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cken story 수건동화 2008-01-0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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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uksuk.co.kr/momboard/BFA_0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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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한마당 게시판에 수건동화를 올려주신 분이 계셨지요?

이름은 생각이 안나는데 내용이 너무 재미있어서 근무하는곳에 가서 한번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보시던 선생님이 또다른 버젼의 이야기를 들려주셔서요.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쑥쑥가족들에게 영어버젼으로 고쳐서 보리라..마음만 먹고 실행에 옮기지 못하다가 오늘 드디어 영작이라는것을 해서 함께 근무하는 원어민 샘께 들려드려보았는데..ㅋㅋㅋ 너무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용기를 가지고 이곳에 올려봅니다.

우리말 버젼은 사실 너무너무 재미있게 할수 있는데 영어로 옮기는 과정에서는 그 재미가 반감이 되는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옛날옛날에 두명의 농부가 살고 있었어요. 한농부는 닭을 기르고 다른 농부는 양을 길렀어요.

(뒷편에 sheep가 잘렸네요.)

 

 

 

어느날 닭농장 농부는 닭 50마리를 트럭에 싣고 시장에 갔어요. 그리고 노래를 불렀지요.

랄랄라~~~(파트라슈 노래의 후렴구를 부르면 됩니다.)

 

 

 

그날 양을 기르는 농부도 트럭에 양 50마리를 싣고 시장에 갔습니다.

그리고 노래를 불렀지요.

Ba~~ba~babab~~~(양처럼 목소리를 떨면서 파트라슈 후렴구처럼 부릅니다.)

 

 

그들은 다리에서 만나게 되었지요.

 

 

 

쾅~~~(수건을 뒤로 해서 움겨쥡니다.)

세상에나~50마리의 닭과 50마리의 양이 모두 물에 빠져버렸어요.(fell into the river글씨가 잘렸네요.)

 

 

닭농장주인은 울고 또 울었습니다. 그때 산신령이 물에서 나왔습니다. (in the river이 생략이 되었어요.)

"너는 왜 그렇게 울고 있니냐?"

"제닭들이 모두 물에 빠졌습니다. 흑흑흑~~~"

"기다려보아라."

->그리고 산신령은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납니다.

"이 닭다리가 니 닭다리냐?"

"아니옵니다. "

"잠시 기다려보아라."

->다시 산신령 사라집니다.

 

 

"이 닭다리가 니 닭다리냐?"

"제 닭다리는 기다랗습니다."

"좋다, 잠시만 기다려보아라."

"이 닭다리가 이 닭다리냐?"

"아닙니다. 제 닭다리는 맛있게 생겼습니다. "

"좋다, 잠시만 기다려 보아라."

"이 닭다리가 네 닭다리냐?"

" 아닙니다. 제발좀 찾아주세요."

 

 

 

"이 닭다리가 네 닭다리냐?"

"예,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때 sheep farmer가 울기 시작했어요.

"저도 양을 찾고 싶어요."

 

 

"좋다, 너를 도와주겠다. 이것이 네 양이냐?"

"아닙니다."

 

 

 

"그렇다면 이 것이 네 양이냐?

"예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이렇게 스토리가 끝난답니다.

처음 이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줄때 거의 쓰러졌는데 이번 촬영을 위해서 한번 해보았더니 서로 닭다리 뜯어먹겠다가 난리를 피워서 제대로 찍지도 못하고..이렇게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대사는 편집 과정에서 잘리는 부분이 많아서 따로 첨부화일로 올려드릴테니 양념을 더 많이 넣어서 고쳐 쓰시기 바랍니다.

 

Chicken story 끝~~~!!!

 

 

 

*수다방 룰루님 수건동화보러가기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AA_005&number=4092&page=1&order_by=&period=six&sel=title&search=수건

 

 

:들어가시면 만드는 방법을 볼수가 있구요. 제 이야기와는 다른 버젼입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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