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영어,어디까지 ... 2011-12-05 11:34
8496
http://www.suksuk.co.kr/momboard/BFA_048/590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Teacher evaluation problem at school

For the last decade, education reform has been a major area of policy action in Korea. Governors and state legislatures across the country have been actively instituting new policies that can induce teachers’ effort more systemically. ‘교원능력 개발평가’ is one of the significant reforms that affect teachers in the classroom. It is estimated that this reform will greatly influence teachers’ instructional behavior by using incentives selectively according to their performance. While there is growing consensus about introducing teacher evaluation system and merit payment at school, there is little agreement over the details of incentives system. The reason for little agreement is partly due to the fact that there is no consensus on the list of critical ingredients that make up good teaching.  In the light of these facts, it is not that strange that there exist continuous of disputes and turmoil over the teacher evaluation reforms.

Although one could argue that it is too early to see the effect of this reform, I can say with confidence that this reform is misplaced. Superficially, this reform may induce teachers’ effort and improve their teaching performance but could backfire against its original object and bring side effects in the long run. In what follows I shall analyze the worries over the teacher evaluation and merit payment problem from my view point.

 Teaching is a complex and imprecise activity involving multiple objectives, many different types of tasks, and the possible use of a large variety of different materials. To put it briefly, teaching practice can be grouped into two categories. One is teaching of basic skills and the other is teaching of higher order skill. Literally, teaching of basic skill involves training ability that can be used to manage basic and fundamental problems. Drills and practices of basic calculations, for example, may help student to solve basic math problem and learn principles of various theorems. Memorizing vocabularies and idioms may increase students’ reading comprehension of abstract text. These sorts of thing are basic skills and their teaching methods.

On the other hand, a teaching of higher order skills involves developing student’s critical thinking, creativity, writing skills. The characteristics of higher order skills are that they cannot be achieved over short time and also cannot be evaluated precisely because it is nearly impossible to measure the exact extent of one’s ability to come up with critical ideas or creativity.

To put it more concretely, a teaching of basic skills is different in two important respects from higher order skill teaching. First, we are able to measure the acquisition of basic skills accurately by checking out the scores of standardized exams whereas the measure of acquisition of higher order skill is really tough. Secondly, there are developed technologies for teaching basic skills when there are no agreed instruction methods for teaching higher order skills. That is to say, teaching higher order skills is particularly demanding type of teaching. Definitions of it are not specific, and there are no clear guides to instructional practice.

However, teacher evaluation systems tend to focus the teachers’ effort on teaching basic skills because they are easily measurable. One cannot verify that he put a great effort on teaching and improving students’ critical thinking because students’ capabilities for higher order skills are hard to measure. Therefore, this analysis follows justly that teacher evaluation will undermine teachers’ effort to develop higher orders skill of students. Teacher’s allocation of his or her time between these two activities- developing basic skills and higher skills-will be distorted and their attention will be diverted to teaching only basic skills.

To put it in a nutshell, teacher evaluation systems or merit pay according to teachers’ performance may direct teachers’ all energies to teaching basic skill and reduce the likelihood of their diverting attention to other areas such as teaching higher order skills. This redesigning of teachers’ job is not advisable however, because teaching is a complex activity involving multiple objectives and one cannot underestimate the value of student’s higher order skills. So I opposed to the current teacher evaluating system or merit payment and anticipate for more elaborate incentive devices that can induce teachers’ effort efficiently at the same time not undermine teachers’ attention to higher order skills.

 

엄마표 영어 어디까지 가능한가?

저도 궁금했습니다.

엄마표 영어의 빛나는 결과물들을 보며, 영어 좀 더 시킬 걸,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러나 영어보다 중요한 것들을 우선 할 수 밖에 없는 우리의 교육현실입니다.

우리집의 경우는 여기까지 입니다.^^아직 첨삭은 하지 않았습니다.

가을에 시행했던 중,고등학교 교원능력 개발평가에 대한 글이네요.

교원능력 개발평가를 하고 느낀 점을 에세이로 썼습니다.

고등학교가서 특별한 영어활동을 하려면 이정도 영어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입시에서는 이정도 롸이팅능력은 요구하지 않습니다.

예전 게시판 활동 시기에도 여러번 이야기 했지만

학기 중에는 수학과 학교공부를 집중적으로 하며

방학을 이용해서 집중적으로 했습니다.

초등시기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도움이 되었던 영어공부 과정은 Literacy Place 과정이었습니다.

읽고 듣는 과정을 거쳐 글로 자신의 생각을 확인해 보는 과정이었습니다.

중학교 시기는 영어뉴스와 영자신문,영어인증 시험 대비공부.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를 집중적으로 해야만 한다는 동기부여입니다.

수학공부와 악기,학교성적을 최고의 목표로 두고 공부 하는 아이들에게 영어는 늘 뒷자리가 되지요.

7세 정도 부터 영어공부를 시작했는데 아무 생각 없이 시작하였습니다.

아이들 영어공부에 대한 특별한 목표와 철학도 없었구요.

아이들 영어공부에 야망이 있었다면 가는 길에 갈등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

왜? 영어공부 시키냐 묻는다면 ' 그저 웃지요.'

목표가 뭐냐고 묻는다면 대학가는데 영어가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면 만족한다고

솔직하게 대답하겠습니다.

그냥 가다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은혜둘 2012-12-21 04:33 
잘 담아갑니다.
오택성 2012-04-06 21:58 
고맙습니다.
복이엄마 2011-12-16 11:37 

갑자기 왜? 란 질문에 답을 하지 못하겠어요

영어 왜 해야할까 이런질문

 

저도 제 직업을 가지면서 영어 한자 몰라도

가지게 되었는데

왜 일까요

 

왜 애들한테는 요구하는지...답답

단풍낭자 2011-12-16 01:03 

답글중에.. 어릴때.. 왜 그렇게.. 영어영어 하는지 모르겠다 하시는 글이..

가슴에 와서 콕 박힙니다.

저희 아이는 영유5세부터 시작해서..  초등부도 매일 학원을 가고 있거든요.

다른거.. 해보고 싶은거 못하고.. 초등 1학년을.. 영어학원만 다녔어요.

게다가.. 독서도.. 어느순간 영어에 편중되고..

아이는.. 영어로 글쓰는게 좀 더 편하고,  영어 독서가 더 편하다고 합니다.ㅠㅠ

한글 맞춤법이 많이 엉망이고.. 글도.. 논리적이지 못한 구석이 많아서 맘이 안좋아요.

한글책을 읽다보면.. 모르는 어휘를 많이 묻고요.

영어는.. 자꾸 유추해서 책을 읽다보니.. 정확히 단어를 외우는걸 시키지 않으니.. 글은 곧잘 쓰지만,

철자가 자주 틀리기도 합니다.  항상.. 비슷한 수준의 문장 수준으로 쓰고요.

아직 초등 1학년 이어서 그런지.. 영어, 한글 어느것 하나.. 매끄러운것이 없네요.

어쨌든.. 저는 영어 보다는.. 국어가 걱정입니다.

영어는.. 아이도 스스로 학원을 즐기고 자기가 더 배우고 싶어하는게 커요.

하지만.. 국어까지.. 논술등을 시키기엔 아직 일른듯 해서 두고 있는데.. 독서만 가지고는.. 글쓰기가 좋아지지

않을것 같아서 걱정 입니다.  뭐.. 학교, 국어에서도 문제집 한권은 다 풀고 가는데도 한개씩 틀려요. 

수학은.. 다 맞지만요.. 

 

어릴때 너무 영어만 시킨게 이렇게.. 국어에 약간은.. 모자람으로 드러나는것 같아서.. 속상합니다.

국어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글쓰기는요..  역시 꾸준히.. 뭔가를 생각을 조리있게 표현하는.. 한우*

같은거 해야 할까요?  근데..  영어,수학 사고력 학원에.. 참.. 시간이 없습니다. ㅠㅠ

수스 2011-12-12 11:52 

저도 리터러시로 주욱 해오고있어요

학원 안보내고 하는데, 하니비님 글 읽으니 이번 겨울방학 이걸로 다시 물고 늘어져야겠어요.

요즘 엄마표 영어의 끝은 학원 레벨인거 같애요. 요즘 엄마들은 그래요

공주 2011-12-06 23:51 

하나비님께 질문해도 될까요?..

제가 좀 무지해서요..

리터러시 플레이스를 하고 싶은데..평범한 영어 잘못하는 엄마로서 아이를 해줄수 있을지..

초4 오알티 8-9단계 듣고 읽고 해석하는 정도이고..이것저것 읽으라고 하면 대부분 읽고 의미파악정도는 하는데..아직 쓰기가 잘안되고 단어도 외워서 쓰는 정도가 아직 안되네요..

답답하지만 그래도 읽기와 듣기가 좀 되는 수준으로 보이는데..사실 듣기는 딱히 테스트 해본적이 없지만...

초4이면 몇단계를 해야하는지...엄마가 워크북과 씨디로 할수 있을지..

중고로 해도 될지..아니 참 중고는 워크북이 없는경우가 있던데 좀 힘들겠죠..

초4이면 3,4단계정도 하면 될까요?

지금은 윤선생 문법단계를 시작했는데 큰아빠한테 교재만 받아서 하는경우이거든요..선생님은 안오시고 혼자 스스로...제가 애가 24개월 공주가 있어서 사실 잘봐줄 여건이 안되요..

그래도 방학동안 좀 해볼수 있을까 해서 고민중이거든요.

뉴베리 작품들도 있다고 하고 어휘력도 늘리고 쓰기도 좀 신경쓸려고 하는데..

많은 조언좀 부탁드려요..교재를 눈으로 본적이 없어서..세트를 다 사야하는지도 궁금하구요..

부탁드립니다...

하니비 2011-12-07 07:26:33
리터러시 플레이스는 1-5까지 단계별로 나누어져요.
세트를 다 구입할 필요는 없어요.직접 눈으로 살펴보셔야 이해하실 겁니다.책의 구성을..
이 책은 읽기,둗기,말하기,쓰기가 통합적으로 공부해야 효과적입니다.
집에서 엄마가 지도하시려면 준비와 노력이 아주 많이 필요합니다.
미국 초등학교에서 교과서로 사용하는 책입니다.
제가 이 책을 엄마표로 할 때 애들 등교시간이나 밤에 공부 엄청 했던 기억입니다.

이 책을 하려면 더 많은 영어능력을 키워야 할 것 같습니다.
책을 읽고 느낀점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하면서 다른 책들도 중간중간 보조교재로 많이 읽고 들어야 합니다.
공주 2011-12-07 15:41:20
그렇군요,,섵불리 하다가는 돈만 낭비될수 있을 거 같네요,.ㅎㅎㅎ 제가 너무 앞질러 갔나봐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루스 2011-12-06 18:51 

교육부에 계신 영어교육관련 장학사님, 정책 연구하시는 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은 글인데요.

영어전공한 대학 졸업자도 이 정도 quality의 글을 쓰기가 어렵겠네요. 영어 잘하는 사람 많지만 논리적으로

자신의 주장을 명쾌하게 전달하는 writing까지 잘 하는 사람은 드물지요. 어떤 생각을 담는가가 중요하기 때문이죠. 이 글을 통해 드러난 아이의 논리와 생각이 정말 설득력 있고 공감이 가네요.

 

하니비 2011-12-07 07:33:40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첨삭을 해야 하는데,몇몇 표현은 저도 생소한지라...
이런 표현들을 실제 미국사람들이 사용하는지...궁금합니다.
어디서 봤냐고 하니,텝스책에 많이 나온다는데..
어려운 단어와 어구들을 많이 썼네요.
쉬운 단어와 표현으로 고쳐보자고 하려구요...
공주 2011-12-06 13:11 

어제밤에 졸린눈으로 보고 영어라 그냥 쩝...한글만 읽고 나갔는데..

오늘 들어와서 해석분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ㅎㅎ..

엄마표만 하고 있는데 너무 불안하고 부족하긴해요..

지금은 방학동안 미국교과서 쑥쑥몰에 나온걸 사서 해볼까 고민중이고요..

아~~언제나 영어를 스스로 잘할수 있을까 걱정이네요..아직 초4...

멀었겟죠?...방학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깜깜이네요..둘째 24개월딸래미랑 노는계획밖에 없어서리...ㅎㅎㅎ

즐건 오후 되세요..

하니비 2011-12-07 07:36:31
해석은 아니구요.교원능력개발평가 중,고생 부모님이 아니면 생소하신 것 같아서..
위키백과에서 찾아온 거예요,삭제했어요.
5,6학년 정도되면 스스로 할 수 있어요.
공주 잘 크고 있죠? 시진은 찍어 주셨나요.그 작품시진...
행복해야지 2011-12-06 12:57 

하니비님~~~ 에전에도쪽지로 문의드린점이 있는데요^^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고민이 너무 많아요. 아는게 많이 없어서요.

지금도 애들 가르치러 가기전에 계속 고민하다가 하니비님 쪽지도 안되고..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제 쪽지로 이멜주소좀 주시면 안될까요???

여쭤보고 싶은게 많은데~~~ 어디 물어볼데도 없구해서요..^^

부탁드려요~~~~^^

하니비 2011-12-07 07:37:17
저두 아는 것은 미천하지만...쪽지 확인하세요.
기도맘 2011-12-06 11:10 

뭐 알아야 이야기를 하지 원 쩝쩝

하루하루 성실성이 부족한 큰 아들 데리고 살면서 오늘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늘 기도하는데 초딩 기말고사 본다고 악기한다고 잠시 영어를 그만두고 있는데 다음 주 부터 시작할려구요

요번 주 가족회의를 한 후에 일정 가지고 이야기를 나눌까해요

영재원 시험도 끝나고 학교 시험도 끝나서 서울 나들이 뮤지컬을 보러 갑니다.

영어와 수학을 전반적으로 하되 지금 국어가 약한 아이입니다. 게다가 책 읽을 시간이 없어요 정말...

구부러진 글씨 영어를 보니 울렁거립니다. 그려...

하니비 2011-12-07 07:49:14
악기하랴 영재원 시험보랴...고생했어요.
그래도 모두 훌륭한 성과 올렸으니 얼마나 기쁜가요.
학기중에는 이래저래 영어가 밀려가는 겁니다.제 심정 이제 이해하시죠.
뭐 하다보면 제일 뒤로 밀리는 것이 영어요.엄마표의 최대 단점.ㅋㅋㅋ
올 겨울 영어공부 하기 좋은 시기네요.우리는 수학을 더 많이 했던 기억입니다.
A급 수학의 쓰라린 기억.....요즘은 중딩수학공부 트랜드도 많이 바뀐 듯...
우린 너무 징하게 어려운 수학공부 했시요.ㅠㅠ
셋사랑 2011-12-06 10:48 

하니비님 아들처럼 영어공부하지않았던 우리집 큰딸아이

수능에서 영어1등급은 당연히 받았지만 지금도 영어에서 많이 부족합니다.

그냥 학교공부 위주로 혼자 공부했고 지방외고를 나왔지만

그닥 영어를 즐기지않아서인지 솔직히 말하기와 쓰기가 대학생인 지금도 부족하다고 하네요. ㅠㅠ

기회가 되면 필요에 의해서 달려들겠지요. 지금은 그리 생각할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중1둘째를 위해서 그럼 방법을 좀 달리해야 하니비님 아들 근처라도 갈터인데

이 또한 현실상 어렵네요. 그래서 부러워하고만 있습니다.

옆에 하니비님 같은 선생님이 계시면 정말 좋을텐데^**^

쭉 끌어주는 분이 계시면 아이가 순하고 성실해서 집중력도 있는 듯 하니 뭔가 될 듯도 한데

일단 방학동안 독해집 좀 더 집중해서 풀고

영어듣기에 더 투자하고 단어를 좀 더 외울 수 있도록 해야겠지요.(한말씀 부탁드려도 되나요)

영자신문을 이용한 화상영어를 시작해볼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하니비님을 늘 부러워하는 사람입니다요^^

 

하니비 2011-12-07 08:00:43
교환학생 계획없으신가요? 연대는 교환학생제도가 아주 좋아요.
서울대 교환학생제도는 별로거든요.학교선택권이 아주 제한적이예요.
우리 애 여자친구들은 이미 갔다 왔고 지금 나가 있어요.
남학생보다 여학생들이 많이 나가요.군대문제 없잖아요.
그런데 서울,경기권 외고출신들도 나가서 너무 힘들다고 한대요.
생각보다 영어가 잘 늘지도 않고요.
뒤늦게 포텐터진 남학생..ㅋㅋ 아시죠.나갔다 6개월만에 들어왔어요.
국내에서 해야 할 공부가 더 중요하다고...
필요에 의해 독하게 하는 공부가 실력키우기에는 최고죠.어디서 공부하냐가 문제가 아닌것 같아요.
그런데 대학생들이 생각보다 영어에 올인하지 않아요.왜냐면 전문직,고시 선호현상때문인 듯 해요.
고시와 전문직에서 일단 시험을 통과하기 까지는 영어는 인증시험점수만 잇으면 되니까요.
올해 사법고시 붙은 선배,친구들도 영어 하나도 못 한대요.일단 로펌들어가면 그때 집중적으로..
국내에서 판검사 할거면 영어 거의 필요없구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선망하는 직업중에 영어가 필요없는 직업이 많아요.
대학을 보내보니 왜이리 사람들이 애들 어릴 때,영어영어 하는지..어리둥절해요.
고시 할 만큼 몰입이 강한 애들은 영어도 마음만 먹으면 금방이던데요.
우리 애는 일단 유학 때문에 요즘 영어공부 하는데,진로를 바꿀지도 몰라요.하고 싶은 것이 너무많아..

영자신문이 시사적인 어휘를 습득하기에는 가장 좋은 교재죠.
제가 화상영어에 관한 정보가 전혀없어서 조언해 드리기 어려워요.

중학생이면 어떤 신문으호 하는지...
일간지 꼼꼼히 읽는 아이라면 코리아헤럴드 봐도 되는데
영자신문이 익숙해지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저는 수준있는 뉴베리,해리포터보다 쉽게 읽어요.
셋사랑 2011-12-07 11:00:02
예, 하니비님 말씀처럼 연대는 교환학생제도가 아주 좋다고 그러면서 지금 고민하고 있어요.
근데 아이가 다방면에 너무 관심이 많은 아이인지라, 공부에 올인하지않아서 아쉬워요. 아직 토플점수도 따야하고 준비를 너무 못했어요. 올 겨울방학때 올인해서 교환학생가려고 계획은 하는 듯 한데
언론홍보영상학과여서 방송피디나 아나운서쪽으로 생각하고
제가 보기에도 잘 맞는 듯 해요.
자신의 문제니 스스로 알아서 하라고 했어요.
(쿨해서가 아니라 어릴때부터 자기가 원해야하는 아이여서^**^)
언니와 성향이 다른 둘째는 키우기는 쉬운데 제가 길을 잘 안내해주어야해서
항상 신경이 쓰이네요.
열심히 하다보면 길이 있겠지요.
하니비님 글을 읽으면서 알게되는 것이 참 많아요.^**^
하니비 2011-12-06 08:52 

Literacy Place 5 Unit 1.2.3.4.5.6 : Practice BookLiteracy Place 4 Unit 1.2.3.4.5.6 : Pupil Editions

 

하니비 2011-12-06 09:01:27
에세이 쓰기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Literacy Place 4,5
미국초등학교 교과서인데,우리 애들도 초5,6 시기에 이 책을 공부했습니다.
브렌인스토밍을 통한 글쓰기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죠.

제 경우는 듣기,읽기,말하기,쓰기를 균형 맞추어 나가려고 노력했습니다.
하나의 영역에 주력하다 보면 다른 영역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 같지만
제 경험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결론입니다.한글 글쓰기를 생각해 보면 쉽게 이해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고학년 글쓰기 과정을 거쳐야 중학교 수준의 글쓰기,고등논술이 가능한 것이죠.

문학을 줄겨하지 않은 우리 애들은 4권보다 5권을 선호하더군요.
5권은 미국사에 관한 배경지식이 있으면 글 읽기에 도움이 됩니다.
정말 오랜만에 영어책 소개해 봅니다.^^
이 책 해설서와 엄마표 가이드 북을 만들어 보는 것이 꿈이었는데
지금은 다른 일을 하고 있네요.
세월이 흘러 초등시기 이 책으로 공부했던 애들이 올해 모두 수능을 보았어요.
엄마표 영어공부 과정에서 최고의 책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