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닌자거북이 TMNT 2007-05-0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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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보다 직장생활하면서 더 영화가 보고 싶어집니다.
너무도 오랫동안 성인영화보다도 아동물을 보다보니까..이제는 아이들 영화를 보는게 즐겁습니다.
 
유혁이랑 태민이네랑, 지홍이네랑 닌자거북이를 보고 왔어요.
사실..닌자거북이 하면..그닥 멋진 장면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거북이들이 멋져봤자 거북이지..등딱지 짊어지고..뭐~얼마나 쌈질을 잘하겠어?
했는데...
 
아닙니다. 싸움 잘합니다. 엄청 잘합니다.
 
 
 
 
과거 3000년전의 역사적인 사실을 들먹이면서 제법 그럴싸하게 오프닝을 장식하더니.. 전반 30분이 흐를때까지 세명의 엄마들..누가 나쁜넘이고 좋은넘인지 구분도 못하고... 서로들..열심히 의견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결국 후반부가 되서야.... 아하~~~무릎을 치고 알았다는 사실....
그동안..너무 심플한 영화들만 보다보니..이렇게 과거가 등장하는 영화를 보니까..다들 힘에 부쳤나? 봅니다.
 
아가들.모두 남자들이라고..정말..너무 좋아들 하더라구요.
여자아이들 취향이라기 보다는 다분히 머스마들이 좋아하는 영화지만..물론 걸들도 좋아할거에요.
오랜만에 칼바람이 쌩쌩 나는 영화를 보니까 도 기분이 새롭대요.
 
등딱지 짊어진 거북이만 아니었으면.. 참 대사며 액션, 근육까지 멋졌는데 등딱지..참 고것이...
다행히도 주인공 생각에 설레며 밤잠 설칠 일이 없어서 아침에 무사히 출근까지 했습니다.
 
 
스케일, 액션, 시나리오..더빙까지.. 지루하지 않고 참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로빈슨 가족과 같은 작품성에 감동까지는 아니지만...우리 아이들 손잡고 가서 볼만한 영화라고 사료됩니다.
 
어떠신가요.
영화관 나들이..
 
 
보고 나와서 찍은 사진입니다. 지홍이는 시간이 없어서 옷갈아입을 새도 없이 태권도 복 그대로 입고 유혁이는 유치원 가방 그대로 메고..ㅋㅋ 태영, 태민 형제도 그랬네요.
유혁이의 어설픈 폼새를 보니까..참 태권도를 좀 시켜야지 싶은데....
오른손에 들고 있는것은 달팽이 가족입니다. 요즘 달팽이 키우는데 맛을 붙였지요.
 
아참참~~~
광주 상무 CGV 저희들이 완전 전세냈어요.
아이들 떠들어도 눈치 볼것도 없고..조용해도 참 좋더라구요.
오후 7시 프로여서 그랬나 봅니다.
 
 


자~그렇다면 영화의 몇 장면을 사진으로 감성하시죠.

 

 

 

 

 정의의 사도...4인의 닌자거북이들.

 

 

 

 

사부님과 함께 있는 닌자.

사부님의 얼굴은 사자인데..꼬리는 생쥐입니다. 전 아직도 그 정체를 모르겠습니다.

 

 

 

우리의 닌자들..

콧구멍이라도 있었음 좋았으련만...ㅋㅋㅋ 그래도 근육에 칼솜씨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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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2007-08-30 03:29 
닌자가 귀엽네요...포스터 앞에서 제각기 취한 모습도 인상적이네요...ㅎㅎㅎ
햇살 2007-08-29 03:48 
영화 감상 잘했어요..ㅎㅎㅎ딸아이 보여달라 했는데도 안 봤는데..아이들 좋아할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