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Time】4학년들에게 돈 관리 기술을 가르킨다 2009-11-18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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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관리 기술?
학교에서 수업을 받는다는 말인가요?
넵. 과목명은"금융"이라는군요.^*^


온주 초등교 4학년 돈관리 기술 새과목

 

온주정부가 2011년부터 초등4학년들에게 돈 관리기술을 가르친다.

캐슬린 윈 교육부장관은 2일
무분별한지출이 지금의 세계적인 신용위기를 초래했다. 2011년부터 4학년 커리큘럼에 금융 과목을 추가, 현명한 돈 관리 방법을 가르치겠다고 밝혔다.

윈 장관은
기존 커리큘럼안에 금융 코스를 포함시키고, 교육 대상은 12학년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돈과 부채는 누구에게나 중요한 문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조만간 준비위원회를 발족, 금융 과목의 전체 주제를 정하고, 비영리단체인
교육투자펀드(InvestorEducation Fund)와 교사연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초등학생에 대한 금융 교육은 자쉬 매틀로 토론토교육위원이 지난 봄 제안한 것으로 온주정치인들은 이를 적극 지지해 왔다.

한 통계에 따르면 올 1월 현재 연방 학생부채는 사상 처음으로 130억달러를 초과했다. 캐나다금융소비기구도 최근 보고서에서 18세-29세의 국내인10명 중 6명이 부채를 안고 있고, 1/3 이상이 1만달러 이상 빚을 지고 있다고 밝혔다.



사실, 정말정말 필요한 과목입니다. 여기서는. 고등학교 까지는 나라가 공부를 시켜주고 부모도 학교에 보내 주기만 하면 되지만. 대학부터는 개인 돈으로 다녀야기에 여러가지 상황들이 발생합니다. 이곳 아이들은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그 이후는 전적으로 자기네들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도 사랑도 결혼도...완벽하게 부모와 분리되어버립니다. 아영이도 이를 당연하다고 받아들입니다. 일찍히 옆에서 많은 것들은 직접 보고 듣고 하다보니 스스로 방향을 잡아가고 스스로를 자연스럽게 챙궈가게 됩니다. 적어도 늦어도 중학생일때 이런 부분들에 대해 이미 깨우쳐얀다고 생각합니다. 어쩜 이것이 아이들에게 제일 먼저 알려줘얄 알도록 부모와 나라가 옆에서 방향을 잡아줘얄 첫번째 일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더 중요한것들도 많겠지만.^*^



2009.11.18
오타와에서 최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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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2010-01-11 13:37 

언니야..오랜만이지??^^..얼마전 온타리오주의 교육방식을 tv에서 방영해주데..참~~ 공감이 가는 부분이던데....우리나라 교육방식은 언제 그렇게 변할러나...

사교육비 0%... 아이가 하고싶어하면 골프..스테이트.. 어떤것이든.. 정부에서 다 지원해주데.. 이 모든것이 일찌감치.. 대학가면 자기 스스로 해야한다는 자립심을 길러줌으로 해서 생기는게 아닐까 싶어..우리나라처럼.. 부모가.. 앞으로 이게 필요할꺼다..해서..시키는 것과.. 내가 좋아서 찾아서 하면.. 더욱 열씸히.. 더욱 최선을 다해서 배우는 자세.. 아~~ 우리애들도 이렇게 키워야 하는데.. 참~~ 어렵다..

언니 2010-01-12 11:27:02
사교육비 드는데...악기 배우기,운동...등등. 물론 보조를 받는 것들도 있지만. 그래도 가끔은 제대로 된 것을 시켜 줄려고 해도 그렇치 못한 환경일때가 있어...안타깝기도함. 다 그런건 아니고 여기 오타와가 워낙 촌이다 보니...벤쿠버쯤 되면 아니 그럴텐데......
choi 2009-11-22 06:44 

대학가려고 선물도 아끼고 이제 다컷네요  누굴닮았을까요?ㅎㅎ미래를  생각할수있는 나이라...

 

누나 2009-11-24 00:04:03
여기서는 그게 가능하고 중학교때 그런 생각을 가져야만 해.
중학교때 진로가 정해져야 고등학교 가서 수월하고 원하는 대학,학과로 가는 길도 수월하고.
옆에서 지켜보니 그러해. 하지만 이 모든것을 부모는 지켜만 본다는게 한국과 다른거겠지.

8학년이 되면 원하는 직업을 선택하여 실습삼아 구경도 나가는데 이미 일년전에 아영이가 부탁을 하더라고 자긴 어디 가고 싶다고. 그래서 일부러는 아니지만 드른김에 이야기 했더니 친절하게 아영이를 받아 주겠다고 하더군. 사람들 불러 본인 직업에 대한 소감도 아이에게 이야기 해 주라고 하시고...
아이에게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좋은 경험이 되는거지..이 모든것들이...

자주 보는구나...^*^
anthropo 2009-11-20 13:27 

공감합니다. 한국은 공부도 사랑도 결혼도 완벽히 부모와 분리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생각해보면 씁쓸하죠 ^^ 부모와 분리되는 여러가지 모습들 여건이 되시는대로 많이 보여주심 좋겠네요.

저는 나름 아이들을 독립적으로 키운다고 공부도 뭣도 내버려두는 편이지만, 한국 환경 속에서는

시시때때로 죄많은 엄마같은 느낌을 떨치기가 쉽지 않답니다.

10살짜리 큰애 용돈교육 땜에 들어왔다가 다른 소리만 잔뜩 하고 가네요.

그런데 미국이나 어디나 이 교육은 어려서부터 필요한 듯합니다. 다 큰 성인들이 모인 로스쿨에서도 오리엔테이션에서 돈관리잘해야 제대로 졸업할 수 있으니 스타벅스 가지마라 라는 잔소리를 하더군요 ^^

 

잘 봤습니다. 종종 들릴께요.

최지연 2009-11-22 01:56:27
아영이는 중학생이 되고나선 혼자 스스로 용돈 관리를 했습니다. 나름 잘 하고 있어 대견합니다. 가끔은 너무 짠순이라 제가 누굴 닮았나..싶기도 하고요. 대학 가얀다고 크리스마스때 가족에게 선물을 못 사준다고 미리 말하기도 합니다. 본인이 원하는 정공이 6년 과정인것을 알고는 더욱더 긴장하는 모습에 웃음이 터지기도햇습니다. 목표가 생기고 어떻게 해야는지를 조금씩 알아가면서 아이가 혼자 스스로 많이 자란다는것 커 간다는것을 눈으로 200% 실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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