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영어의 목표, 어디에 둘까요? 2006-11-0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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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첫 번째 공식적인 만남의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교사들의 토익 성적과 관련해 여러 가지 토의가 이루어지고 있었더군요. 공교육은 아니지만, 아이들을 조금이나마 가르치고 있고, 현수막에 광고할 정도의 빵빵한 영어 성적표를 소지하고 있지 못한 영어 선생 입장에서 무척 가슴 두근거리며 읽었습니다. 공교육에 종사하든, 사교육에 종사하든, 일단 영어 교사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사람이라면, 개인적으로 영어 실력의 연마를 게을리 해서는 안 될 일이지요. 저도 선생 소리를 듣지만, 간혹 모자란 제 눈에도 비판적으로 보이는 분을 만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영어 실력의 연마가 꼭 토익의 고득점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더욱이 영어 교사의 자질의 순서가 토익 성적순이 될 수 없는 것이지요. 어찌 보면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보다 더 명백한 사실인지도 모릅니다. 졸지에 박쥐같은 신세가 되는 감은 없지 않지만, 그런 점에서 여러분들의 논지는 모두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영어 교사의 토익 성적과 관련한 글들을 읽으며 대부분의 쑥쑥맘님들이 저처럼 생각하지 않으셨을까요?


토익을 비롯한 영어 능력 시험에 대해, 말 나온 김에 한 마디만 더 하고 넘어갈게요. 영어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 중 영어의 활용을 수험자가 실생활에서 얼마나 할 수 있는지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그런 면에서 완벽한 시험의 존재를 바란다는 것에 벌써 무리가 있는 것이지요. 개인적으로, 저는 그러한 시험들의 평가 방식 자체가 무척 비인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 실력 측정이라기보다 체력측정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니까요. 오리엔테이션을 포함해 거의 세 시간을 꼼짝없이 앉아서 한 순간도 긴장을 풀 수 없는 상태에서 시험을 본다는 건 아무리 생각해봐도 비인간적입니다. 어디 몸이 불편하기라도 한 사람은 도대체 견디기 힘든 과정이지요. 이 시험의 성적에 대한 다른 이야기는 더 덧붙여봤자 사족만 될 것 같습니다. 다만, 굳이 성적표라는 것이 필요한 경우라면, 좀 더 합리적이고 유연한 형식과 내용의 시험이 다양하게 개발됐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이 점과 관련해서 다음에 ‘영어 평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로 하고, 토익에 관한 이야기는 여기에서 접겠습니다.


이쯤에서 이렇게 자문해 봅니다. 도대체 영어를 얼마만큼 해야 잘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걸까요? 처음으로 구성되는 반의 아이들, 혹은 기존의 반에 새롭게 들어오는 아이들의 어머니들이 제게 첫 인사로 꼭 건네는 말씀이 있습니다. “제 애는 아무것도 몰라요. 영어의 영자도 몰라요.” 하지만, 일단 수업을 해보면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을 만나기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서 남들 보는 책보고, 남들 보는 TV 프로그램을 보고 자라나는 요즘의 보통 아이들은 부지불식간에 상당한 량의 영어 학습에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를 가만히 생각해보세요. 부모님의 직업상, 환경상 특이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중학교에 가서야 알파벳을 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요. 그런 점에서 지금 아이들의 환경은 별천지입니다.


하지만, 일부 아이들이 ‘너무 잘하는’ 현실에서, 우리 아이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단언컨대, 우리 아이들은 ‘아무것도’ 모르지 않습니다. 설사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더라도 절대 ‘늦었다’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지금 우리 아이의 영어 실력을 또래 아이들의 실력과 비교해 평가하는 것은 무척 위험한 일입니다. 말 그대로 당장의 실력이 어떻든 아이들의 성향과 현재 실력에 맞추어 꾸준히 이끌어주면 반드시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할 테니 말입니다. 대신, 처음에 어떻게 접근하여야 하는가가 관건이겠지요. 영어 학습의 목표도 지금 아이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첫 인사에서 앞으로 저는 ‘읽기와 쓰기’에 관한 이야기를 주로 할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구체적인 이야기를 풀어가기 전에 오늘은 우리 아이들, 특히 초등학생이 된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목표를 제시해 주고 이끌어 주어야 할 것인지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사실, 이 부분만 가지고 이야기하려 해도 끝이 없을 것 같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아이들마다 워낙 성향도 다르고, 현재의 성취도 역시 천차만별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지요. 쑥쑥맘님들이 체감하는 현실과는 동떨어진 것일 수도 있지만, 일단 우리나라의 외국어 교육 과정에 대해 살펴보는 것이 우리의 상황을 객관화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제6차 교육과정 개편을 통해 1997년부터 영어는 우리나라 초등학교의 정규교과목이 되었습니다. 이어서 제7차 교육과정이 개발된 이래 초등학교의 영어교육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제7차 교육과정에서 영어과 교육의 목표는 ‘의사소통능력 향상’에 그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의사소통 능력이란 물론 음성언어와 문자언어를 모두 포함하는 것이지요. 음성언어와 문자언어의 균형적인 습득. 말만 들어도 황홀한 구절이지만, 그렇게 쉽게 와 닿지 않는 말이기도 합니다. '의사소통 능력'의 향상이라는 애매한 목표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일까요? 우선 제7차 교육과정에서 제시하는 3, 4, 5, 6학년의 학습목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3학년

듣기

(1) 영어의 소리와 강세, 리듬, 억양을 듣고 식별한다.

(2) 낱말을 듣고 그 대상을 안다.

(3) 한 문장으로 된 간단한 지시, 명령을 듣고 반응을 보인다.

(4) 개인, 가정, 학교 생활에 관련된 쉽고 간단한 대화를 듣고 이해한다.

(5) 짧고 쉬운 내용의 챈트나 노래 등을 듣고 즐긴다.

(6) 쉽고 간단한 게임이나 놀이의 내용을 듣고 이해한다.

(7) 관용적인 표현을 이해한다.

- 심화과정 -

(8) 낱말들을 듣고, 낱말들 간의 의미 관계를 안다.

(9) 한 문장을 듣고, 그 문장이 나타내는 그림을 찾아 낸다.

 

말하기

(1) 강세, 리듬, 억양에 맞게 말한다.

(2) 주변의 친숙한 대상의 이름을 말한다.

(3) 실물이나 그림을 보면서 낱말 또는 한 문장으로 말한다.

(4) 개인, 가정, 학교 생활에 관해 쉽고 간단한 대화를 한다.

(5) 짧고 쉬운 챈트나 노래를 따라 한다.

(6) 쉽고 간단한 게임이나 놀이에 참여한다.

(7) 인사하기와 같은 관용적인 표현을 한다.

- 심화과정 -

(8) 실물이나 그림을 보면서 문장 단위로 말한다.

(9) 개인, 가정, 학교 생활에 관해 간단한 대화를 한다.

   4학년

듣기

(1) 일상생활에 관한 간단한 대화를 듣고 이해한다.

(2) 주변의 사물과 사람에 관한 쉽고 간단한 설명을 듣고 이해한다.

(3) 한두 문장으로 된 명령이나 지시를 듣고 행동한다.

(4) 쉽고 간단한 설명을 듣고 단순한 과업을 수행한다.

(5) 쉽고 간단한 대화를 듣고, 대화가 일어난 장소와 시간 등을 안다.

(6) 일상 생활과 관련된 쉽고 간단한 말을 듣고, 중심 낱말을 찾는다.

(7) 쉽고 간단한 역할놀이의 내용을 이해한다.

- 심화과정 -

(8) 쉽고 간단한 말을 듣고 의도, 목적을 대강 이해한다.

(9) 두 문장을 듣고, 뜻이 같은지 다른지 구분한다.

말하기

(1) 일상 생활에 관한 쉽고 간단한 대화를 한다.

(2) 주변의 사물과 사람에 관해 간단히 설명하거나 묻고 답한다.

(3) 한 문장으로 지시 또는 명령을 한다.

(4) 필요시에 도움을 요청하는 말을 한다.

(5) 짧고 쉬운 챈트나 노래를 한다.

(6) 쉽고 간단한 역할놀이에 참여하여 적절한 말과 행동을 한다.

- 심화과정 -

(7) 적절한 표정, 몸짓 등을 사용하여 대화한다.

(8) 실물이나 그림 등의 자료를 이용하여 필요한 말을 간단히 한다.

읽기

(1) 알파벳 인쇄체 대소 문자를 식별하여 읽는다.

(2) 쉽고 간단한 낱말을 따라 읽는다.

(3) 그림, 실물, 행동의 도움을 받아, 쉽고 간단한 낱말의 의미를 이해한다.

- 심화과정 -

(4) 주변의 영어 문자에 관해 호기심을 가진다.

(5) 컴퓨터 자판의 알파벳 문자를 익힌다.

   5학년

듣기

(1) 주변 사람과 사물에 관한 간단한 말을 듣고 이해한다.

(2) 쉬운 내용의 설명을 듣고 과업을 수행한다.

(3) 간단한 대화를 듣고 상황을 이해한다.

(4) 쉽고 간단한 대화를 듣고 주제를 이해한다.

(5) 지나간 일에 관한 간단한 문장을 듣고 이해한다.

(6) 기초적인 전화 대화를 듣고 이해한다.

- 심화과정 -

(7) 간단한 말을 듣고 상황과 목적을 이해한다.

(8) 그림에 관한 말을 듣고 세부 사항을 이해한다.

말하기

(1) 상황과 목적에 맞게 쉽고 간단한 대화를 한다.

(2) 하루 일과에 관해 간단히 말한다.

(3) 두세 개의 연속된 문장으로 명령하고 요청한다.

(4) 쉽고 간단한 말을 듣고 세부 사항에 관해 말한다.

(5) 지나간 일에 관해 간단히 말한다.

(6) 기초적인 전화 대화를 한다.

- 심화과정 -

(7) 일상 생활에 흔히 쓰이는 관용적인 표현들을 상황과 목적에 맞게 사용한다.

(8) 과거에 일어났던 인상적인 일에 관한 느낌을 간단히 말한다.

읽기

(1) 쉽고 간단한 낱말의 의미를 이해한다.

(2) 쉽고 간단한 낱말을 소리내어 읽는다.

(3) 들은 낱말을 찾아 읽는다.

- 심화과정 -

(4) 소리와 철자와의 관계를 이해한다.

(5) 컴퓨터 자판에서 알파벳 문자를 찾아서 친다.

쓰기

(1) 알파벳 인쇄체 대소 문자를 구별하여 쓴다.

(2) 구두로 익힌 낱말을 베껴 쓰거나 외워 쓴다.

(3) 실물이나 그림을 보고, 그에 대응하는 낱말을 쓴다.

- 심화과정 -

(4) 들은 낱말을 받아 쓴다.

(5) 컴퓨터 자판에서 구두로 익힌 낱말을 친다.

   6학년

듣기

(1) 일상 생활에 관한 쉽고 간단한 내용의 말을 듣고, 의도나 목적을 이해한다.

(2) 간단한 대화를 듣고 주제를 이해한다.

(3) 간단한 말을 듣고 세부 사항을 이해한다.

(4) 앞으로 일어날 일에 관한 간단한 말을 듣고 이해한다.

(5) 이유를 묻고 답하는 쉽고 간단한 대화를 듣고 이해한다.

(6) 대상을 비교하는 쉬운 말을 듣고 이해한다.

(7) 간단한 전화 대화를 이해한다.

- 심화과정 -

(8) 간단한 말을 듣고 사건이 일어난 순서를 안다.

(9) 간단한 말을 듣고 내용의 진위를 안다.

말하기

(1) 일상 생활에 관한 쉽고 간단한 말을 듣고, 그 내용에 관해 묻고 답한다.

(2) 일상적인 화제에 관하여 자신의 의견을 간단히 말한다.

(3) 간단한 대화를 듣고 주제를 말한다.

(4) 간단한 말을 듣고 세부 사항을 말한다.

(5) 지나간 일, 앞으로 할 일 등에 관해 간단하게 묻고 답한다.

(6) 사실에 관해 간단히 이유를 묻고 답한다.

(7) 간단한 전화 대화를 한다.

- 심화과정 -

(8) 그림이나 만화 등에 나타난 여러 가지 일을 차례대로 이야기한다.

(9) 쉽고 간단한 말로 대상을 비교한다.

읽기

(1) 쉽고 간단한 낱말이나 어구를 읽고 의미를 이해한다.

(2) 구두로 익힌 어구나 문장들을 읽는다.

(3) 쉽고 간단한 문장을 소리내어 알맞게 끊어 읽는다.

(4) 일상 생활에 관한 짧고 쉬운 들을 읽고 이해한다.

- 심화과정 -

(5) 일상 생활에 관한 짧은 글을 읽고, 진위를 안다.

(6) 들은 말과 일치하는 문장을 찾는다.

쓰기

(1) 쉽고 간단한 낱말을 쓴다.

(2) 구두로 익힌 어구나 문장을 쓴다.

(3) 인쇄체 대소 문자와 구두점을 바르게 쓴다.

-심화과정-

(4) 예시문을 참고하여 실물이나 그림을 한 문장으로 묘사한다.

(5) 쉽고 간단한 생일 카드, 감사 카드 등을 쓴다.

 

자, 교육과정을 훑어본 소감이 어떠세요? 어떤 분은 교육과정상 목표의 시시함에 실망하셨을 수도 있고, 어떤 분은 아이의 현재 상황에 대해 가슴을 쓸어내리시기도 했을 것 같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로서 제 경우는 둘 다입니다. 영유아기부터 영어를 시작한 쑥쑥의 아이들은 취학전 아이들의 경우라도 3, 4학년 정도의 성취도를 보이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그 이상의 경우도 드물지 않을 것이고요. 물론, 이 성취도표 자체에서도 문제점을 찾으라면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런 면은 일단 접어두겠습니다. 쑥쑥의 아이들이 어느 정도 이 성취도의 내용을 앞서가고 있다 하더라도, 약간의 문제가 있을지언정, 이 표가 갖는 의미가 영 없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경험하셨을테지만, 유아영어를 시작하고 1, 2년 뒤 이대로면 원어민 수준으로 성장하지 않을까 설레게 했던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갈 나이가 되면 어느 수준에서 정체를 보이는 경우가 많지요. 그래서 좌절하게 되기도 하고, 도대체 초등영어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유아기부터 영어를 시작했는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갈팡질팡하게 되구요. 그런 상황을 감안한다면, 우리 아이의 현재를 파악하는데 유용하리라 생각합니다.

 

흔히 말하는 4skiils의 목표를 어디에 둘 것인지, 우리 아이는 지금 어느 정도 성취하고 있는지, 우선 이 표를 보고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생각은 다음 글에서 정리해 볼게요. 그 전에 여러분들이 의견을 남겨주시면 더욱 이야기가 풍성해 질 것 같습니다. 오늘은 주변만 이야기하다 끝나는 것 같아 아쉽지만, 더 길어졌다가는 날 샐 것 같습니다. ^^

 

언제나 행복한 하루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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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기쁨 2018-02-05 14:49 

감사합니다

봐도봐도 지금은 잘 이해가 되지 않지만 반복해서 자꾸자꾸 읽어보겠습니다

그러다보면 저도 계획이 세워지고 목표가 세워지겠지요

gm7756 2016-06-09 22:05 

감사합니다~

sophie1004 2016-05-26 16:56 
감사합니다.
bosuk3 2016-01-06 23:32 
감사합니다. 생각날 때 마다 계속 읽어보겠습니다.
솔형제맘 2015-10-18 20:02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나연준모맘 2014-02-25 20:30 
유아영어도 제대로 잘 못해준거 같은데 벌써 예비 초2에요. 초등 영어 교육과정에 가슴을 쓸어내리는 고개숙인 일인이네요.. 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초난감이에요
smile2525 2012-12-12 13:04 
잘 담아갑니다.
송재희 2012-01-26 18:26 
잘 담아갑니다.
upscale 2011-12-11 08:27 
자꾸 작심한달하고 있습니다. 10월은 열심히 했는데 11월부터는 또 다시 손을 놓게 되네요. 다시 영어유치원으로 시작하려고 해요!! 화이팅
너부리네 2011-12-09 12:50 

막무가내로 영어를 하길 바랬지, 목표는 뭐.. ㅡㅡ;;;

따끔한 일침이네요.

교육과정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얀튤립 2011-12-02 13:21 

영어 공부 ..정말이지 어렵습니다..다른거 없이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은데..습관이 어럽네요...

좋은글 잘 읽어보구.. 목표를 세워야 겠어요.

채니파파 2011-08-30 10:29 

꼼꼼히 읽어볼께요.

내 아이를 먼저 바라보고, 어떤 목표를 세워 초등영어에 진입할지 길을 찾아가야겠어요.

행복지오 2011-05-30 16:42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참 어려운 영어학습!
스타일 2011-05-11 01:00 

정말 영어는 알아서 해야한는것 같아요~

교육가정과 별개라고 하던데~어찌해야 할지~

초등게시판보고 제대로 해볼까봐요~

 

예시카 2011-03-03 16:42 
잘 담아갑니다.
효점 2010-12-07 23:28 

좋은글 감사해요

 

하늘가지 2010-12-03 10:37 
꼼꼼히 읽어보려고 프린트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칠공주 2010-11-18 11:00 
좋은글 감사합니다
홍선애 2010-10-21 17:57 
잘 담아갑니다.
지니 2009-09-21 12:50 

솔직히 이런 기본 목표보다 잘 하기를 바라지 않나요.....

제가 너무 욕심이 많은 가요?

마음을 다 비우면 좋겠지만 현실이 그렇치 않은 것 같아요...

jerry 2009-09-06 11:56 

영어 ! 정말 길고도 멀고도 험하네요. 그래도 해야 하는 거라면 즐겁고 기쁘게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