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58개월 (2005년 09월) ♣ 영어 읽기 3개월이면 된다 (2,3,4편) ♣ 2005-10-17 20:04
12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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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_^...

어찌 제목이 좀 강하고... 약간의 거부 반응도 생기지요...^_^....하지만 충분히
가능하다는 생각에서 이 제목을 시용 하였네요...^_^....

 제 생각에 아이가 6세 이상이고.. 듣기가 어느 정도 차있는 상태 하면, 3개월안에
기본적인 읽기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전 생각 해요... 그리고 그런 경우를 많이 보았고요...^_^..

영어 읽기 단계를 아래와 같이 3단계로 나누고...적어 볼께요...^_^...

1 단계 ) 알파벳 익히기와 자음에 대한 음가 알아가기

2단계 ) Sight word 외우기와 알파벳 모음 음가와 자음 + 모음 소리 구성 알기


3단계 ) 짧은 문장 읽기 와 긴 문장의 동화책 읽어 나가기

먼저 읽기의 첫 시작 단계인 알파벳 익히기와 자음에 대한 음가 알아가기에 대하여
대해 사진들과 같이 아래와 같이 올려 보아요....

알파벳 대문자와 소문자를 아이에게 가르치면서, 대문자를 먼저 가르치는냐... 소문자를
먼저 가르치느냐... 의견이 분분 한데... 저의 생각은 둘다 아니고.. 대문자 / 소문자를
같이 가르치는 것이 처음에 다소 시간이 걸려도 나중에 덜 힘이 든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이유는 아이가 대문자를 먼저 배우면, 대문자로 알파벳을 알기에, 이후에 소문자로
가르치려면 아이가 왜 같은 말에 글짜가 두개인지에 대하여 혼동하고, 기피 하는 현상도
보이거던요... 아예 처음 부터 소문자 / 대문자 이렇게 두개가 있다고 접급하면 둘다
익히는데, 시간은 좀 걸려도 나중에 혼동 하거나 거부 하는 일은 없을것 같아요,.
그래도 두개중 한개를 먼저 하고자 한다면, 소문자 부터 하시기를 권해요. 이유는
문장이나 단어가 소문자가 훨씬더 많이 사용 되잖아요....^_^...

알파벳 보드

아이에게 알파벳을 가르치려고, 아마 웬만한 분은 집의 한쪽 방 벽에 아래 사진과 같은
알파벳 보드를 붙혀 놓았을것 같아요.. 다양하고 좋은게 많지요. 쉽게 서점같은 곳에서
구할수도 있고요. 알파벳 보드의 장점은 쉽게 아이의 눈에 띄게 벽에 붙임으로 자주
엄마랑 보고, 읽는 연습을 하거나 아니면 찾기 놀이 등을 할수가 있지요. 그런데, 알파벳
보드 이용 방법을 잘 활용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_^... 이 알파벳 보드도 여러
게임을 이용하면 학습적이 아닌 재미있게 가르쳐 줄수 있어요... 예를 들어, 방의 불을
끈 다음 후라쉬를 이용해 알파벳 부분을 비추며 찾기 놀이를 하든지... 아니면, 각 알파벳에
예를 들어 나와 있는 물건 ( 예: B 의 경우 Bear 그림이 있는 경우 ) 집안에서나 장난감
에서 먼저 찾기등 다양한 놀이를 통해 가르칠수 있어요..그리고 아래 사진과 같이 한 알파벳에
한개의 그림이 아닌 많은 그림이 있는 것이 이후에 각 단어의 첫 알파벳 자음을 가르칠때
좋겠지요. 그리고 대문자, 소문자 같이 있는 것이 좋고요.



알파벳 플래쉬 카드

그다음 엄마 들이 많이 사용 하는 플래쉬 카드 예요. 시중에서 구입 하면 보통 대문자로만
되어 있고 소문자가 있더라도 따로 되어 있는 것도 많지요..그래서 저같은 경우 아래 사진과
같이 대문자 소문자를 한꺼번에 배울수 있도록 사용해 보았죠...^_^... 뒷면은 각
단어에 대한 그림이 있고요... 카드를 사용 하는 방법도 놀이로 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예를 들어, 플래쉬 카드에 클립을 꽂아 방바닥에 두고 그리고 긴 작대기 같은것에 실을
매달고 실 끝에 조그만 자석을 묵고 이렇게 낚시대를 만들어 방바닥에 있는 플래쉬 카드를
물고기라 생각하고... 낚시대 줄 끝에 매달린 자석을 이용해 플래쉬 카드에 꽂힌 클립을 붙혀
잡으며, 플래쉬 카드 하나를 잡을때 마다, 부모와 아이가 그 플래쉬 카드의 알파벳을 말하는
방법이나, 알파벳 플래쉬 카드를 보물 찾기 놀이 처럼 집안 곳곳에 숨겨 두고 아이랑 찾아
가면서, 찾을때 마다 알파벳을 말해 주거나 묻는 방법등. 다양한 놀이가 많은 것 같아요.



알파벳 스티커

다음은 스티커예요... 아이들의 공통점 중 하나가 스티커를 떼었다가 붙였다가 하는 것을
좋아하죠... ^_^... 아래 사진 같은 스티커를 가지고, 아이 얼굴이나 엄마 얼굴 & 몸 곳곳에
붙이면서 놀아 보세요... ^_^. 서로가 스티커가 덕지 덕지 붙은 서로의 우스광 스러운 얼굴을
보면서 재미있을 거예요... 그런데... 살짝 살짝 몰래... A 를 arm (팔) 에 붙이고, N 을 nose(코)
에 M을 mouse (입) 에 이렇게 하는것 아시죠..?..^_^... 윽~ 모른다고요...?... 흐흐흐... 은연
중에 자음 소리를 가르쳐 주는 것이죠...^_^... 그리고... 위에 있는 알파벳 보드판에 같은
알파벳 스티커를 누가 먼저 빨리 붙이나 하는 게임도 재미있어요...^_^...



Chica Chica Boom Boom

아래 사진의 책 유명한 책이죠. 알파벳을 재미있는 스토리 식으로 가르치는 추천할만한
책이예요. 쑥쑥 컨텐츠 게시판에 보면 이책을 이용한 다양한 activity 도 많고요...
그리고 유아 영어책 서점에 가면 알파벳을 재미있게 가르치기 위한 장난감 같은 책 들이
다양하게 많아요... 그 중에 아이가 좋아할만한 책을 고르것도 좋겠지요.^_^...





알파벳 학습지

자~~ 이렇게 해서 알파벳을 어느 정도 익히고, 알게 되었죠... 그런데... 지금까지 많이
놀았으니, 이젠 조금 학습적인 분위기로 가 볼까요..? 그래도 재미있게 해 주는 것이
좋겠지요..?.. 학습지 같은 교재를 이용하여 아이에게 알파벳을 직접 쓰 보게 하는 것이죠
직접 적어 보면서, 아이는 그동안 눈으로만 익힌 알파벳을 자신이 직접 적어 (그려 ?)
보면서 더욱더 확실하게 눈 도장을 찍게 되더군요... 그런데, 영어로만 된 알파벳 쓰기 연습을
위한 책 들이 별로 없더군요. 있더라도 안의 내용이나 그림.. 인쇄 상태가 좋지를 않고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 우리 나라에서 만들어진 어린이용 알파벳 학습 교재를 대신
이용해 보았어요. 종이 재질면이나 그래팩 면에서도 영어로만 된 것 보다 훨씬 좋더군요..
아래 학습지는 단권으로 직접 아이가 획순에 따라 알파벳도 적어 보고, 그다음 게임 같은
것도 할수 있어 좋아서 예를 들어 사진을 올려 보아요. 그런데, 저같은 경우. 하루에
다섯 페이지 이상 하지 않았어요.. 더이상 하면 아이가 지겨워 하거나 학습 분위기 풍길것
같아서요,..^_^...





위의 학습지 같은 경우 다섯 페이지씩 찢어 사용 하거나, 모두 하고 나면 버려야 하는데,
아래 책은 보드 마카로 적었다가,, 다시 휴지로 지워서 쓸수 있고 해서 좋더군요. 제법 오래
가은이에게 우려 먹은것 같은데요...





이렇게 게임과 쓰기 등을 통해서 아이는 더욱 알파벳이 머리안에 각인 되어 있겠죠...
자~~ 이 상태에서 아이의 머리속에 들어 있는 알파벳을 알파벳 여러개가 모여 만들어진 단어 ( word) 와
연관 시켜 주면서, 읽기와 연관 시키는 역사 적인 첫 발 걸음을 하게 되는 것이죠...
그 첫 발 걸음이 저는 Sight word ( 가장 많이 사용 되는 기본 단어 ) 익히기라고 생각 해요... Sight word 부분은
다음에 글을 올릴때 자세히 말씀 드릴께요.

Phonics 의 시작

많은 엄마들이 파닉스를 영어 읽기의 지름길이고 바이블 로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저는 솔직히
파닉스에 대하여 좀 부정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어요. 가끔 그런 경우를 보았어요.. 엄마가 파닉스를 가르쳐
주지 않고.... 통문자로 가르쳐 주었는데... 아이가 동화책의 글을 보거나 비디오의 자막을 보면서 파닉스의
기본 원리를 깨우쳐 가는 것을요...^_^... 아이 스스로가 무의식 중에 파닉스의 법칙을 깨달아 가는
경우 이죠... 파닉스란 것이 " 영어 글자와 소리" 간의 규칙을 만든 것이잖아요. 예를 들면 a 의 경우 "에이"
라는 알파벳 소리 보다 "애" 소리가 난다는 규칙을 적용 하여 다른 소리와 연계해서 읽게 하는것이죠.
예를 들어.. "Dog" 을 "드 오 그" 라고 알파벳 음가 하나 하나의 소리 규칙을 적용 해서 "독(dog)" 이 되게
읽는 것이죠...

하지만 영어란 것이 파닉스 법칙을 벗어 나는 단어가 워낙에 많기에... 저 같은 경우 기본 파닉스만으로
충분하리라 보아요...^_^... 기본 파닉스란...  자음의 소리...  기본 모음과 이중모음 정도면 충분 하다고
전 생각해요.... 파닉스에 대한 시간 투자 보다는... Sight word 에 더 중점을 두고.. 아이가 많은 단어를
눈도장을 찍고... 읽어 보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라 생각 해요...

그래서 파닉스를 깊이 있게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하지만... 필요 하기는 해요..왜 필요 한지는 제 생각에
크게 두가지로 생각해요... 하나는... 파닉스를 알게 됨으로... 아이가 어떤 단어를 통문자로 기억 할시 쉽게
기억할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요.. 둘째는.. 쓰기를 할시에.. 기본 파닉스를 알게 되면.쓰기에 많은 도움을
주게 되요....^_^....

그럼.. 이제 파닉스 기본 자음에 대한 이야기로 들어가 볼께요.... 엄마가 집에서 말로만 A is for apple.
B is for bear. A makes 애 sound.. B makes 브 sound 이렇게 해서는 정말 한계가 있겠지요.
영어 듣기 말하기를 배우기 위해 영어 동화책, 오디오, 비디오 등이 필요하듯이 알파벳 자음에 대한 음가를
알기 위해서도 최소한의 교재는 필요 한것 같아요.. 그런데, 그 교재라는 것이 아이가 엄마가 왜 필요한지도
모를 알파벳 음가를 나에게 억지로 가르치려고 하고 공부를 시키려고 한다는 학습적인 냄새가 최대한 적고
주입식인 아닌 아이 스스로 자음 음가를 자신도 모른 사이에 알게되고 규칙이 형성 되게 해주는 교재가
좋은것 같아요... 제 나름대로 보았을때, 파닉스의 기본과 특히 자음 음가를 가르치기에 좋은 교재라고 생각
되는 것을 아래와 같이 소개해 보아요.

파닉스 자음 책 : Alphatales

먼저 아래 사진의 책은 "Alphatales" 란 책입니다. 그냥 동화책 같이 구성이 되어 있고,
두번째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F 의 자음 음가를 가르치는 책은 문장 안에서 대부분의
단어가 F 로 시작 하는 단어로 구성하여 문장이 만들어져 있어요. 장점은 엄마가 이책을
읽어 주거나 아이가 오디오를 들어면서, 학습이 아닌 자연스럽게 F 의 소리가 "프~" 소리가
난다는 것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익힌 다는 것이죠. 만일 이 책을 사용 하고 싶어 시면
아이에게 책 제목 보다는 그냥 "F Book" "A Book" "W Book" 이런식으로 책 제목을 말해 주고
아이랑 사용 하는게 좋아요.. 그래야 알파벳과 그 소리에 대한 연관성을 아이가 자기도
모르게 가지더라고요...^_^...자음에 대한 첫 파닉스 교재로 추천 드릴만한 교재 입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다고요... 아래 사이트 주소를 클릭 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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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닉스 CD : Let's go read

Let's go read 라는 파닉스 CD 교육 교재입니다. 파닉스 CD 교재를 몇개를 보았지만,
제 생각에 제일 괜찮은 교재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내용 구성은 게임을 통한 반복 학습에 주를 두고
있읍니다. 너무 반복에 주를 두고 있고 게임 방식이기는 하지만 학습적인 냄새가 강해요. 하지만 추천 드릴만한
파닉스 CD 교재입니다. 어떤면에서는 유명한 Reader Rabbit Series 의 Learn to read with Phonics
보다 나은것 같읍니다. 특히 초기 알파벳과 자음소리와 sight word 를 가르치는데 탁월한것
같아요.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어면 아래 사이트 주소를 클릭 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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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닉스 사이트 : Starfall

www.starfall.com 이란 파닉스 와 읽기 관련 인터넷 무료 해외 사이트 예요. 알파벳과 음가를 알기에
잘 구성 되어 있는 사이트 이고요. 이후 읽기 공부 용으로 활용 가능한 사이트 입니다. 많은 도움이
될수 있을거예요. 그리고 무료 잖아요...ㅋㅋㅋㅋ....



 

자~~ 그럼 알파벳 모음 음가 와 자음 + 모음 소리 구성 알아가기에 대하여 먼저
시작해 볼께요...^_^... 전에도 여러 차례 이야기 하였지만... 영어란 것이 파닉스의
법칙에 벗어 나는 단어가 워낙에 많기에 파닉스라는 것을 굳이 깊게 파고 들어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러기에 아래 파닉스 학습을 아이랑 하는 과정에서
아이가 완벽히 파닉스 음가 한개 한개에 대하여 알고 다음 단계로 넘어 가는 것
보다는.. 아이가 적당히 이해를 하는 것 같거나... 조금이라도 감을 잡는다는 느낌이
들면... 다음 음가나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시간도 절약 되고 좋아요..^_^..
어짜피 파닉스를 아이랑 하다가 보면은... 계속 중복 되고.. 되풀이 되는 것들이
많거던요...^_^..그래서 아이가 처음에는 몰랐다가... 이후에 다시 중복 되풀이 되는
과정에서 스스로 깨우치는 경우가 허다 하게 생기 더라고요...^_^...

아울러, 파닉스를 하다 보면은... 어쩔수 없이 학습 적으로 아이에게 다가 가게
되어.. 아이에게 스트래스를 줄수 있게 되요...^_^... 가능한 학습적으로 하는 것 보다는
아이가 자연스럽게 파닉스를 받아 들일수 있도록 부모가 유도해 주는 것이
중요 하고요..^_^... 사설이 길어 졌지요...^_^... 그럼 아래와 같이 사진과 예를 들어
이야기를 해 볼게요..^_^..

파닉스 보드

제글 2편의 내용에서 처럼 이제 어느 정도 자음의 음가와 모음의 음가에 대하여
아이가 감을 잡았다면..이젠 자음과 모음의 소리가 합쳐져서 소리를 만든것에 대하여
가은이에게 어떻게 접근 했는지를 말해 볼게요...^_^....

아래 사진을 한번 보세요..^_^... 무엇인지 혹시 감이 잡히시나요...^_^..?
가은이의 한글 보드판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인데요...^_^... 아이들 한글을 가르치기 위하여
벽에 "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자......." 같은 글짜가 적힌 보드를 벽에 붙이 잖아요...
그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영어도 아래 사진과 같이 만들어 보았어요,...^_^..
혹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해서 만들어 본것인데.... 우와~~~ 상상외로 아주 큰
효과를 보았어요...^_^.... 먼저 자음과 모음 소리에 대하여 어렴풋이 알고 있던 가은가
자음 + 모음의 법칙을 규칙적으로 자연스럽게 금방 알아 차리더군요....^_^..
이유를 생각해 보니.... 아래아 같은 모음이 바뀜에 따라... 자음의 소리가 모음을 조금
달라지고.... 자음이 바뀜에 따라 모음의 소리와 합쳐져... 달라 진다는 것을 느낀것이죠..
무슨 말인지 잘 모르시겠다고요..^_^... 한번 만들어서 아이에게 한개 한개 아래와
같이 읽어 주고... 아이가 읽게 한번 유도해 보세요.... 금방 아이가 그 규칙성을 알아
차리고... 쉽게 읽어 낼거예요....^_^....

바 카 다 파 가......
비 시 디 피 기.....
보 코 도 포 고.....
버 터 더 퍼 거.....



위의 사진을 확대한 사진 이예요...^_^..



자.. 이젠 기본 자음 + 모음 의 소리에 어느 정도 익숙해 졌으니... 자음+이중모음 과
자음 + 자음 ( by, cy, dy, gy... 나 cl, gl, pl, pl... 등 )등 에 대하여 추가로 만들어 보았어요....^_^....
모두 A4 지 크기로 14개가 만들어 지더군요...^_^.... 그런데.... 이렇게 같이 하는 것이 무슨
도움이 되냐고요..? ㅋㅋㅋㅋ... 아래 단어를 한번 보실래요...?... ^_^.... 저도 만들어 보고 놀랐는데...
재미있는 것이 아래 14개에 있는 소리가 파닉스가 적용 되는 단어의 70% 이상은 모두 커버
하더군요,,( 물론 자음 각각에 대한 소리 포함..)

sweet potato ( 고구마 ): s + wee + t po + ta + to

water melon (수박 ) : wa + ter me + lo + n

자음 각각에 소리는 이미 아이가 알고 있다고 한다면... 나머지 중간 중간에 있는 소리는 100% 커버가
되지요...



크게 찍은 사진입니다...^_^...



그런데.... 위의 14개에 있는 모든 소리를 아이가 어떻게 기억 하고 외우게 할까...
그리고.. 너무 기계적인 암기 법이 아닌가 생각 할지 모르겟지만... 모두 자음과 모음의
소리가 같이 가는 규칙성 때문에.. 쉽게 아이가 흡수할 거예요...^_^...

아이가 쉽게 외울수 있도록 하는 방법중에 하나가 그 소리가 나는 단어의 예를 들면서
직접 적어 보도록 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더군요...^_^... 그런데... 저같은 경우 하루에
5장 이상은 하지 않았네요...^_^.. 더 이상 하면 아이가 싫어 할것 같아서요..^_^...
그래도 하루에 5장 보름 정도면...위의 14개를 5번씩 다 적어 보게 되는 것이 잖아요...^_^..


..



기본 파닉스 교재

자~ 이젠 지금까지 같이 익힌 파닉스의 기본 적인 자음 소리... 모음 소리... 자음 + 모음....
자음 +이중모음 까지 모두 이야기를 하였지요...^_^.. 그러면 이렇게 익힌 파닉스를 좀더
체계화 시켜 주고.. 실질적으로 어떻게 적용 되는 지를 정리해 줄 필요가 있겠지요....

몇년전만 해도 기본 파닉스를 가르치기 위한 적당한 학습지 형태의 교재를
찾아 보기가 쉽지 않았는데.. 요즘 어린이 영어 전문 서점에 가면 다양하게
볼수가 있지요...^_^... 이런 교재의 장점은... 좀 체계적으로 아이에게 파닉스를
접근 할수 있고.. 아울러 쓰기 연습을 할수도 있다는점이 아주 큰 장점인것
같아요...^_^.. 그리고 중간 중간... 게임들도 있고... 책 페이지를 오려서 미니북도
만들수 있고요...^_^...

주로 많은 분들이 아래 사진에 있는 "Scholastic Phonics"

나 "Modern Curricurum Press" 를 많이 사용 하시죠...^_^...





위의 두 교재도 아주 좋은 파닉스 학습지 교재이기도 하고, 저도 직접 보았지만, 비슷한
아래 사진의 Sadlier Phonics 가 비슷한 교재들중 상당히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_^... 단어별 예나
그림... 구성등 짜임새 있게 되어 있는것 같아요...^_^.... 부모님 마다 성향이 다
틀리니... 위에 두개 교재나 아래 교재중 보시고.. 내 아이에게 적당 하겠다는 것을
선택 하면 좋을듯 하네요...^_^....



위 Sadlier Phonice 의 책을 펼친 사진 입니다...^_^....



한개더요..^_^..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디즈니 만화에 많이 등장 하는 캐릭터들과 그 스토리로
구성된 파닉스 교재인데요..^_^... 디즈니를 좋아 하는 가은이에게 딱이더군요...^_^... 혹시
아이가 좋아 하는 것도 관련된 것이 많이 나오는 교재는 학습적이기 쉬운 파닉스 공부에...보다
더 흥미를 줄수 있겠지요..^_^....





이것으로 파닉스에 대하여서는 모두 이야기를 한것 같아요....^_^.... 제 생각에 파닉스는 이 정도로
기본만 하면 되지 않을까 하네요..^_^.... 몇차례 이야기를 했지만... 영어 단어 라는 것이 워낙에
파닉스에 벗어 나는 것이 많았어요...^_^...

Sight Word 익히기

그럼 이제 단문과 장문 읽기 과정 이전의 Sight Word 익히기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 볼게요
Sight word 가 무엇일까요 ? 읽기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단어들을 말해요. Sight Word를
많이 알게 되면 읽기를 훨씬 더 쉽게 할 수 있어요 Sight Word에는 단어 자체의 뜻을 설명하기
힘든 관사와 접속사 등이 많이 포함되어 있고 인칭대명사( I, You , She, They 등)나 Be
동사들 이 가장 대표적인 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Sight Word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파닉스 규칙에 맞지 않는 것들이 너무 많아 별도로 익혀야 하는 것이죠. 그래서 통문자로 익히기
가 바로 이 Sight Word를 많이 접하게 해 주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이지요...

그래서 파닉스를 익히고 나서 sight word 를 할 필요가 없어요..^_^.. 오히려... 파닉스 보다는
Sight word 를 먼저 시작 하고... 파닉스와 Sight word 를 아이에게 접해 주는 비중을 파닉스
30% sight word 70% 를 해 주는 것이 적절하다고 저는 생각해요..^_^...

Sight Word 라고 해서 대명사, be 동사, 조동사 접속사 만 포함 되는 것은 아니죠..
파닉스 규칙에 맞아 떨어지나.. 아주 간단하고.. 자주 등장 하는 car, dog, food, eat, drink 이런
단어들도 전 sight word 에 포함 될수 있다고 보아요...^_^...

Sight word 카드 이용하기

우리가 아이에게 한글 읽기를 가르칠때 제일 먼저 시도 하는 방법이 그림 단어 카드가
아닐까 해요...^_^... 영어도 마찬 가지 이죠... 단어 카드를 이용 하는 방법이 단순 하고
일율적으로 보이나 사용 하는 방법에 따라 그 효과는 많이 틀려 지지요...^_^...

예를 들어,

< 낚시 게임>
플래쉬 카드에 클립을 꽂아 방바닥에 둡니다. 그리고 긴 작대기 같은것에 실을 매달고 실
끝부분에 조그만 자석을 묵습니다. 이렇게 낚시대를 만들어 방바닥에 있는 플래쉬 카드를
물고기라 생각하고... 낚시대 줄 끝에 매달린 자석을 이용해 플래쉬 카드에 꽂힌 클립을
붙혀 잡는 것이죠. 플래쉬 카드 하나를 잡을때 마다, 부모와 아이가 그 플래쉬 카드의
단어를 이야기 하는 방법입니다.

<< 보물 주머니 >>

보통 쇼핑백 만한 주머니에 플래쉬 카드 여러장을 넣어 둡니다. 그리고 아이가 그 주머니안에서
플래쉬 카드 한 장을 꺼내게 하고, 꺼낸 플래쉬 카드의 단어를 맞추기를 한다던지 하는 게임을
합니다.

가능한 처음 시작 하는 문자 접근법이기에 아래 사진과 같이 뒷면에 그림이 있고.. 앞면에
글이 있는 것이 좋겠지요..^_^... 아이가 그림을 보고 그 단어를 유추 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요..







각 물건에 이름 카드 붙이기

이것도 좋은 방법이예요...^_^... 아이가 단어를 읽지 못할때는 별 효과를 거두지
못하지만... 아이가 읽기의 감을 잡아갈 무렵에 집안 곳곳과 물건에 붙어진 이름
카드는.. 언제나 아이의 눈에 들어 오게 되고.. 아주 훌륭한 읽기 연습을 해주게
도와 줄거예요.. 어떻게요..?... 예를 들어 아이방 창문에 window 라는 카드가 붙어
있어요... 아이가 읽지는 못해도.. 그 단어가 Window 라는 것을 알지요...왜냐면
창문에 붙어 있어니깐요...^_^... 이미 그 단어를 알고 있기에... 이후 아이가 읽기에
대한 감을 잡아 갈때... wi....n....do....w..... 이런식으로 읽어 보려는 모습을 보실수
있을거예요... 그리고 자주 보게 되기에... 통문자로 눈 도장 팍 찍기에도 좋고요..^_^..



부직포 보드 이용 하기

과거에 부직포 보드 활용법에서도 잠시 언급한 방법인데...가장 많이 사용 되는
단어들을 코팅하여 만들었어요..^_^..... 단어 하나 하나,... 가르치기도 하지만.... 단어들을
모아 간단한 문장 만들기 게임을 하면 재미있어요,,,,^_^... 글 읽는 공부도 되고...
문장 만드는 공부도 되고요,,,,^_^.....두번째 사진 보시면... 윗부분에 문장이 보이시죠...?

" can I play with you " " No"
세번째 사진 보시면 코팅한 sight word 들로 집과 나무를 만들어 보았어요..^_^... 이것
말고도 다른 재미있는 것들을 만들면서.. 슬쩍 슬쩍 단어 가르쳐도 좋고요....^_^...

방 바닥에 아이의 발 보폭 거리로 짜악 깔아두고... 단어만 발로 밟기를 하면서... 징검 다리
처럼 뛰어 다니면서 밟는 단어 말하기 해도 재미 있고.. 방바닥에 기차길이나 도로 처럼 만들어
그 사이로 다니기 해도 재미있어요...^_^... 또... 프리젠테이션 할때 사용 하는 빨간 점 같은
광선이 나오는 레이저 포인트 있죠... 문방구에서 장난감 같은 싸구려 두개 사서... 아이랑
카드에 쏘고... 맞추기 놀이 해도 재미있고요...그리고 몇개 또 있는데...생각이 잘 안나네요..^_^..
아뭏던 생각하기 나름에 따라 여러 가지 재미있는 게임을 할수 있어요...







그리고 부직포 활용법한 Sight Word 익히기 하나 더요,,,^_^....
문구점이나 서점에 가면.. 알파벳 부직포 있지요...^_^... 한 소문자로 4~5개 정도 구입하시면... 단어
뿐만 아니라 제법 긴 문장도 만들수 있어요.. 위에 단어 플래쉬 카드나 코팅 카드에서 만들지 못한
단어가 있어면.. 직접 만들어서 부직포에 붙일수 있지요...^_^... 이렇게 부직포 알파벳 장점은....
아이가 통문자에서 조금 벗어나.... 한단어를 이루는 알파벳 낱개 낱개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익히게
해줄수 있는 장점이 있더라고요...^_^.... 예를 들어 "daddy" (아빠 ) 같은 경우....

d 와 a 를 붙이면서... da (대)..... 하고 말하고요....d,d 와 y 를 이어서 붙이면서...ddy(디) 라고
읽어 주는 것이죠...^_^.... 아이에게 알파벳 음가와 하나 하나와 통문자를 연관 시켜 주는 능력을
줄수가 있어요...^_^....





Sight Word 직접 적어 보기

이렇게 눈으로 익힌 Sight word 들을 직접 아이가 적어 보는 연습을 하면서.. 보다 확실하게
머리속에 기억 하도록 심어주기 위해, 아래 사진과 같이 sight word 적업 보기 sheet 를
만들어 보았네요..^_^....아이가 눈으로 보고 익힌 단어랑 직접 적어보고 익힌 단어는
기억의 지속성에 있어... 직접 적어본 단어가 훨씬 오래 가고... 다른 글씨체의 같은 단어를
보아도 금방 인식을 하더군요...^_^..... 아이가 글 적는 것이 익숙치 않아 힘들어 하면...
옆에서 연필을 쥔 아이손을 엄마의 살짝 잡고... 같이 적는 방법도 좋아요...^_^... 그러면
아이가 획순도 쉽게 익히더라고요...^_^....



관심 분야 단어 접하기

Sight word 라고 꼭 자주 사용 되어지는 단어라고 생각치 마시고... 아이가 정말 관심이 있는
분야가 있다면... 그것을 단어 익히기와 파닉스 익히기에 활용해 줄수도 있어요...^_^..예를
들어 아이가 자동차를 좋아한다면... 큰 도화지에 자동차 사진을 인터넷에서 프린터 하여
도화지에 하나 하나씩 붙이고... 각 자동차 아래에 자동차 이름을 적어 둔다면 어떨까요...
자동차 이름이 파닉스 규칙을 많이 따른 이름이 많기에 파닉스 가르치기 좋은 방법이 될수
있을거예요...^_^...

저같은 경우... 가은이가 지도나 약도에 관심을 가진적이 있어.. 마침 기회다 싶어 큰
도화지에 집 주위 약 3 km 반경의 약도를 그리고... 중요한 건물이나 위치에 대한 이름도
적어 보았네요...^_^.... 가은이랑 같이 그리면서... 아주 재미있는 시간이기도 했지만...
가은이가 그날 바로... 약도에 적힌 단어들을 기억 하고 읽었던 모습이 생각 나네요...^_^..



확대한 사진 모습이예요..^_^....


Sight Word 스토리 북으로 본격적 읽기 접근

이렇게 지금껏 익힌 아주 기본적인 sight word 와 파닉스로 아주 초기 단계의 읽기 학습용
스토리북 을 이용하여.... 드디어... 영어 동화책 읽기의 역사적인 문을 두드리게 되는 것이죠..
빰빠빠라라라라~~~~ 감격 적인 순간이 되겠지요...^_^....

아래 사진은 Scholastic사가 의 Sight Word Readers 이예요... 쉽고도 간결한 이야기를 통해서
사용 빈도가 높은 50개의 Sight Words를 익힐 수 있도록 고안된 읽기 학습용 스토리북 이죠
각 스토리마다 의도적으로 사용된 Sight Words는 반복되는 단순문형에 내포되어있어 이야기를
오디오를 통해 듣고, 따라 읽기를 반복하는 가운데 목표한 단어를 쉽게 익힐 수 있어요.
총 25권의 작은 책에 오디오 CD 한장이고.. 26,800원에 판매 되네요...^_^.....가격면이나 내용면이나
권할 만한 교재 인것 같아요



위 책중 우측 제일 아래에 있는 " This is a Peach" 책을 펼친 모습입니다...^_^...


익힐수 있는 Sight Words는 아래와 같아요..^_^...

 

이제 아이가 sight word 를 어느 정도 알게 되고, 파닉스에 대하여 정확히는
몰라도 자음 음가와 모음 음가에 대한 감을 어느 정도 잡기 시작 했다면
짧은 문장의 책을 읽기를 시작 할 준비는 된 것 같아요… 위의 준비 상태에서
벌써 책에 있는 문장을 읽기 시작하면 좀 빠르지 않은가 생각할 분이 계실 듯
한데요.. 전 그렇게 생각 하지 않아요…^_^… 문장이 짧고 스토리도 재미 있는
책을 읽어 가면서.. 아이는 그동안 익힌 sight word 들을 책속의 문장을
통해 더욱 확실히 익히게 되고.. 이젠 책속의 제법 많은 단어 들의 생김을
많이 보고.. 읽으려고 노력 하면서,, 굳이 학습적인 파닉스 법칙에서 벋어나
스스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파닉스의 규칙을 터득해 나가게 되더라구요..

책속의 좀 어려운 단어들을 보게 되고,, 읽지는 못해도 엄마가 옆에서 대신 그
단어를 읽어 주고.. 아이는 그렇게 보는 단어들이 많아지는 과정을 통해
굳이 파닉스 법칙을 머리속으로 생각하면서 읽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자주 보는
단어 발음 패턴이기에 그냥 그대로 자연스럽게 읽게 되는 것이죠..

예를 하나 들어 볼까요..?

Yesterday (어제)란 단어가 있는데,,, “Yes” 란 말은 기본 sight word 를 하면서
이미 쉽게 익힌 글이고… “ter” 는 water, hunter, shorter 등 책속 단어를 읽기 시작
하면서 자주 익힌 발음 이죠… “day” 는 짧은 문장이 있는 책을 읽어도 수없이 등장
하는 단어 이기에 아이가 책 읽기를 통해서 수 없이 접하기에 sight word 가 되어
버린 단어 이고요..^_^… 이런 과정을 통해 아이는 Yesterday 를 처음 보게 되어도
읽게 되는 거죠…Yes – ter – day 이렇게요… 이것은 가은이가 이 단어를 처음
보았을때 가은이에게 제가 물어 보았죠..? 처음 보는 긴 단어인데 어떻게 읽을수
있냐고 물어 보니 Yes 는 그냥 yes 이고 ter 는 water, hunter 할때 ter 이며
day 는 알고 있는 거라고 대답을 해 주더군요..^_^…

그럼 짧은 문장이 있는 책 읽기의 시작에 대하여 사진과 함께 예를 들어 이야기를
해 볼까해요..^_^..

먼저 많이들 사용 하시죠..? ORT 요… 단계별로 되어 있어 아주 쉬운 단계부터
어려운 단계 까지 있지요..^_^.. ORT 의 장점은 무엇 보다도 스토리가 재미있게
되어 있어, 자칫 지겨워 지기 쉬운 읽기를 재미있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가은이 역시 첫 읽기 책은 ORT 2단계부터 시작 했네요..( 1단계는 글이 아예 없걸랑요)
끝까지 한 것은 아니고요…5단계 까지만 했네요.. 이유는 5단계 정도를 읽게 되면
그 다음엔 재미있고 다양한 읽기용 책들이 많이 있어 아이가 좋아하는 스토리의 책들을
골라서 읽게 할수 있거든요..^_^..



아래 사진은 2단계에 나오는 책 속페이지예요.. egg 란 단어가 아이에게 생소 하지 나머지
단어들은 거의 기본 sight word 수준이죠..^_^.. 그런데. egg 도 책속에서 그림으로 나오
고 글자도 매 페이지 마다 계속 반복 되어 나오기에, 읽다 보면 금방 눈으로 익히게 되요
이것이 짧은 문장의 책을 읽는 장점 인 것 같아요.



아래 사진은 지난 3편에서 말씀 드린 Sadlier phonics 나 아니면 modern curriculum press
phonics 교재를 보면 중간 중간 페이지를 오려서 책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아요, 짧은 문장
읽기용으로 사용 하기에 아주 좋아요.. 그래서 만들어 본 책과 속 페이지를 아래 사진과
같이 올려 보아요…^_^..


.


그리고, 아이랑 같이 그림을 그리고 그 그림에 말들을 만들어 넣어 보는 것도 좋아요, 이때
는 가능한 아이가 아는 단어를 짧은 문장을 만들어 적는 것이 좋아요. 아이는 읽기 학습이
아닌 그림을 그리고 논다고 생각하기에 학습적이 아닌 자연스럽게 그림을 재미있게 그리면
서 읽기로도 접근을 할수 있는 것이죠..^_^..



위와 비슷한 방법 인데요..^_^.. 그림에 대한 스토리의 간단한 단어들을 포스트 잇에 각
단어들을 적어 본다음 말을 순서대로 만들어 붙여 보고 읽기를 해보는 것도 좋아요..^_^..
한 단어 다음에 나오는 단어를 아이에게 찾아서 붙여 보게 하는 방법도 있고요..^_^..



아래 사진은 정말 권하고 싶은 방법이네요..^_^… 집에 가지고 계신 영어 동화책이
있지요.. 그 영어 동화책의 제목만 적어서 프린트하여 아이에게 읽기를 시켜 보는 거예요..
어떤 장점이 있냐고요..? 제일 큰 장점은.. 이미 아이가 책 제목을 많이 들어 그 책 제목
단어의 뜻과 발음을 어느 정도 외우고 정확히 알고 있다는 점이죠.
예를 들어, Go away, big green monster 란 책 제목이 종이에 적혀 있는데, 아이가
green monster 를 몰라도, 지금 읽고 있는 것이 자기가 가진 동화책 제목이라는 것을
알기에 Go away, big 정도만 일을줄 알아도 그 다음 단어가 green monster 란것을 알고
읽어요.. 이것이 무슨 읽기 냐고요..? 천만에요… 저는 외우고 있는 문장을 추리해서
읽는 것도 읽기의 한 과정이라고 보아요… 위와 같이 한 문장을 끝까지 읽게 되면
아이는 읽기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스스로 뿌듯해 하며 읽기에 대한 재미를 가져
나가게 되요…



이제 어느 정도 그림도 보면서 한책에 반복되어 나오는 단어들을 읽어 가면서
나름대로 아이가 유추도 해가면서 읽은 문장 들을 그림 없이 순수하게 단어만 나열되어
읽는 연습을 하는 것도 필요하더라고요…^_^… 그래서 아이가 이미 읽은 책의
문장들을 그림 없이 순서 없이 글로만 읽기를 한번 시켜 보는 것도 좋아요.. 아뭏던
읽어본 문장이기에 그림 없이 읽어도 읽을수 있다는 자신감도 주고요….
노트북에 ORT 에 나오는 문장 들을 옮겨 그냥 적어 본 것이예요..^_^..



읽기에 대하여 놀이 같이 접근을 하기 위하여, 아래 사진과 같은 단어 게임용 장남감을
사서 단어도 알파벳 하나 하나 끼우며 맞추어 보고, 문장도 만들어 읽어도 보고 하였네요..
좋은 점은 아이가 엄마에게 만들고 싶은 단어나 문장을 말하면, 아이랑 같이 그 단어와
문장을 끼워 만들어 보고 읽어도 보는 것이죠..^_^…


.

이제 간단하고 쉬우며 짧은 문장을 읽는 연습은 이렇게 ORT 나 런투리더 또는 비슷한
교재와 위와 같은 방법 등으로 어느 정도 가능해 졌어요..^_^… 위의 짧은 문장 읽기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아이가 읽기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읽기를 재미있게 만들어 주는데
엄마가 최대한 노력을 하여야 된다고 생각해요…^_^…
이젠 제법 긴 문장 읽기로 들어갈 볼께요…^_^…읽기 자체도 재미가 있어야 하기에
무엇보다도 아이가 좋아하고,. 잘 아는 캐릭터나 내용이 나오는 책들이 긴 문장 읽기용
교재로 좋은 것 같아요…. 이유는 잘 아는 캐릭터나 내용이 나오는 책은 아이가
등장 인물 이름이나 자주 등장 하는 단어들 그리고 내용을 어느 정도 알고 있기에
처음 긴 문장 읽기라 할지라도 거부감이나 부담이 적어 지는 것이죠…^_^…
아래 사진과 같이 몇 개 책의 예를 들어 볼께요..^_^..

여자 아이들 도라를 좋아 하죠..^_^.. 가은이도 예외는 아니네요..^_^..



속페이지 보시면,, 어려운 단어는 그림으로 표시되어 있죠… 괜찮은 방법 인 것
같아요..^_^.. 쉬운 다어는 읽고.. 어려운 단어는 그림보고 유추 하고.. 읽기에
자신감을 주기에 좋은 것 같아요..^_^..



그다음은 블루 예요.. 한때 가은이가 좋아 했는데… 아뭏던 스토리를 잘 알기에
쉽게 더 잘 읽어 지는 것 같아요..^_^..



책 보면 연필로 단어 위에 동그라미 같은 낙서가 되어 있죠…^_^…
파닉스 법칙에 따라 가은이랑 읽기 연습해 본 흔적이네요…



이제 이렇게 제법 긴 문장도 읽게 되면… 좀더 문장도 길고 단어도 어려우며
특히 글짜 크기도 적은 책을 읽어 보는 연습을 하는거죠.. 이것 역시 가은이가
잘아는 스토리고 좋아 하는 케릭터로 접근을 해 보았어요..^_^..

당시 가은이가 몬스터 주식회사 비디오를 좋아했는데,, 마침 그 책이 있더군요..


.


역시 가은이가 좋아 하는 티모시네 유치원 책인데… 책 스토리도
읽기 관련된 파닉스나 sight word 와 관련된 내용이라 유용 했네요..


.

역시 비디오의 내용인 little bear 예요.. 읽기용으로 된 책이고요.. 한페이지는 글만
반쪽은 그림만으로 된 책이네요..^_^..



디즈니 읽기용 책이예요..^_^… 저 같은 경우 철저하게 가은이가
좋아 하는 스토리와 케릭터 위주로 읽기 접근을 한 증거죠..ㅋㅋㅋ..^_^..



화이트 보드를 이용하여, 아이의 읽기에 도움을 주는 방법이 있는데
권하고 싶네요..^_^.. 제 같은 경우 가은이가 밤에 잠이 들면, 다음날
아침 가은이가 일어 나면 읽을 편지를 써두어요… 가은이가 일어나면
제가 출근 하고 없기에.. 제 편지를 혼자서 읽어 보는거죠…
장점은, 글자가 크기 때문에 일단 읽기에 좋고요.. 인쇄된 글자가
아닌 그냥 쓴 글자도 읽어 보는 연습을 해보기도 하고요, 책에
인쇄된 한정된 글이 아닌 가은이가 취약한 단어나 문장 같은 것을
이용하여 적어 볼수도 있고요.. 제일 좋은 것은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을 글로 적어 아이가 읽어 봄으로서 서로 마음을 나눌수
있더군요..^_^..



그리고 직접 책을 만들어 보는 방법도 좋아요.. 먼저 그림을 그리고
아이와 같이 그 그림의 내용을 책 같이 아래 부분에 글로 적어 보고
같이 읽어도 보는 방법이죠..^_^..


.


이렇게 읽기용 교재를 이용하거나 다른 기타 방법을 이용하여
아이가 이젠 제법 긴 문장의 글도 부담스럽게 생각치 않고 어느 정도
읽어 나가기 시작하면…. 이젠 읽기용으로 나온 책들을 읽는 것이 아니고..
일반 동화책에 있는 글들을 읽기 연습을 시작 하는 것이죠…^_^..

일반 영어 동화책 읽기는 그동안 아이에게 읽어준 동화책을 위주로
시작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_^.. 이미 귀에 익은 문장들이고…
잘아는 스토리이게 어렵지 않게 읽어 나갈수 있을거예요…

그동안 읽어준 동화책으로 아이 읽기 연습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이가
그 책에 있는 글들을 읽어면서 자신이 읽는 문장의 내용을 정확히 알고
읽기를 하게 해준다는 점이예요… 왜냐하면 과거에 엄마가 읽어 주어 잘 아는
문장이고 이미 이해를 하고 있기에요..

제 같은 경우도 이렇게 가은이 혼자서 읽은 동화책들은 책의 표지 왼쪽 상단에
빨간 스티커를 붙여서 표시를 해두었어요.. 읽었다는 표시를 해두는 것이죠..
그래야 읽지 않은 책을 판별하여 쉽게 고를수 있기 때문이죠..^_^…



이런 식으로 하루에 2권씩 가은이가 혼자서 읽어 나가고.. 대충 400여권으로 책을 가지고
있는데.. 가은이 혼자서 읽은 책이 이젠 300여권이 될 것 같네요…^_^.. 나머지 책들을
다 읽는 다면,, 그때는 본격적으로 그림이 없는 챕터북 읽기에 들어 갈 생각예요..^_^..
아마 내년초부터 챕터북 읽기를 시작 할 것 같아요..^_^… 다음에 챕터북 읽기에
대하여도 글을 쓸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 같은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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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빨리 적어야지 하고 마음에 담아 오면서 영어 읽기에 대한 글을 시작한지 거의
100일이라는 날들이 흘러가 버렸네요…^_^…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유아 영어가 그러
하듯이 영어 읽기 역시 아이에게 학습으로 다가 가지 말고, 재미 있게 그리고 아이가
읽기에 자심감이 생기게 접근해야 한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_^…

그동안 긴글을 읽어 주신 분들에게 감사 드리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래보며
그동안 3개월에 걸쳐 적은 “영어 읽기 3개월이면 된다” 의 막을 이제 내려요..^_^..

가은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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