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사랑스런 리더스 북, Hello Reader! 2007-04-1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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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ello Reader의 전체적인 특징
  2. Level별 난이도 파헤치기
  3. Hello Reader 활용법 제안
  4. Story Pyramid





1. Rhyming Words 정리
    모든 단계에서(Level 4 까지) 뒷장에 rhyming words를 정리해 놓아서 phonics 점검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2. Activity 제공
    Level 1 에서는 책 뒤에 부록으로 6페이지에 달하는 액티비티가 제공됩니다. 
    반대말 짝짓기, 잘못된 그림 찾기, rhyming이 같은 단어 찾기 등 아이들이 좋아할 독후 활동들이 
    책 안에서 해결이 되는군요.  

3. 아름다운 일러스트

    그림책을 방불케 하는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가득하여 제사보다 젯밥에 관심 많은, 그림 애호가인 
    어린이라면 혹하게 생겼네요.

4. Contents Based Readers!

    과학, 수학, 인물, 스포츠, 환경 등 다양한 주제 영역을 다루고 있습니다.






  
                 [At the Carnival]                           [Activities/Rhyming Words]

런투리드 1단계처럼, 페이지당 3~4단어로 구성된 짧은 문장으로 이루어집니다.
반복적인 문형과 rhyming도 보이고,
특히 책 뒤편에 분문 내용을 가지고 해 볼 수 있는 활동들이 제공됩니다.
유아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단계입니다.


  
                                 [Hiccups for Elephant 속 내용 보기]   

“런투리드” 시리즈 이후의 단계에 대해 궁금해 하실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이 2단계부터가 적당할 것 같은데, 2단계에도 글밥이 적어 보이는 것도 있고,(ex: Hiccups for Elephant)
제법 글밥이 많고 반복적인 문형을 충분히 익힐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ex: More Spaghetti, I Say)
따라서 서점에서 직접 확인을 하신 후,
2단계도 분량이 적어서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시거나 너무 쉽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미련 없이 3단계 중 쉬운 것을 고르시면 되겠죠.



 
        [Make Way for Tooth Decay]                    [Endangered Animals]
  
              [Monster Manners]

난이도의 편차가 제법 심한 것 같군요.

예를 들어, [Endangered Animals]에는 extinct, species, endangered 등 고교 수능영어 수준의 심각한 어휘와 더불어 ‘if 절’, ‘few people ~’로 시작되는 부정표현 등 제법 복잡한 구문이 몇 번 등장
하는 반면,
같은 3단계의 [Make Way for Tooth Decay]같은 경우에는 만화 같은 느낌의 짧은 단문들 일색입니다.
물론, 치아 건강과 관련된 plaque, bacteria, saliva, (dentist) claim 등과 같은 표현들이 제시되어 3단계로서의 자존심(!)을 지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매력적인 단계가 3단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선명한 일러스트와 적당한 글밥이 초등 저학년들에게 정서적으로 부담 없이 다가가며, 전하는 메시지도
유치하지 않으니 말입니다.
[Monster Manners] 같은 경우, 작가와 일러스터가 상당하군요.
책 뒤에 따로 설명까지 해놓은 이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바로 [Magic Schoool Bus]의 작가인 Joanna Cole과, 초등 게시판 [엄마의 책꽂이]에서 일전에 소개드렸던 [The Teacher from the Black Lagoon]
시리즈의 일러스트였던 Jared Lee 이군요. 아마도 “괴물”그리기의 대가인가 봅니다.


  
       [How Much Is That Guinea Pig]                     [Soccer Cousions]

4단계부터는 챕터북의 냄새가 살짝 나기 시작합니다.
[Amelia Bedelia]는 [An I Can Read Book] 시리즈의 2단계에 있는 것과 그림과 페이지까지 똑같군요.
[An I Can Read Book] 시리즈는 My First부터 1단계, 2단계 이렇게 나아가니
실제로는 세 번째 단계로 설정된 셈이겠지요?
그래도 스콜래스틱사는 4단계로 분류해 놓았군요. 깊은 뜻이 있겠지요?
[How Much Is That Guinea Pig in the Window]는 챕터북 형식까지 빌어서
Chapter One, Two, Three, Four로 구성되어 있네요.
[Soccer Cousins]는 상당한 분량이 압도합니다. 한 페이지가 몽땅 글로만 가득찬 것도 있군요.
본격적인 챕터북을 준비시키는 것 같습니다.




주제와는 조금 비껴가는 이야기입니다만 리더스는 “읽는” 것이 주가 되어야지,
워크북이나 액티비티에 목숨거는 것은 개인적으로 매력을 못느낍니다.
본질에 충실하자는 것이지요.

그래도 재미삼아 간간이 제공해주는 서비스로 해볼 법한 활동 하나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Story Pyramid 란 작업인데요, 일반적인 독후활동지입니다만, 질문에 대한 답을 쓸 때, 그 단어의 수를 제한하여 적어보게 한답니다.
그 숫자를 하나씩 늘려가다 보면 위쪽은 좁고 아래쪽은 넓은 피라미드의 형상을 이루게 되지요.
시각적으로도 독특하고 학생들로 하여금 단어의 수를 통제하며 문장을 만들어 가는 훈련도 해 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겠습니다. 학생의 수준과 책의 내용에 따라 창의적으로 변형하여 사용하시면 되겠지요.
아래에 그려보고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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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hia 2011-03-04 10:43 
잘 담아갑니다.
bluemoon0407 2010-12-31 13:36 
잘 담아갑니다.
시소맘 2010-10-26 17:57 
잘 담아갑니다.
시소맘 2010-10-26 17:54 
잘 담아갑니다.
마징가 2010-10-26 12:06 
잘 담아갑니다.
송은희 2010-04-15 13:41 
잘 담아갑니다.
복댕맘 2009-03-13 18:27 
6살아이 인데 읽기시작해서  리더스에 제가 흠뻑 빠져있어요...좋은게 너무 많아 어느것을 해야할지 심각히 고민중인데...좋은 설명감사합니다^^오알티랑 런투리드 다음단계를 찾거든요^^
공주셋 2008-01-27 20:49 

레벨 2단계 초딩 2학년 맘입니다.

집중듣기로 헬로우 3단계를 구입해서 듣고 있습니다.

제가 해설이 좀 딸리네요. 가이드 맘이나 해설집 구할수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김성아 2007-11-02 12:08 
많이 받을께요 좋은 내용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
김성아 2007-11-02 12:08 
파닉스 마치고 처음으로 리더스 들어 갔는데 이번 행사중인 사이언스 10종을 구입했어요 너무 쉬울까 하는 생각에 반품하려다가 욕심을 버려야지 하고 일단 들려주려구요 게시판에서 도움
준서맘 2007-07-06 07:50 
여기 저기 활용팁들 너무 좋아요..이제야 알게 되다니...그래도 다행이죠? 잘 모셔둘께요..
우우네 2007-04-24 20:29 
"읽는" 것이 주가 되어야한다는 말씀. 우리딸에게 그림책보다 리더스북이 더 쉽게 다가가는 이유지요. ^^
슬비 2007-04-23 01:59 
초1맘님, 납시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뭔가 보강되어야 할 내용은 가차없이 건의해 주시면 많은 도움 될 것 같아요. ^^
초1맘 2007-04-17 17:05 
슬비님 때마침 가려운데 긁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번 답글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