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 57개월 ( 2005년 8월) ★ 영어 읽기 3개월이면 된다 (1편) ★ 2005-08-2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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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엄마 아빠들이 아이에게 영어 환경을 접해 주고.. 시간이 지나며..
또 다른 고민과 벽에 부딪치는 것이 영어 읽고 쓰기를 언제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 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어 읽기 쓰기에 대한 많은 의견들이 있지요… 가능한 빨리
읽기를 가르치고 시작 하여 아이가 많은 책을 혼자 읽도록 만들어
주어야 좋다는 의견과 그와는 반대로… 아이가 영어 듣기와 말하기가
충분한 상태에서 6~7세 이후에 하는 것이 더 좋다는 의견… 주로 이
두 가지로 나누어 지고…

또 하나는… 영어 읽기 쓰기 만큼은 영어 관련 기관에 보내어 배우도록
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과… 그와는 달리 집에서 하루에 20~30분이라도
꾸준히 엄마랑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의견이죠….

물론, 가능한 빨리 읽게 되어 많은 책을 혼자 읽고.. 전문 기관에서 체계적으로
배우는 것이 좋다는 의견도 설득력이 있고, 일리가 있는 의견이긴 하지만.
제 같은 경우는 후자인… 아이가 영어 듣기와 말하기가 충분한 상태에서
6~7세 이후에 하는 것이 더 좋고,,, 엄마아빠가 하루에 20~30분이라도
꾸준히 하면 된다는 의견에 가까워요..^_^…

이유는… 우리가 영어 읽기를 배운 것 같이 가은이를 만들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죠…우리가 중학교에서 처음 영어를 배우면서…. 중학교 2~3학년 정도
되면 단어의 뜻이나 문장에 대한 이해를 못해도 읽을 줄은 알게 되지요…
그런데.. 제법 긴 한 문장을 읽고 나면 무슨 뜻인 지도 모르고… 그냥 읽을
줄만 아는 영어 읽기가 되어 버리고… 이것이 버릇 같이 되어 버려.. 나중에는
한 문장에서 모르는 단어가 없음에도 불구 하고, 읽어 면서 문장을 이해
못하게 되고… 읽고 나서 다시 단어와 문장의 앞뒤를 따져 보아야 문장의
해석(?) 이 되는 어처구니 없는 읽기에 대한 버릇이 생겨 버리게 되었죠…
하지만 아이가 듣기와 말하기가 충분하고.. 자기가 이미 듣고 말도 하고 있는
익숙한 문장이라면, 읽기에서도 읽어 면서 바로 해석이 따로 필요 없이, 바로
흡수 하여 그냥 우리말 책을 읽는 것 같이 될수 있다는 생각에서죠…

기관을 통한 영어 읽기 교육 보다는, 엄마가 하루에 20~30분이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은, 어린 유아가 기관에서 읽기를 배운 다면,.. 거의
주입식 학습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과, 이로 인해 아이가 학습에
대한 어려움을 느끼고 스트래스를 받아, 이후 학습을 싫어 하게 되고,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된 것이죠…^_^… 물론, 어떤 기관은
어린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체계적으로 잘 가르쳐 주어, 아이가 읽기를 잘 하는
경우도 많이 보았어요…^_^…
좋은 기관과 성실한 원어민 선생님 에게서 배울 수만 있다면 좋겠지만… 경제적이나
여러 문제로 유아의 경우는 쉽지가 않지요…^_^.. 그렇다면 엄마가 하루
20 ~ 30분 이라도 꾸준히 아이랑 같이 재미있게 읽기를 해 나가서, 몇 개월 뒤에
아이가 영어 읽기가 된다면… 경제적으로나.. 그리고 본인이 해 내었다는 자신감면
에서도 많은 Plus 요인으로 작용 하게 될 것이 틀림없을 거라 생각 해요…^_^…

과거 많은 분들이 on-line 상에서나 아니면 off-line 상에서 가은이의 읽기에 대해
많이 물어 보더군요…^_^… 그때마다, 항상 지금은 읽기 보다는.. 보다 많은 책을
가은이에게 내가 재미있게 읽어 주고… 가은이랑 많은 이야기를 같이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읽기는 언제든지 배워 스스로 평생을 읽게 되겠지만 내가
가은이에게 직접 책을 읽어 줄수 있는 세월은 그렇게 길지 않다고 말해 주었죠....
그래도 주위의 압박(?) 이 만만치 않더군요…^_^… 가은이의 친구 누구 누구는
벌써 읽기를 한다는 둥.. 가은이가 아직 읽기를 안 하는줄은 몰랐다는 둥…등등…
아뭏던… 제 생각에 가은이가 어느 정도 읽기에 대한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한
올해 2~3월경부터 본격적으로 읽기를 가르치기 시작 했어요…^_^... 하루 20분
정도 매일 꾸준히 해 보았죠…^_^… 그 결과 약 3개월이 지나니… 쉬운 동화책은
혼자 읽기 시작 하더군요…^_^… 이후, 과거 가은이가 읽은 동화책들을 하루
한권씩 읽기를 같이 했더니… 지금은 왠만한 동화책 들은 혼자 읽을줄 알더군요..
아이가 듣기와 말하기가 어느 정도 된다면, 읽기는 3~4개월 정도면 스트래스 없이
엄마든 아이든 쉽게 가능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는 했는데… 가은이의
경우를 보면 맞는 이야기 인 것 같아요…^_^…

지난 2~3월부터 3~4개월 동안 가은이랑 한 것을 크게 단계별로 보면….
아래와 같고요… 파닉스의 경우 기초만 했고 (30% 정도), 주로 sight word 나
단어를 통으로 눈으로 익히는데 ( 70% 정도) 주력했어요….

1 단계 ) 알파벳 자음에 대한 음가 알기와 sight word 깨치기

2단계 ) 알파벳 기본 모음에 대한 소리와 2 ~ 3 개의 단어가 조합된 문장 읽기

3단계 ) 이중 모음에 대한 소리 익히기와 짧은 문장 읽기

4단계 ) 과거 가은이가 읽은 동화책중 쉬운 문장의 동화책 읽기

위 단계와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시간이 나는 대로 각 교재들과 방법론에
대하여 사진과 같이 보다 세부적으로 4 ~5 번에 걸쳐 올려 볼까 해요…^_^…

끝으로…
제가 오랫동안 (거의 1년) 읽어 주지 않은 책을 한권 골라서, 가은이에게 읽기를
시켜 보았어요.. 단어 하나 하나를 정확하게 읽는 것인지 보기 위해 일부러 연필로
단어 한 개 한 개를 짚어 가며 읽어 보아라고 했지요.^_^. (그냥 빨리 줄줄 읽으면
외운 것 같잖아요..^_^.) 거의 100% 틀리지 않고 읽어 내더군요…^_^ 그 모습을
동영상으로 올려 봅니다.. 제목은 헨젤과 그레텔 이고요… 소리가 크지 않아 볼륨을
많이 올려야 들리실거예요…
그리고 동영상을 압축 하다 보니, 화질이 좋지는 않아요…
유아들이 한글책을 읽듯 아직은 조금 읽기가 어리숙하긴 하기는 하지만 점점
좋아 지리라 생각 해요….^_^…


그리고… 가은이가 읽은 책의 첫 3페이지를 아래와 같이 올려 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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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맘 2007-01-11 14:14 
이 동화책은 어디 건가요 ? 글밥은 많은데 단어가 대체적으로 어렵지 않아 괜찮을거 같아서요 ... 회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