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는 유치할수록 재미있다-밀가루놀이 2008-01-2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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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혁이가 너무 기다리는 목요일이 돌아왔습니다.예전에 모임을 할때는 이렇게까지 기다리지는 않았는데..

아이들 요즘 놀이에 필~충만하게 받아서 모두들 기다린다고 하지요?

 

자~오늘 준비한 모임은..ㅋㅋㅋ 밀가루 놀이입니다.

다큰 초등생들이 웬 밀가루? 하실지 모르겠지만..진정한 밀가루놀이는 초등부터입니다

오히려 어릴때는 치우기가 힘들지만...

커서는 제법 통제가 가능하답니다.

 

물론 오늘은 잘 해오다가 나중에 통제불능의 경지에 이르렀지만 유혁이는 죄 없어요.

다 지홍경찬이가 한 짓이랍니다. ㅋㅋㅋ

 

 

 

첫번째 게임은 밀가루에 깃발을 꼿아놓고 누가 쓰러뜨리지 않고 많은 밀가루를 가져가나? 하는 게임입니다.

모래를 이용해서는 많이 놀아보았지만... 밀가루로 놀아보니 또 색다른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이들..서로 조심조심 하는 몸짓이 역력합니다.

 

두번째로는 밀가루를 이용해서 세개의 밀가루 무덤중 한개에 초콜릿을 숨기고 어느 곳에 숨어있는지 찾는 게임입니다.

눈을 감고 찾게 했는데 어쩌면 다들 잘 찾는지... 따로 초콜릿 찾기 과목을 수강한것도 아닐텐데 말이지요.

 

 

이런 의상을 너무도 오랜만에 입혀봅니다.

ㅋㅋ 이번 놀이하는것을 보니...어쩌면 아이들이 대화가 없는지요.

오로지 자신의 밀가루 놀이에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에~~~

지홍맘과 할말을 잃는중~~~

 

 

밀가루에 색소에 물을 섞어서 아이들이 원하는것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밀가루로 댐도 쌓고 물도 흘려보내고..

이번 놀이의 포인트는 아주~큰 쟁반과 밀가루 한통씩 각각 지급하는 것입니다.

 

 

장소를 무한정 제공해주시는 지홍맘님..게다가 저녁까지 늘 정성스럽게 차려주시는 지홍맘님..복 받으실꺼에요.

 

 

잠깐 한눈 판사이~~

세상에~이것이 시방 무엇이다냐?

 

 

 

오마이 갓이 따로없네요.

어쩌면 아이들이 다시 어려지는지...

 

아이들 노는것을 보니..참 노는것은 연령이 따로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혁이가 올해는 초등생이 되는데...모임을 꾸준히 유지를 하고 싶은 이유도 바로 이때문이구요.

그런데 앞으로도 계속 할수는 있을지..

내심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할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볼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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