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Traction man 시리즈: Mini Grey

글쓴이 개구쟁이맘

등록일 2010-07-01 00:08

조회수 5,658

http://www.suksuk.co.kr/momboard/BFA_059/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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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책 소개글 올립니다.

 

지난번에 제가 소개드린 의 작가,

Mini Grey의 또다른 책, Traction man 시리즈랍니다. (아직 2권만 출판되었네요)

 

제가 이 작가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상당히 익살맞고 재밌는 아이디어가 넘치는 분인것 같습니다.

 

마더구스 'Hey diddle diddle'을 재밌게 패러디한 그림책이었는데,

traction man 시리즈는 다소 superhere물을 연상케 하는 설정에,

Traction man 인형을 선물받은 소년의 관점과

traction man 본인의 시선을 재밌게 교차시켜

그림 보는 즐거움을 더해주는 책이랍니다.

 

 

 

오른쪽 그림을 자세히 보시면

소년의 접시위에 놓인 토스트와 traction man 인형이 보이실 겁니다.

그런데 잠시후 traction man은 소년 뒤에 보이는 씽크대안에 빠지면서

행주의 공격을 받지만 scrubbing brush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합니다!

-그 덕분에 scrubbing brush는  traction man의 애완동물이 되지요. ^^

 

 

아! 그런데 우리의 traction man에게 큰 위기가 닥쳐옵니다!

다름 아닌 할머니가 손수 짜준 traction man의 털실옷!!

 

수퍼히어로의 생명은 폼생폼사요, 의복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털실옷을 입은 traction man은 정말 스타일 구기는 위기를 맞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의 traction man은 바닥에 떨어진 스푼들이 빗자루의 공격을 받아 위기에 처해있을때

자신의 털실옷을 풀어 구조용 로프로 쓰는 기지를 발휘하여

다시금 명실공히 수퍼히어로의 체면을 세우게 됩니다.

 

---------------------------------------------------------------------------------------

두번째 책의 속지입니다.

전편에서 애완동물이 된 scrubbing brush를 구하기 위해

손수 쓰레기통안으로 들어간 traction man의 활약상이 두드러집니다.

 

 

에궁.. 마우스 없는 노트북으로 사진 올리려니 힘듭니다.

 

7-9세 남자애들이라면 대개 열광할만한 책인것 같습니다.

얼핏 Dav Pilkey의 분위기도 나고, 토이스토리의 버즈도 연상됩니다.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C_001&number=48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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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미 2010-07-02 15:25 

약속드린대로 남아들+남아들 뺨치게 남아스런 여아들이 좋아할 만한 그림책들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잼나겠죠?^^*  다른 책들도 좋아했지만 이 밑의 로봇 관련책은 사랑이도 엄청나게 많이 봤답니다.

 

 

 

 

 

 

 

 

 

 

 

 

 

 

 

우준시환맘 2010-07-01 20:30 

재밌네요...개구쟁이맘님....

남자 아이들한테는 딱인 책인데요..

그런데 책이 많이 낯설어요..

여기저기 뒤져봐야겠어요...

책 소개 ..고맙습니다...^^

 

개구쟁이맘 2010-07-02 10:33:23
쑥쑥에 입고되면 좋겠어요. 지금은 웬@@에 있네요. ^^
그리미 2010-07-01 13:52 

내가 이케 개구쟁이맘님이 글 잘 쓰시는 줄 알았다니까~

책소개도 어찌나 멋진지 앞으로도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진짜 남자아이들이 좋아하겠다~ 넘 재밌는 그림책이어요. 사랑이도 취향이 이쪽이라 좋아할 것 같아요.

개구쟁이맘님이 올리신 것 보니 남자 아이들 취향의 그림책이 몇 권 떠올라요. 사랑이처럼 딸이라도 이쪽 취향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좋아할 책이랍니다. 조금 후에 올려볼게요^^* 

그림책도 잘 찾아보면 이런 잼난 책들이 많아요. 로빙화님 말씀처럼 윌리엄 스타이그의 책들도 남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내용이죠.

이 책 정말 토이스토리가 연상되요^^*

타조알 2010-07-01 16:40:59
저희도 윌리엄 스타이그 책 좋아해요.
그리미님 책 소개 해주실거구낭~
열렸다 하면 대박@,@
사고 싶은 책 리스트가 자꾸자꾸 늘어나서 어쩌나...
울 동네 도서관이 미워질라고 그래요.
개구쟁이맘 2010-07-02 10:32:03
네~ 슈렉도 참 좋아하더군요. 다만 문장이 너무 어려워서 애가 처음에 오디오 듣더니 막 화를 내는거에요! 왜 이렇게 어려운걸 틀어주냐구요... 그래도 걍 가사 모르는 팝송 듣는 기분으로 들어보니 라임이 많아 재밌더군요. 스테이그 오디오가 참 괜챦아요. 배우들이 읽어줘서 그런가봐요. 책소개 밑천이 또 떨어져서 한 몇달 잠수타야 할거에요. ^^;; 칭찬 감사합니다.
타조알 2010-07-01 13:50 

책 소개 감사합니다.

저희 큰 아이는 공주 안 좋아하고 저런거 좋아해요.

둘째는 남자 아이라 말할 것도 없구요.

다들 좋은 책, 재미있는 책을 어디서 이렇게 잘 찾아 내시는지

책 소개 해주시는 분들 다 대단하시고 존경스러워요.

책 소개 글만 보면 다 사고 싶고 주머니는 한정되어 있고, 아웅~ 술프당 ㅠ.ㅠ

얼마전 로빙화님 그림책 보고 계속 눈에 밟혀서 고민하고 있고

그리미님 최근에 알려 주신 지식 그림책 보고 놀라고 있고

둘째 읽어 주고 싶은 이 책까정 나와 버렸으니 이를 어째용.

큰 아이 책 지난 달에만 몇 번 질러 버려서 여력은 없공~

개구쟁이맘님, 더운 여름에 건강 챙기시고 힘내시고 행복하셔요오~

그리미 2010-07-01 13:54:24
글 올리고 돌아보니 타조알님이?@@@ 방가방가^^*
**도 딸인 데 사랑이처럼 이쪽 취향이죠. 둘 다 취향이 비슷해서 꼭 자매같다니까요~~~
타조알 2010-07-01 16:44:31
ㅋㅋ 그러게요. 꼭 자매 같아요.
아니, 어쩜 제가 사랑이를 너무 동경한 나머지 무언의 압력을 넣어서 애가 그케 되었으까요? ^^;
아무렴 어때요. 그런 점이 보일 때마다 반갑고 좋은걸요:-D
개구쟁이맘 2010-07-02 10:29:46
저희 큰도령도 좀 그리미님댁 막내아들로 등록하면 안될까요? ^^;;;
그리미 2010-07-02 15:08:53
개구쟁이맘님 댁 윤수, 우리 막내아들로 받아들입니다. 어여 보내세염^^*
샬럿 2010-07-01 13:15 

딱 보고 남자아이들 좋아할것같단 생각이 듭니다..

좀 잔잔한것도 봐주면 좋겠는데..에휴

우리애도 나중에 보여줘야겠어요...

큰애가 남자아이라 개구쟁이맘님글이 많이 도움이 되어요..

바쁘신데 좋은 책 소개글 감사드려요..

추천도 꾸욱 눌러요^^

개구쟁이맘 2010-07-02 10:29:17
제가 예전에 올린 글중에 조금 더 어린 연령의 아이들에 맞는 책 소개글이 있어요.
유게에서 제 이름으로 검색해보세요.
사니맘 2010-07-01 13:06 

토이스토리 버즈 생각나네요.^^

남자아이라면 열광하면서 볼만한 그림책이네요.

제가 사는 곳이 지방의 중소도시라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영어 도서관이 없다는 점.... 어린이 도서관은 최근에 생겼지만 영어 도서가 거의(?) 없다는 점, 학교 도서관은 영어 도서가 파닉스책 몇 권만 있다는 점.....^^;;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 엄마표 영어하는 사람이 주위에 아무도 없네요.

저의 경우, 책 대여 사이트를 이용하거나 아니면 구입을 해야 하는데......

아이의 특성상 주기적으로 책의 반복을 즐기는 아이라...일정기간동안만 읽힐 수 있는 대여 사이트는 접었구요.....

이 엄마라는 사람이....아이가 워낙에 속독을 하고 챕터나 소설류도 즐겨주니.... 자꾸 손이 그쪽으로만 간다는 점인데....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한글책은 많이 빌리고 접할 수 있으니 창작물이나 그림책 위주로 보여주고... 영어책이든 한글책이든 구입해서 소장하는 도서는 좀 오래도록 볼 수 있는 쪽으로 눈이 한 번 더 가게 된답니다.

요새는 아이가 한글책으로는 학교 도서관에서 이런 저런 책도 좀 보고 오고.....역사책을 즐겨읽고....세계 명작을 다시금 즐겨보고 있구요. 꼬마 니꼴라와 홍당무는 문고판인데도 책이 거의 닳아지도록 봤습니다. 꽃들에게 희망도 잔잔한 책인데 잘 보았답니다. 꼬마 니꼴라와 홍당무 책은 영어판으로 한 번 읽혀 볼려고 지금 물색중인데....몇 개 사이트를 둘러봐도.. 찾기가 힘드네요.^^;;

음... 요즘은 한글책 읽는 비중을 좀 더 늘리려고 칭찬과 당근을 적절히 이용하고 있습니다요.^^

 

개구쟁이맘님 책 소개 잘 보고 갑니다.

개구쟁이맘 2010-07-02 10:22:53
사실 제가 요즘 가는 도서관엔 영어책이 거의 없어요. 그래서 저도 주로 한글책 위주로 빌리고 영어책은 구입하거나 지인들과 서로 빌려가며 읽어요. 사실 산이처럼 독서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도 가끔은 간식처럼 이런 그림책 보여줘도좋으실거에요.
드리머 2010-07-01 11:43 

저희 2학년 아들도 좋아하겠어요!

익살맞은걸 좋아하는 아이라.. 깔깔거리며 넘어갈 것 같아요

글씨를 잘 안보고 그림만 열심히 봐서 맨날 엄마 속을 뒤집어 놓긴 하지만

재미있겠네요~

 

개구쟁이맘 2010-07-02 10:21:37
혹시 Parts 보여주셨어요? 그 책도 무지 재밌어요. 아마 아드님이 좋아하실듯...
그림만 좋아하는 것도 나름대로 장점이 있으니 넘 속상해하지 마세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아이 머리속에서는 그림을 통한 상상력 자극등 좋은 의미의 활동들이 많을거에요.
드리머 2010-07-02 10:54:47
part책도 있어요!
저번 여기서 fly guy책 소개한거 보고 샀는데(fly guy 하고 parts 하고 묶어서 판매하더군요)
우리집에서 fly guy는 대박책이예요. parts는 아직 안보여줬는데 시도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개구장이맘님 저희아들도 개구장이라 님 아이디 볼때마다 웃음짓게 되어요 ^^

민이맘 2010-07-01 10:30 

책표지의 안을 처음 구경해봐요.. 정말 남자아이라면 좋아하겠는데요..

이책이라면 즐겁게 웃으면서 보겠네요... 이렇게 재미있는 책도 보여주어야겠어요....

개구쟁이맘 2010-07-01 10:39:17
맞아요, 우리도 정크푸드 좋아하쟎아요. 어떻게 늘 유기농만 먹고 살겠어요. 근데 저희는 정크푸드가 주메뉴라서 고민이 많아요. ㅎㅎ
로빙화 2010-07-01 10:17 

이 작가분은 스푼을 좋아하시나봐요.

등장인물에 스푼이 항상 빠지질 않네요.^^

요렇게 엉뚱하고 기발한책 저희집도 반응이 좋아요.

도서관에서 빌려오신건가요?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그나저나 개구장이맘님 글올리는 속도가 엄청 빠르셔요.

역시 문과출신이시라 다르시네요^^

전 책소개글에다가도 쓸데없이 감상적인 말을 많이 적어서

꼭 묵혔다 들여다보고 잘라내야 해요. 안그럼 글이 구질구질...

 

윤수가 엄마한테 고마워해야할  것 같아요

그 짧은 점심시간도 반납하고 이렇게 열심히 책을 찾아다 주시니..^^

 

개구쟁이맘 2010-07-01 10:36:31
ㅎㅎ 도서관 아니구요, 웬@@에서 구입했어요.
실은 지난번에 제가 빌려드리고 싶었는데
큰놈이 안된다고 해서 못가져갔네요.
예림이도 좋아할것 같아서요..

저는 책소개 할때 사진 올리는게 젤 어려워요.
남편이 늘 노트북을 들고 다니니
어제처럼 남편이 일찍 자는 날에
도둑고양이처럼 밤에 사진찍어 후다닥 올린거죠. ㅎㅎ
-중간에 방전되어 다 날라가는줄 알고
가슴이 철렁 했어요...

아웅~ 늦게 잤더니 피곤하네요.
역시 게시판에 책소개 글 올리는건 정성이 많이 필요한것 같아요. ㅎㅎ

예림맘님은 저보다 더 문과적이시면서...
전 좀 dry 해요.
령돌맘 2010-07-01 09:15 

그러니깐요.. 토이스토리랑 느낌이 비슷하네요~~~

남아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그림책인것 같아요...

요새 저두 ... 자꾸 그림책이 눈에 밟히는데.....

요책도 찜입니다...ㅋㅋㅋ

 

윤수를 요새 어떤책을 좋아하나요??

재미난책 있음 알려주셔용...ㅋㅋㅋㅋ

개구쟁이맘 2010-07-01 10:32:30
두번째 책의 그림이 버즈 라이트 같죠?
저도 인터넷 싸이트에서 요 장면을 보고 마음에 들어 샀는데,
모든 그림들이 다 재밌어요.

윤수는 요즘 프래니 집듣을 하고 있어요.
거의 반이상 흘려가며 듣는것 같아요.
그래도 집듣을 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구요.

그리고 갑자기 캡틴 언더팬츠 꺼내서 요 며칠 들여다보더군요.
전엔 그림만 봤다면 이젠 말풍선 정도는 읽으려 하더군요.

한글책은 도서관에서 '개념씨 수학나무' 빌려와서 재밌게 읽고 있고,
'마법의 시간여행'은 드디어 41권을 읽고 있네요.
불과 1달전까지 문고판 언제 읽나 걱정했는데
갑자기 읽어버려서 저도 아이도 놀랬어요.

다 아시는 책이라서... 별루 특별할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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