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Cracked Classic 2008-03-2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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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및 특징

드라큐라, 톰소여의 모헙, 80일간의 세계일주, 크리스마스 캐럴, 보물섬, 로미오와 줄리엣 등 귀에 익은 고전속으로 Devin과 Frankie가 여행을 떠납니다. 6학년인 아이들은 학교에서 하는 고전 수업이 싫어 읽어와야 했던 책들을 읽어오지 못합니다. 아이들은 도서관 사서인 Mrs.Figglehopper 를 만나며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이 둘은 여행을 통해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고 과정과 결과에 함께 참여 합니다. 책속에서 자신들이 주인공인 되는 신나는 경험을 하게 되지요. 이 책은 단순한 재미와 고전 알리기에 지나지 않고 매번 가슴에 새겨둘 만한 교훈을 줍니다. Devin 과 Frankie가 얻는 교훈적 의미를 함께 찾아보세요. 책을 읽어오지 못해 도서관으로 쫓겨나는 벌(?)을 받은 Devin 이 “full of pages from beginning to end. Not only that. There’s printing on every single one of them!”이라고 외치며 괴로워 하는 장면이 참 인상적이네요^^
◈ 작가


Tony Abbott



Cracked Classic의 작가 Tony Abbott은 지난번에 소개해 드렸던 The secrets of Droon의 작가이기도 합니다. 미국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에서 태어났으며 코네티컷 주립대학에서 음악과 철학을 공부했습니다. 여행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은 그는 도서관 사서로 일했던 적이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을 재우면서 자신이 지은 동화를 읽어주던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Danger guys, The Secrets of Droon은 전세계적으로 많이 읽히고 있는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 구성
페이지140 페이지 내외
구성책 6권 + 오디오 시디 18장
RL3.0
출판사Volo Hyperion
오디오있음. Tape 4 ( #1 ~ 4), CD2( #5~ 6)
녹음속도중고속, 분당 160-170 단어/ 미국식 발음
제목1.Trapped in Transylvania (Dracula)
2.The Adventures of Tom Sawyer (Cracked Classics)
3. What a Trip (Around the World in Eighty Days)
4. Humbug Holiday (Christmas Carol)
5. X Marks the Spot(Treasure Island)
6.Crushing on a Capulet (Romeo and Juliet)
◈ 책에 관한 생각
일단 제목을 통해 짐작하셨겠지요? Classics을 다룬 책입니다.
우리가 챕터북을 읽으면서 결국 마지막 도착점으로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클래식을 자유롭게 읽으며 감상하고 비평하며 글을 쓰는 것…
크.. 벌써 그 단계에 도달한 건가요?? ^ 그건 아니구요…
우리가 클래식 즉 고전이라고 부르며 어려워 하는 상대를 좀 쉽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한 템포 쉬어가시라구요^^
챕터북들을 보면 역사., 위인, 과학, 엽기,추리등등의 많은 영역들이 있지만 감히 문학을 그것도 명작이라고
불리는 책들을 다루었다니..
과감히 문학을 주제로 비꼬기를 시도해보았다는 것에 일단 후한 점수를 줘봅니다. 문학으로의 고통 없는 안내자..라고 표현하면 좀 지나친걸까요??
드라큘라, 톰소여의 모헙, 80일간의 세계일주, 크리스마스 캐럴, 보물섬, 로미오와 줄리엣 등의 고전 문학 작품 속으로 여행을 떠난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해집니다^^

책을 통해 여행을 한다는 기본 틀은 Time Warp Trio와 유사합니다. 그러나 대상에 있어서 역간 차이가 있네요.
Time Warp Trion가 주로 위인과 관련된 시대적 배경의 끈을 가지고 있다면
Cracked Classics은 문학과 관련된 여행 이야기입니다. 또한 책 속으로 들어가지는 않고 도서관의 특별한 문을 통해 책 속의 세계로 들어가게 되지요. 어쨌든 대상이 고전이다 보니 아무래도 대상 연령이 좀 높겠지요.

글밥으로 보면 3.0대에 자리잡고 있지만 셰익스피어나 기타등등의 문학작품을 좀 알고 있어야 이 이야기가 재미있어 지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저는 감히 제 맘대로 레벨을 약간 높여서 봅니다.^^ 4.0 에 가까운 3.0 으로 ^^
작년에 서점에서 처음 이 책을 알았을때만 해도 테잎이 없어 저랑 제 아이는 그냥 읽었는데 이번에 오디오가 새로 출시되었습니다.
글밥이 많은 관계로 권당 오디오 시디 개수도 만만치 않네요.(권당 3장씩) 그래도 접근하기는 훨씬 수월해 졌습니다. 둘째는 좀 수월하게 시작할 수 있겠네요^^ 저 같은 경우는 일단 한글책으로 먼저 읽혔습니다. 전부 명작 시리즈로 번역되어 있는 것들이라서요.

작가가 Tony Abott이라는 점이 저는 참 흥미로웠는데요.. 왜냐구요??
사실 저는 Secret of Droon이 그저 그랬거든요…
그닥 열광할만한 작품은 아니었지 않았나… 물론 어른의 시각에서 볼때요^^ 그러나 요 책은 아주 근사합니다.


표지를 딱 보면 익살스런 표정이 흥미를 끌지요?
그런데 내용을 보면 그림하나 없는 글자만 눈에 들어와
좀 서운하네요.,,
쩝 ...그림 한 두장 정도 있었으면..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ㅋㅋ

 

 

 

 

 

 

 

 

 

 

 

맨 뒤 페이지에는 이 책에 나오는 도서관 사서인 Mrs.Figglehopper 의 이름을 빌어 이작품의 원작 작가를 소개하는 글이 있습니다.
엄마가 미리 읽어보시면 좋을 듯…

◈활용

일단 고전이라는 무게감을 좀 덜어주고자 DVD나 한글책, 혹은 짧게 소개된 축약본을 미리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이들 대부분이 명작이기 때문에 100% 영화화 되 있는 터라 비디오를 구해
보는 게 좋을 것 같구요. 일부 작품은 만화영화나 뮤지컬로도 제작되었죠.
영화나 비디오를 본 뒤에는 그 작품에 대해서 북리포트를 쓰듯이 감상문을 써보는 것도 좋은 활동 중 하나입니다.

 

『80일간의 세계일주』

성룡 주연 영화죠. “80일간의 세계일주” 영화들 중 가장 최근의
작품입니다. 유명 배우들의 카메오 등장으로 더 화제가 되었지요

『80일간의 세계일주』 89년작.

피어스 브로스넌의 젊은 시절 모습이 보입니다.

『로미오와 줄리엣』

올리비아 핫세의 까만 머리카락이 인상적이었던 영화죠.
15세 이상 관람가이니까…알아서 보여주시길…
(포스터가 좀 야시시하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나오는 영화는 원작과 시대적 배경이 약간 다른지라…
나중에 보여주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보물섬』

뮤지컬과 코미디로 각색이 되긴 했지만..
원작에 많이 충실합니다

『보물섬』

어린시절의 추억이 되살아 나지는 않는지요.
초등학생일 때 TV로 보았던 데자키 오사무가 연출한
애니메이션입니다. 실버의 카리스마가 잊혀지지 않네요^^

『크리스마스캐럴』


머펫시리즈 입니다. 아이들이 부담 없이 볼 수 있어 좋아요.



 

한참전에 제 딸이 일기장에 썼던 건데요, 영화관에서 받아 놓았던 것 오려서 붙여가며 했던 것이예요.
로미오와 줄리엣도 했었는데 못 찾겠네요^^
기본 양식은 한글 문서양식에 있는 폼을 변형시켜 사용했어요.

◈ 인터넷 사이트

http://www.tonyabbottbooks.com/cracked_classics.html

작가의 홈페이지입니다.

http://www.volobooks.com

출판사 홈페이지입니다.

http://www.ucalgary.ca/~dkBrown/storclas.html

온라인으로 고전을 읽을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 워크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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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구 2008-04-10 11:45 

kglass님 사십구야요~^^

여전히 좋은 책 소개 해주시고 계시네요.

반갑고, 감사하고 그래여.....

잘 참고하겠습니다.

행복하세여~~~~

kglass 2008-04-10 16:23:18
오랜만입니다^^ 아이들의 영어는 쑥쑥 자라고 있겠지요?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아이들의 거울이 되어 주고 있을 거라고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