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의 책장

쑥쑥 선배 회원들이 아이들과 함께 한 독서활동 기록입니다


  
[작가]Anthony Browne을 만나다!!

글쓴이 Andrew맘

등록일 2009-06-25 01:51

조회수 3,851

댓글 14

http://www.suksuk.co.kr/momboard/BFA_059/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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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에겐 정말 유명한 Anthony Browne-

이 유명한 작가의 그림책을 아이를 낳고 처음 접하게 되었다.

오히려 아이보다 더 좋아하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은-Willy the dreamer

 

포근한 소파에서 willy는 잠이 듭니다.

꿈 속에서 willy는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보고

엘비스 프레슬리도 되어 봅니다.

 

거대한 스모선수가 되었다가

바나나슈즈를 신은 우스꽝스러운 발레리나가 되기도 하지요^^

 

화가,탐험가,작가 그리고 스쿠버다이버까지...

무시무시한 곳에서 꼼짝을 못하다가도 수퍼맨처럼 영웅이 되고

거인이 되었다가 또 아주 작아지기도 한답니다.

 

거지가 되었다가 또 반대로 왕이 되기도 하지요...

어린 시절로 돌아가 자신의 모습을 보고

또 미래로 가서 아내와 아이들을 모습을 봅니다.

 

이 책엔 바나나가 많이 등장하는데

각 장면마다 바나나의 변신이 참 재미있어요

그리고 패러디한 장면을 비교해 보면서 보는 것도 재미있구요

제가 이 책에서 제일 조아하는 장면은

살바토르 달리의 '기억의 영속성'

(축 늘어져 있는 시계그림)을 패러디 한 장면이예요.

 

 

그림만 봐도 딱 아는 Anthony Brown의 작품!!

제가 좋아하는 작가를 정말 우연히 만나게 되었답니다^^

평생에 이런 기회가 또 있을까요~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68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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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런프래니맘 2009-06-30 14:41 

앤드루 여기서 보니 더 반갑네~~ 담엔 대런두 데리고 가, 알았지!!! ^^

Andrew맘 2009-07-01 21:00:59
담에 꼭 같이 가자잉~^^
꽁이 2009-06-26 11:47 

앤서니 브라운 사진으로 보니까 정말 멋지네요..

정말 좋으셨겠어요..^^ 부러워라..

저는 아직 우리엄마, 우리아빠 책 밖에 접해보지 못했지만,

다른 책들도 읽고 싶어지더라구요..^^

 

암튼 너무 좋은 경험하신 것 같아요~~

Andrew맘 2009-07-01 21:00:21
네^^
쑥쑥에서 지난 번에 앨리스뮤지엄도 가게 되고...
이상하게 책도 책이지만 전시회에 욕심이 나네요...ㅋㅋ

다른 책들도 참 조아요^^
감사합니다~
령돌맘 2009-06-25 18:01 

앤소니오라버니.. 너무 분위기 있으시당...ㅋㅋㅋ

울 애들이 좋아하는 작가라... 얼굴은 사진을 본적이 있거든요...

그런데.. 요건 앤드류맘님이 직접 찍은 사진이라 그런지.. 신기하기 까지 하네요...^ㅡ^

앤드류는 좋겄다...

 

정말 가보로 물려주셔도 좋을 듯 해요..^ㅡ^

Andrew맘 2009-06-25 23:39:14
진짜 분위기 있으세요^^
네...ㅋㅋ
령돌맘님 글도 자주 읽었는데... 전 주로 눈팅이라...
댓글도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
Andrew랑 Darren이랑 아주 친한 친구랍니다
벨벳 2009-06-25 17:53 

오~귀여운 앤드류~~~~~

쭈~압 ^3^

소중한 선물을 해주셨네요^^*

토요일 서울국제도서전다녀와서 저질체력의 소유자인 저때문에

일요일 예술의 전당스케쥴이 허사가되었었는데..ㅠ

올리신 앤서니브라운의 사진을 보니 후회가 밀려오네요^^*

 

 

 

Andrew맘 2009-06-25 23:40:32
감사합니다. 저도 저질 체력의 소유자예요...ㅋㅋ
오히려 어렸을 적엔 하루종일 뭔가 보여주러 다녔는데...
요새는 늙었나 마냥 집에만 있고 싶네요.
^^*
은주리 2009-06-25 10:03 

저는 브라운오빠의 I like books를 정말 좋아합니다.

아니!! 완전 미중년 아닙니까?

저는 깜딱 놀랐습니다... 정말이지 제가 상상했던 브라운씨와는 너무 다른 핸껌의 포스가 ~

저도 얼마전에 대학로 갔다가 이 포스터 보고 한번 가봐야지 했는데, 아기 키우다 보니 놓치게 생겼네요...

정말 아쉬비...

Andrew맘 2009-06-25 23:42:05
빙고!! 맞아요 미중년^^ 그 말이 딱 맞네요.
저도 보고 깜짝 놀랐네요.
전시회에서 만나고 나서 나중에 인터뷰 기사를 봤는데
사람들이 자기를 마니 알아봐서 정말 깜짝 놀랐다고 하더군요^^
다음에 또 올 것 같은데 그 땐 한 번 꼭 보세요~
쎄이치즈 2009-06-25 09:22 

와~ 앤서니 브라운...

울 아들 무쟈게 좋아하는데...

너므 부럽네요.

이러니 울아들램 매일 서울타령이지요..ㅠㅠ

아이들에게 인기 많았겠어요.

근데 정말 앤서니 브라운 부드럽게 생겼어요^^

Andrew맘 2009-06-25 09:36:33
맞아요. 서울이 문화생활 하기엔 넘넘 좋은 곳이죠.
저도 지방에서 자란지라... 이럴 땐 서울 사는 게 참 조은 거 같아요.
아이들 참 조아했어요. 지금 댓글을 달고 있는데도 울 아들은 Anthony Browne만난 이야기를 하네요.
정말 평생 좋은 추억거리 만들어 준 거 같아 정말 조아요^^
실제로 보면 리처드 기어처럼 멋지답니다. ^^*
가은맘 2009-06-25 09:10 

우와~~ 앤서니 브라운의 친필사인까지!!

아이에겐 더없이 멋지고 소중한 경험이 되었을것 같습니다.

저역시 너무나 만나고 싶은 작가중 한명입니다.

제가 조~~싸인을 받았다믄 정말 느무 감개무량 했을터인디..

예술의 전당이라... 에궁 넘 멀다 ..

멋진 전시회와 작가를 직접만날 수 있는 특별한 경험

우리 가은이와 함께하고 싶네요!!

좋은 정보감사드려요~~

Andrew 넘 귀여워요!!!

Andrew맘 2009-06-25 09:39:37
솔직히 사인회가 있어도 사람들이 워낙 많을 걸 알고 있어서...ㅎㅎ
우연히 생긴 초대권 때문에 정말 로또가 된 것 처럼 만나게 된 거 같아요.
멋진 외모도 외모지만 아이들에게 어찌나 배려해 주시던지요.
그 마음이 더 멋졌던 거 같아요.
그러니 그런 분이 그리는 동화책은 더 값어치가 나가는 거 같아요.
죽기 전에 다시 만나뵐 수 있으려나..ㅋㅋ
저희집 가보로 대대로 남겨야 할 거 같아요^^

저 쑥쑥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것은 처음이라...^^;;
솔직히 표에 눈이 어두워[email protected]@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ㅎㅎ
가은맘님 글을 자주 보고 스크랩하고 있답니다.
엄마표 영어 정말 열심히 해 주시고 엄마들에게 도움을 많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해요.
이렇게 댓글도 달아주시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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