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은이, 대니엘 '영어마을' 가다!! ★ 2011-06-2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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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 영어마을 가족캠프 다녀왔어요~~~^^*

제가 울 대니엘맘 살살 꼬드겼지요...ㅋㅋㅋ

령돌맘님, 제이맘님,......ㅋㅋ 샘나지유...ㅎㅎㅎ

쑥쑥맘들과 함께 가고싶어 다들 오시라 했더니.. 역시 1박2일 캠프는 조금 무리란 생각이 드셨나 봐요. 

암튼.. 넘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왔어요...

제가 디카가 고장이 나서 이래저래 사진을 찍을 수 없었어요.

대신 대니엘맘이 사진을 찍고 이렇게 멋드러진 영상으로 편집을 해주셨네요!!  재주도 좋으셔..

엄마표를 향상 대니엘맘의 뜨거운 열정에 실은 깜짝 놀라고 왔슴돠..

 

동영상 속사진들 중에서 몇컷~ ...^^*

파주영어마을 옆에 해이리 마을이 있더군요..

김천댁이 울 대니엘맘 덕분에 좋은 구경하고 왔네요...

딸기가 좋아~ 캐릭터... 앞에서 넘 사랑스런 대니엘과 한컷!

 

4살 대니엘은 그야말로 영어신동~ 영어를 넘 사랑하는 알파벳만 봤다하면 어디든 발걸음을 멈추고

영어로 쫑알쫑알 옹알이를 해대는 아이 하루종일 다양한 알파벳 파닉스 송들을 부르는 아이랍니다^^*

드디어 캠프에 입성!!!!

2층 침대가 나란히 6명이서 묶을수 있는 숙소랍니다..

가은이랑 대니엘은 2층에서 왔다갔다 ... 신나서 껑충껑충!!!!!

딱 잠만 잘 수 있는 시설정도~ 무슨 관사같은 분위기~랄까.

 

드디어 오리엔테이션 시간..

함께 가족캠프에 입성한 가족들과 첫대면 시간입니다.

넘치는 유머를 소유한 가족캠프의 외국인 강사들...   연신 웃음을 선사해주는 센스!!!

다들 하나같이 친절하고 상냥하고 유머러스한 분들..

가은이와 대니엘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빨간 티셔츠를 입은 남아공에서 온 강사~^^*

자~알 생겼죠~?

 

자~ 이제부터 무조건 영어를 써야합니다..ㅋㅋ

각 패밀리마다 이름을 짓고, 우리팀은 PINK팀, 게임할땐 Action팀 으로 했어요~

강사에게 영어질문을 할때마다 스티커가 주어집니다.

다양한 게임을 통해 스티커를 얻을 수 도 있구요.  우리말을 쓰면 마이너스 스티커~

그렇게 1박2일을 보내고 마지막날 합산한 스티커수가 가장 많은 가족에게 푸짐한 선물이 주어진답니다..

 

(마지막 올땐 선물과 함께 그간 자신들이 찍어 편집한 동영상 시디 1장, 캠프 수료증까지 받아 왔어요!)

 

막간을 이용하여 이곳저곳 대니엘맘과 둘러보기도 하고...

 

골든벨 시간 입니다.  보드판에 영어문제를 풀고 답을 쓴다음 들어야 해요.

가장 나이가 어린 대니엘과 가은이 ... 조금 많이 불리했지요 ㅎㅎ

예를 들어> 영화의 대사를 잘 듣고 빠진곳 단어 쓰기,

팝송속에 Baby가 몇번 등장할까?... 등등의 문제풀이..

결국 엄마의 실력으로 함께 풀어야 했다는..ㅎㅎㅎㅎ

 

요렇게 몸으로 하는 게임도 있구요.. 링던지기, 훌라후프 돌리기... 등등

훌라후프는 가은이의 최강의 종목! 결국 승리~^^*

 

요리시간입니다... (쵸코칩 머핀)

한명씩나와서 달걀을 깨트려서 자기 믹싱볼에 넣어서 가지고 오는데.. 깨어진 달걀 속에서 달걀이 계속 안빠져 나오는 거에요~~~

혼자서 여러번 시도를 하는 가은이.. 성질급한 우리 같으면 받아서 대신 해줄텐데..

레이노는 끝까지 그런 가은이의 행동을 지켜보고 기다려 주더라구요.

 

함께 팝업카드도 만들고, 가방도 만들고, 맛있는 요리도 하고.....

 

참... 마지막날 영어뮤지컬도 봤네요...

거기서 만난 넘 반가운 아헤맘님!!!!!!  사진 찍어서 메일로 또 보내주셨네요..감사해요...

넘사랑스런 아헤맘님네 연아와 한컷!! 가은이랑 동갑이라는데.. 3월생이라 훨크죠~

함께 시간을 더 많이 가지지 못해 넘 아쉬웠어요~~~~^^*

영어마을에서 하루를 보내고 그날밤 그냥자기 아쉬워

근처의 '프로방스마을'을 들렸어요.. 역시 대니엘맘의 안내로다가..

마치 동화속의 나라 같은...

아~ 이런곳도 있구나.. 넘넘 행복한 시간을 보냈네요..

노천카페에서 커피한잔에 유명한 베이커리의 빵한조각 입으로 가져다 놓으며

행복에 겨워했어요.. 옆에서 코~~  자는 아이들을  뒤로하고..^^*

잊을 수 없는 캠프~~

아직 어린 대니엘에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조금 한정적이 었지만..

워낙 영어를 좋아하는 아이라 외국인들과 어울려 상황을 즐기는 자체가 많은 도움이 되었던것 같아요.

완죤 인기 짱이었죠..

큐~트~~ 를 연발하며 내내 대니엘에게 다가와 말을 걸어주는 외국인 강사들...

식당에선 일부러 외국인 강사 옆에 딱 달라붙어 앉아 밥을 먹으며 연신 귀찮게 한 울 가은이

그래도 다 받아주며 말을 걸어준 친절한 미셀.

요즘들어 특히나 아웃풋이 넘 없어 많이 고민하던 가은이에게 참 좋은 경험이 되었던것 같슴돠...

 

무엇보다 가은맘과 대니엘맘에게도 좋은 기회가 되었던것 같아요.

유창하진 않지만 서스럼없이 그들과 대화하고 웃고 떠들수 있다는 것! 참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당근입니다.. 

유아나 유치 아이들에게는 이런 기회가 많이 없다는게 참 아쉬웠는데..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지요..

다음엔 다 함께 가자구요.. 쑥쑥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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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혁이맘 2011-07-04 15:20 

저도 엊그제 파주 영어마을 다녀왔어요.

1박2일 캠프면 더 좋았을텐데, 당일치기도 괜찮더라구요.

5000원에 입장료, 영어뮤지컬, 영어게임 프로그램까지 하니까 하루가 후딱 가던데요.

울 아가 48개월이 아직 안 되어서 입장료도 무료였어요^^

너무 재미있고 알차게 보낸 하루여서 뿌듯했답니다.

1박2일로 가기 힘드시면 하루 당일치기도 괜찮으니까 다들 다녀오세요.

dulci 2011-06-24 09:54 

이런 캠프는 어떻게 신청하는 건가요?^^ 다녀오신 후기 읽어보니까 참 재미있고, 유쾌한 시간들이었겠다 싶어, 부럽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좋은 추억이 되었을 꺼 같습니다.

강공주 2011-06-22 07:50 
부럽네요. 3살 공주가  조금 더 크면 꼭 함께 가 보고 싶어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항상 도움을 많이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