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ward Burtynsky-China Photographs 2010-01-1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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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놓고 머리를 맡길 곳이 없어서 그동안 제가 스스로 머리를해결했는데 이젠 그러지 않아도 되게 생겼습니다. 딱 10년 만에 한국에서 오신 전문가에게 머리를 잘라보다니...아이들은 울 엄마 예쁘다는데 긴머리 좋아하는 남편은 말이 없더라고요. 아이들 성화에 못 이겨 한마디 하더군요. 조금만 더 길면 좋겠다고...

지금 생각해 보니 아주 큰맘 먹고 날을 잡은 것 같습니다.생일을 하루 앞 두고 대형 사고를 치니 남편도 하고픈 말을 반 토막 밖에 못하게 되고. 암튼 새해 부터 기분 좋은 사고도 치고 올한해 나름대로 다양하게 바람 피기 딱 좋을 것 같습니다.^*^

 

   

     머리 자르기는 나 스스로에게 준 생일 선물 & 친구들이 준 생일 선물

 

 

         생일 파티는 제가 해야는데 아영이와 아영이 한국 친구들이~ㅋㅋ

 

 

 

바람 피기 좋은날- (1) 환경주의 사진작가 에드워드 버틴스키

Edward Burtynsky-China Photographs


 

 

 

Working at sites throughout Canada and around the world, Edward Burtynsky has produced a compelling body of photographs of nature transformed through industry that has won him international acclaim. Edward Burtynsky: China Photographs features a fascinating selection of twenty-two large-scale images from the powerful series of photographs he made over the past decade documenting China’s transformation into a global manufacturing and industrial power.

The exhibition opens with images of the Three Gorges Dam – a project that forever changed the face of the Yangtze River and the lives of the people living on its banks. While this controversial project has provided an important new source of electricity for China’s industries, it has also meant the submerging of rich agricultural lands and historic cultural sites as well as the relocation of over a million people. During subsequent trips to China Burtynsky set out to create a portrait of the 21st-century industrial giant that China has rapidly become since the initial planning of the Dam began. He documented every aspect of its growth – from the Dam project to its shipyards, its steel and coal industries, its old factories and its new manufacturing sector, recycling, and urban renewal.

China offered Burtynsky enterprise on a scale that suited his artistic vision as well as his journalistic intent. Its new cities bristle with recently erected skyscrapers; its manufacturing facilities present endless ranks of brightly clad workers. His Three Gorges Dam photographs are a systematic and comprehensive document of the lengths to which the Chinese are prepared to sweep away the old to make way for the new. Beyond the documentary, the China photographs are a compelling artistic expression of the monumental transformation he encountered. Through an emphasis on scale combined with an equal insistence on detail, Burtynsky captures the energy of this rising global power in images whose visual richness and power can be compared with the similarly ambitious history paintings of the past.

 

 

 

 

캐나다에서 가장 존경 받는환경주의 사진작가 에드워드 버틴스키의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30년 이상 땅과 산업, 기술 그리고 건축간의 관계에대한 작업을 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는중국의 급속한 산업화에 대한 이야기로 중국의 자연환경에 끼치는 부정적인 영향과 사회적 문제 그리고 극심한 도심화에대한 이야기를 담은 전시회였습니다. 내용은 그닥맘에 들지 않았으나 사진 자체만은 넘 좋았습니다. 그러나 중국의이런 저런 모습들을 너무나도 잘 찍어놓은 자세히도 보여주는 대형 사진을 보면서 현실에대해 허걱 숨이 막히기도 했지만 어쩌라고...라는 생각도들더군요. 필요에 의해 더군다니 수많은 나라에서 필요로 하는 물건들이 요즘은 모두 중국에서생산된다고 해도 틀린 이야기는 아닐 텐데 그럼 어떡하라고...싶고요.아마도 사진 속이 한국이 아님에 가슴을 쓸어내렸다는게 더 맞을는지도. 작가의 작업은분명 필요하고 또 계속 이어지더라도 그곳이 한국이 아니길 하는 바램도 물론 포함되었을 것입니다. 오타와에서는높은 건물, 연기가 풀풀 나는 공장을볼 수 없습니다. 적어도 10년 사는 동안 그것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곳 사람들에게는 좀 더 놀람의전시회였을 것이며 산업화가 많이 혹은적잖게 이루어진 오타와 주변 도시의 관람자들에게도 나름 큰 의미를 가지는 전시회였을 것입니다. 사진은 작가의홈에서 친절한 설명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www.edwardburtynsky.com lang="EN-US">


 

오늘부터 출발하는 "Ottawa’s Green Bin program"

 

우리나라는 이미 오래 전에 음식물 쓰레기를 분리하여 수거했지요. 우리는 오늘부터 시작입니다. 음식물 쓰레기와 같은 유기성 폐기물을 퇴비로 만들어 폐기물 매립지를 좀 더 오랫동안 사용 할 수 있게 하려고 합니다. 다른 통들엔 집 주소만 적어두었는데 이번에는 무슨 맘이 들었는지 다른 것도 적게 되더군요. 아마도 에드워드 아저씨의 사진때문인지도......

 

 


2010년1월13일

오타와에서 최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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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라지 2010-02-04 07:15 

생일 축하합니다.^^

아영이 칭구들이 놀러와 에어베드 공기주입하고있는군요.~

 

긴머리를 좋아하는 男정네들,

나도 거기에서 벗어나 내맘대로 머리를 싹뚝 잘라버렸답니다.ㅋㅋ

 

서양에서 음식물을 수거하는 그린빈 프로그램이 시작되었군요. 참 좋은일입니다.

사진전 바라만보아도 좋으네요. 

지연 2010-02-05 10:42:02
전 아직입니다. 그래도 긴머리가 좋타니...
내용은 좋은데 봉투 값이 비싸 좀 싫어들 하시네요. 길게 내다본다면......^*^
앞으로 사진 종종 보실 수 있을꺼예요...ㅠㅠ
미라 2010-01-20 17:48 

언니.. 헤어스탈~~잘~~ 어울리네.. 이뿌그만.. 형부는 쌤나서 그런가?? ㅎㅎ

언니 2010-01-22 10:18:36
고거이 아니고 긴 머리를 더 좋아하는거겠지.
내 머리도 내 맘대로 못하다니...결혼 속엔 이런 불편함도 있구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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