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2008-03-1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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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 컴퓨터가 맛이 가서 말이지요.

쑥쑥에 로긴을 하고 글을 적다보면.. 오류가 발생해서 훌러덩 날아가버리는 일이 너무도 자주자주 발생합니다.

 

방금전에도 몇 번 시도 끝에 결정했어요.

한글파일에서 작업해서 순식간에 올려보기로 말이지요.

순식간에 올리면 그 순간에는 날라가지 않거든요.

 

예전 같으면 정말 못살일이지만 요즘 인터넷을 다룰 일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견딜만은 합니다.

 

문서를 이렇게 한글까지 와서 작업을 하는 이유는 바로바로 오늘 본 영화소개 때문입니다.

작년말부터 현재까지 보는 영화 족족 재미와 작품성 면에서 만족을 시키지 못하는 영화만 보다가 완전히 저의 필에 확~꼿히는 영화를 만나버렸기 때문입니다.

 

원래부터 제가 해리포터류의 환타지 소설에 환장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감안해서 이 영화를 보실 때 미리 그 점을 감안해주셨음 합니다.

 

 

이 영화는 해리포터나 나니아처럼 원작을 소설로 가지고 있는 영화입니다.

주인공은 요즘 글로벌하게 한참 잘나가는....찰리와 초콜릿 공장, 어거스트러쉬의 주인공이던 프레디하이모어가 쌍둥이 형제역으로 1인 2역을 소화했습니다.

 

 

찰리와 초콜릿에서는 착하지만 다소 유약한 이미지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했던 그였는데 이번 영화에서는 성격이 다른 쌍둥이 형제를 무난히 소화를 하더라구요.

 

 

이 배우를 보고 있으면 마치 조니뎁과 같은 멋진 배우로 성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많이들 조니뎁 하면 캐리비언 해적에서의 잭스페로우의 모습을 떠올리실 테지만 저는 93년도에 주연으로 나왔었던 [길버트그레이프]라는 영화속의 그의 모습이 무척이나 인상적으로 남습니다.

거기에서 가족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벗어나지 못하는 유약한 아들의 모습을 연기했는데 가위손에서 캐리비언해적, 찰리와 초콜릿공장 등에서 맡는 역할을 보면 고정되지 않고 어떤 역할이든 훌륭하게 수행해내는 모습을 보면서 프레디하이머도 미래에 이렇게 성장할수 있지 않을까 혼자 기대를 해봅니다.

그야..순전히 조니뎁이라는 배우를 제가 좋아해서 그런것이지만...

 

 

영화는 세남매를 둔 이혼녀가 유산으로 물려받은 스파이더위크가의 가문의 집으로 이사를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을 합니다.

이 영화가 전체관람가의 영화이긴 하지만.. 아주 어린 친구들의 경우에는 간이 철렁거리는 순간을 몇 번 맞이하게 됩니다.

 

어릴때부터 나니아연대기, 해리포터시리즈로 두루두루 심장이 무장이 된 아이라면 무난히 소화를 할 수가 있는 영화지만 티모시네유치원, 리틀베어..시르즈만을 본 아이들의 경우라면 일단 최근에 개봉한 엘라의 모험을 보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엘라의 모험이 권장할만한 영화는 아니지만 슈렉류의 영화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재미있게 볼수가 있습니다.

 

 

이 영화에서는 몬스터가 등장하는데요.

자신의 모습을 마음대로 바꿀수 있는 물가래스몬스터가 가장 사악합니다.

나중에 주인공으로 하여금 혼란을 줄수 있는 사람의 모습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굉장히 잔혹한 몬스터지만 영화속에서는 그렇게까지는 그려지지 않는게 다행입니다.

위의 요정은 꽃의 요정입니다.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이런 요정들을 만나는 눈이 너무 즐겁습니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독수리의 날개와 사자의 몸을 가진 그리핀은 너무도 멋진 모습입니다.

마치... 모냐~~~아즈카반의 죄수에서 시리우스블랙이 타고 다니는 벅빅이 연상이 됩니다.

세명의 아이들이 그리핀을 타고 나르는 모습이 너무도 환상적입니다.

그리고 공기의 요정은 마치 민들레 홀씨가 날리는 모습인데요.

꽃의 요정도 너무너무 앙증맞고 사랑스러워요.

 

그와 반대로 물가래스 몬스터 일당들은 나니아 연대기의 하얀마녀의 부하들과 비슷하게 생겨서..좀 역하지만... 전반적으로 아이들과 싸우는 씬이 나니아에 비해서..가혹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중간중간에 펑펑~

  스릴감있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줄거리는 보는 즐거움을 반감시키므로 생략하겠구요.

이번 주말에 보셔도 후회가 없을 판타지 영화라는 말씀을 끝으로 소개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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