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아 놀자-유아③:교구를 이용한 수학놀이(2)-게임통해익히기 2009-03-0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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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하는 목적은 뭐? 오늘 일러 준 개념을 머릿속에 확실히 넣기 위해서? 그것도 목적이 될 수 있지만 그보다 먼저 생각해야 할 점은 아이와 재미있게 놀기 위해서 입니다. 이 점을 첫 번째 이유로 생각하셔야 아이가 재미있게 빠져 들 수 있답니다. 때문에 모든 과정을 영어로 하기 위해 엄마도 아이도 긴장감 가지고 시작하시지 마시고요. 저도 우리 아이들과 놀이를 할 때, 모든 지령을 영어로 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적당한 영어표현을 더디게 생각하는 동안 아이는 벌써 다른 것에 관심이 돌아가기 일쑤더군요. 놀이를 하는 내내 첫째 꼭 필요한 표현만, 둘째 반복적으로,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는 엄마의 의도를 금방 알아챈다는 것 잊지 마시고^^ 즐거운 놀이해 보세요.
빈 상자, 1가베공 6개, in/out핸드 표지판
The red ball is in the box. (It is in the box.) /상자 안에 빨간 공이 있구나.
The red ball is out of the box. (It is out of the box.)
/상자 밖에 공이 있구나.
빈 상자는 택배로 도착한 빈 상자를 이용했고요.
in 과 out 팻말은 두꺼운 종이를 이용해 적당한 크기로 잘라 직접 손 글씨로 써 넣었습니다.
팻말은 아이의 수 대로 준비하는 것이 좋고요.
앞 뒤로 in, out의 글씨를 써 넣으세요.
아이가 글씨를 쓰고 읽을 수 있다면 직접 써 보게 하시고요. 그러면 게임은 더 재미있어 집니다.

아이들에게 in/out 팻말을 하나씩 나누어 줍니다.
글씨를 모르는 아이라면 in, out 에 대해 직접 시연해 보면서 몇 번 일러 주는 것이 좋습니다.
The red ball is in the box.하면서 팻말의 in부분을 강조해서 보여주며 반복하시고요.
다시 그 공을 꺼내어 놓으면서 out부분을 강조합니다.
그런 식으로 팻말 속의 글씨에 잠깐 노출해 주세요.
그 이후 놀이를 하는 내내 아이는 그 단어와 소리와 상황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면서 익숙해 질 수 있습니다.

먼저 아이에게 가베공을 던져 보도록 합니다.
엄마가 팻말을 들고 공이 박스에 들어 갔을 때와 들어 가지 못 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보여 주세요.
엄마가 in과 out 을 힘차게 외치며 보여 주어야 나중에 아이가 잘 따라 할 수 있습니다.^^

Throw the ball, Yewon.

공을 던져 봐,예원아 .

Throw it in the box.

상자 안에 공을 던져 넣어.

Wow. it is in the box.(공이 들어 갔을 때)

와. 박스 안에 공이 있네.(in을 높이 올려 보여 줍니다.)

Oops, it is out of the box.(그렇지 않을 때)

어쩌지. 박스 밖에 공이 있네.(out을 높이 올려
보여 줍니다.)

When the ball goes into the box,

공이 박스 안으로 들어 가면,

you should show me 'in' part and say
loudly 'It is in the box.

넌 'in'쪽을 보여주면서 'It is in the box.'라고
크게 말하면 돼.

이번에는 엄마가 공을 던지고 아이가 팻말을 올려 보도록 합니다.

Now, let me throw the ball.

자 이제 엄마가 공을 던진다.

When the ball goes into the box,

공이 박스 안으로 들어 가면,

you should show me 'in’ part and say
loudly 'It is in the box.'

넌 'in'쪽을 보여주면서 'It is in the box.'라고
크게 말하면 돼.

Did you get it?알겠니?
Here we go~~!자 간다~~!
(공이 상자 안으로 들어 갔다면)(공이 상자 안으로 들어 갔다면)
What should you say?뭐라고 말해야 하지?
It is in or out of the box?상자 안에 아님 밖에 있어요?
It is in the box.공이 상자 안에 있어요.
이렇게 몇 번 씩씩하게 반복하니 위의 문장이 저절로 나오더군요.^^,
1가베공 6개, 가베로 만든 가구들.
Who am I? /나는 누구일까?
모든 위치 단어.
우리가 만든 가구들을 그대로 이용하여 적당한 곳에 가베공들을 올려 놓고 엄마가 말하는 공이 어떤 공인지
찾아 보는 놀이 입니다.

우선 사진처럼 공들을 배치해 놓고 시작~~

There are 6 balls here.

여기 공이 여섯 개 있구나.

One is on the bed, another is under
the desk.

어떤 것은 침대 위에 있고,
또 어떤 것은 책상 아래에 있고.

Listen up what I say.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봐.

Guess who I am?

나는 과연 누구일까?

I am on the bed.

공이 박스 안으로 들어 가면,

Do you know who I am?

넌 'in'쪽을 보여주면서 'It is in the box.'라고
크게 말하면 돼.

- (I am a) yellow ball.

넌 'in'쪽을 보여주면서 'It is in the box.'라고
크게 말하면 돼.

Wow, right! I am the yellow ball.

넌 'in'쪽을 보여주면서 'It is in the box.'라고
크게 말하면 돼.

I am on the bed.

넌 'in'쪽을 보여주면서 'It is in the box.'라고
크게 말하면 돼.

- 위치 단어와 색깔 단어를 이용해 문장 만들기
주사위, 1가베공 6개, 메모지 6장
Roll the dice. /주사위를 굴려봐.
Make a complete sentence. / 문장을 만들어 봐.
집에 아이들과 놀이할 때 사용하는 주사위를 하나 정도는 가지고 계실 것 같은데요. 가볍고 큼직한 주사위가 없다면 우유상자 등으로 만들어 사용하시면 좋아요. 여섯 면에 벨크로를 이용해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셔도 좋고요. 저는 상자 중 좀 얇은 것을 재활용 해 만들고, 여섯면에 위와 같이 색깔과 위치의 단어들을 적당히 넣어서 붙여 주었어요.

엄마와 한번씩 번갈아 주사위를 굴려 놀이합니다. (이 놀이는 첫째인 7살과 하기에 적당하더군요.)

We're going to play with this dice.

우리는 이 주사위를 가지고 놀이를 할 거야.

What do you see on each side?

각 면에 뭐가 보이니?

Look at this side, a red dot and 'in'.

이 면을 보니, 빨간 점과 'in'이라는 단어가
보이네.

On each side, there are different colors
and position words.

각 면에는, 서로 다른 색깔과 위치 단어
들이 있구나.

You should make a complete sentence
with them such like ' The red ball is in the box.’
And then put it in the box right now.

넌 그것들을 이용해서 문장을 만들어야 해.
'빨간 공은 상자 안에 있어요.'처럼 말이야.
그리고는 바로 그 공을 상자 안에 넣어야
하는 거야.
(실제로 상자에 넣으며 보여 줍니다.)

You first, roll the dice.

네가 먼저, 주사위를 굴려봐.

Oh, you've got 'a yellow dot' and 'under'.

오, 노란 점과 'under'라는 단어가 나왔네.

Can you make a sentence?

문장을 만들 수 있겠니?

Sure. The yellow ball is under the chair.

물론이죠. 노란 공은 의자 아래에 있어요.

Good...Way to go!

좋아..아주 잘했어!

Now my turn! Let me throw it.

이제 내 차례, 주사위를 던질게.

I've got 'a purple dot' and the word 'left'.

보라색 점과 'left'라는 단어가 나왔구나.

Umm, The purple ball is on my left hand.

음, 보라색 공이 내 왼 손 위에 있어요.

Great~ mom!!

엄마 아주 잘했어요!!ㅎㅎ

위의 지령들을 우리말로 해 주는 것은 어떨까요?

제 경험상으로도 모든 것을 영어로 진행하려다 오히려 재미를 반감하는 경우가 많았었습니다.

첫째, 제 실력이 부족하여 더듬거리다가 진행이 원활치 않았고요..ㅎㅎ
게임의 지령과 같은 것들을 영어로 말해 주실 때는 미리 대본을 생각하셨다가 적어두고 힌트를
삼는 다든지 하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둘째, 아이가 알아 듣지 못하는 상황이 많습니다.
일상의 영어와는 좀 다른 문맥들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엄마가 원활히 영어로 말을 할 수 있다
해도 아이가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더군요.
때문에 아이의 이해도에 따라 우리말로 또는 영어로 한번 우리말로 한번 더 말해 주면서 놀이의
규칙을 알려 주면 놀이를 더 재미있게 할 수 있겠지요.

핵심이 되는 (주사위를 굴리는 부분)부터는 아이나 엄마나 되도록 영어로 진행 될 수 있도록 신
경을 쓰시고요.

1가베공 6개
Here it is. / 여기 있다.
I found it. /찾았다.
It is on the bookshelf. /
빨간 공이 선반 위에 있어요.
It is under the chair. /
초록 공이 의자 밑에 있어요.
<숨바꼭질을 아이들이 좋아하나요?
울 아이들과 했던 놀이 중 가장 재미있어 했던 놀이 입니다. 바로 가베공을 숨기고 찾기 놀이지요.
엄마가 보기엔 정말 뻔히 다 보이는 곳에 있지만, 한 사람이 다른 방에 들어가 보지 못하게 하고는 열심히
여기저기 적당한 곳에 공을 숨겨 두더군요. 물론 아이가 공을 숨길 때 엄마는 위치를 적당히 조절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의 목적(?) 달성을 위하여..^^
우선 집안의 곳곳에 가베공을 숨깁니다.
텔레비전 위, 상자 안, 책장 선반 위, 소파의 위, 의자의 아래 등.

Let me hide the ball first.

내가 먼저 공을 숨길게.

No peeking.

보면 안돼.

It is ready~.

준비 됐다.

When you find the ball, You should say
that position like 'It is on the sofa.'

공을 찾으면 'It is on the sofa.'처럼 그 위치를
말해야만 해.

Are you ready to find?

찾을 준비 됐니?

Off you go~.

출발~.

I found it, It is on the bookshelf.

찾았어요. 책꽂이 위에 있어요.

Great~~!!

잘했어!

I found again, It is under the sofa.

또 찾았어요. 소파 아래에 있어요.

You have good sight~.

시력이 참 좋은걸~~.

1가베의 줄공과 7 가베의 도형을 이용한 분류 놀이 입니다.
우선 1가베의 줄공 중 몇 가지 색을 선택하세요. 그리고 7가베 의 도형들을 그 색깔에 맞춰 3~4가지씩 준비하세요.
섞여 있는 도형들을 색깔 별로 분류하는 놀이 입니다.
여기서는 도형의 모양은 중요치 않으니 자유롭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준비하는 과정부터 아이와 모든 것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줄공을 둥글게 펼치면서 아이랑 약속을 해요.
각 색깔의 집(Red's house)이라고 부르기로요.
그런 후, 각각의 집 속에 같은 색깔을 찾아 놓아보도록 놀이 합니다.

There are many balls with string.

여기 줄이 붙은 공들이 많이 있구나.

Look over here.

이쪽을 봐.

What are these?

이것들은 무엇이지?

There are many colored shapes.

색깔 모양들이 많이 있네.

Why don't we make each color's house?

우리 각 색깔들의 집을 만들어 주는 게 어떨까?

Make a red's house.

빨강이의 집을 만들어.

Make a blue's house.

파랑이의 집을 만들자.

Whose house is it? -Green~~!

이것은 누구의 집일까? -초록이요~!

Yes~. Make a green's house.

그래~. 초록이의 집을 만들자.

We made all houses.

우리가 집을 모두 만들었네.

Now, Let it go into its house.

이제 이것을 집으로 들어가게 하자.

Where does it go?

이것은 어디로 들어가야 하지?

It is red so it goes here~.

빨간색이니 여기로 들어가요~.

It's green; you should go into a green's house.

이것은 초록색이다, 넌 초록이 집으로 가야 해.

All red ones are in the red's house.

모든 빨간 도형들은 빨강이 집에 있구나.

They are the same color.

모두 같은 색이야.

이번에는 똑같은 줄공과 도형 조각을 이용해 모양 별로 분류 하는 놀이입니다.
우선 아이와 줄공을 이용해 세가지 모양을 만드세요.
도형은 기본인 circle(원), triangle(삼각형), square(정사각형) 의 세가지를 다룹니다.
여기서 7가베의 도형들은 위의 세가지 모양 별로 3~4가지 정 도씩 준비하세요.
아이가 색깔을 떠나 모양만으로 도형을 구분할 수 있게 될 것 입니다.

Can you make a circle with your arms?

너의 팔들로 원을 만들 수 있겠니?

Wow, You made a circle. Great!

와, 원을 만들었구나. 잘했어!

Then let's make a circle with these.

그럼 이것들로 원을 만들어 보자.

Make a circle, make a circle~.

원을 만들어요~원을 만들어요~..

Good.

잘했어.

Now Guess what shape is it?

이제 이것은 과연 무슨 모양일까요?

I'm going to make any shape.

내가 어떤 모양을 하나 만들 거야.

Do you know what it is? -triangle!!

이것이 무엇인지 알겠니? - 삼각형이요!!

That's right!

그래 맞아!

It is a triangle.

삼각형이야.

It will be a triangle's house. Ok?

이것이 삼각형의 집이 될 꺼야. 알겠지?

Now let's find each shape's house.

이제 각 모양의 집을 찾아보자.

Here is a red circle.

여기 빨간 원이 있구나.

Where does it go?

어디로 가야 하지?

Go into the circle's house~.

원의 집으로 가거라~.

There are all circles in the circle's house.

원의 집에는 모두 원들뿐이네.

위의 놀이들에 이어 아이 스스로 줄공과 도형들을 이용해 구 체화 시키는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원은 얼굴이 되고 삼각형은 치마가 되었네요.
도형들은 원 속에서 눈,코,입이 될 수 있겠지요.^^
자유롭게 상상하여 구체화하는 놀이를 해 보세요.
위의 도형놀이를 하실 때, 가베의 줄공을 이용하여 모양 집을 만들면 아이가 모양을 자세히 관찰하기 어려 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진과 같이 펠트로 큰 도형을 만들어 환경 판에 붙이거나 바닥에 놓고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동화를 읽거나 일상에서도 도형 교구는 다방면으로 사용 가능 하답니다.
꼭 가지고 있으면 좋지요.
좀 더 자란 후 정식으로 도형의 선, 점, 면을 관찰할 때까
지도 유용한 교구이지요. 그리고 저는 색을 달리하여 도형을 만들었는데요.
모두 같은 색으로 만들어서 사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예전에도 말씀 드렸듯이 아이들이 처음엔 색깔로 그 모양을 이름을 기억하였다가 대답하기가 쉽습니다.
어느 정도 익숙해 지면 같은 색의 펠트로 다시 도형을 만든다든지, 두꺼운 도화지로 만들어 두면 같은 색의 도형도 관찰할 수 있는 능력이 길러 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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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맘 2009-04-02 01:18 
10가베까지 꼬옥 놀이해주셔요^^ 열시미 따라 볼께요,,,감사해요
준서맘 2009-04-06 10:33:42
ㅎㅎ
10가베까지...
저도 울 애를 위해서라도 꼭 그러고 싶네요..^^
약속을 꽝! 드릴수는 없지만 지켜봐 주세요.
하양맘 2009-03-06 22:06 

바빠서 그냥 갈려했는데 준서맘님 글 올리셨네요.

아, 진짜 정말 너무 부지런하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초게에 레이첼님이 올려놓은 사진도 봤시유.

이쁜 얼굴이 나오게 좀 안찍고 전부 뒤통수와 이마 윗쪽만 찍혔더만.

하여간 오늘도 정말 좋은 내용으로 입딱 벌어지게 만드시네요.

예원이 천진한 얼굴 진짜 귀여워요.

저도 더블로 Thumbs up! 입니다. 칼럼에 글을 올리시니 일일이 스크랩 안해도 되고 너무 좋네요.

추천 하나 날리고 가야지.

준서맘 2009-03-06 22:25:23
부지런하긴요..
게시판엔 거의 뜸하잖어요..^^
딱 제가 들어간 글만 보셨구만요..ㅎㅎ
예원이가 좀 양면성이 있지요.
컨디션 좋으면 진짜~~~로 이뿐 딸래미고요.
좀 피곤하고 그런 시간대엔 정~말로 감당이 안되는 딸래미고요..ㅎㅎ
6살이 되니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도 절 들었다 놨다 해요..

며칠전에 준서 학교 사물함에 넣어 놓을 새 크레파스에 일일이 이름을 붙이던 중
흰색 크레파스에 '하양'이라고 쓰여 있더라구요.ㅎㅎ
갑자기 하양맘님이 생각나더라는..저 웃기지요...
요즘 애들 일찍 하교하는 통에 암껏도 못합니다..
저녁에 안하던 컴을 하려니 적응이 참 안되네요.
짜니맘 2009-03-05 11:42 

Wow, double thumbs up!!

 

Glad you're part of us. Hope you keep up the good work.

준서맘 2009-03-06 22:21:45
Double thumbs up....
참 기분좋은 표현이네요..힘이 납니다.^^
Thanks for the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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