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슈렉작가 윌리엄스타이그 책들

글쓴이 주울

등록일 2010-07-13 01:56

조회수 9,190

http://www.suksuk.co.kr/momboard/BFA_059/449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토욜날 혜화동갔다가  아이성화로 드래곤라이더 3D 를 보여준다고 했건만  이미 종영되서  슈렉3D 보고 왔습니다 

첨부터  뭐 별로 나는 땡기지 않던데..3D 치고는 평이하데요..

슈렉은 윌리엄 스타이그의 그림책입니다  이것을 디즈니에서  만화로 만들었지요..

하나씩 샀던 이사람그림책이  집에서  모아보니 꽤 되네요..각기 다른장소 다른시간에  속지만 들쳐보고 구입한것인데  이제와서 작가를 보다 보니  이사람거였습니다

내가  이사람 그림책을 샀던 이유는 단순하지요  대부분 동물이 주인공이거든요..자연친화적인 딸한테는  동물이야기가 잘먹히기에  꽤늦은나이에 그림책  입문시켜 보고자  고른것이랍니다

최근에  읽은 페이퍼북 두권까지..사진찍고 올릴시간이 번거로와서 걍 이곳저곳에서  가져왓어요 

그동안  이사람그림책은 여러번 소개가 됬었는데  요즘 슈렉영화도 상영하고 하니  다시한번  올려봅니다

자 볼까요..

 

그림책

 

이사람은 수상복이 참 많습니다 칼데콧에다 뉴베리까지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씩 탔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나라에 번역본으로  많이  있습니다

슈렉그림책입니다  내용은 영화와는  틀리지요  소리가 꽤 재미있다고 개구쟁이맘님께서 말씀하십디다 ^^

 

 

뉴베리 아너  받은 그림책이지요  우리나라에서 아마 비룡소??  에선가 닥터 드소토 선생으로 번역되 나왔을겁니다  닥터 드소토 이야기는 여러권이 있었던거 같아요..

칼데콧 금딱지 수상작이네요 

 

 

유명하지요  칼데콧 아너 북입니다

 

 

 

 

 

 

이사람책으로 젤 먼저 샀던책입니다 작년이지요  딸아이 그림책 입문용으로 산것이랍니다

하모니카부는 돼지 이야기로  아이가 단박에  좋아했던 책이지요

 

 

 

윌리엄스타이그 이야기 중에 사람이 주인공으로 나오는것이 몇개 안되는데 그중하나여요 그런데  아주 작은 소인이지요..

 

 

 

 

페이퍼북

 

이사람페이퍼북은 자기가 글을 쓰고 삽화도 직접그린것입니다  그림실력도 꽤 뛰어나요

그래서  페이퍼북이지만 흑백삽화가  군데군데 많아서  책읽기  수월한면이 있습니다만  쉽지 않습니다

단점은  글자가  챕터보다 작다는거...왜인지  모르지만  그림이 있는대신 글자가  작습니다...쫌 못마땅하내요 

또  윌리엄스타이그책은  어휘가  약간 어렵습니다  이런 페이퍼북도  아마 작가는 그림책의 연장이라고 보는듯합니다 

원래  서구의 그림책은  작가가  내용을  자세히 서술하기보다는  간결하고 함축적인  어휘를  선별해서  쓰는경향이 있는듯 합니다..그래서 대체로 그림책 어휘들은  챕터북 어휘보다 어렵고...

그림이 큰대신 글자가 작은 이유는 아이는 그림을 보고  글은  엄마가 읽어주라는 의미일겁니다..

그래서  윌리엄 스타이그의  페이퍼북은  저학년일경우  글씨도 작고  문장호흡도 길고 해서 배개맡에서  엄마가 읽어주는  잠자리 책으로 추천합니다

아마 며칠에 걸쳐서 조금씩 읽어주면  아이는 책에 빠져들지 않을까요?  조금 문장이 어렵기 떄문에  엄마가  쉽게 풀어서 이야기도 해주고요...(그러려면 엄마가 필히 먼저 공부를해야겄내요..^^)

 

 

토욜날 전철타고  서울가면서 읽었던 책입니다

58 페이지로  얇지만 글씨가  위에서 보이는것처럼  매우 작은것이 단점이네요   그리고  대체로  이사람 페이퍼북은 문장 호흠이 길어요...

자 표지에 보이는 이 거위가  누명을 쓰고 옥에 갖히고 범인은......

이것을 읽고  딸아이가 말하길  " 엄마  곰이 왕인데  왕이  이 거위를 신임하거든  왕하고  거위 관계가  드라마  동이에서 나오는 서 종사관과  ?? ""   누구라고 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암튼  다른사람때문에 누명을 쓴 그 상황이 비슷하답니다

책을 읽다 보면  루팡 이라는글자가 나오는데  이것을 보고  즐거워합디다,,,,

대략  즐거운 추리소설??  이라고나 할까??요  재미있답니다

 

 

 

동물이 주인공인 도미닉의 어드벤쳐 이야기입니다..

군데군데 삽화가 많지만 146페이지로 두껍고 글씨도 작고  그리 쉽지 않은책입니다...

레벨은 제가 잘모르니.....early 챕터북보단  advenced 챕터를 읽는 아이들에게  좋을듯합니다

 

 

은딱지 뉴베리 명예상 수상작입니다

128 페이지짜리입니다

밑에가 속지여요  표지만 봐도  내용이 딱~ 재미 있을거 같지 않습니껴?

 

 

자 슈렉 영화입니다..뭐  추천은 못하겠네요  ^^

 

 

음  영화관 나들이 뒷이야기...

그날 다른일로 서울갔다가  영화를 늦게 보게 됬지 뭡니껴..저녁 혜화동  음식점이 을매나 붐비는지  밥먹느라고 시간다 보내고 영화보고나니  전철이 끊겼어요..토일 시간을 잘못알았지 뭐여요

하필 이날은 차를 안가지고 왔지 뭡니껴....이거를 잊아 묵고  세월아 네월아  하다가  암튼  중간에 내려서  택시편을 이용해야하는 사정이 생겼지 뭡니껴..

순간  많은  상상들이...그동안 뉴스에서  보던 사건사고가 머리를 막 스치고 지나가는겁니다...택시운전사도 무섭고  남자들은 다 무섭고... 아는게 병이라고...남들이 다 적으로 보입디다..

이러는데 중간 경유지 전철서 내려서 택시를타려고 밖으로 나가려는데  내 뒤에서  우리처럼 막내린듯한 외국인 두명이  갈아타기 위해 다른라인으로 가려고 하고  승무원은  막고 서있고  말이 안통하니  그냥  몸으로 부딪히는상황??   그냥갈까 하다가  방금 내가 겪었으니  저사람들도  똑같이  힘들텐데..해서  그냥지나치지 못하고  못하는 영어로  단어만  주워 넘겼어요  오늘 트레인 스탑이다.. 어디가느냐....

그랬더니 내 영어가 물론 이상하겠지만 잘 못알아 듣는거 같더니  말하는 방향이 우리와 같더라고요..

에효 그래서  나 따라와서 바깥에서 택시 타시요  했는데..문제는 택시 운전사들이 영어못한다면서  이사람들만 못데려다 준대요...그래서  기럼 같이 갑시다  하고 오면서  그래도 대화랍시고 했는데...

보통 내가 내리는 역 바로 앞번역에  공군부대가 있는대 거기 미군병사 였습니다

텍사스에  딸이랑 와이프랑 있다고 하길래  내 사촌도 거기 산다고 말하니  화기애해 했지요  어디서 탔냐고 하니  거 참 혜화동서  락 공연보고나서 탔데요,,,엉 우리도 거기서 탔는데요?

그래서  우리서로들  쳐다 보면서  웃었지요  영어를 대략 못해도  감정은 세계적이다...ㅋㅋ

거참 우연일세 하면서요..

그러더니 결국 택시 아자씨가  우리내려주고 이아자씨들 데려다 주는것을 거부하는바람에 ( 영어를 못하니까  장소를 정확하게 못찼는다나 뭐라나) 결국 주차장서 내가 차를 빼는동안  미쿡 아자씨들이  비싼택시비 내고( 사실은 반반씩 냅시다 하는말을 몰라서요  걍 넘어갔습니다)  우리는 집에 가는길에 있는  공군 기지역에 내려 주고 집에 돌아 왔습니다

갸들은 공군기지를 air base 라고 하더군요  요말을 몬알아듣고  몬말이대  했어요 

이노무 가스나가 잠에 취해서  내가  뭔말이냐고 깨워도 도통 일어나지 않지 뭐여요..

글더니 나중에 통성명다 하고  수다 떨다 합디다...

 

근데요  내가 아줌마라 피곤하니(ㅜ 한국 아줌마들 을매나 피곤합니껴 안그래요?)  눈에 뵈는게 없어서  화장도 안한 부시시한 옷차림에도  외쿡인들 봐도  하나도  거리낄것 없는것인지..우리나라 와 우리나라 사람들에 대해 자부심이 있어서  그런것인지...암튼  영어 못해도 별로 쫄거 없다  이겁니다..

딸애가 묻길래  내가 이렇게 말해줬어요... 딸이  너무  외국사람들에 대하여  좋은 감정만 가지고 있는듯해서  그점이 좀 걱정이 되서요...실상 원어민들 별거 아니다  너보다 아는거  훨씬 없다 성인들이초등4학년인 너보다  아는게 없을거다...니가 아는 과학이야기 하나만 들려줘도 대부분의 원어민은  뭔말인지 모른다..

그러니까  그냥  원어민만나면 겨우 같은 나이 또래 친구거니  여겨라...별거 아니거든....~

쫄지마  예들아~  영어 까짓거 별거 아니다~

 

 



제니 애플쇼 칼럼글 모두보기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C_001&number=48613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정미라 2010-07-18 12:48 
잘 담아갑니다.
둥이엄마 2010-07-16 06:35 

주울님 너무 오랜만이어요?

얼매나 반가운지 눈이 다 진무르려고 하네요.^^

쑥에서 뵌 분들 중에 잘 안보이시면 괜히 보고 싶고 안부가 궁금하고 한 분들이 있지요?

주울님도 그런 분중 한분이고,,,

제니애플의 씩씩한 모습도 궁금하고,,, 잘 지내시요?

주울님 특유의 시원한 입답은 여전하세요? ㅎㅎ

그럼요 영어,,,그게 별건가요?

 

윌리엄 스타이그,,,이 분이 원래 시사 만화를 평생동안 그린 분이시지요 그러다가 나이 60인가 넘어서 그림책 그리기시작해서 엄청나게 왕성하게 글을 쓰셨지요? ㅎㅎ

글이  쉽지 않아서 편하게 읽히는 책은 아니지만 작가의 색깔과 개성이 강해서 인상은 크게 남는거 같습니다.

 

슈렉,,,얼마전 4편까지 우리 아이들은 무척 열광하면서 봤네요.

며칠 전 신문에 토이 스토리 3편(꼭 봐야하는 특히 어른들이 영화라는군요)과 비교해서 요두사미라고 혹평을 했던데 우리는 유치찬란한 가족이라 그래도 재밌게 봤답니다.

주울님 보니 괜한 수다만 느네요.

장마철인데 비는 구경도 못하고 이러다 불볕더위가 시작되는건 아닌지,,,

건강하세요~~~

 

 

멜리사 2010-07-15 18:08 

 주울님 좋은 일 하셨네요.

 소개해주신 책들 다 읽어보고 싶은데.. 아무 생각도 않하고 여유를 만끽하고 있어요.

 어제 잠깐 거래선 미팅했는데, ( 나이 지긋한 부부가 회사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 요트로 그리스 섬들 둘러보고, 오늘 캐나다랑 알래스카 다녀온다고, 저보고도 날씨 좋은데 바닷가에 가라고 합니다. 바다 근처 도시에 미팅을 만들고 며칠 쉬고 오라는 팁도 알려주네요.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주말에 바다로 가자고 했더니.. 왜~?  놀아본 사람이 논다고..  함께 놀러갈 사람도 없고.. 주울님, 언제 오실 꺼여요? ^^ 

 

타조알 2010-07-13 15:09 

저희도 이 작가 좋아해요. 몇 권 가지고 있구요.

둘째가 자꾸 읽어 달라는데 설명하기가 힘들어서 누나 책이라고 위에다 올려 놓았는데

다시 끄집어 내려 또 읽어 달라네요.

요즘 게시판에 책 소개 글 많아서 부자 된 느낌이에요.

그림책도 작가별로 정리하니 또 재미있어요.

주울님, 용감하십니다. 제니애플이 그런 면을 많이 닮은 것 같아요.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잘 들었어요. ^^

주울 2010-07-14 01:55:07
타조알님 방가... 여기서 첨뵌게 언제던가? 아이가 대단해요.. 차분하게 이야기를 찬찬히 늘어놓는것이 예사 롭지 않아요..
타조알님은 더 대단합니다..
저는 요즘에 드는생각이 아이발전이 급격할수록 엄마의 숨은 노고가 클것이요 엄마가 게시판 많이 활동할수록 아이의 자립도가 높구나 여요 ..
세상에 공짜는 없고 공안드리고 크는 아이는 요즘엔 없나 봐요...
요즘 애 대신 자판두들기느라 손도 아프고 애 따라 다니느라 발도 아픈 늙은 애엄마가 우짜다가 새벽에 한탄하는 소립니다 ^^
주울 2010-07-13 13:04 

제가 솔직히 아이책을 같이 읽지를 못합니다

아이가 직접읽기보단  엄마가 읽어주는 초등생용 그림책으로 추천을 드리는데...속내용을 좀 보니  글세...

이사람글을 능수능란하게 읽어줄엄마가 과연 몇이나 될까  하는생각이 드네요...

간단한 문장도 있지만  각종 부사구가 톡톡끼여들어  한없이 길어지는 문장하며  어려운단어하며  그에비해  글을 이끌어가는 상상력이라든가   기발한소재나  주제하던가   아이들한테 포기할수없는  부분일듯해요

아이한테 읽어주느라 끙끙대실 분들이 눈에 선해서  괜한 사족 붙입니다...

 

이책들은  읽는사람의 상상력이 필요한책입니다

듣는독자  즉 아이들의  나이와 수준에 따라  엄마의 상상력을 발휘하세요

밑에서 이야기했듯이 정 영어로 읽어주기 어려우면  이사람책은 대부분 한글로 번역된책이 있습니다  한글책 읽히고요

책을 읽을때는  읽고싶지 않은 부분은  건너뛸 권리가 우리한텐 있습니다

작가가 아이들한테 들려주고자 하는메세지가 무엇인가를 먼저 생각해 보시고  이 메시지를 훼손하지 않는 한에서  어려운부분은 생략하기도 하고  아이눈높이에 따라 단어나 문장을  쉬운것으로 대체를 하더라도  혹은  영어로 한번읽고  한글로 쉽게  이야기를 해준들  작가가 " 아니 너 대체 왜 이렇게 내 책을 읽니  "  하고 항의 하지는 않을것입니다

작가의 상상력과 더불어  엄마의 상상력이 발휘된다면  듣는아이들에게  시너지 효과가 나지 않을까요?

원어책을 꼭 영어능력에서만 바라보는 강박관념을 버리다면  아이들한테 좋은 기회가 될겁니다

나중에 아이가  이정도 책을 읽을나이에 다시 읽게 된다면  예전을 떠올리면서  그때 울엄마가 이렇게 읽어줬는데  읽어보니  이렇구나  하면서  나도 나중에  내 딸한테 이렇게 읽어줘야지  하고 생각지 않을지....

 

 

로빙화 2010-07-13 11:40 

나들이 뒷이야기 잼나요. 주울님^^

말씀대로 아이들은 원어민에 환상이 좀 있더라구요.

특히나 원어민을 제대로 접해보지 못한 경우가 더 그런것 같아요. 울딸래미도..

 

윌리엄 스타이그. 저희집 엄마표의 일등공신이기도 해요.^^

이분의 Sylvester and the Magic pebble를 읽어주고 나서 가슴이 얼마나 먹먹하던지..

그림책이 이렇게 감동적일수도 있구나 싶었어요.

ordinary도 모르던 아이에게 extraordinary를 설명해주어야 하는 둥, 읽어주기가 쉽진 않았지만

그후로 이분 책을 거의 다 찾아 읽고, 다른 그림책도 작가별로 찾아 읽는 계기가 되었네요.

 

주말에 슈렉 포에버 보러갈려고 했는데 주울님이 별로라 하셔서 생각해봐야겠어요.

지난번에 같은반엄마들이 단체관람 시킨다고 할때 끼워보낼껄 그랬어요.^

 

좋아하는 책들 소개가 나와 반갑게 잘 보고 가요~~~^^

주울 2010-07-13 12:17:44
로빙화님 방가..
애들한테 나름 균형잡힌 시각을 갖도록하는게 부모 할일이겄지요? 공부보다 더 중요한건데..
초등아이정도면 세상에는 다양한 의견과 견해가 공존한다는것 정도는 알아야할나이입니다요..
맹목적인 생각이나 또는 흑백 사고를 하지 않도록 하는게 가정교육같아요..^^
이사람책이 읽어주기도 어렵지 않나 ? 그런생각도 들어요,,,
슈렉은 뭐 애들은 좋아할겁니다...어른한테는 그저그렇고...호호
브죵 2010-07-13 11:13 

윌리엄 스타이그 책을 쑥에서 세트로 샀었죠..

뭐.. 닥터 드소토 정도겠지하고는..

 

그런데.. 드소토가 젤 쉽더라는..ㅋㅋ

왜 이리 이름도 어렵고 단어도 꼬이는지 책장에 모셔만 놨어요..ㅜㅜ

그림책이 참 어려운걸 다시 느꼈어요...

 

서울서 멀리 사니.. 고생이 많으시네요..

제가 알기로.. 기차말고.. 버스들은 좀 늦게까지 다니긴 하던데..

야심한 시간에 아이와 둘이 많이 당황하셨겠어요.

 

딱한 사람 못봐넘기는 주울님 착한 마음이 딱 드러나네요..

주울 2010-07-13 12:19:52
이분책 어려와요 ..상상력이나 기발함이나 그림의 아름다움이 참좋은데 영어가 어려우니 이런면을 포기하기 어려울땐 이럴땐 차라리 영어책을 포기하고 한글책으로 접하는게 어린아이들한텐 좋을듯합니다...^^ 어린아이들한텐 그만큼 가치있는책 같아요 ...
봉봉 2010-07-13 10:16 

우와, 슈렉이 책이 있군요! ㅎㅎ; 몰랐어요^^

주울님 잘 지내시죵?^^ 책 소개 완전 감동이에요! ㅎ

근데 뒷 얘기가 왜케 재미있나요! ㅎㅎ

아 빠져들고 있어요 ^^

주울 2010-07-13 12:24:40
봉봉님 안녕..
애를낳아봐야 얼굴에 철판 까는디
봉봉님은 너무 하늘하늘하야......
봉봉 2010-07-13 16:05:35
하핫 >.<;
하늘하늘 봉봉이는 사라졌어요 흑흑,
지금은 몸이 무거워서~ 걷기조차 힘들답니다앙 우훙~
운동 좀 해야 하는데 말이에욧 ㅎㅎ
주울님도 틈틈히 운동하시구용~ ^-^*
희서맘 2010-07-13 09:49 

책도 책이지만 뒷이야기가 너무 재미있네요..주울님~~

트레인 스탑...이거이 말 됩니다..ㅎㅎㅎ...

넘 좋은 일 하셨네요...걍 국위선양이 따로 있나요??..저런 친절이 바로 국위선양이지요...

잘 하셨네요...그런데 늦게까지 고생하셨어요....^^

맞습니다..영어~~그까짓거 별거 있나요??..걍 하문 되지요...^^

 

책 소개도 잘 봤구요...

국위선양 뒷이야기는 더 잘 봤습니다....^^

 

주울 2010-07-13 12:26:47
자세히 하자믄 today.. train...stop.... 요랬더니 못알아듣데요....
그래도 계속 힘줘서 되풀이하믄 지들이 알아먹어요....^^
개구쟁이맘 2010-07-13 09:37 

윌리엄 스테이그 그림책은 글자가 너무 작아서

읽어주기용으로 하기 좋은것 같아요.

근데 단어가 낯설고 문장구조도 복잡해서

읽어주다보면 뭔 소리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아이한테 슈렉 오디오를 처음 들려주자

마구 화를 내더라구요.

- 왜 이렇게 어려운 책을 들려주냐구요?

그래서 무슨 뜻인가 해석하려하지 말고

그냥 노래 듣는 기분으로 들어보라 했더니

나중에 아이가 "어? 뒤가 똑같이 끝나네?"하더군요.

-슈렉안에 시가 많이 나오는데 라임이 같거든요.

 

영화 슈렉과 너무 분위기가 달라서 처음엔 좀 낯설었지만

남자애들이 좋아할만한 그림체라서 접근하기 쉬워보여요.

하지만 그 비틀린 시선을 이해하고 재미를 느끼려면

초등은 되야할것 같더군요.

 

어제 신랑이 이번 주말에 슈렉 보러 가자고 하던데요..

걍 심심풀이용으로는 괜챦지 않을까 싶네요. ^^

 

주울 2010-07-13 13:07:46
호호 마구 화를냈어요? 그럴만합니다
딸도 첨책을 보고선 글씨가 이렇게 작은것을 읽으라고 한다고 난리도 아녔어요..
읽고 나선 재밌다고 말이 많았지만....
이러면 나는 꼭 집고 넘어가지요..." 너는 꼭 엄마말 안듣더라..엄마가 틀린말 하는거 봤어?"
슈렉소리가 재밌다 하시니.. 언젠가는 꼭 들어보고 싶네요...^^
톰소여 2010-07-13 08:58 

전 바보인가 봐요. 님이 소개하신 그림책은 대부분 소장한 책인데,

그 작가가 다 같은 작가란 건 몰랐으니 말이에요. ㅜ.ㅜ 좀 비슷하다~~~ 했어요. ㅎㅎㅎ

근데 슈렉은 더욱 놀라워요. 슈렉은 책이 있는 줄도 몰랐거든요.

 

이번에 초1 아들이랑 슈렉 영화 봤는데, 아이는 엄청 좋아라 하더라구요.

평은 디게 안 좋던데... 그 전 슈렉은 전혀 보지 않은 아이고 3d에 많이 노출된 아이가 아니라서...

싸우는 거 많이 나온다고 엄청 신나했어요.

슈렉을 넘 좋아해서 그 전에 나온 영화도 방학때 다 보여줄려구요.

주울 2010-07-13 13:15:25
여기 바보 한명 더 있어요..
셋트로 편하게 한번에 사는것보단 벼룩시장이나 세일시장돌면서 하나씩 건지는것을 좋아해서요
하나씩 사모으다 보니 저도 몰랐지 뭐여요..^^
야자나무 2010-07-13 08:46 

책소개도 좋았는데 영화 본 뒷 이야기도 재미있네요.

전 미군이면 괜한 선입견때문인지 무섭던데...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그 미군들도 한 밤중에 남의 나라에서 굉장히 곤란했을 텐데...

주울님 덕에 한국에 대한 인상이

더 좋아졌겠는데요...!!!

주울 2010-07-13 13:25:36
음 그게 글씨 저도 솔직히 미군에 대한 선입견이 쬠..특히 요즘 인터넷에서 그 로이터 기자랑 운전사들이랑 애들 쏴죽이면서 마치 게임하듯 이야기하는걸 보구선..더더구나
우리는 애들을 헛똑똑이 만드는데 미국은 공교육이 아이들을 모르는게 약이다라고 단순하게 만들어버리는듯해요...당췌 아무 개념이 없는듯....그래도 사람은 미워할수없다라는 인도적인 차원에서...^^ 좀 무서웠습니다요 ..저녁이라...
홍옥 2010-07-13 08:39 

어머나! 저 어제 그림책 사러 멀리 분당까지 다녀왔거든요. ^0^

하루만 늦게 갈걸 그랬나보아요. 리더스 읽기를 선행하신 선배가

조언해주기를 그림책도 열심히 보게 하라고 하셔서, 어제 강행을

했었더랍니다.

 

저희 아이가 윌리암 스타이그를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어제 < The Amazing Bone >외 20여권을 샀어요. 역시 그림책은

너무 좋더라구요. 한 장 한 장, 정성껏 그린 그림에 잘 다듬어진

글줄들. 아이는 시시하다며 거들떠도 안보지만, 제가 안보는 날에는

아마 읽고 있을 것이라 믿어요. ^^; (제발~~) 이분이 Short Story들을

썼었다는 것은 전혀 몰랐던 바라, 얼른 100권 채워서 또 책사러 가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주울 2010-07-13 13:26:50
헉 아이가 좋아해요? 부럽다....
글이랑 그림이랑 엄마눈에는 좋아보이더라고요..특히 표지에 금딱지 은딱지...뭘 모르는 엄마는 더좋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444

 [유아] Must Have 그림책 2단계

[17]
은주리 2010/04/01 8,005
443

 [유아] 헬렌 레스터와 린 먼싱어의 작품!

[15]
가은맘 2010/03/30 6,673
442

 [유아] 그림책이야기- Stellaluna

[11]
가은맘 2010/03/21 6,867
441

 [유아] [시작하는 분들을 위하여] Must Have 그림책 1단계

[37]
은주리 2010/03/11 13,772
440

 [유아] 발레책 다 모여라...

[25]
대충맘 2010/03/08 12,873
439

 [유아] 탈것관련 책들입니다.^^*

[12]
가은맘 2010/03/01 7,466
438

 [유아] 남은 그림책들 소개

[29]
로빙화 2010/02/25 8,353
437

 [유아] 책읽기 그리고 한글깨우치기

[30]
꽁이 2010/02/18 10,156
436

 [유아] 제가 가지고 있는 알파벳 책입니다.

[44]
제이맘 2010/02/17 9,648
435

 [초등] 그리스 신화를 모아모아

[47]
그리미 2010/08/05 13,815
434

 [초등] 빅뱅의 비밀

[10]
그리미 2010/08/08 6,671
433

 [초등] 2008년+2009년에 쑥에 올린 수학도서 총정리

[163]
그리미 2010/08/11 21,248
432

 [초등] Angelo

[26]
Blessy 2010/08/12 7,258
431

 [초등] 우주의 신비를 풀어주는 책

[23]
그리미 2010/08/02 8,061
430

 [초등] 슈렉작가 윌리엄스타이그 책들

[26]
주울 2010/07/13 9,190
429

 [초등] 오늘 도서관에서 빌린책들

[15]
수다맘 2010/07/07 8,620
428

 [초등] 지적인 지식그림책 + 진행기

[32]
로빙화 2010/07/06 7,499
427

 [초등] 리더스분들께 - 지식책 1단계

[74]
그리미 2010/07/05 12,014
426

 [초등] 남아들+남아들 뺨치게 남아스런 여아들이 좋아할 만한 그림책들

[16]
그리미 2010/07/03 8,122
425

 [초등] 리더스분들께 - 그림책 1단계

[63]
그리미 2010/07/01 11,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