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그림동화를 한단계 업그레이 한다.^^( 2007-11-08 08:28
3614
http://www.suksuk.co.kr/momboard/BFA_051/127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너무도 오랜만에 그림동화라는것을 사봅니다.

문진오디오영어동화의 경우 전단계를 모두 보고 더이상 올라갈데가 없구나 싶어서 리더스북쪽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Hello reader, step into reading, ORT, An I can read 시리즈등을 단계별로 높여가면서 두루두루 읽히다가..

챕터북쪽으로 눈을 돌릴쯤에 그림동화에 좀더 미련이 남기도 했거니와 지홍맘이 사랑가득님께 들었다며 그림동화를 단계별로 볼수 있다는 재보를 주었습니다.

그동안 그림동화는 항상  테입이 딸린 문진오디오영어동화나 제이와이북스만을 선호했기 때문에 테입없이 과연 긴책을 소화해낼수 있을지 걱정도 되었지만..그림동화에 비해서 일러스트도 안예쁘고 내용도 너무 앞서가는 챕터북으로 넘어가기보다는 그림동화를 좀더 오래 붙잡고 있다가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다시 턴을 했습니다.

 

 

 

최근에 구입한 책들입니다.

몇권의 책들은 이미 알고 있는 책이지만 대부분이 처음 보는 책이고 작가와 페이지 열람만을 통해서 구매한 책입니다. 하지만 너무너무 맘에 들고 제대로 골랐다는 생각에 추천하고자 이렇게 들고 왔어요.

 

 

 

* froggy gets dressed

 

줄거리

겨울잠을 자야하는 프로기가 눈이 오는날 눈이 번쩍 떠져버립니다.

엄마는 겨울잠을 자야한다며 잠자기를 권유하지만 프로기는 일어나가 나가서 눈싸움을 할 궁리를 하죠.

하지만 너무 마음만 앞선 나머지 옷을 제대로 갖춰입지 않아서 집에 들락들락 하기를 몇번..결국 지쳐서 겨울잠을 자게 된다는 귀여운 내용의 동화입니다.

 

 

 

 

글밥의 수준은 대체적으로 양호하구요. 어휘들도 별로 어렵지가 않습니다.

옷을 입을때 나오는 의성어, 의태어들이 참 재미있습니다.

어찌보면 군데군데 만화형식의 기법이 보이는 그림동화라고 볼수가 있지요.

 

 

 

*Alice Nizzy Nazzy

 

다소 생소한 제목의 이책을.. 글밥이 정말 장난 아닌 이책을 왜 골랐느냐... 단순히 마녀가 나온다는 이유였습니다.

마녀가 나오는 책들이 대부분 재미도 있거니와 으스스한 분위기를 제가 무척이나 좋아해서 말이지요.

처음에 이책을 읽어줄때 숨이 턱 막히는줄 알았습니다.

모르는 단어가 한페이지에 4~5개는 기본이구요.

대충 읽기조차 힘들더란 말입니다.

 

 

 

 

그래~지금이 아니면 내가 언제 그림동화를 업그레이드 하겠느냐 싶어서 열심히 컴영사전을 이용해서 단어찾기에 돌입했는데 다 찾는데도 한참이 걸렸습니다.

그래도...다 찾고 나니 내용이 쏙쏙 들어온것이..참 보람이 느껴집니다.

 

*줄거리

Alice는 사막에 사는 못된 마녀입니다.

어느날 한 소녀가 양을 사막에서 잃어버립니다. 그래서 마녀의 집에 들어가게 됩니다.

마녀의 집앞의 울타리는 선인장으로 되어있는데 신기하게도 말을 합니다.

선인장이 길을 열어주고 집앞까지 들어가보니 집은 새의 다리로 되어있는데 글쎄 움직이기도 하네요.

결국 집까지 들어가게 된 소녀...마녀와 만나게 되는데요.

나중에 소녀의 지혜로 잃었던 양도 찾게 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수가 있게 됩니다.

 

 

*Hurricane

구름공항, 1999년 6월29일, 이상한 화요일, 자유낙하..등으로 너무 유명한 작가입니다.

처음 구름공항 보면서 홀딱 반해버렸는데 일련의 책들은 기존의 상식을 깨는 신선한 책이라서 무척 좋아하는 작가중의 한사람입니다.

작가는 데이비드 위즈너입니다.

 

 

 

 

*줄거리

헤리케인이 불던날 두 형제는 두려움을 가지고 집에 꼭 숨어있지요.

태풍이 불던날 느끼는 감정들, 저역시 두려움과 안도감을 동시에 가지는 태풍이 불던날이 갑자기 생각나더라구요.

다음날 이웃집 마당을 가로질러 커다란 오래된 나무가 쓰러져있는것이 발견이 됩니다.

두형제는 그 나무에서 정글놀이, 바다놀이등을 하면서 상상의 나래를 펴게 되지요.

몇일을 놀지만 어느날 이웃집 아저씨가 나무를 베어서 모두 치워버립니다.

두형제는 갑자기 허탈해지고 억울함마저 느끼게 되지요.

 

 

 

 

그러다가 아빠가 오늘 허리케인이 분다며 어서 집으로 들어오라는 외침에 고목나무를 쓰윽~올려다보며 미소를 짓는 두아이를 보는것만으로도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는 책입니다.

과연 이 고목나무는 불어올 허리케인에 쓰러질수 있을까요?

 

 

제목은 위와 같습니다.

연필로 쓱쓱 그린듯한 느낌이 이책~~~

누가 추천해준적도 없는 이책을 산이유가 있지요.

제목에서처럼 부자가 되고 싶은 알렉산더가 어찌나 유혁이를 닮았던지요.

유혁이가 돈을 쫌 좋아해요. 아니~많이 좋아해요.

 

 

 

책은 이렇게 흑백톤의 그림입니다만 그래서 더더욱 아이들의 표정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께 용돈을 받고 쓰윽~웃고 있는 모습이 어찌나 리얼하던지요.

그돈을 잘 간직해서 알렉산더는 자신이 원하는 워키토키를 살수 있을까요?

 

하지만 그돈은 어찌어찌 하다보니 다 써버리게 됩니다.

급기야 이빨요정에게 이를 팔아서라도 돈을 벌고 싶은 알렉산더..생니를 잡아당기는 모습을 보니까 참~~

유혁이랑 어찌나 닮았던지요.

 

 

&Calbe&Kate

 

윌리엄 스타이그의 책이라는것을 한눈에 알수가 있지요?

윌리엄스타이그는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책입니다.

집에도 한글 단행본의 책들이 참 많은데요.

치과의사드소토, 못이 된 솔로몬, 용감한 아이린, 부루퉁한 스핑크스, 당나귀가 된 실베스타..등 재미있는 책들이 참 많습니다.물론 위의 책들은 모두 영어단행본으로도 나와있습니다.

 

한글책으로도 소화가 힘든 이책을 사고서..참 눈물이 나더라구요. 자~들어와보세요.

 

 

 

 

 

줄거리

아내와 사소한 말다툼을 하고 집을 나온 Calbe 숲속에서 잠깐 낮잠을 자게 됩니다. 그곳을 지나가던 마녀는 자신이 만든 주문이 제대로 듣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마침 자고 있는 그에게 다가가서 주문을 외우게 되지요.

잠에서 깨어난 Calbe 는 자신이 개가 되어버린것을 알게 됩니다.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어도 아내에게 사실을 말하고 싶어도 이미 개가 되어버린 그에게는 할수 있는것이 없지요.

하는수 없이 자신의 집으로 돌아간 그는 아내곁에 머물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집에 도둑이 들게 되고 용감하게 맞서서 개가 된 Calbe 은 싸우게 되지요.

그리고 저주가 풀리면서 자신의 모습을 찾게 된답니다. 그동안 아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내역시 그를 얼마나 사랑했는지를 깨다고 행복하게 살아간다는 이야기입니다.

 

 

책속의 이미지는 미처 찍지 못했는데요. 역시 멋진 책을 소개합니다.

설명이 필요가 없는 모리스샌닥의 작품입니다.

 

제목:Outside over there

 

아ㅃㅏ가 바다에 나가시게 되고 엄마는 아빠에 대한 그리움으로 아이를 돌보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언니인 아이다가 동생을 돌보는데 잠깐 한눈을 파는 사이 고블린이 동생을 데리고 사라지게 됩니다.

동생을 찾으러가는 아이다... 과연 찾을수가 있을까요?

고블린이 사는곳에 도착한 아이다는 동생들과 너무도 닮아있는 고블린 틈에서 동생을 찾고자 합니다.

자신이 들고간 트렘펫을 이용해서 연주를 하면서 서서히 고블린들을 물리치게 되고 마지막에 달걀껍질 속에 있는 자신의 동생을 발견해서 집으로 돌아온다는 이야기입니다.

 

 

다분히 신화적이고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책이라서 정말 기존에 읽던 책과는 사뭇다른 느낌을 줍니다.

모리스샌닥의 Where the wild things are 보다도 훨씬 기괴한 느낌을 받게 되는데요.

처음에는 참 특이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자주 읽다보니까 또 빠져들게 되네요.

모르스 샌닥의 그림이 주는 섬세함과 특유의 느낌때문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Lon popo

 

우리가 알고 있는 빨강모자와 햇님달님을 섞어놓은 듯한 중국책입니다.

Seven blind Mice의 작가로 유명한 에드영의 작품입니다.

 

 

 

할머니의 생일에 엄마는 할머니까 드릴 음식을 가지고 하룻밤을 자고 올테니 세 남매들은 절대로 낯선이에게 문을 열어주어서는 안된다는 약속을 하게 됩니다.

엄마가 사라지자 몰래 지켜보고 있는 늑대는 할머니인양 가장하고 문을 열어달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문을 열어주게 되고 함께 잠을 자면서 늑대라는것을 알게 되지요.

은행나무로 도망을 가게 된 아이들은 늑대에게 맛있는 은행열매를 맛보게 해주겠다며 바구니를 끈에 달아서 가져오라고 합니다.

결국 꼭대기까지 끌어올려서는 아래로 떨어뜨려서 간단하게 물리치게 됩니다.

 

글은 상당히 많지만 어휘들은 익숙하고 어렵지 않아서 읽기가 그렇게 부담스럽지는 않습니다.

 

 

 

잔브렛의 따뜻한 그림의 작품입니다.

Annie and the wild animals

 

애니는 고양이를 애완용으로 기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 고양이가 없어져 버립니다. 새로운 애완용 동물을 찾기 위해서 매일 옥수수빵을 숲속 길가쪽에 놓아두지만 무서운 야생동물만 모여들 뿐입니다.

다음해 봄 ...애니는 여전히 쓸쓸히 혼자이지만 어디선가 들려오는 고양이 울음소리..

어느새 애니가 세마리 새끼 고양이의 엄마가 되서 돌아옵니다.

 

 

A bad case of stripes.

 

에구머니나~온몸에 줄무늬가 생겨난 소녀는 도대체 어찌된 일일까요?

표지부터 호기심을 확~끌기에 충분한것 같아요.

 

 

 

줄거리

 

강낭콩을 좋아하지만 친구들이 강낭콩을 싫어하기 때문에 자신도 강낭콩을 먹지 않는 소녀가 있습니다.

항상 누군가에게 멋지고 예쁘게 보이는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녀에게 어느날 끔찍한 일이 일어나버리게 되지요.

온몸에 줄무늬가 생겨버립니다.

게다가 하루가 다르게 몸은 괴물스럽게 변해가기 시작하고 사람들이 옆에서 말하는대로 몸은 변해갑니다.

나중에는 방이 되어버리지요.

침대는 입으로 변하고 액자속의 그림들은 소녀의 눈이 되어갑니다.

이 끔찍한 상황에서 소녀는 어떻게 빠져나올수 있을까요?

 

이 그림동화에서는 아주 생소한 의학용어들을 만나볼수가 있습니다.

저도 이책을 통해서 배운 용어들이 많아요.

물론 단어찾기에 한참 많은 공을 들였지만 그래도 보람이 있습니다.

 

이번에 그림동화를 한층 업그레이드 하면서 엄마도 헉헉 대는 이 동화책을 아무런 거부감 없이 따로 해석을 달아달라는 부탁없이 재미있게 따라오는 유혁이를 보면서 아장자장 걸어다니면서 Brown bear 그림동화부터 시작한 영어동화가 벌써 이만큼 달려온것만으로도 뿌듯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이번을 시작으로 한달에 10편 안팍의 그림동화를 계속 넣어주려구요. 오랜만에 그림동화를 보았더니 저역시 기분이 새롭고 이렇게 꾸준히 읽다보면 한글그림동화와 영어그림동화의 읽는 수준을 엇비슷하게 맞추어갈수 있겠다는 희망도 보입니다.

다음번에 고를때는 좀더 쉬운책으로 골라보려구요.

좋은 그림책 소개로 다시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꾸벅~

 

 

*워저드펜~~

 

쑥쑥에서 몇몇 분들이 벌써 위저드펜에 대해서 올려주셨는데요. 좀더 자세하게 기능적이 측면과 담고 있는 내용들, 구성이 어떻게 되는지를 잠깐 알려드릴께요.

 

 

 

처음 이 펜을 선물로 받고 너무너무 놀랬어요.

사용방법이 까다로울줄 알았는데 앞페이지의 위저드펜으로 누르고 안쪽 페이지로 들어가면 내용은 술술 읽힙니다.

 

 

 

이 펜을 받자마자 유혁이는 엄마에게 접근을 허락하지 않네요.

옆에서 좀 써보고 싶어도 혼자서 할수 있다며 ...저는 옆에서 침만 쿨럭 삼키면서 펜이 어떻게 작동이 되는지만 살펴보고 있습니다.

 

 

♬제품의 구성

 

위저드펜 본체

스테레오 이어폰

USB 케이블-콘텐트의 다운로드 및 충전기능

 

☆펜의 주요기능

 

-볼륨조절기능

-Mode: 모드키를 짧게 누르면 2회 반복->3회 반복->해제츼 설정으로 변경합니다.

-LED 램프

:현재 기기의 동작 상황과 배터리의 상태를 표시합니다.

-이어푠 잭:이어폰이 들어가는 부분

-USB port

-Speaker

등으로 우리가 평소 사용하는 핸드폰가 비슷한 기능들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사용방법이 용이하답니다.

 

 

 

*Student Book

한권의 책에 대해서 7개의 목차를 가지고 있는데요.

3단계의 경우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1.Getting there

2.Play game

3.A special day

4.On slae today

5.What's the subject?

6.At work , At park!

7.Memory Lane!

 

 

 

중간중간에 Song가 삽입이 되어있는데요. 유혁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파트이기도 합니다.

노래만 찾아서 쭈르륵~들려주면서 자신이 마법을 부려서 나오게 한다고 어찌나 자랑을 하던지요.

눈 딱감고[이야~대단하구나. 그런 마법을 어디서 배웠어?]

하고 추켜세워주었답니다.

 

 

 

3,4단계의 경우 제법 긴 지문이 나오기 때문에 아이랑 함께 문제를 읽고 해결할때 꼭 엄마가 옆에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위저드펜의 경우 지문을 엄마 대신 펜이 읽어주기 때문에 엄마는 답을 유도할수 있는 활용예문을 도와주시면 좋겠지요.

 

 

 

주제와 관련된 문제가 중간중간 많이 나오는데요. 유혁이가 너무 이 책을 아끼는 나머지 아직 연필을 대보지도 않고 그냥 눈으로만 보고 있습니다.

아마 처음에 이책을 구입하시는 분들의 공통 사항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Work  Book에 나와있는 내용인데요.

이 책의 구성은 Student Book 보다 훨씬 간단합니다. 각 주제에 해당하는 뱀사다리 게임이 있는데요.

호호~사실 저는 뱀사다리 게임이 처음이라서 어떻게 할지 몰랐는데요. 인터넷을 통해서 나름대로 습득한 지식에 의해서 저희식대로 하고 있습니다.

주사위를 던지고 해당하는 칸만큼 가서 나오는 문제를 해결하면 한칸 더 갈수 있게 하고 못풀면 한칸 뒤로 물러섭니다.

문제의 Clue는 뱀사다리 보드게임의 옆에 나와있어서 그림을 보고 잘 해석할줄 아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옆에서 엄마가 적절하게 도와주시면 될것 같아요.

그러다가 뱀을 만나면 뱀을 타고 아래로 쭈르륵~내려와야 합니다. ^^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