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의 책장

쑥쑥 선배 회원들이 아이들과 함께 한 독서활동 기록입니다


  
[초등]리더스분들께 - 그림책 1단계

글쓴이 그리미

등록일 2010-07-01 16:48

조회수 11,147

댓글 63

http://www.suksuk.co.kr/momboard/BFA_059/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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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 년 전 지금의 이름이 아닌 이름으로 쑥에 올렸던 글입니다. 리더스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올립니다. 다음번에는 그림책 2단계와 지식그림책, 지식책도 올려드릴테니 책 선정하실 때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이제 방학입니다. 이번 여름방학을 통해 책의 재미를 한껏 느끼시는 방학이 되시기를^^*

 

 

 

엄마표 영어를 진행하시는 데 참고가 되실 그림책들을 소개합니다. 제가 몇차례 진행한다고 해놓고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일주일에 20권 정도 분량으로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엄마표 영어는 결코 엄마가 영어를 잘 해야 진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엄마의 영어실력순=아이의 영어실력순이라면 영어 못하는 엄마들은 엄마표 하지 말아야겠죠.

 

하지만 주위에 보면 엄마가 영어를 못해도 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출난 몇몇의 아이들이 아닙니다, 제가 아는 분들 아이들도 다 엄마표로 하고 있는데, 잘 하고 있습니다. 제 주위에 원래부터 다 뛰어난 아이들만 있는 것도 아닐텐데 말이죠. 물론 엄마들도 영어를 그리 잘 하지는 못하는 분들이구요. 엄마 영어 못하시는 분들 힘내시고요^^

 

엄마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가 방향을 잘 잡아서 길을 잃지 않고 가느냐입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아이와 호흡을 맞춰 가시면 됩니다. 엄마표를 했다가 또 말았다가 하는 경우, 정말 학원 보내니만 못하겠죠? 믿음을 가지고, 영어는 단기간에 되는 것이 아니니 길게 보면서 지속적으로 해 주시면 누구나 가능하지요. 그리고 길게 지속적으로 해야 하는 관계로 즐기면서 해 나가야 한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한글책을 많이 읽은 아이들이 다르듯이 영어책도 많이 읽은 아이는 다릅니다.

 

좋은 한글책으로 마음을 살찌우듯이 좋은 영어책으로 마음을 살찌운다고 생각하시고 진행하신다면 영어 뿐만 아니라 얻는 게 많답니다.

 

엄마가 영어를 못할 때 가장 문제가 되는 경우. 직접 가르치실려고 할 때겠죠. 직접 가르치시지 말고 그냥 책읽어주세요. 책 읽어주시는 것은 사전만 찾으실 수 있으면 할 수 있는거잖아요. 리터러스 플레이스, 본문만 그냥 읽어주세요. 영어 못하는 엄마가 이것으로 가르칠 수 없잖아요. 나중에 아이가 실력이 오르면 그때 여러가지로 꼼꼼히 진행하라고 들이미셔도 됩니다.

 

이렇게 책읽어주시면서 비디오와 오디오테입 많이 들려주세요. 엄마가 학습적으로 봐주시기 힘드시면 좌절하지 마시고 그 학습적인 부분을 비디오라든가, 컴퓨터 CD 등에 의존하셔도 됩니다. 학습을 위한 비디오와 컴퓨터 CD 무한히 많습니다. 하실 수 있는 한도 내에서 해 주시면서 책만 읽고 듣기만 해도 충분합니다. 특히 먼저 듣기가 잘 되어야 합니다. 절대 조급하게 몇달하고서 왜 이 실력이냐 낙담하시지 말고 길게 보고 꾸준히 성실히 하시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어떤 아이도 단기간에 이루어진 아이는 없습니다.

 

이렇게 성실히 엄마표를 진행해 나가시면 나중에 저절로 굴러갈 시기가 옵니다. 그러면 그때는 다른 공부에 완전히 치중할 수도 있구요. 영어를 잘하게 하려는 마음보다 영어를 편안하게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주시는 것이 나중에 아이가 알아서 하게 만드는 비결인 것 같습니다.

 

학원을 다니면서 엄마표를 진행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학원을 다니면서 학원 숙제도 다 해가고, 엄마표 영어도 열심히 하기에는 아이가 힘들거나 지칠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가 학원 다니면서 엄마표로도 진행하는 것을 힘들게 여기지 않는다면 학원과 병행하셔도 되구요^^

 

그래도 시간 대비 효율면에서는 그냥 집에서 하는 것이 아이도 힘들지 않고 효과도 더 있는 것 같습니다. 학원은 정말 아이가 너무도 잘 해서 학원의 힘이 절실히 필요할 때 가시면 더 효과가 크답니다.

 

엄마표로 성공까지는 아니지만 학원 몇년 다닌 아이들보다 뛰어난 실력을 가진 사례는 결코 적지 않습니다. 엄마표가 그리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은 엄마표로 절반의 성공을 거둔 많은 아이들이 증명해 주고 있답니다. 밑에 어느님, 힘내시고요, 열심히 해 보세요^^

 

 

The Biggest Bear / Lynd Ward / Houghton Mifflin 

Blueberries For Sal / Robert McCloskey / Puffin Books

Paddington and the Christmas Surprise / Michael Bond / Picture Lions

Sailor Bear / Martin Waddell /Walker Books

 

The Bigges Bear 

단풍시럽을 너무나 사랑한 곰과 Jonny라는 소년의 따뜻한 우정과 사랑 이야기

 

Blueberries For Sal

Sal이라는 귀여운 소녀가 엄마랑 블루베리를 따러갔다가 엄마곰, 아이곰과 맞닥뜨렸데요. 블루베리를 담는 양철통에 블루베리가 떨어지는 소리를 다양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Paddington

조금은 엉뚱하고 귀여운 패딩턴 산타와 만났데요. 와, 달콤한 머멀레이드를 먹으면서 행복해하는 패딩턴

 

Salior Bear

귀여운 아기곰이 바다로 떠나고 싶었데요. 아기곰은 배를 만나고 바다로 향했는데..., 그만 배가 뒤집히고 말았어요. 과연 아기곰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Zoo / Anthony Browne / A Sunburst Book 

I'll Always Be Your Friend / Sam McBratney / Harpercollins

Lazy Jack / Tony Ross / Puffin Books

Liplap's Wish / Jonathan London / Chronicle Books

 

 

Zoo

온 가족이 동물원에 가는 즐거운 나들이길. 그러나 의례 일어나는 휴일의 교통 정체. 지루한 나와 동생 해리의 싸움은 시작되고 징징거리는 해리 편만 드는 아빠. 매표소에서 해리는 4살이니까 반값만 내겠다고 우기는 아빠. 사실 해리는 5살인데... 우리가 가족 나들이 갈 때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을 많이 담고 있어 웃음짓게 하는 책입니다.

 

I'll Always Be Your Friend

느넓은 평원. 그곳에서 엄마 여우랑 그림자놀이를 하면서 재미나게 놀던 아기 여우. 엄마는 그런 아이 여우의 마음도 모르고 늦었으니 자야 된다고 말한다. 이 말에 더 놀고 싶은 아기 여우는 삐지는데... 우리 애들도 노는 거 무지 좋아하지요? 놀아도 놀아도 더 놀고 싶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

삐진 아기 여우는 다시는 엄마랑 놀지 않겠다고 투정을 부리지만... 세상에 엄마만큼 좋은 사람이 아이들에게 있을까요? 아기 여우의 마지막 대사 "I'll always be your friend."

 

Lazy Jack

게으르기가 둘째가라면 서로운 Jack. 그런 잭을 보다 못한 엄마는 일을 하라고 집에서 내모는데, 게으름에 아둔까지 골고루 갖춘 우리의 잭은 일하고 받은 보수를 번번히 잃고 오는데...

 

Liplap's Wish

Liplap는 눈오는 날 눈사람을 만들다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에 눈시울을 적십니다. Liplap가 만든 눈사람을 할머니가 보셨으면 하고 간절히 원하는데, 그 할머니는 이제는 볼 수 없고...

이런 Liplap의 마음을 눈치챈 엄마는 예전에 할머니처럼 옛날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옛날옛적에 토끼 조상들이 죽어서 별이 되었단다. 그 별들은 깜깜한 밤 하늘에 나와 우리를 지켜보고 있고 그 별은 우리 가슴에서 영원히 빛내고 있단다. 그래서 우리가 별에게 소원을 비는 거지."

엄마의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Liplap는 행복한 깊은 잠에 빠져듭니다...

 

 

Best Friends / Steven Kellogg / Picture Puffins

Big Squeak, Little Squeak / Robert Kraus

Something Else / Kathryn Cave / Puffin Books

The Frog Prince Continued / Jon Scieszka

 

Best Friends

친구 때문에 서움한 적은 없었나요? 친구가 다른 친구랑 더 다정하게 노는 게 샘난 적은 없나요? 이 책은 우리의 이런 친구에 대한 생각을 예쁜 글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Best Friend는 누구인지 오늘 한 번 떠올려보세요^^

 

Big Sqeak, Little Squeak

큰 고추가 매울까요, 작은 고추가 매울까요? 몸은 작지만 용기는 큰 쥐가 고양이의 손아귀에서 동료쥐들을 구해내는 이야기가 그려집니다.

 

Something Else

다르기 때문에 같이 어울릴 수 없다는, 미운아기오리처럼 따돌림을 당하는, 그런 Something Else. 다른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 따뜻한 아이들로 우리 아이들을 기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입니다.

 

The Frog Prince Continued

그 유명한 개구리왕자의 후속편^^ 개구리 왕자랑 결혼한 공주는 후회막심입니다. 살다보니 그 징글징글한 개구리 꼴도 보기 싫고 그 축축하고 끈적끈적한 입에 키스했다는 사실도 우웨~~~엑! 늘 옛날얘기는 "해벌리 에버 애프터"하면서 끝나는데, 현실은 동화속처럼 그리 행복하지만은 않다고^^

이들은 이 권태기를 어찌 극복할까요? ㅎㅎ

 

 

Jenny Angel / Margaret Wild / Puffin Books 

Merry Christmas, Big Hungry Bear! / Don and Audrey Wood / The Blue Sky Press

Pinkerton, Behave! / Steven Kellogg / Puffin Books

Can I keep Him? /Steven Kellogg / Puffin Books

 

Jenny Angel

동생이 죽는다는 걸 인정하기 싫은 제니. 그림과 내용이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Merry Christmas, Big Hungry Bear!(이 책은 글도 적고 꽤 쉽군요 ㅎ)

크리스마스 선물을 잔뜩 받은 생쥐. 그러나 크리스마스 선물을 너무나 좋아하는 큰곰이 두려워 선물꾸러미를 꽁꽁 싸매고 문도 못질하지만 큰곰은 산타한테도 선물을 못받는다는 말에 가슴이 뭉클해진 생쥐는 큰곰한테 선물꾸러미를 가지고 가는데...

 

 

Pinkerton, Behave

핑커톤은 청개구리 강아지입니다. 말 잘듣게 하는 강아지 학교에서조차 말을 잘 안듣고 다른 개들의 버릇까지도 나쁘게 만드는 악동 강아지였습니다. 주인이 오라면 나가버리고, 신문을 가져오라면 물어뜯는, 뭐든지 반대로 하는 청개구리였습니다. 그런 청개구리 핑커톤이 도둑을 물리친 이야기...

 

Can I keep Him?

아이가 애완동물을 원하는데 강아지도 안되고, 고양이도 안되고 사슴도 안되고, 곰도 안되고, 호랑이도 안되고, 뱀도 안되고, 공룡도 안되고, 친구도 안된다는 엄마. 그런데 친구는 가질 수는 없지만 그래도 친구로 있을 수는 있다는 엄마...

 

 

The Balloon Tree / Phoebe Gilman / Scholastic

Little Rabbit Foo Foo / Michael Rosen / Walker Books

The Three Little Pigs / James Marshall / Puffin Books

My Friend Bear / Jez Alborough / Walker Books

 

The Balloon Tree

한 왕국에 풍선을 좋아하는 공주 Leora가 살고 있었습니다. 아버지인 국왕은 다른 왕국의 초대를 받고 가면서 딸을 두고 갑니다. 그러면서 위급한 일이 생기면 풍선을 날리라고 합니다. 아버지가 믿고 맡긴 대공 삼촌은 아버지가 떠난 틈을 타서 모반을 꾸미면서 왕국의 모든 풍선을 터트려 없애게 합니다. 풍선이 한 개도 남지 않았는데 어떻게 아버지인 국왕에게 이 사실을 알릴 수 있을까요?...

 

Little Rabbit Foo Foo

말썽쟁이 토끼가 온갖 동물들을 괴롭히면서 다닙니다. 마법사 할머니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못된 짓을 일삼는 토끼. 결국 토끼는 뭐~~~가 됐을까요? 말썽쟁이 토끼의 못된 짓이 단어만 달리하면서 계속 반복되고 마법사 할머니의 경고도 매번 반복되면서 거의 외울 지경이 되는 이 책. 사랑이가 예전에 이 책을 너무 좋아했답니다. 제가 봐도 너무 재미있었구요. 왜 사람들은 악동 이야기를 더 좋아하는지^^

 

The Three Little Pigs

아기돼지 삼형제를 James Marshall이 다시 쓴 이야기. 늑대는 과연 어찌되었을까요? 늑대찜???

 

My Friend Bear

에디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그의 곰인형 프레디랑 이야기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프레디한테 자꾸 말을 걸어봅니다. 그래도 곰인형 프레디는 아무 말이 없습니다.

그때 또 다른 외로운 곰이 엉엉 울면서 나타납니다. 에디는 너무 놀라 프레디 뒤로 숨는데...

 

 

 

The Town Mouse and the Country Mouse / Bernadette Watts / North-South Books

One Duck /Hazel Hutchins / Annick Press

Mister Once upon-a-time / Remy Simard / Annick Press

The Baddies'Goodies / Angela McAllister / Bloomsbury

 

The town mouse and the country mouse

서울쥐 시골쥐를 Bernadette Watts가 다시 쓴 이야기. 그림이 꼭 찔레꽃 울타리 풍입니다^^

 

One Duck

수확을 앞둔 들판. 들판 한 곳에서 알을 부화시키기 위해 품고 있는 어미오리. 알을 먹어치우기 위해 어미 오리를 유인해 보는 까마귀. 그에 끄떡없이 알을 지키고 있는 어미오리 앞에 농부의 트랙터는 점점 더 다가오는데...

 

Mister Once upon-a-time

한 마을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었답니다. 그 마을에는 TV도 없었고요. 그러던 어느 날 옛날옛적 아저씨가 나타났습니다. 아저씨는 사람들이 옛날옛적에 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하면 그때마다 나타나서 저를 부르셨습니까? 했습니다. 사람들은 너무나 지겨워서 옛날옛적에 아저씨를 감옥에 가두었답니다...

 

 

The Baddies' Goodies

늘 나쁜 짓만 일삼는 여우들... 어느 날 농가에서 닭들을 훔쳐다 저녁거리로 쓰려고 한다. 영리한 닭 한마리의 지혜로 이들은 위기에서 벗어나는데...

 

 

 

Are You Spring? / Caroline Picher / DK

The Gruffalo / Julia Dohaldson / Puffin Books

The Scarecrow's Hat / Ken Brown / Anderson Press

The Cinder-Eyed Cats / Eric Rohmann / Dragonfly Books

 

 

Are You Spring?

깊고 깊은 숲속. 한 겨울에 태어난 두 마리 아기곰. 누나인 울라는 바깥이 너무나 궁금하다. 그러나 엄마는 그만 잠이나 자라고 한다. 나중에 "봄이 오면 나가라고". 봄이 뭔지를 모르는 울라는 무스한테도 딱다구리한테도 심지어는 여우한테도 "네가 봄이니?" 묻네요^^

 

The Gruffalo

한 생쥐가 있었습니다. 여우랑 부엉이랑 뱀이 생쥐를 잡아먹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생쥐는 Gruffalo랑 산책을 해야 한다며 자신이 상상하던 Gruffalo의 모습을 이야기해 주었더니 그 동물들은 전부 달아나고 말았습니다.

자신의 상상의 동물인 줄 알던 Gruffalo가 나타나자 생쥐는 기겁을 하고...

 

 

The Scarecrow's Hat

허수아비 모자를 암탉이 가지고 싶어했습니다. 암탉은 물물교환 끝에 드디어 원하던 허수아비 모자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 허수아비 모자로 포근한 둥지를 만들었답니다.

 

 

The Cinder-Eyed Cats

그림이 환상적이고 문장이 시적인 그림책입니다.

 

 

Madeline's Rescue / Ludwig Bemelmans / Puffin Books

When Vegetables Go Bad! / Don Gillmor / Firefly Books

The Big Wide-Mouthed Frog / Ana Martin Larranaga / Walker Books

 

Madeline's Rescue

Madeline는 기숙사 학교에서 생활합니다. 어느 날 학교에서 열을 맞춰 바깥으로 나갔다가 Madeline이 강물에 빠집니다. 그때 개 한 마리가 나타나 Madeline를 구해내고 그로 인해 개는 소녀들과 함께 살게 됩니다.

 

When Vegetables Go Bad!

아이비는 야채를 너무나 싫어했어요. 야채를 너무 먹기 싫어서 엄마가 안 볼 때 야채를 손수건에 싸서 주머니에 넣어버렸답니다. 야채들은 그동안 나빠졌습니다. 아이비가 자고 일어났더니 야채들이 아주 커다랗게 자라나 아이비를 노려보고 있었습니다...

 

The Big Wide-Mouthed Frog

큰입을 자랑거리로 여기는 개구리. 한껏 큰입을 자랑하던 그 개구리는 어느날 진짜~~~로 입이 큰 악어를 만났습니다. 그 악어가 제일 좋아하는 먹이는 바로바로~~~~

 

 

여기 올린 책들은 레벨을 제가 임의대로 나눠본 거이라 대충 이 정도면 되겠다 정도로 참고하세요^^

 

이보다 조금 더 쉬운 그림책은 노부영으로 검색하시면 정말 많답니다. 좀 더 쉬운 그림책을 찾는 분들을 위한 팁!

 

한 페이지 당 2~5줄 정도의 분량으로 글씨도 큼지한 경우가 많습니다.

 

엄마표 영어로 해서 다 top이 된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하기에 따라 될 수도 있지만^^). 엄마표 영어로 하는 아이들도 워낙 많아서요^^ 하지만 단언할 수 있는 것은 줄기만 잘 잡고 엄마표를 해 나가신다면 영어 못해서 고생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줄기를 잘 잡고 기다리시면서 성실히 해 가신다면 학원에서 진도만 겨우 따라간 아이들보다는 훨씬 뛰어난 실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학원은 그때 가셔도 늦지 않습니다. 그때 한껏 어깨에 힘주며 학원 가세요. 학원에서도 대우받고 다니실 수 있습니다.

 

이글을 쓰면서 혹시라도 엄마표 영어를 어떻게 진행하실지 막막하실 분들을 위해 엄마표 영어 1, 2단계를 다시 올려봅니다. 많은 도움을 안 되겠지만 가닥은 잡으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C_001&number=48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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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마미85 2019-06-26 12:45 

정말 좋은자료네요.감사합니다~


리타하은 2018-05-01 00:43 

제가 원했던 책 목록이네요. 너무 감사드려요.


켈리야 2011-08-11 20:26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햇살한줌 2010-12-26 22:26 
잘 담아갑니다.
가자니아 2010-10-25 02:13 
감사히 잘 써서 꼭 성공하고 싶어요.
김채이 2010-08-15 02:09 
잘 담아갑니다.
미니맘 2010-08-06 03:44 
잘 담아갑니다.
윤성누리맘 2010-07-11 07:38 
항상 그리미님의 글은 블로그에 담고 프린트해서 가지고 있게 되네요. 이번에 소개해 주신 책들도 너무 보고 싶은 책들이 많아요. 그림책 좋아서 본다고 하지만 모르는 책들이 훨씬 많은건 제가 반성을 하고 더 많이 공부하고 책 보러 다녀야 한다는 증거겠지요? ㅎㅎ 또 서점으로 발길을 옯길 제 모습이.. ㅋㅋ
이미경 2010-07-09 11:36 
잘 담아갑니다.
은이준이 2010-07-07 14:44 
잘 담아갑니다.
횬사랑 2010-07-06 22:47 

댓글에 또 댓글 성의껏 달아주시는 그리미님 글 보면서 이렇게 댓글을 달아도 되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고맙단 인사는 당연히 해야겠기에...

밑에 어느분처럼 저도 프린트하고 제본해서 가지고 있답니다.

수시로 꺼내 읽어보구요..

그리미님의 영향으로 리더스북이나 챕터북을 살까 하다가 (물론 몇권 사가지고 있지만...)

그림책을 더 사고 있답니다.

하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책은 몇권 안되고, 그리미님과 겹치는 책은 더 적네요..

여전히 책 고르기는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몇달간 아이와 의논끝에 그룹과외식으로 하는 수업 그만두고 이번달 부터 집에서 편하게 가기로 했습니다.ㅎㅎ

늘 좋은글 기다렸지만, 감히 청하지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냥 기다리는 수 밖에는요...

감사합니다.

그리미 2010-07-07 00:51:57
안녕하세요^^* 제 글을 기다리셨군요. 미처 기다리시는 분이 계실 줄 몰랐어요. 횬사랑님이 기다리시는 줄 알았다면 진작 올렸을 텐데^^*
이리 달아주시는 댓글 제게도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자주자주 달아주세요^^*
이후로도 그림책 저희집에 있는 것 조금씩 올릴 생각입니다. 지식그림책도 올리구요. 제가 한꺼번에 많은 일을 못해서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기다려 주실 수 있으시죠?^^*
이제 엄마표로 발을 완전히 디디시는 거군요. 이곳에서 엄마표로 성공하신 분들이 몇몇 분 보이십니다. 초기 세대에서는 조금 적었다면 이제는 엄마표로 성공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더 힘이 나는 시대가 되었답니다. 횬사랑님도 쑥에서 저희랑 함께 즐거운 엄마표의 머나먼 여행을 시작해 볼까요?^^*
지난 번 글에도 댓글 주셨네요. 용용 글에 댓글 주신 것 지금 봤어요. 제가 미처 댓글이 더 있는 지 확인을 못했어요. 횬사랑님, 저도 감사해요^^*
돌이네 2010-07-06 11:20 
어떻게 담는 건가요? 죄송 . 왕초보예요
횬사랑 2010-07-06 22:49:27
그리미님 글 제일 아래 오른쪽에 보면 ' ▶이 게시글을...' 이라고 되어 있는 글이 보이실 겁니다.
그 글에 마우스 클릭하시면 되어요~^^
그리미 2010-07-07 00:18:48
횬사랑님, 감사해요^^* 대신 댓글 달아주셔서요^^*
박인선 2010-07-05 14:58 
잘 담아갑니다.
그리미 2010-07-06 00:46:38
좋은 시간 되시기를^^*
김희진 2010-07-05 11:54 
잘 담아갑니다.
그리미 2010-07-05 13:48:33
아름다운 그림책과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샬럿 2010-07-05 10:08 

요즘 그리미님의 글이 자주 올라와서 그냥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뿌듯합니다..

글에서도 여유가 묻어나시니 저도 따라서 그렇게 되는것 같구요..

많은 보물들을 캐내주시는거같아 감사드려요.

이제 아이 4살이어서 "북극으로  가는 기차"를 한글로만 봐주어도 기분좋던데..

많은 보물같은 책들 저부터 꼭 보고싶네요..

마음깊이 감사드려요^^

그리미 2010-07-05 13:45:58
샬럿님, 와~~~ 4살~~~ 넘 이쁠 때입니다. 저희집에는 아직도 사랑이 10개월 때 사진이 커다랗게 벽에 달려 있답니다. 그때 그 모습을 보면 어찌나 이쁜 지~~ 5살 때 사진도 지금보면 너무너무 귀엽고 이쁘던 데, 얼마나 이쁘실까요~~~
Polar Express, 그림책으로도 너무 멋지지요. 전 오디오도 같이 샀었는 데, 방울 소리도 넘 좋고 참 좋았던 기억입니다. 저도 아끼는 책이고요^^*
저도 이런 기억 떠올리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고민쟁이 2010-07-04 17:30 

혹시 그럼.. 그리미님이 사랑가득님?

맞나요?

잃어버렸던 가족을 만난것처럼, 이 글에 눈이 번쩍 뜨여 이렇게 덧글을 달아요~

맞는지 답변 주세여.

사랑가득님은 저를 모르시겠지만, 제가 한동안 사랑가득님 글에 푹 빠져 프린트해서 읽고 또 읽고

많은 도움을 받았었죠.

사랑가득님 맞으세요?

그리미 2010-07-04 22:48:11
네, 사랑가득 맞습니다.
제 글을 그리 좋아해 주셨다니 감사하네요^^*
앞으로 자주 뵈요^^*
박인선 2010-07-04 01:34 
잘 담아갑니다.
그리미 2010-07-04 22:46:12
그림책과 행복한 시간 되세요^^*
현맘 2010-07-02 22:14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

그리미 2010-07-03 15:43:13
네, 저도 감사합니다^^*
둥이엄마 2010-07-02 12:43 

이런 이런,,,제대로 일을 벌리시는 군요.^^

처음 쑥에 들어와 그리미님 글에 빠져 지금 제일 두꺼운 파일로 2권입니다.^^

지금도 가끔 궁금한게 있으면 찾아보는 참고서이지요.^^

그 당시는 이것이 웬 노다지인가 싶어 마구 프린트하고 열심히 공부(?)를 했지만 요즘도 보고 있자면 감탄사에 입이 다물어지질 않는 답니다. ㅋ

엄마표를 하든 학원을 보내든 엄마가 큰 줄기를 잡고 있을 때와 아닌 경우의 성과는 확연히 다른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그리미님의 이런 주옥같은 글은 엄마들에게 정말 소중한 멘토링이 되실 겁니다.

그리미님 나중에 천당행 입장권은 이미 확보하셨당께요.ㅎㅎㅎ

제가 이 나이에 학교 댕길 때보다 책을 붙잡게 하신 분이시구도 하구요.

그런데 정신 세계가 여즉 그 언저리에 머물러있을 건지 무지 재밌답니다.^^

제가 우리 아이들 학원에 던져놓았다면 뒤늦게 이 즐거움을 맛볼 수 있었을 라는지,,,

 

어제 저녁 아이들이랑  슈렉 포에버를 봤어요.

명작 동화 비틀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영화라 마무리 역시 여러 영화를 마구 버무려놓은 비빔밥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뭐,,, 아이들은 참으로 좋아하더라구요.

이번 방학 또 뭐가 개봉하는 지 제대로 살펴봐야겠어요.

어째 아이 핑계대고 엄마가 더 좋아하지요. ㅋㅋㅋㅋ

장마가 시작이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댓글엔 사진이 잘 안 붙네요. ^^;;

 

그리미 2010-07-02 21:38:04
제가 너무 일 크게 벌였나요? 지금 컴퓨터 옆에, 바닥에 책이 널려있습니다. 어서어서 사진 찍고, 책 들여다 보면서 글도 쓰고 해야 하는 데, 제가 일이 느리니 겨우겨우 답글이나 달고 있습니다. 둥이엄마님과 저는 참 긴 인연을 가지고 있지요. 예전에 프린트해서 읽으신다고 하셔서 참 대단한 분이시구나 생각하면서 아이들이 나중에 정말 잘 하겠구나 생각했답니다. 그러더니 정말 지금 캐런과 스테파니가 너무나도 잘 하고 있구요^^*

저도 아이 낳아 키우면서 그림책이 너무너무 좋은 지 그제서야 알았답니다. 그림책 뿐만 아니라 다른 책들도, 어떨 때는 지식책들도 재미난 것이구나 알게 되어 딸한테 고맙기도 하고요. 그런데 저는 둥이엄마님과 비교하자면 새발의 피지요. 둥이엄마님은 어찌나 책을 좋아하시는 지, 아이들 케어하면서도 틈틈히 그리 읽으시다니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천당행 입장권 확보했을까요? 넘 좋으네요^^*

슈렉 포에버 아직도 하나요? 명작동화 비틀기의 진수를 보여주나요? 슈렉 재밌어하는 애니 중 하나인 데, 그럼 이번주내로 슈렉 포에버에 도전해 봐야겠는걸요. 둥이엄마님네도 영화 참 좋아하세요. 저희도 영화는 자주 보는 편인 데, 둥이엄마님네는 못 따라가겠어요.
둥이엄마님도 글 잘 쓰시는 분인 데 글이 보고프답니다. 낼이면 글을 볼 수 있을까요?^^*
주말 가족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댓글엔 사진이 잘 안 붙나요? 그래서 제가 댓글로 올린 것이 배꼽으로 나왔나 보네요.
2010-07-02 12:10 

몇년 전부터 엄마표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만 있었답니다..

그런데도 할 수 없었던 것이 정말 엄마가 어떻게 영어도 못하면서 아이들을 지도할 수 있나였어요..

그 생각에 오히려 아이들에게 피해만 줄듯하여 도저히 시도도 못하였지요..

그러다 이번에 작은 아이을 시작하면서 여기저기 눈팅도 하고 자료도 찾고 지인도 만나고 보니

그리미님 말씀대로 엄마가 영어를 잘해서 지도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그 분들 말씀이 영어는 못해도 방향제시는 가능하다는거..

영어는 봐주지 못해도 책과 학습서 이런 것들은 자주 들여다보면 좋은 책들이 분명 보인다더군요..

거기에 희망을 걸고 이렇게 시작을 하였지요.

그래서 큰 아이도 설득시켜 다니던 학원을 그만두고 집에 들어앉혀버렸답니다..

그런데 오히려 처음엔 아이도 학원 그만두기를 겁네하더니

지금은 책을 읽다가 재미난 부분이 있으면 제게와서 이야기도 해주고 혼자서 웃기도하고

그렇게 즐겁게 즐기면서 영어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엄마는 요즘 거의 매일 서점과 도서관 들락달락 거리며 좋은 책들 찾아본다고 바쁘게지네고있구요..ㅎㅎ

그런 와중에 이렇게 그리미님께서 좋은 그림책들도 소개시켜주시니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지..

힘이 되는 말씀 명심하며

우리 아이들에게 꼬옥 보여줄게요~~

감사드립니다..

 

 

 

그리미 2010-07-02 21:29:15
진님이 정말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셨군요. 맞아요. 엄마표 하시는 분들 중에 저처럼 영어 못하는 엄마들도 많고, 영어 못해도 방향제시는 하실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책과 학습서도 자주 들여다 보면 좋은 책 고르는 안목이 생긴다는 것, 다 맞는 말씀이에요. 이런 이야기를 어디서 이리도 정확하게 들으셨어요? 수학도 엄마가 못해도 아이는 잘 할 수 있고, 엄마가 못해도 방향제시는 해 줄 수 있고, 그렇죠?
잘 다니시던 청담 그만두시기 쉽지 않았을 텐데 그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영어로 즐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니 이 아니 기쁠 수 없고요.
지금처럼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즐겁게 해 가시면 분명 좋은 소식이 날아올 겁니다. 서점과 도서관도 꾸준히 가보신다니 엄마표의 기본이 이미 너무 잘 갖추어져 계시네요.
진님이 잘 해내실 거란 믿음이 팍 옵니다^^* 진님의 글도 다른 분들께 참 힘이 되는 글입니다!
개구쟁이맘 2010-07-02 10:46 

그리미님, 진정 쑥쑥의 멘토시네요.

-우리들의 큰언니!!

 

저학년 엄마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싹 씻어주시고

이렇게 길을 보여주시니,

저희들은 그리미님 옷자락만 꼭 붙잡고 뒤따라가려 합니다. ^^

(갑자기 졸업식 노래 가사가 생각나네요: 우리들도 언니뒤를 따르렵니다~~)

 

그리미 2010-07-02 21:23:11
개구쟁이맘님의 개그스런 칭찬에 입이 이 ~~~~~~~만큼 벌어졌네요^^*
쑥쑥에 개구쟁이맘님과 같은 분이 계셔서 엄마들이 조급할 때 한 템포 쉬게도 하고,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시기도 하고 하시니 많은 분들이 얼마나 고마워하시는지 모를 겁니다.
아직 가보지 않은 길이라 두렵고 불안하고 그러실 거에요. 하지만 이미 많은 분들이 이 과정을 거치시면서 당당하게 멋지게 아이와 함께 가고 계시니 우리도 그 길에 동참하여 가면 되는 거죠.
근데 개구쟁이맘님, 윤수가 개구쟁이가 아니라 혹시 개구쟁이맘님이 개구쟁이??? ㅎ
글에서 뭍어나는 느낌이 그렇답니다^^* 앞으로도 함께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민이맘 2010-07-02 10:27 

친숙한 그림책도 있고 처음본 그림책도 있어요... 요즘 국내에는 잘 들여오지 않는 책들도 있는가 봐요..

3학때까지는 그림책으로 가시라는 말씀 잘 새겨 들을께요... 그럴려면 엄마가 중심을 잘 잡아야되는데.

이럴때는 좀 무딘 사람이 유리할것 같아요.. 팔랑귀가 안될려면 말이죠...ㅎ

영어가 아이 성장과 함께 단계마다 성장해야 되는 것인데. 그렇게 꾸준히 하기가 쉽지 않지요...

답은 책에 있다고 정답을 말씀해주시니...정말 든든합니다.

 

그리미 2010-07-02 21:13:03
민이맘님도 좋은 그림책 많이 아시죠? 민이가 좋아하면 없던 힘도 불끈 난다던 글을 보았답니다. 참 좋은 엄마시구나 생각했어요. 3학년까지 그림책으로 가시면 너무 좋지요. 그러면서 지식책이랑 좀 더 지나 뉴베리가 만만해지시면 뉴베리까지 같이 잡고 가시면 정말 환상이고요.
제가 귀마개해 드리면서 같이 가 드릴게요 ㅎ
제가 그림책 사들일 때 정말 닥치는 대로 샀다고 할 만큼 매대에 있는 책들 중 그림이 이쁘면 전부 담아왔답니다. 저보다 제 지인이 더 심하게 그러긴 했지만요.
그리고 국내에서 너무 사고 싶었는 데 안 들어왔던 책은 예전에 캐나다 갔을 때 서점에서 보고 좋아라 가져온 것도 있고요, 한 번은 영국에 갔을 때 만원에 5권 씩 팔던 서점에서 몇 십권 담아온 적도 있답니다. 놀러가서도 서점을 꼭 들렸던 것을 보면 저도 웬만한 책매니아가 아닌 듯 합니다 ㅋ
저 위의 패팅턴 크리스마스 서프라이즈, 세일러 베어, 리틀래빗 푸푸, 마이 프랜드베어, 더 배디스 구디스 등이 그때 사온 책들이랍니다. I'll always be your friend랑 the balloon tree는 캐나다에서 사 온 거구요. 우연히 올린 책 중에 그런 책들이 많이 섞여 있었네요. 그런데 나중에 이 책들 중 대부분이 국내에도 들어오긴 했는 데... 쉽고 재미있는 좋은 그림책들 저렴하게 들여와 주는 곳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민이맘님 오래오래 함께 해요^^*
로빙화 2010-07-02 10:13 

눈앞의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멀리 내다볼수 있도록

고학년자녀를 두신 그리미님이 이렇게 방향제시를 잘 해주셔서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그림책 꽤 읽혔다고 생각하는데

저중에 저희가 읽은책이 절반도 채 안 되네요.

쑥맘님들이 조급증을 버리고 아이와 꾸준히 책을 읽어나갈 수 있도록 

시간내어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미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셔요~~^^

 

그리미 2010-07-02 20:59:02
로빙화님은 워낙 잘 하고 계셔서 앞에서 이끌어주실 분이죠. 그래도 절 이리 좋게 표현해 주시니 감사해요^^*
제가 그림책이 꽤 많죠? 아직도 사고 싶은 게 많은 데, 지금은 많이 억제하고 있답니다.
사람이니 조급해지는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한 데, 엄마인 제가 조급해지면 아이를 잡게 되더라구요. 아이를 잡게 되면 아이는 그 원인이 되는 걸 싫어하게 되고... 그래서 조급해지지 않으려 저도 무던히 노력한답니다.
로빙화님은 예림이가 어린데도 참 여유로워 보여 보기 좋습니다^^* 그래서 예림이가 그리 잘 하는 거겠지요.
로빙화님도 가족들과 행복한 저녁되세요^^*
시현맘 2010-07-02 08:49 

소리가 없는 그림책은 엄마가 손이 안가서...사놓고도 안읽게 되서...

아쉬워요.

단어는 찾아보지만....읽으면서도...참....느낌없이 읽는구나...싶어서...^^;;;;

그림책이 가끔은 부담으로 찾아와요.

읽어야하는데...읽어주기 어려운...

책소개 잘 봤습니당.~~~

그리미 2010-07-02 20:49:22
소리가 없는 그림책 어렵지요. 저도 어려웠답니다. 제가 아이 6살 때 처음으로 단어찾아놓은 노트 보시면 이 엄마 정말 영어 못하는구나 싶을 만큼 쉬운 단어도 다 찾아봤답니다. 나중에 제가 찾아놓은 노트 올리면 다들 크게 위안을 얻으실 거에요. 저도 참 느낌없이 읽었답니다. 단어를 찾아도 제대로 이해가 안되니 앵무새처럼, 그것도 더듬거리면서 읽어더랬습니다. 그래도 아이는 평소 영화도 보고, 오디오도 흘려들으니 엄마의 답답하고 나쁜 발음이라도 그냥 들려주는 것만 좋아했어요.
요새는 소리가 딸린 그림책도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저도 소리 딸린 그림책도 다음에 소개해 보려고 해요. 읽어주시기 힘들면, 그게 부담으로 다가오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겠지요. 엄마가 부담스러우면 오래 하기 힘드니까요. 소리가 있는 그림책 위주로 먼저 해 보세요. 요새는 소리있는 그림책 있는 도서관도 많으니 빌려보셔도 좋고요, 구입하셔도 좋고요.
민이맘 2010-07-02 08:46 

초등2 남자아이 엄마입니다.  내년이면 학교에서도 영어수업시작인데, 아이의 실력생각하면 난감합니다.         

방문선생님과 영어공부하다가 지금 멈춘상태

아이 실력이 늘지는 않고 교재는 점점 어려워지고, 숙제하는것도 지겨워하고, 그저 숙제 결과물만들어내기에 급급해하는 상황....

이도저도 안되고 어제는 주민센터 영어동화반이 있길래 재미있게 동화나 들어라는 맘으로 등록했다가,

열만 받고 왔네요.  7세부터 초등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반이었는데, 아이가 글을 잘 못 읽으니 따라오기 힘들겠다 엄마가 집에서 열심히 같이 하지 않으면 어렵겠다. 등록을 취소하라네요..  헉..

이 절망감이란...

 

답답하고 속상하고 조급하고 그러네요...

 

그리미 2010-07-02 20:38:12
속상하시군요. 속상하신 마음 이해가 됩니다. 그래도 조급해하지는 마세요. 3학년 때 그리 어려운 것 배우는 게 아닙니다. 지금부터 열심히 하시면 충분히 잘 하실 수 있으세요. 그런데 민이맘님이 엄마표로 하실 생각이 있으신지요? 엄마표는 처음에는 엄마가 이끌어가야 해서 엄마가 맘을 먹어야 가능하거든요. 그럴 마음이 드셨다면 여기 리더스반에 합류하셔서 같이 해 보세요. 같이 하시는 분들이 있어 힘도 나고 흥도 나실 거에요.
그리고 처음 시작은 영화보기로 시작하셔도 좋답니다. 영화보기로 시작하시면서 아이가 많이 편해지면 그때 쉬운 그림책부터 시작해 보셔도 좋고요. 함께 더 고민해 보기로 해요^^*
수다맘 2010-07-01 23:44 

그리미님 좋은 책 소개 감사드립니다^^

저는 솔직히 몇 권만 읽었습니다. 그림책이 어려워 아주 쉬운 단계만 몇 십권 보고 (?) 리더스 북만 주구장창 읽었습니다.  그랬더니 그림책에 쉽게 눈이 안 가요. 어려운 단어도 많고요.

하지만 이제 아이가좀 커서 자기가 스스로 그림책을 보기도 한답니다.

엄마표 영어에 대한 생각들 진심어린 마음들 너무 잘 글로 표현해주셨네요.

요즘 여름방학이 다가와 걱정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너무 고맙습니다

저도 장기전으로 간다고 생각하니까 좀 맘이 편해졌습니다.

그리미 2010-07-02 02:45:07
수다맘님, 마음이 편해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엄마표는 질긴 사람이 이깁니다~ 저도 좀 질긴 편이구요.
나보다 잘 하는 이가 있을 때, 평정심을 잃지 않는 것..., 그래서 아이한테 꾸준히 아이가 즐겁게 해 갈 수 있는 길을 찾느라 더 바쁜 사람이 엄마표에서 이기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야 엄마도 아이도 지치지 않고 갈 수 있기 때문이겠지요. 1, 2년만에 완전 결판이 나는 거라면 죽기살기로 하겠지만, 이게 또 그렇지 않으니... 1, 2년 차곡차곡 누구도 무너뜨릴 수 없는 탄탄한 기초를 쌓으신다면 그 이후에 많은 성장을 하실 수 있을 거에요. 그림책 스스로 보다니 너무 이쁩니다. 제 지인 중에 중학교 2학년 아들을 둔 사람이 있답니다. 이 분도 뭔가가 부족하다 생각하고 있다가 제가 아이가 중학생이라 안 볼 확률이 높긴 하지만, 그림책 본다면 꾸준히 보여줘 바라 해서 그림책을 몇 달 읽었답니다(중학생아들이 참 기특하지요). 이제 아이가 뉴베리도 읽을 수 있겠다고 좋아라 했답니다. 그림책 아이가 좋아하면 다시 많이 읽혀보세요. 제가 지식책들도 같이 읽으시면 좋을 것들 올려볼게요. 같이 읽으시면 참 좋으실 거에요.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감사하지요.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글 고민해서 써 보겠습니다.
수다맘님, 저희가 같은 게 하나 있는 데, 나중에 알려드릴게요^^*
수다맘 2010-07-02 10:16:08
저도 생각지 못했는데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문장 ....같은 게 하나 있다고 하셨는데 뭘가요?? 궁금해지네요.
아이들 어릴때부터 우리말책을 많이 읽어주고 빌려오고 그랬습니다. 시간이 지나보니 유명한 영어 그림책 이더군요. 그래서 아이들이 더 편하게 느꼈던 것 같아요.
오늘 아침 비가 많이 옵니다. 차곡차곡 쌓아가겠습니다. 너무 조금해하지 않고요.
저는 아이가 영어책은 7세때부터 도서관에서 빌렸습니다. 그래서 읽은 책에 비해 집에 가지고 있는 책은 많지 않습니다. 아이들도 사는 것 보다는 빌리는 것을 더 선호하고 당연시 여긴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식책 그림책 이번 방학 활용해서 조금씩 읽어 보겠습니다.
그리미 2010-07-02 17:33:28
어릴 때 많이 읽었던 우리말책들이 나중에 영어가 기반이 잘 잡히면 굉장한 힘이 될 거에요. 저희도 요새는 우리말책 힘으로 간답니다^^*
저희도 한글책은 어릴 때부터 도서관에서 많이 빌려다 봤어요. 그림책, 신기한 스쿨버스, 프뢰벨 세계명작, 동화로 읽는 그리스신화, 교원 소설삼국지 등 도서관이 거의 저희집 서재였답니다. 그런데 영어책은 지금은 있는 데, 아이 어릴 때는 거의 없어 발품, 손품 팔아 많이 샀답니다. 도서관에 있으면 도서관 많이 이용하시면 너무 좋죠. 아이가 꼭 갖고 싶어하는 것은 살 수도 있지만말입니다. 제 지인도 좀 늦게 시작하셔서 도서관 덕 톡톡히 보고 있답니다. 영어도 한글도 도서관서 많이 빌려다 보다가 꼭 사고 싶은 것만 사시면서 도서관 이용을 참 잘 하세요. 지금처럼 도서관 이용 잘 하시면서 너무나 잘 하가실 것 같아요. 오히려 제가 댓글 감사하답니다^^* 제가 먼저 덥썩 덥썩 다가가는 성격이 못되거든요.
사니맘 2010-07-01 23:18 

진정한 고수이십니다.^^

다양한 수준의 아이들과......고민하는 엄마들 모두를 아우러 주시는 선배맘님이십니다요.~

올려주시는 글 중 나중에 활용할 것들도......지금부터 차곡차곡 아이를 위해 담아두고... 담아두고...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동~ㅋㅋㅋ

그리미 2010-07-02 02:25:36
고수라기 보다는 저희가 엄마표를 오래했답니다. 사랑이 6살 때부터 시작해서 지금 6학년이니 아주 오래된 셈이죠. 그렇게 오래하다 보니 책도 많이 찾았고, 디비디도 많이 찾았고, 시디롬도 많이 찾았고, 미국교과서를 비롯한 학습서도 많이 찾았고, 오디오도 많이 찾았답니다. 예전에는 지금처럼 정보가 많지 않아서 더 많이 찾아다녀야 했답니다. 그러다 보니 다른 분들보다 좀 더 아는 게 많은 것 뿐입니다.
사니맘님은 지금도 잘 하고 계시니 뭐 큰 도움드릴 거는 없는 거 같아요. 알아서 잘 하실 분이니까요.
산이와 호흡을 맞추시면서 즐겁게 해 가세요^^*
엘로이스맘 2010-07-01 22:54 

두권 정도만 읽어본거 같은데..참..한글책으로 본것도 있고..

올리신 글속에 정성이 묻어나네요.

저처럼 단계 낮은 책들 보는아이들에겐 참 좋은 정보인지라

도움이 많이 될것 같네요.

잘 담아 갑니다.

 

그리미 2010-07-02 02:08:42
더 올려드릴게요. 다음에는 급조하느라 좀 설명이 줄어들긴 하겠지만 방학 전에 부지런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엘로이스맘님도 7월반장님 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수고스럽더라도 활기차고 행복한 리더스반 꾸려나가시기를 응원합니다^^*
아주 쉬운 지식책도 최대한 많이 찾아서 올려드릴게요. 그런 쉬운 지식책들이 쌓이고 쌓이면 나중에 좀 더 어려운 지식책도 쉽게 쉽게 읽으실 수 있을 거에요. 처음 단계부터 조금씩 다양하게 읽어놓으면(또는 읽어주면) 그것이 바탕이 되어 무한하게 확장이 가능해진답니다.
엘로이스맘 2010-07-02 07:17:33
댓글을 달아주실거란 생각은 못했는데 너무 감사하네요.
우리 리더스반 응원해주시는것도 감사하구요..^^

저처럼 단계가 낮은 경우, 여러가지 책들을 찾아보기 힘들어요.
사실 알지 못하기에 더 그렇거든요.
그림책들도,다른 영역의 책들도 골고루 봐야 함을 알고는 있으나 지금은
한정적인 책만 보고 있는데 이런 계기로 다양하게 넓혀 가도록 할게요.
그리미 2010-07-02 17:35:35
엘로이스맘님은 리더스 이끄시느라 힘드실 텐데 이리 댓글 주셔서 제가 더 감사해요^^*
제가 아는 한 최대한 도움되실 수 있게 글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뵈요^^*
타조알 2010-07-01 21:19 

정말 쑥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겨져 있는 글입니다요.

큰 아이가 생기기 전부터 엄마표를 해보겠다고 신문기사, 잡지기사, 성공사례 다 스크랩하고 서점가서 관련 책 읽어 보고 아이 태어나고 부터는 동네 원서 파는 서점 돌아 다니며 책을 고르고 지금까지 왔어요.

무엇보다도 쑥숙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고백하고 싶어요.

그 모두가 모여 지금의 아이가 되었는데 학년이 올라가고 단계가 올라 가면서 이런 갈증을 풀어 줄 루트가 드물어지기 시작했어요. 고수분들이 아이의 진행기나 목표가 되어 줄 모델 제시를 자제하시는 듯 한데 초게에 다양한 단계의 분들이 거리낌없이 글 올려 주시고 그걸 보고 모두들 함께 힘내서 독려하고 달려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그리미님의 요즘의 행보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그리미 2010-07-02 02:06:12
저한테는 든든한 동생같은 타조알님^^*
언제나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 가득이랍니다. 진정 우리가 전생에 자매가 아니었나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울딸들도 어찌나 성향도 비슷하고~
타조알님 만큼 저도 쑥쑥의 도움을 많이 받았답니다. 제가 엄마표를 처음 시작한 게 쑥쑥을 알게 된, 사랑이 6살 때부터니까요. 이곳에서 그림책 읽어주는 것도 배우고, 생활영어 외워서 해 주는 것도 배우고(이건 제 능력에 버거워 흉내만 내다 말았지만~, 헬로 베이비)... 그래서 그림책을 그리 오래오래 읽어줄 수 있었던 거에요. 그러니 이리 여기를 못 벗어나고 이리 맴맴 도는가 봅니다. 순수 엄마표로 한지는 5년이지만 엄마표 시작은 8년... 어느날 어떤 것을 검색하다 우연히 들어오게 된 쑥쑥은 저를 완전히 바꿔놓았답니다. 엄마표를 알게 되서 영어 뿐 아니라 참 많은 부분에서 도움이 많이 됐답니다.
또 타조알님 보니 반가워서 이리 주절주절이네요. 내일 또 뵈요^^*
재은재현맘 2010-07-01 20:47 

힘이 되는 글 고맙습니다.

 

하루하루가

짙은 안개속을 걷는 기분입니다.

이 길이 맞는지...내가 잘 가고 있는건지..

나로인해 아이가 나중에 힘들어지지는 않을지...

매일매일 다시 마음을 다잡고 길게 보고, 큰 그림을 그리면서 천천히 가려 합니다.

그리미님의 글이 많은 분들에게 힘을 주실거라 의심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미 2010-07-02 01:56:35
네..., 아이가 아직 다 큰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6학년이 되니, 처음에 앞서간다고 쭉 앞서가지 않는 모습도 많이 본답니다. 비단 영어 뿐만이 아니라 모든 면에서 그런 모습을 자주 봅니다.
영어에 있어서도 지금 나보다 높은 레벨의 책을 듣고 읽는다 해서 그 사람이 나보다 꼭 앞서가지는 않구요. 오랜 시간 지켜본 바로는 기본에 충실하게 해 가신 분들이, 레벨보다는 차곡차곡 쌓아가는 분들이 나중에 미소를 보였답니다. 오늘은 2레벨, 3개월 후에는 3레벨, 이렇게 목표를 두시고 숨차게 달려가시기 보다는 한꺼번에 크게 뛸 수 있게 좋은 책으로 다지고 다지고 가는 분들이 오래가고 몇 년 후에 웃는답니다.
지금 큰 변화를 보이지 않더라도 아이를 믿고 즐겁게 해 가실 수 있다면 나중에 크게 웃으실 거에요.
재은재현맘님은 큰 성취를 보실 거에요. 화이팅입니다^^*
흔들리지 마시고 아이를 믿고, 좋은 책, 좋은 방법, 아이에 맞는 방법만 즐겁게 고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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