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zy의 영어이야기-학습서 총집합! 2008-08-0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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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담회 때 학습서가 필요한 레벨에 곧 다다를 아이들이 있어보여(그 자리에) 따로 글을 올리마고 약속하였더랬습니다. 그런데도 가능한 뒤로 미뤄보려고 했었습니다.

 

왜 미루려 했는고 허니,,학습서라는 게 해야 할 시기 또는 해도 될 시기가 따로 있습니다. 안그래도 우리 나라 학부모님들, 학습 엄청 챙기시는데 학습서는 일단 맛을 들여놓으면 책읽기와 분리시키기가 참 어렵답니다. 늘 함께 진행하려고 하고 심지어는 책읽기 못하는 날, 책읽다 자라 하는 대신 학습서나 풀고 자라,,이렇게 되거든요. 본말전도의 상황에다가 심해지면 중독성도 강하지요.

 

학습서 해도 될 레벨 또는 시기에 맞춰 소개를 한다해도 늘,,많은 어머님들이 미리 구비를 해놓으십니다.

이번에는 그러지 마시고 딱 자기에게 맞는 레벨, 꼭 필요한 책들만 눈요기로 봐두세요. 읽을 책들과 마찬가지로 요즘의 학습지 시장은 하루가 다르게 눈부시게 다양한 책들이 수입되고 있습니다. 내 입맛에 맞는 책을 고를 기회가 하루 자고나면 더 많아지는데 미리 구비해두고 그거 마치려고 허송하는 것보다 차라리 지금 학습서를 좀 미루었다 나중에 더 멋진 책으로 한다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제 시작하면 좋을까...

이 글은 파닉스나 코스북 등을 뺀 학습서에 대해서만 해당됩니다.

보통은 3.0 레벨 정도를 읽을 수 있는 저학년 이상 

2.0 정도 속도내서 읽고 3.0~4.0 집중듣기를 시작한 고학년들이나 또는

늦게 출발한 고학년이거나 중학생,

그리고 상위 레벨이지만 학원 등에 가기가 난감한 상황 등에서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학습서는 필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취사선택을 할 수 있는 중심잡기가 늘 필요합니다. 다만, 상위 레벨의 경우, 학습서는 영어를 정밀하게 하기 위한 도움을 줍니다.

 

주의사항

1. 답지가 어떤 방식으로 제공되는지 잘 살펴보시고 그래도 모르시면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서 문의하세요.

2. 소리파일은 수학이나 과학 등 특정의 용어때문이 아니라면 저는 거의 쓰지 않습니다. 각각의 사정이나 취향에 따를 문제입니다.

3. 채점은 반드시 해주시되 오답이 많아지면 그 단계에서 멈추셨다가 나중에 다시 하십시오.

4. 사전을 끼고 문제를 푸는 것은 정확한 레벨 파악에 혼선을 가져다 주는 최악의 학습방법입니다. 우리 나라의 온갖 시험에 사전 지참이 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하셔요.

5. 링크는 가능한 속지를 볼 수 있는 사이트로 연결되도록 해보겠지만, 혹 그렇지 못할 경우 반드시 속지를 찬찬히 살펴볼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보시고 구입하세요..책보다 학습서는 아이의 학습성향에 더 영향을 받습니다. 그것은 엄마가 제일 잘 아시는 부분이겠지요.

6. 레벨선택-집중듣기 레벨보다 두어 단계 낮은 것, 또는 아이가 지금 편히 읽고 있는 레벨까지만 해보세요..그 이상에선 스트레스 받습니다....

 

 

독해 일반

독해 일반이라고는 해도 지문들이 거의 넌픽션 류입니다. 신변잡기적인 일상사, 소소한 모습들이 결국 커뮤니티 수업에 포함되는 것이 미국을 비롯한 연방제 국가의 수업의 한 방법이며 모토인지라 결국은 그 또한 사회 범주에 넣어야겠지만 인권을 주제로 한 소설을 넌픽션이라 못하듯이 학습서 또한 그렇습디다...이것은 제 개인적인 성향과 기준에 의한 분류이므로 다른 사이트나 참고 사이트의 소개를 잘 살펴보시고 적절히 취합하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지문의 분야를 잡다하게 섞어 놓았거나, 문제의 유형이 독해에 중심을 두었을 경우에도 이 항목에 넣었습니다.

 

Core Skills : Reading Comprehension (1~8, 전8권)

Reading Comprehension : Building Vocabulary and Meaning (K~F, 전 7권)

Adventures in Reading(1~3)

Facts & Figures

Thoughts & Notions

Cause & Effects

Multiple Reading Skills(Pre1,2 포함 A~I 전11권)

New Practice Readers(A~G, 전 7권)

SRA Reading Reinforcement Program(1~6, 전6권)

 

   

 

과학/수학/지리

과학의 여러 갈래가 지문으로 들어 있는 학습서는 아주 광범위하게 학습서의 전 영역에 걸쳐 분포합니다. 이 항목은 제목부터 범주를 한정된 분야에 집중한 것만을 넣어 보았습니다. 

 

Focus on Science(1~6, 전6권)

Nonfiction Reading Comprehension(1~6)

Content Reading Mathmatics (B~H, 전7권)

Content Reading Geography(B~H, 전7권)

  

 

사회/역사/인물

가능한 다양한 주제, 다양한 접근을 시도한 학습서를 모아 보았습니다. 상위 단계에 해당하므로 신중히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Daily Comprehension(전 8권)

What a Life!(1~3 전3권)

What a World! (1~3, 전3권)

Content Reading Social Science(B~H 전 7권)

Exploring American History (전2권)

Leaders of the Americas-Reading and Vocabulary (전2권)

Celebrity Readers(전6권)

 

Vocabulary/Idioms

시중에 널려있는 게 어휘와 문법 학습서입니다. 그 중에서 몇 가지를 추려보았습니다.

 

Vocabulary Connections (A~H, 전8권)

Vocabulary Skills(2~6, 전5권)

Connecting Vocabulary(B~H, 전7권)

Vocabulary Works(A~F,전6권)

Illustrated Everyday Idioms with Stories (전2권)

Words for Students of English-A Vocabulary Series for ESL(1~7 )

Passwords Science Vocabulary (A~H, 전8권)

Passwords Social Studies Voculary(분야별 세분, 전10권)

Word Wisdom(C~H, 전6권)

Wordly Wise 3000 2nd Edition(K~12.전13권:상위레벨 심화용임)

 

 

 

Writing/Language Arts...

쓰기의 기초부터, 아울러 문법의 기초 개념까지를 아울러 학습할 수 있는 학습서들을 추려 보았습니다. 쓰기를 문자를 쓸 수 있는 것에서 출발하여 어느 정도의 레벨로, 얼마나 다양하게 쓸 수 있으면 좋을까,,늘 궁리하시고 대비하시면 좋겠지요..처음부터 학습서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정밀함이 부족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첨삭을 해주는 선생님이 따로 있을 때에도 괜찮습니다. 

 

WRITE! (A~H,전8권)

Writing Star(1~3)

Spectrum Spelling(1~6)

Spectrum Writing(1~8)

Houghton Mifflin English(1~8)

Core Skills : Language Arts (1~8)

Core Skills : Writing(1~6, 전6권)

 

 

제휴 원서 학습서

Compass Publishig이란 학습서 전문 출판사의 교재들은 맥그로힐 등, 외국의 원서학습서 회사와 제휴하여 출판되기 시작했는데, 개발이 빠르고 레벨의 분류나 내용이 충실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답지나 소리파일의 제공, 원문번역이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되는데다, 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답지도 그 중 저렴하지요. 자체 제작의 동영상 쎄미나도 영양가가 있습니다.

스텍번류나 교과서 제작회사의 학습서들이 답지 별매 기본에 그 가격 또한 괘씸하기 이를 데 없는 것에 온 몸을 불살라 분노하다가 이 출판사의 고객써비스에 맘을 푼 적이 많답니다..흐흐흐,,꼭 뭔 홍보사원 같아유~~~ㅎㅎㅎ

그 밖의 맥그로힐 한국형 학습서들은 답지 포함인 경우도 있지만 이 회사는 또 간혹, 답지를 구하기가 환장허게 어려운 경우도 예전엔 왕왕 있었는데, 아마 초기의 학습서들이 교사의 역량을 너무 과신했던 것이아니었던가 싶습니다. 요즘은 올컬러 티처가이드북을 별매하고 있두만요..당근 비싸지유..ㅠㅠ

 

Reading Starter(1~6)

Bricks Reading with Reading Skills (1~3)

Bricks Reading with Reading Skills plus (1~3)

Bricks Reading with Reading Skills Plus Workbook (1~3)

Reading Success(1~6)

Reading Practice(1~4)

Reading Adventure(1~4)

Reading for Speed and Fluency(1~4)

Reading Challenge(1~3)

Read for the Real World(Intro~3,전4권)

 

 

책 듣고, 읽고, 내용 학습하기

리더스 시리즈에서 기본문제부터 종합 학습서 풍의 다량의 문제를 포함하고 있는 책들을 소개합니다. 이 중 옥스포드 라이브러리 시리즈에는 홈페이지를 통해 답지와 여분의 문제를 더 제공받을 수 있는 목록들로만 구성된 북웜스 라이브러리, 돌핀 시리즈, 도미노 시리즈, 팩트파일 시리즈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문제의 다양함이나 학습자의 호감도는 전반적으로 CIDEB 시리즈가 가장 높고 보편적입니다.

 

CIDEB-Black Cat 시리즈(시판 약 70여 권 정도 됨)

Oxford Bookworms Library New Edition(총4종 시리즈, 294권)

Oxford Storyland Readers(전48권)

Password Readers(전28권)

 

그 밖에... 

조금 고약한 학습서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요즘 정국에서는 눈여겨 봐야할 대목이겠지요..몇몇 지명도 있는 출판사의 학습서 뒷편을 보시면 세계 지도가 나와 있습니다. 거기에 유감스럽게도 동해가 없습니다. 일본해만 나와 있지요. 수입은 우리 나라가 훨씬 더 많이 하고 있을 텐데요..ㅠㅠ

 

여기까지 총 55종의 약 700 여권의 학습서 또는 학습 겸용의 리더스 시리즈를 간단히(?) 소개했습니다. 우짜든동 사진없이 링크로만 해결을 했으니까요..ㅎㅎ

미들레벨 이상의 학습자용으로만 기획된 원서학습서는 포함시키지 않았구요, 여기 학습서들도 최상위 레벨과 넌픽션 학습서의 일부는 미들레벨입니다. 필요에 따라 선택하시고, 가능 레벨에 따라 횡으로 진행하시면 좋을 것이구요, 학기중에는 기본 1가지 이상은 되도록이면 하지 마셔요. 듣고 읽기가 더, 더, 더,,, 중요합니다.

 

여기 소개된 학습서들은 전부 그간에 제가 학생들이나 제 두 아이에게 적용해 보았던 것들입니다.

마지막 단계까지, 혹은 시리즈를 낱낱이 한 것은 아니지만 나름 영양가 있다고 생각되었던 것들만 모았으니 그 분량으로 보아 아마도 두고두고 쓰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여기에서 모자란 부분은 앞으로 출판되거나 수입되는 학습서들로 여러분들이 채우셔야 하겠지요^^

 

이 글을 마지막으로 저는 좀 오랜 휴가기간을 갖습니다..어찌 보면 지난 몇 개월의 쑥쑥 나들이야말로 제 생애 몇 안되는 화려한 휴가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요즘 종종 합니다. 본업에서 약간 많이 벗어난 외도였기도 하였구요. 푹 쉬고 본업으로 돌아가 다시, 주류에서 많이 벗어난 지방의, 주류에서 많이 벗어난 방법으로, 학생들과 고락을 함께 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 글은 좌담회 때의 약속을 지키는 것임과 동시에 당분간 못뵙게 되는 제 서운함을 달래기 위한 선물이기도 합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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