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간이 정수기 만들기 2008-03-1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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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과학놀이를 올려봅니다.

그동안 자료를 올리는것이 여의치  않았거든요.

 

유혁이가 요 몇일동안 금붕어~금붕어~노래를 불러서 거금을 들여서 금붕어를 샀습니다.

이렇게 수반에 예쁘게 연꽃도 띄우고 예쁜 애메랄드빛 조약돌도 넣고 말이지요.

이렇게 집에서 생물들을 키워보는것은 자연스럽게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익히고 과학을 배워가는데 중요한 동기부여가 될수가 있답니다.

 

 

 

혼자서만 살아야 하는 베타입니다.

저렇게 멋진 꼬리와 비늘을 가지고 있어서 마치 해수열대어를 연상시키는데요.

두마리를 물갈아줄려고 넣었다가 한번은 피를 보고 말았습니다.

서로 물어뜯어서 물이 거의 핏빛으로 물들었거든요.

그다음부터 한마리씩만 길러야 한다는것을 몸소 체험했답니다.

 

 

[간이정수기 만들기]

실험책을 살펴보다가 유혁이가 작년부터 간이 정수기를 만들자고 요구를 했지만 조약돌을 줍는것이 여의치 않아서 미루고 미루다가..구석에 박혀있는 수족관에서 돌맹이들을 발견하고 말았습니다.

깨끗하게 씻고 알맹이 크기대로 나누어서 분류를 해놓습니다.

 

 

 

페트병의 아랫부분을 자르고 맨 아랫부분에는 솜이나 화장지를 깔아놓습니다.

그리고 순서대로 조약돌, 모래, 숯,모래, 조약돌을 순서대로 넣습니다.

집에 숯이 없어서 그냥 모래로만 대신했습니다.

 

 

 

이렇게 완성이 된 간이 정수기를 한번 실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흙탕물을 부어보겠습니다.

흙탕물은 이렇게 조약돌과 모래를 통과하면서 자연스럽게 걸러지게 되는데요.

 

 

 

솔직히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제대로 걸러질지 저역시 궁금하더라구요.

자~~~기대하세요.

 

 

 

따라라~~~~이야~! 정말 깨끗한 물이 걸러져 나왔습니다.

유혁이는 정수된 물을 먹겠다고 주장했지만 아무리 걸렀지만 흙탕물을 부었기에 차마 먹으라고 할수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모래알 사이에 먼지들이 걸러진 모습입니다.

너무 놀랍지요?

 

자~오늘은 집에서 한번 간이 정수기를 만들어서 활용해보심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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