루아냐 하면서 걱정많이 하셨겠어요 그래도 다 나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저희 큰애도 2학년2학기인데 요즘 갑자기 제가 삘받아서 이것저것 좀 사주려구요. 역사책, 삼국유사사기, 사회탐구전집을 구매해줄까해요. 다행이 예나가 책을 즐겨 읽어서 지금껏 도서관에서 쭉 빌리다가 집에 소장해놓고 여러번 읽게 해주고 싶어서요.. 오타와 많이 추워졌겠어요. 건강조심하세요~
최지연 2009-10-17 10:02:35
예, 이제는 겨울입니다. 좀 더 한들거려얄 코스모스가 벌써 다 뽑혀 재활용 봉투에 들어갔습니다. 겨울 채비를 마친 셈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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