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트리 하우스 놀기 2008-04-1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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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필명을 놀자로 하게된 이유가...

바로 아들 녀석 때문이었어요.

어려서 부터 "놀자~~"해야 엄마에게 집중해주는 아이였거든요.

아이가 점점 자라면서 필명을 바꿔야하나...

놀자~~란 말이 잘 안나오게되네요 ㅠ.ㅠ

 

매직 트리를 오디오로는 두어번 들은 것 같아요.

책을 보면서 집중듣기란 걸 진행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그냥 듣기만했답니다.

요즘은 책은 안보지만 나름 집중듣기를 합니다.

단어를 좀 잡아야할 것 같아서요.

한두 페이지 정도 듣고 간단한 퀴즈 형식으로 유도해봅니다.

전혀 감을 못잡는 단어는 풀이도 해주고...

필요하다면 우리말 어휘도 꼭 집어 말해줍니다.

 

3권에서는 mirage 신기루

hieroglyphs 상형문자

scepter 권장

이런 단어들을 집어줬어요.

 

끝으로 놀았습니다.

paly hieroglyphs

이름하여 상형문자 놀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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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만든 상형문자에요 ㅠ.ㅠ

왼쪽은 아이가 만든 두 장의 쪽지를 함께 찍었어요.

해석하자면....

스팀청소기가 올려 있는 가베장의 위에서 두번째를 보면 쪽지가 있다.

미끄러운 곳으로 가면

***이 욕조 안에 뭔가를 집어 넣었다.

제가 진자 엄마가 맞는 것 같아요.

제대로 해석을 해서 욕조에 가봤더니...

오른쪽 쪽지가 있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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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제가 만든 상형문자...

화장지 걸이가 있는 문(세탁실입니다)으로 가서

빨간 의자 (플라스틱 스툴입니다)를 놓고

세탁기 위 선반을 보면

커다란 다라이(표준어로 뭐라하죠????) 속에

먹다 남은 과자봉지가 있다.

(밤에 아이 잠들면 몰래 일어나 군것질을 합니다.

꿀맛이에요ㅋㅋㅋ)

 

물론 마지막에 영어 해석하기를 했습니다.

녀석이 끝까지 거부하기에 그럼 과자를 빼앗겠다는 협박으로 기어이 영어 몇마디 끌어냈습니다 ㅠ.ㅠ

 

아이 것...

Go to the vacuum on the case of Gabe.

Find the note on the second shelf from the top.

And then follow the note.

Go to the slippery place.

I put somthing into the tub.

 

제 것...

Go to the laundry room door.

Step on the red stool.

Search on the shelf over the washer.

In the big basin, there is a bag of half-eaten snack.

 

1권 공룡에서는 필 받는 대로 그림 그리랬더니...

제법 비슷한 그림이 나오더군요 ㅋㅋㅋ

 

2권 기사에서는 온갖 기사 관련 책 다 펼쳐놓고 아주 진지하게 말과 기사를 그리더군요.

말이 날개를 달더니 이마에 뿔이 생기고 결국엔 한 쪽에 용이 등장하고....

시작은 비슷했는데 그 끝은 멀고 먼 삼천포였답니다 ㅠ.ㅠ

time warp trio 1 식탁의 기사 오디오 틀어줬구요.

 

3권 미이라에서는 Egyptian Tale 테잎 틀어줬구요.

 

4권 해적에서는 해적 깃발 만들었구요.

타임 워프 트리오 2권 웃기지도 않는 해적 깃발 한글판 빌려다 읽고

원서 오디오도 틀어줬습니다.

 

5권 닌자에서는 사무라이 그림을 그리고

직접 닌자 복장도 해봤습니다.

온갖 보자기와 색종이 표창이 날라다닌 한때였습니다 ㅠ.ㅠ

5권에서 아이가 bamboo는 알면서 대나무를 모르는 어처구니 없음을 당했습니다.

헐.... 단어잡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했습니다.

맞습니다.

자랑입니다 ㅋㅋㅋㅋㅋ

돌을 던지셔요~~~

 

항상 느끼지만 직접 할땐 정말 별 것 아닌데...

이렇게 글로 올리면 엄청 근사해 보입니다.

앞으로 계속 진행하면서 별 것인양 자랑할 꺼리 생기면 또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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