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표&친구표 이중어 아이들 (10명 아이들)★★ 동영상 ★★ ( 2005년 11월) 2005-11-04 19:48
8109
http://www.suksuk.co.kr/momboard/BFA_038/123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엄마표 영어로 자란 아이들이 서로 영어로 말하고 노는 것이 가능할까요..?
저역시 이 질문에 대한 자신을 가질수 없었어요…^_^…. 가은이가 영어로
같이 말하고 놀수 있는 친구가 많으면 가은이의 영어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유아영어를 실천하는 부모와 아이를 주위에서 찾아 보기가 힘이
든 이유와, 무엇보다 native speaker 가 아닌 엄마아빠표 영어로.... 영어 보다는
우리말이 익숙한 아이들이…. 편한 우리말을 두고 왜 굳이 힘든 영어로 말하며…
놀지 않을 것 이라는 생각이었지요…...
.
아뭏던, 저역시….
가은이의 영어 친구를 찾고 정보를 나눌수 있는 곳이 필요 했기에 저도
다른 많은 쑥쑥맘님들과 마찬가지로… 쑥쑥 모임터중 하나인 모임에
참가하게 되었지요…^_^…
맣은 엄마들 사이에 달랑 하나뿐인 별난 아빠….^_^… 그것이 약 2년전
저의 모습이었네요…^_^… 엄마들의 모임에 혼자뿐인 아빠…. 그것도
엄마를 따라 온것도 아니고… 모임에 정식 참가 하러 갔어니… 당시 제가
용감했던 것인지..아니면 무모했던 것인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_^…
모임에 참가 하여 엄마들이랑 같이 앉아서 이야기 하긴 뭐하고…
천성이 아이들이랑 어울려 노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그냥 자연스럽게…
참가한 아이들과 같이 놀게 되더군요…^_^...
모임시 마다.. 5~7시간을 아이들이랑 같이 뛰어다니며…뒹굴며 놀다보면
집에 돌아와서 거의 파김치가 되기도 하였지만…. 즐겁기는 하더군요….^_^….

윽…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지네요…^_^…당시 모임에 처음 몇번 참가하여…
놀다 보니… 역시 예상한 바와 같이 아이들이… 대부분은 우리말로만
놀더군요…두어명 영어를 잘하는 아이들이 영어로 이야기 해도… 놀이를
주도하는 활동적인 아이들이 우리말을 하기 시작하면… 영어를 잘하든 못하든
모두가 우리말로 놀더군요…^_^…. 무엇보다도… 당시 아이들이 4~5살 정도이니
영어 자체도 많이 어눌할 뿐 만 아니라 거의 컨트롤 자체가 어렵더군요….

하지만..그렇게 모임에 참가하여 영어로만 말을 해주고 영어로 놀이를 시작 하였고…
아이들이 우리말을 사용하여도… 영어로 대답을 해주며…^_^… 아이들
서로간에 놀때도 중간에 끼어 들어 영어로만 놀기를 거의 2년을 열심히 유도해
주었죠….그렇게 아이들이 만나면서 시간이 흐르고 아이들이 만나 놀면서….
우리말을 하는 수가 조금씩 줄어 들기 시작 하더군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도…모임에서는 영어로만 이야기 하는 것을 조금씩 받아 들이며..
우리말을 하면서 노는 아이수 보다…영어로 가능한 이야기 하려는 아이들 수가
늘어 가더군요…^_^….

이렇게 지나온 세월 2년… 이젠… 아이들이 모임에서 만나 놀 때… 우리말을
거의 들을수 없을 정도가 되었어요..^_^… 20명의 아이들이 이제 거의 완벽에
가까운 이중어를 구사하며… 서로간에 영어로 말하고 놀게 되었어요..
엄마표로 자란 아이들끼리 영어로 서로 대화 하며 놀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에
마침표를 찍는 시간 이었네요…^_^….
또 과거와 틀려진 것이 있다면,, 아이들의 영어가 변화는 모습을 보면서, 관심이
별로 없던 아빠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었네요…^_^… 처음에는 저 혼자 뿐이었던
아빠.. 아이들의 놀라온 언어 능력을 보면서 이제는 모임의 아이들의 아빠들도
적극적으로 모임에 참여 하게 되었네요…^_^..( 아래 사진 보세요..^_^…)

유아 관련 책에서 이런 말을 본적이 있어요.. (( 아이는 부모에게서 말을
배우긴 하지만… 또래의 아이들이 놀면서… 서로 배우며 보완하는 말은
어떤 경우 부모에게서 배우는 말을 능가 할수도 있다고.. )) 그동안 아이들이
영어로 말하며 노는 것을 보면서… 위의 말이 틀리지 않다는 것을 알수가
있었네요^_^…
정말 자기들끼리 영어로 놀면서… 서로.. 말을 배워 나가는 속도가 어떤 경우
제가.... 가르치는 노력과 시간의 … 반의 반도 안 걸리는 것을 볼 수
있더군요…^_^..

이렇게…아이들에게 계속해서…영어로 말하고 놀 수 있는 친구가 주어지고, 영어를
서로 보완 발전 시켜 줄 수 있는 친구들이 같이 계속해서 만나 시간을 같이 할 수
있다면… 굳이 아이들을 해외에 연수나 유학을 보내지 않아도…. 아이들이 이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우리나라에서도… 얼마던지.. 영어로 대화하고…
생각하며…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많은 친구들을 가질 수 있는 영어 환경이
주어질 수 도 있다고…이젠 믿어요.^_^…

이 아이들이 같이 영어로 말을 하며 노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올려 보아요…..
그동안의 모임을 다시 정리하여 이번에 새로이 open 한 “쑥쑥 모임터” 지역 모임
“Best Kids” 아이들입니다... 모임의 아이들 모두…
해외에 나가서 산 경험이나… 공부한 경험이 없으며…여러 다른 맘님들과
같이 “엄마표 영어의 아이들” 이며… 나이는 대부분 5세 ~ 7세 입니다…^_^..
엄마도 영어를 잘하는 분도 계시지만, 여러님들과 마찬가지로 영어를 힘들어 .
하시는 분이 더 많아요…^_^.. .
이중어가 거의 완벽하게 가능한 20여명의 아이들이 모임에 있지만….
동영상에는 약 10명 아이들만 영어로 노는 장면이예요….

제법 긴 동영상이라… 압축해도 화질이 썩 좋지는 않아요.
그리고 open 되는데 시간이 좀 걸리고요.. 볼륨을 많이 높여야 잘 들릴 듯
하네요

끝으로., 쑥쑥의 모든 on-line 또는 off-line 모임들이 항상 재미있고.. 발전 되며…
서로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원하며… 긴글에 대한 인사말을 대신 해요..



지난 GDS Best Kids 모임에서 1박 2일 가을 MT 가서 찍은 단체
사진입니다..^_^..


가은아빠.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