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멋쟁이 2007-10-25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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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길에 단풍이 너무 멋있고 예쁘게 들어서 얼른 디카를 꺼내서 찍어보았아요.

 

 

몇일전까지는 날씨가 추웠는데 오늘은 그런대로 상쾌한 날씨입니다.

유혁이의 옷차림도 많이 가벼워졌어요.

 

 

울긋불긋...

유치원에서 한창 단풍을 이용한 실험중인데요.

지난주까지 단풍이 없어서 단풍을 구하기 위해서 눈 벌겋게 뜨고 찾으러 다녔는데 벌써 한주사이에 예쁜 단풍이 가득합니다.

직장주변 나무에 매달려서 단풍을 몰래 따고 있는 사람이 저였는데요. 너무 많이 따다보니 한보따리가 되어서 실험내내 교실에서는 단풍냄새가 가득할수가 있었답니다.^^

 

 

오모모~~~카로티노이드색소(노랑색)의 향연이여~

아직 은행잎이 물이 들지 않았지만 은행잎 없는곳에서 이 나무가 유독 눈에 들어오네요.

아직은 가로수에 안토시안계 색소(빨강색)이 노랑색보다는 훨씬 많은것 같습니다.

 

오늘 퇴근길에 단풍이 너무 멋있고 예쁘게 들어서 얼른 디카를 꺼내서 찍어보았아요.

 

 

몇일전까지는 날씨가 추웠는데 오늘은 그런대로 상쾌한 날씨입니다.

유혁이의 옷차림도 많이 가벼워졌어요.

 

 

울긋불긋...

유치원에서 한창 단풍을 이용한 실험중인데요.

지난주까지 단풍이 없어서 단풍을 구하기 위해서 눈 벌겋게 뜨고 찾으러 다녔는데 벌써 한주사이에 예쁜 단풍이 가득합니다.

직장주변 나무에 매달려서 단풍을 몰래 따고 있는 사람이 저였는데요. 너무 많이 따다보니 한보따리가 되어서 실험내내 교실에서는 단풍냄새가 가득할수가 있었답니다.^^

 

 

오모모~~~카로티노이드색소(노랑색)의 향연이여~

아직 은행잎이 물이 들지 않았지만 은행잎 없는곳에서 이 나무가 유독 눈에 들어오네요.

아직은 가로수에 안토시안계 색소(빨강색)이 노랑색보다는 훨씬 많은것 같습니다.

 

*여기서 잠깐! 제가 들려드리는 단풍동화가 시작됩니다.아이들에게 쉽게 설명하자니 이렇게 동화를 들려주게 되더라구요. 물론 제가 만들었기 때문에 작품의 완성도에는 아주 심대하게 문제가 있습니다.

 

단풍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서서히 겨울 준비를 하게 됩니다.

 

나무:어머머~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했어~슬슬 겨울 준비를 해야겠다.

먼저 잎자루 아랫부분에 떨켜를 만드는거야.

나뭇잎:뭐라고? 털껴층을 만들겠다고? 그럼 우리는 어떻게 영양분을 공급받는거야?

나무:우리라도 살고 봐야할것 아니겠니. 어쩔수 없다.

 

나뭇잎 내부에서는 즐거워하는 자와 슬퍼하는자의 웅성거림이 자자합니다.

이곳은 나무잎 내부~

 

클로로필:뭐시라? 나무가 털켜층을 만들어서 영양분을 공급하지 못하겠다구? 이를 어쩐다...

안토시안:앗싸~드디어 우리의 모습을 드러내놓을수 있을거야? 그동안 초록색에 가려서 산 어언~8개월~드디어 우리도 색을 내게 되었구나.

 

영양분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는 초록색 색소는 서서히 부서져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 사이 서서히 빨간색이 제 모습을 드러내게 되지요.

하지만 그도 잠시... 잔 바람이 불면서 빨간색 역시 영양분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고 시들어 가게 됩니다.

바람이 낙엽을 떨어드리고 그나마 간신히 붙어있는 잎들도 그해 봄에 새로 나온 새싹들에게 자리를 내어주게 되지요.

 

그리고 새로운 나무의 한살이가 시작이 되었답니다.!! 끝!!

 

좀더 감동적인 내용으로 마무리 지으면 좋겠으나..동화가 급조가 된 티가 팍팍 나네요.^^

 

 

밖에 잠깐 산책을 나가는데 웬멋을 부리는지..

유혁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옷이랍니다.

유치원에서 돌아와서 잠옷차림으로 있다가 나가자니까 속옷까지 갈아입고 혼자서 저렇게 꽃단장을 하고 있으니 어쩌면 좋습니까?

열심히 머리도 빗고..저런 모습은 오늘 처음 보네요.

 

 

급기야 엄마도 들고 다니지 않는 거울을 자신의 보물 꾸러미에서 꺼내들더니 저렇게 보고 있습니다.

현재 손에 물 잔뜻 발라서 머리를 다듬고 있어요.

유혁이는 또래의 여자친구들에게는 관심이 전혀없는데 선생님들에게 참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유치원 갈때마다 옷을 고르느라고..제가 쫌 힘들어요.

함께 출근하는 길이 좀 바쁩니까?

 

요즘 통 영어책 읽어주기를 업그레이드 시키지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다가 영어그림동화책을 10권 주문하고 행복한 기분으로 기다리고 있는데요.

어서 도착했음 좋겠어요.

조만간 책에 대한 간단한 리뷰도 올려드릴께요.

 

가을이 한창 예쁘게 깊어가는 요즘..저는 한달째 감기에 걸렸습니다.

덕분에 일찍 퇴근하게 되었지만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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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혁마더 2007-12-03 08:04 

책에 대한 리뷰는 바로 올려놓았습니다.

이후에도 책을 사긴 샀는데 이눔의 리뷰를 올리는것이 쉽지 않네요.

쭈니맘 2007-11-15 20:42 

리뷰 기달리고 있겠습니다.......울아들은 오늘은 민정이가 치마를 입고 왔다,

울반에서 누가 젤 이쁘다...이런말들을 합니다. 5살짜리녀석이..넘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