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책소개> Doll시리즈

글쓴이 loopy

등록일 2009-07-02 09:02

조회수 5,544

http://www.suksuk.co.kr/momboard/BFA_059/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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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어제 오후에 올렸다가

오타가 하도 많아서 수정모드로 들어갔다가

글 다 날라가고...다시 썼네요.

인형이야기 몇 권 더 있었는데

고건 다들 이미 많이 아실것 같아서 오늘은 걍 패쓔할렵니다.

요 글은 우리 작은아이 기저귀 뗀 기념글입니다.

웬 어불성설~~~푸하하하

 

그리고 어제는 잘 못 봤는데 요즘 저작권 문제가 심각한가 보네요.

이 글 작성하는데도 <작성완료>버튼 누르기

심히 우려되는 문구가 아직도 눈에 선해서 속지는 뺏구요

대신 영상 올려요.

요 영상은 내일쯤 삭제할까 합니다. 저는 왕소심이거든요^^;;;

(수정...영상 삭제하네요...)

 

Doll 시리즈  by Ann M. Martin , Laura Godwin

                                        (illustrated by Brian Selznick)

 

 

The Doll People (2000)

 

Grade Level Equivalent: 3.8

Lexile Framework: 570L

Number of Pages: 256

 

        (번역본) 모든 집에는 비밀이 있어 / 개암나무(2006)

   

 

 

 

 The Meanest Doll In The World(2003)

 

  Grade Level Equivalent: 4.2

  Lexile Framework: 690L

  Number of Pages: 260

 

 (번역본) 세상에서 제일 못된 인형 / 개암나무 (2007)

 

 

 

 The Runaway Dolls (2008)

 

Lexile Framework : 730L

Number of Pages: 325

 

 

(번역본) 쉿! 인형들이 가출했어 / 개암나무(2009)

 

 

그림책같지만 글줄이 상당한 어린이 동화...어린이 문학입니다.

3권까지 시리즈로 나와 있고

1,2권은 페이퍼백을 샀음에도 불구하고 정성들여 만든 우리나라 반양장본같은 페이퍼백입니다.

종이질도 좋고 편집도 굉장히 잘 되어 있고 중간중간 흑백의 연필화가 심심하지 않은 많은 위로를 줍니다.

그린이가 연필 하나로 흡입력 발휘하는 브라이언 셀즈닉이거든요.

작가가 공저인데 앤 M. 마틴은 중견 아동문학가로 굉장히 많은 이야기를 썼고

2003년에는 뉴베리상도 받았다고 하네요. 뭐 이런 것은 솔직히 책을 읽는데 중요하지 않구요...

요 시리즈 참 재미있네요.

글줄과 두께를 이겨내는 저학년들이 보아도 무난한 내용의 문학이고 

어느 정도 일반적인 챕터북을 본 아이들

(근데 이것도 잘은 모르겠습니다. 제가 일반적인 챕터북을 거의 못 봐서요...)

보기에 잘 읽힐 것 같습니다. 두께는 꽤 있는 듯 하지만 글간 간격도 크고 활자도 크고...

인형세계의 이야기인데

 

1권은

100년 전에 만들어진 도자기 인형 애너벨 가족이 

파머씨 집안의 여덟 살 난 케이트의 인형으로 사는 설정에서 시작됩니다. 

100년간 단조롭게 살아 온 애너벨 가족에게 45년 전 실종된 사라 이모의 이야기는

유일한 '사건'이자 의문으로 남아 있지요. 요 아래 속지 보면 찢겨진 인형 카달로그 보이죠.

바로 사라이모랍니다. 애나벨이 요 사라이모의 노트를 발견하면서 이모 찾는 인형모험이 시작됩니다.

 

2권은

사라이모를 찾은 애나벨과 친구인형인 티파니는 사람들 없을 때면 또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집으로 못 돌아오고 케이트라는 아이의 가방에 담겨져 학교라는 낯선 곳에 떨어지죠.

하지만 둘은 좋아 오히려 즐기죠... 못된 공주인형 "미미"를 만나는데 어찌 될까요?

 

3권에서도

단짝인 애나벨과 티파니의 모험입니다. 몰래 따라온 동생들까지 모험을 합니다.

 

  사람들이 모르는 비밀스럽고 살아있는 인형들의 세계....그러나 우리 인간가족과 정말 많이 닮아 있네요.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C_001&number=4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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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체 2009-07-03 16:05 

그림..브라이언 셀즈닉...^^*

추천...

그리미 2009-07-03 02:30 

루피님, 정말 좋은 책이네요. 이런 좋은 책을 보면서 자라는 아이는 정말 행복하겠어요. 어제 글 있다 사라져서 놀랬는 데 삭제가 됐었던 거군요.

책표지를 보면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팝업북일 것 같은 느낌이에요.

앞으로도 루피님의 이런 좋은 글 많이 보고 싶네요^^

loopy 2009-07-03 09:33:59
예...좋은 책이라 칭찬 받으니 기분 좋고 감사합니다.
수정하는데 작은아이가 자판을 건드려서 완전 엉망이 되었었어요.
이거 참 팬시하니 그래도 나름 인형들의 모험이야기랍니다.
저야 뭐...
쑥에는 훌륭하신 분들, 좋으신 분들 많으셔서요...
저야 뭐 어쩌다 한번씩 와서 수다 떨다 가는 거지요...뭐...
댓글 감사합니다. 그리미님^^
자소월 2009-07-02 16:37 

주인공이 남아가 아니라서 울 아들 취향은 아니겠지만 제가 읽어보고 싶네요. ^^

저도 챕터북 말고 그림책을 더 많이 보여주고 싶은데 제가 아는 게 없어 늘 망설여 진답니다.

아직 영어책 묵독을 즐기진 않지만 언젠가는 편하게 볼 날이 오겠죠?

책 소개 감사해요. 책 소개에 목말라있던 차였답니다.

loopy 2009-07-02 20:45:54
음...
남자아이들은 여자가 주인공인책 잘 안 보게 되는 것은 사실인 것 같아요.
요건 더구나 인형이니 더 그렇겠죠...
그나마 우리애는 다행으로 여겨야할지...
여자지만 주인공을 남자와 여자로 갈라 책을 보는 성향이 아니니...
묵독이라...
저는 울애 아직까지 영어책은 묵독 안시키는디요....아니 아직 애나 저나 생각도 없구요.
그냥 영어책은 어려서부터 소리내서 읽고 들어서
무의식적인지...꼭 소리내서 읽어라 한적 없는데, 영어책은 소리내서 읽는 줄만 알고 있어요.
그래 읽다가 목 아파서 멈추면 그날은 그걸로 영어책은 다 본 겁니다.
그래도 발음이니 중간 중간 켁켁 거리는 거 보면 참 안습이죠...
그래도 저는 그걸로 족합니다. 다 때 되면 지 할짓은 다 하니까 빠르던 느리던 시간차이이지
계속 발 담그고 있으면 언젠가는 다 해 내더라구요.
오매!
자소월님이 책소개에 목말라 있었다니요.......
책만 파고 있다고 여까지 소문이 다 났어요~~~^^

주울 2009-07-02 11:46 

응  루피님  감사해요  책이 눈에  꽉 들어와요..

올리신 영상으로  속페이지를 보니  휴고 캬브레  책을 연상시키네요  스케치 그림이나  활자체나...

전에  인터넷 서점서 뒤적거리다가  몇번 보고 지나쳤는데 루피님 글보고 다시 보게 됬어요

특히 종이 질이 좋네요...이런책은 도서간에서는 구할수가 없어요   원한다면  모두 구입해야하는게 ...

교육에 돈들일라믄 왠지  아까운데  나만그런가봐요...

책값은 왜 이리 비싼거여.....

loopy 2009-07-02 12:34:03
책 많이 찾아보시는 분이라 알고 계셨네요.
요책 개안아요. *종이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대단한 만족감을 주는 아주 보기 드문 책이죠.^^
잉??????
주울님이 그런 말쌈을 하시면 아니되지요....ㅎㅎㅎㅎㅎㅎ
3권은 아직 페이퍼백이 안 나온 관계로 고것만 빼고 1,2권은 요정도 사양에 정말 싼디...
울애 어릴때는 저도 주로 구입했는데 요즘은 도서관 정말 빡세게 이용하고 있구요...
제가 보고 싶은 책은 도서관에 구입신청 열심히 하고 있어요.
울애는 피아노밖에 안 다녀서 교육비에 들어갈 일이 책값밖에 없는데
그나마 요새는 도서관책 이용하니 많이 안 들어가요. 꼭 구입하고픈 원서들만 간간히...
엉엉...그래도 어다 썼는지도 모르게 카드값 날아오는 것 보믄 무섭지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요즘 물가 참 많이 올랐어요.
저는 아이스크림, 빵 뭐 이런 간식거리를 남편이 사들고 와서 거의 살 일이 없었는디
헉~~~작은 아이랑 산책삼아 달랑 천원짜리 한장 들고 나갔다가
과자도 못 사먹고 요쿠르트만 하나씩 빨고 왔네요.

오늘이 도서관 가는 날인데 비올 것 같아 벌써부터 심란합니다.
그래도 큰애가 달아서 보는 시리즈때문에 꼭 가야는 할 것 같아요...흐미~~~심란스런 날씨....
작은애 또 자판기 앞에서 늘어질텐디 벌써부터 걱정....
주울 2009-07-02 15:33:43
맞네 맞어 요정도 사향에 그가격이믄 괘안은거지욤...
직장서 늘상 주문하는거 몇개 주문안했는데 결제하려고 보니 30만원이 넘어서 헉 하고 계산서 다시 들여다 봤어요.. 헌데 계산은 맞대요...
나도 요즘 자유롭지 못한데 월급쟁이들은 어찌사는지..휴~
loopy 2009-07-02 20:55:59
헉~!
무슨 책을 사셨길래 몇개 주문 안했는데 30만원이.....
월급쟁이요?
울집은 외벌이이니
호랭이 같은 마누라와 토깽이 같은 자식들 눈 껌뻑~껌뻑 거리는 거 생각하면서....
울 신랑 휴~~ 하겠죠...특히 호랭이 같은 마누라 생각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
주울 2009-07-02 23:26:09
헉 책이 아니고요~ 직장~ 필요한 주문건이요....ㅋㅋ
오밤중에 추천누를라고 다시 들왔는디 루피님 글읽고 나도 헉 하고 놀랬으라...
몬책?? 하고..^^
loopy 2009-07-03 09:42:05
꼬랑쥐가 길어서 지나칠 뻔 했네요.
게시판에 덤보엄마님에 관한 글이 많이 올라와 있어서
제가 창을 지금 3개쯤 열어두고 읽고 있어서 정신이 없었네요.
어쩌다 한번씩 오니 덤보엄마님을 잘 몰라서리....근데 존 말씀 많으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추천 올려 주었다니 상장 받고 좋아 죽는 아마냥 기분은 좋네요.^^
미라벨 2009-07-02 10:13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소개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총알같이 주문했어요.

2008년에 새로 나온 책은 아직 영어책이 직수입이라 한글책 주문했는데

너~~~무 기대되네요..

loopy 2009-07-02 12:24:42
빠르시네요. 성격 션션하실 듯^^
재미있었요. 인형들의 모험이.
남자애들은 어쩔지 모르겠는데 여자애들은 좋아할 듯 싶네요.
저도 3권은 페이퍼백 나올때까지 기다리자 했는데 걍 두 눈 질끔ㅡ.ㅡ
1,2권은 좀 오래전에 페이퍼백으로 사서 아마 8천원대로 산것 같아요.
지금 검색해 보니 많이 오르진 않았네요.
페이퍼백이지만 정말 정성들여 만들어서 만족하실 것예요. 이야기도 잼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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