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의 방향 잡기 2004-07-0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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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뿐만이 아니라 모든 것에 다 해당 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만

부모님의 아이들에 대한 방향잡기는 너무나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부모님들이 어떠한 소신을 가지고 아이들의 생활을 잡아주는냐는

아이들을 보면 알수 있기도 하지요 ( 써놓고 보니 부끄럽군요 너나 잘해! 하는거 아닌가용?)

굳이'영어의 방향잡기' 라는 제목으로 시작하는 이유는... 처음 시작하시는분들이나

혹은 이미 시작은 했지만 갈팡 질팡하시는분들에게 정~말 아는것은 없지만

아이와 함께 했던 시간을 돌아 보며... 또 지금도 하고 있는 제자신을 생각해 보며...

저와 같은 방향으로 나가시는 분들에게 ' 우리 함께 열심히 합시다 ' 하는

멧세지를 전달하고 싶어서랍니다. (ㅋㅋ뭐 별것도 없는데 시작이 거창하니 내심 걱정이 되는군요 음...)

듣기가 먼저다 읽기가 먼저다 말하기가 먼저다 쓰기도 함께 해야한다

어떤분은 이것이 먼저다라고 하고 어떤분은 이것이 먼저다 라고 합니다.

이때에 모르는 우리는 헷갈리고 우왕좌왕 갈팡질팡 하게 됩니다.

 '그래..이말이 맞아 이렇게하는거야' 그때부터 괴로운건 아이입니다. 아시지요?

왠지는... 저는 아직까지 학원 이라는 곳에 발을 들여 놓지 않았습니다.

물론 학습지도 단하나도 하고 있지않지요

그럼 제가 굉장히 잘나서 그러느냐...

절대로 아니지요 잘났으면 제가 이러고 있겠습니까 일을 내도 냈겠지요 ㅎㅎㅎ 너무 평범합니다.

 어? 왜 이렇게 서론이 길지? 오랜만에 글을 쓰려니 감이 떨어지나봅니다.^^ 이말을 쓰고 나니까 갑자기 이예가 좋다라는 생각이듭니다.

영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하루에 단10분이라도 꾸준히 한다면 모이면 엄청난 시간이 된다는거지요

소낙비도 좋고 가랑비도 좋고 다 좋습니다만,,, 그또한 선택은' 엄마의 몫'입니다.

아이에게 방향을 잡아주는 엄마가 소낙비를 원하면 그렇게 하시는거고

가랑비를 원한다면 그런쪽으로 가닥을 잡아 가시는 거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소낙비는 싫으네요^^

아이와 그런식으로 하지도 않았고 그렇게 하고 있지도 않고 그렇게 하고 싶지도 않고 그렇습니다.

어쨌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그겁니다.

훌륭한 전문의 말이라고 해서 모두 내아이에 접목 시켰을 때

딱 ~들어맞는거 아니고 또 어떤 아이가 효과를 톡톡히 봤다고 해서

그역시도 내아이에게 맞는 것은 아니라는 거지요

그럼 어쩌란말이냐... 일단은 시작하십시요 시작이 반 입니다.(늘...하는 얘깁니다 제가)

시작은 동화책으로 하시길 권합니다만 이런저런 선택은 엄마가 하시는 거겠지요

저는 예전에도 지금도 동화책을 최우선시 합니다.

한글동화든 영어든 말이지요(한글동화 절대로 중요합니다 놓치시면 안되겠지요?)

그리고는 동화책을 테잎과 함께 들려 주시면 되는데요

엄마 목소리로 들려주면 더욱 좋겠지만 발음에 자신이 없을 때에는

테잎에 의존 하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뭐가 어렵나요? 어렵게 생각 하지마세요^^

읽기는 읽는데 듣는 것은 같은데 이녀석이 아는거야? 모르는거야?

뭘 그렇게 체크 하시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영어동화책 읽어줄때 확인 안했습니다.

그냥 한글동화책 읽듯이 아이가 즐거워 하니까 마냥 읽어 줬었습니다.

그러나 영어에 관한 이런저런 책들은 읽었던 것 같습니다.

해석을 해줄까 말까도 엄청 고민하고 갈등하면서 해왔었구요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봤지만 한가지로 가닥을 잡아서 쭉~ 착실하게 해온편입니다.

그...가닥잡기가 어려워요~ 하시는분이 계실지도 몰라서 한마디 드리자면,,,

그건요...엄마가 가장 잘압니다.

그러니 당연히 해보시면서 시행착오도 겪으면서 노하우라는 것이 생기는거지요

그렇지만 경험을 통해 우리가 알고 싶은것은 효율이지요

남이 어떻게 해서 효과를 봤다라는 것을 통해 얻은 지식을 가지고

아이와 조금더 시간을 효율적으로 써보자는 거지요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말은,,,

생각을 잡았으면 서점에 가셔서 좋다고 하는 교재가

내아이에게 맞을 것인지를 확인하시고 좋다고 무조건 사드리지마시고 보시는겁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엄마가 보기에 맘에 안드는 교재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다면 엄마가 맘에 안드는데 아이와 즐겁게 하실 수 있을까요?

이땐 절충이 필요하겠지요 아이가 좋아할것 같은 것으로 최대한 맞추시고 그다음엔 시작하시는겁니다.

하시다보면 영어라는친구가 만만한 녀석이 아니라는 걸 뼈져리게 느끼실 겁니다.

저는 지금도 너무나 뼈져리게 느끼면서 하고 있거든요 쉽지 않습니다.

결~코... 이어려운걸 어떻게 쉽게 쉽게 해서 효과를 얻겠습니까요^^ 하는수 없습니다.

 그냥 꾸준하게 열심히 하는수 밖에는요

 그러나 이렇게 저렇게 지혜를 동원해서 하셔야 겠지요(아이가 중요합니다.)

누군가가 전부 외우는게 좋다고 해서 아이에게 억지로 외우게 한다고 칩시다 ( 전 이렇게는 못하겠더군요 제가 맘이 약하거든요 아이 눈치를 엄청 살피는편이라서...)

그래서 내아이가 영어를 싫어하고 영어를 어려운것으로 느끼게 될때 그 뒷감당은 어찌하시렵니까...

 전 이게 제일 무섭더군요 지금껏 잘쌓아 왔던 것을 단숨에 날려 버리느니 전 아이편에 서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의 표정을 많이 살피고 제가 강하게 주장 할 것은 하지만 왠만해서 아이가 힘들어 하는 표정을 지으면 그자리 에서 stop 합니다. (저희아이가 군소리를 별로하지 않는 아이거든요 착해서..ㅎㅎㅎ^^) 엄마들이 흔드리면 안됩니다.

 어찌되었든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들은 아이들에겐 중요하고

정서적으로도 크나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저도 무척 조심하고 매일 매일 반성하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영어를 하실때에도 방향을 잘 잡으시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너무 욕심내지 마세요 하시다보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 '실력' 입니다.

억지로 되는것도 아니고 단번에 되는것도 아니고 결코 쉬운것도 아닙니다.

쉽게 얻을 수 있는것이 어디 있던가요???

유아들도 그렇고 초등학생들도 그렇고 책많이 읽히는 것... 절대로 무시할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영어도 '뭔가를 뽑아내야지'하고 다그치지 마시고 읽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안에 얻는 것이 얼마나 많은데요 꼭 영어만 잘해야되나요? 음....

그런후에 어느시기가 되면 좀더 깊이 있게 다루어 줘야 할부분도 생기구요

또 그때가서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왜!!! 그만큼 읽어 왔고 해왔던 시간은 헛된 시간이 아니거든요

이시기가 되면 또한번의 어려움이 있게 되지요

그럴때엔 또한번 엄마는 고민하게되고 다시 힘을 얻어 해나가게 되고...

분명히 자신감을 얻게 되는 계기가 있습니다. 어떤 형태로든지요^^

한술에 배부를 순 없지요 이런저런 지식을 얻어 참고는 하시되,,,

꼭 아이가 좋아하고 흥미로와 하는 쪽으로 선택 하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ㅎㅎㅎ어쨌든요... 무조건 따라가는 건 그다지 좋은 방향 같지는 않고

 영어든 한글이든 독서... 많이 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 좋은일만 많이 생기시고 행복 하셨으면 좋겠구요

항상 평안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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