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렁설렁 듣는 매직 트리 하우스 #1 2007-05-16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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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잭과 7살 애니가 주인공이다.
우리 나이로 따지면 아마도 한두살은 더 많을 듯 싶다.
우연히 발견한 매직 트리 하우스... 그 안을 가득 메우고 있는 책들.
그중 공룡 그림의 책을 보고 가보고 싶다 라고 되뇌이자 정말 공룡시대로 날아갔다.
거기서 여러 모험을 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온다.
도대체 누가 만들었으며 왜? 무슨 목적으로 만든 매직 트리 하우스일까?
 
우리 꼬맹이가 좋아할 만한 주제이며 구조이다.
40여권에 달하는 시리즈의 첫번째가 공룡이라니...
녀석이 혹할 수 밖에 없다.
네살때 부터 사랑하기 시작한 공룡...
일곱살인 지금은 약간 시들하지만 아직도 가끔 공룡 책들을 꺼내서 보고 있다.
사내 아이라면 공룡에 관한 기본적인 환타지는 다 가지고 있을 것 같다.
어떤 주제를 막론하고 일단 공룡이 나오면 한글책이든 영어책이든 아이가 좋아했다.
도서관이든 서점이든 공룡이 나온다 싶은 것은 무조건 들고 왔다.
그렇다고 어느집 아이처럼 공룡 이름을 줄줄 외우고 심지어 그 특성까지 꿰고 있는 그런 학습적인 마니아는 아니고 맨날 이 녀석 저 녀석 이름이 헷갈린다고 투덜거리면서도 무조건적으로 좋아했다.
그래서 그런지 매직 트리 하우스의 첫번째 단추가 너무도 쉽고 자연스럽게 끼워진 것 같다.
물론 설렁 설렁 듣는 것이 전부이지만... ㅠ.ㅠ
 
오늘 밤엔 12번째 책을 들었다.
13권도 듣겠다는 것을 밤 12시라며 마녀들이 아직도 안자는 아이들 잡으로 올 시간이라고 겁 주고 재웠다.
(사실은 10시 20분이었어요 ㅋㅋㅋ
녀석이 수두라서 집에서 쭈욱 쉬고 있기에 평소보다 늦게 자네요 ㅠ.ㅠ)
 
28권까지의 책 제목을 출력해서 아이 방 벽에 붙여 줬다.
혼자 세어보며 16권이 남았다면서 그것 다 들으면 처음부터 다시 듣겠다고 한다.
아이고~~~ 기특해라~~~
(원래가 반복을 싫어라 하는 녀석이거든요)
두번째 듣고 나서 세번째는 은근슬쩍 책을 들이 밀어 보려고 한다.
 
집에 가지고 있는 공룡 영어 책만 정리해보니 얼추 이렇게 나왔다.
(보드북이랑 헝겊책은 꼬마 동생들에게 넘어간 상태인데 도대체 제목들이 기억이 안나네요.
빌려 봤던 책들 중에도 좋은 것들이 많았는데 역시 기억이.... ㅠ.ㅠ)
        
 
   
 
      
 
  
 
          
 
   
 
 
비디오는
공룡시대, 다이노소어, 쥬라기 공원, BBC 방송에서 만든 다큐멘터리 walking with dinosaurs 6부작, 매직 스쿨 버스 (공룡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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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 2007-09-01 09:52 
공룡이 넘 귀엽네요..무서워하지 않고 가까이 할수 있겠어요 ㅎㅎㅎ 안그래도 공룡 나오는거 좋으하는데...
햇살 2007-08-30 03:47 
공룡이 귀엽고 깜찍하게 나와있어 아이들이 좋아하겠어요
리치몬드 2007-05-18 21:47 
아이구...엔터치니 그대로 다음으로 넘어가네요.. 공룡다음에는 혹 어디에 관심을 두던가요? 아이들은 패턴이 있다고들 해서...공룡좋아하는 아이가 있는 반면 기차및 차에 미치는 아이들도 있구...지나가다 반갑고 궁금하기도 해서 남겨요~저도 이책은 성공했는데 pirate책은 썩~ 좋아하진 않네요...매직트리중 추천책좀 부탁드려요~
리치몬드 2007-05-18 21:44 
너~무반가워요...저희6살박이아들이 가진 공룡책이 거의 다 있군요~저희아이도 유독 공룡을 좋아해서 온갖 도감이며 공룡사전류를 많이 사주었는데 이름외우기는 젬병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