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의 책장

쑥쑥 선배 회원들이 아이들과 함께 한 독서활동 기록입니다


  
[유아]헬렌 레스터와 린 먼싱어의 작품!

글쓴이 가은맘

등록일 2010-03-30 00:44

조회수 6,879

댓글 15

http://www.suksuk.co.kr/momboard/BFA_059/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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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Hooway

For

Wodney'

 헬렌 레스터와 린 먼싱어의 작품을 한권쯤 읽어본다면 "와~ 재밌다... 그림도 귀엽고 우리애 한테 딱 맞겠다!"하고 찌~~~임 해 둘지도 모릅니다.

한글로 번역된 그림책들을 이미 접하신 맘들도 꽤 되실거라 생각되네요~

저역시 <내가 먼저야>를 읽고 넘치는 위트에 반해버렸지요..

 

 헬렌 레스터와 린 먼싱어 ~[Lester, Helen/ Munsinger, Lynn]

 

오늘은 그 찰떡 궁합 두 작가 '헬렌 레스터'와 '린먼싱거'의 작품세계로 빠져 볼까요?

작가소개

헬렌 레스터와 린 먼싱어~[Lester, Helen/ Munsinger, Lynn]

두 작가 헬렌레스터와 린 먼싱어는 1983년  <마법사 요정 마법병아리>를 처음 발표한 뒤 오랫동안 찰떡궁합을 보이며 함께 작업을 해왔습니다.

헬렌 레스터의 풍부한 상상력으로 그려낸 재미있는 스토리에 위트 넘치고 유머러스한 멍싱어의 귀여운 그림들이 합쳐져 만든 인기 작품들에는 유쾌 발랄한 시리즈 <펭귄 태키>외 <워드니 만세><들어봐 버디><그건 내 잘못이 아니에요> <내가 먼저야> <무슨일이 생길것 같아요>...등 다수 있습니다.

 

 

그들의 작품중  Hooway For Wodney   입니다.

 

역시 대여해서 가은이에게 읽어주고 있는 책이랍니다.

근데 제목을 보고 조금 생뚱맞다.. 이상하단 생각이 안드시나요?

이런 단어들도 있었나 싶으실 거예요~~

원래 바른 단어는 이랍니다.

무슨 말이냐구요???

 

r 발음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Rodney Rat이 그 주인공이기 때문이지요~

 

친구들에 놀림과 따돌림을 당하는 Rodney Rat!

친구들의 놀림을 들어 보세요!

"What's your name, Wodney?" 이라고 물으면  "Wodney Wat" 라고 대답하는 Rodney

"What's another name for bunny?" 이라고 물으면  "Wabbit~" 이라고 대답하는 Rodney

"How does a train travel?" 하고 물으면  Rodney는 "A twain twavels on twain twacks."라고 마지못해 대답하는 Rodney 입니다..

 

목소리가 점점 기어들어가고, 밥 먹을 때나 놀 때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지요.

 

그러던 어느 날 새로운 전학생이 오게 됩니다.

엄청난 덩치에 못되고 물불가리지 않는 성격, 거기에 똑똑하기 까지한 여학생 때문에 선생님은 물론 반 학생들까지 모두 공포에 떨게 됩니다.

힘으로 친구들을 제압하고 괴롭히는데다 정말 머리까지 좋으니 다른 아이들이 감히 범접하질 못하지요~

하지만 상황은 매일 하는 게임인 '사이먼이 말하기를'에서 역전되고 맙니다!~^^.

사이먼 says의 리더가 Rodney가 되면서 말이지요~.

 

보라색 자켓을 눌러쓴 Rodney의 활약상 좀 보실래요?

맘껏 웃을 준비 하시고...

"Wodney says wap your paws awound your head."

친구들은 모두 Rodney의 w발음을 r로 알아듣는데 전학온 Camilla만은 그대로 w로 알아들으면서 혼자엉뚱한 행동을 하고 말지요!!!

 

친구들이 손으로 머리를 감싸는(wrap) 동안 Camilla는 머리를 때리고(whap) 있구요~

 

"wake the leaves" 란 말에 다른 친구들은 나뭇잎을 쓸어모으는데( rake) Camilla는 혼자 나뭇잎을 손에

들고 "Wake up!" 을 외치고 있슴다!!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Rodney가 "Wodney says go west!" 했을 때 다른 친구들은 모두 휴식을 취하는(rest) 데 Camilla는 정확히 서쪽을 찾은 후 혼자 서쪽으로 쭈욱 걸어간 것이지요~~~~

 

Rodney를 환호하는 친구들. 그토록 놀림의 대상이던 Rodney가 그 막강한 상대 Camilla를 내쫒은것 입니다.

그 일을 계기로 더 이상 학생들은 Rodney를 놀리지 않게 되고 Rodney 역시 자신감을 찾게 된답니다.... 

 

 

 그외 작품들...

 

내가 먼저야!

분홍 꼬마돼지 핑커톤은 미끄럼틀을 탈 때도, 책을 읽을 때도, 꿀꿀이죽 식당에서도 "내가 먼저야!"를 외치는 나서기 대장입니다. 친구들과 바닷가로 소풍 간 어느 날, 버스 타는 것부터 시작해 도시락 먹는 것까지 빠짐없이 '맨 먼저'를 외치던 핑커톤은 "샌드위치 좋아하는 아이 있니"라는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

먹음직스러운 샌드위치를 떠올렸던 핑커톤은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맨 먼저'를 외쳤고, 꼬마마녀 샌드위치를 만나게 되는데...

샌드위치를 따라 모래성에 간 핑커톤은 '맨 처음으로' 샌드위치의 화장을 고치고 발가락 털을 빗질을 합니다.

밥 먹이기, 설거지, 모래성 청소, 빨래 등도 죄다 핑커톤 차지. 뭐든지 맨 먼저 하는 게 꼭 좋은 것만은 아닌 걸 깨달은 핑커톤은 모래성을 나와 버스를 타면서 기뻐하지요. 자기가 '맨 마지막'인것을...
먼저가 최선은 아니다. 친구를 먼저 생각하고, 양보하면 오히려 더 큰 기쁨을 얻을 수 있다는 교훈을 재미있게 얻을 수 있어요~

 

친구들에게 그저 엉뚱하고 기이한 행동을 하는 별난 친구에 불과했던 태키는, 예쁜 펭귄들을 팔아 일확천금을 노리는 사냥꾼들이 나타났을 때 비로소 진가가 드러납니다. 태키가 자신만의 개성으로 기지를 발휘해 사나운 사냥꾼들이 지도와 덫까지 내팽개치고 허겁지겁 달아나게 만든 것이지요~
그리하여 펭귄 나라에 다시 평화가 찾아왔을 때 친구들은 깨닫게 됩니다. 자신들과 좀 다르긴 해도 태키는 정말 멋진 친구라는 것을. 그리고 함께 어울려 지내기에 더없이 좋은 친구라는 것을. ...

 

 

태키의 신나는 모험

유별난 펭귄 태키의 유쾌한 정글 탈출기!
꼬마 펭귄 태키는 조금은 유별나지요.
친구들이 모두 낮잠 잘 시간에 얼음 조각을 타고 신나는 모험을 떠나요.
마침내 도착한 정글에서 코끼리에게 잡혀 꼼짝없이 꽃병 안에 갇힐 위기에 처하지만,
특유의 엉뚱함으로 멋지게 정글을 탈출합니다.
언제나 엉뚱한 일을 벌이지만, 못 말리는 천진난만함으로 유쾌한 결말을 가져오는 태키!
태키는 우리 아이들을 꼭 빼닮은, 함께 있으면 정말 즐거운 친구입니다.

 

 

뮤지컬 연극 요런걸 넘 좋아하는 딸래미와 함께~~오랜만에 가은이랑 뮤지컬을 봤어요!!

스머프~~~

얼마전에 큰맘먹고 구입한 스머프 디비디를 잼나게 보던 딸래미에게 ~~

엉?? 스머프 뮤지컬? 딱이네!! 싶어 당장 소극장으로 향했지요....

 

뮤지컬이 끝나기 무섭게 누가 시킨것도 아닌뎅 저렇게 앞으로 뛰어나가서는 "안녕~~~~"하고

큰소리로 외치며 손을 흔들고 뛰어나오는 딸래미...

그리고 무시무시한 가가멜 아저씨랑도 한컷!! 

 

요건 옛추억을 떠올리며 가은이랑 머리맞대고 보는 스머프 원작~~^^

 

 

요즘 유게가 넘썰렁함다~~

다들 어대로 숨으신건지?????

유게에서 수다한판 ~~ 찐하게~~~ 어때요??

즐건 한주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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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73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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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도 2011-02-24 15:02 
빨리 사서든 밀려서든 읽히고 읽고 싶네요...
유은경 2010-06-21 06:44 
잘 담아갑니다.
희서맘 2010-03-30 18:35 

정말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 나왔네...

옛날에 보면서 진짜 좋아했었는데...

이런 책도 있구나,,하면서 봤네요...^^

가은이는 생각하면 할수록 정말 복 받은 아이예요..

가은맘같은 분을 엄마로 두셨으니까요...^^

벨벳 2010-03-30 12:45 

ㄱㄱ ㅑ~~~스머프닷~!

은아는 투덜이 스머프 제일 좋아해요~ㅎㅎ

우리 가은이 키도 많이 컸네요~

소개해주신 그림책도 잘 담아가요~^^*

조~~~~~기위에 머리 때리는 표정좀 봐요~ㅋㅋㅋㅋ

 

오늘은 점심먹다가 밥에 코박고서 잘지도 모르겠어요.

어제 잠도 못자고...햇살도 따땃하고...어디 구석에 숨어서 잠잘곳이 어디 없는지.....ㅋ

밤에 잠안자고 낮에 이렇게 빌빌 거리느니 잘땐 자야합니다요~!!!!

우리 유게맘님들 모두모두 컨디션 관리 잘하시고

행복가득한 하루 되셔요~^^*

 

가은맘 2010-03-30 18:18:11
옛날 생각하믄서 딸래미랑 보고 있답니다.
그 옛날 어릴적 푸욱 빠져서 보곤 하던 그 느낌은 덜하지만
새록새록 예전 기억에 혼자 소녀가 되어 있곤 하지요...ㅋㅋㅋ
대체 무엇을 하셨길래??? ㅎㅎㅎ
오늘은 일찍 주무시고
꼭 제 컨디션 찾으셔요!!!!~~
저도 요즘 늘 새벽늦게나 되어야 잠이 들곤해서리
하루 날잡아 밀린 잠 왕창 자고픈 맘 간절하답니다.
그럼 우리 손잡고 go to bed early~~~할깝쇼~
즐건 하루되시구요!!
자주 뵈어요~ 홧팅@@


donuts 2010-03-30 11:15 

로드니 랫! 친근한 책이네요.

저는 다온이랑 한글 번역본으로 대 여섯 번 읽어봤어요.

영문으로도 한 번 읽어줘 봐야겠네요.

정말 재미있어했는데...

 

 

가은맘 2010-03-30 18:12:10
요즘 다온이는 어케 지내나요??
일상좀 공개해 주시라요~~
예쁜 다온이 사진도 함께요!..
보고졒어라..
댓글고마워요!
즐건하루되시구요 홧팅!!
봉봉 2010-03-30 10:37 

하하하, 첫번째 책 너무 귀여워요 ㅎㅎ

읽어 보고싶네요!

좋은 책 감사해용~~ 늘~~~

귀엽게 생긴 쥐가 있다는게 참 다행이에요 ㅎㅎ

추천 쾅~~~

가은맘 2010-03-30 18:09:49
넵...
읽어보시라요~~
두작가의 시리즈엔 재미와 위트가 가득하답니다..
잘 지내시죠?
아마 늘 바쁘실듯...
참 연락 못드렸는데.. 아마 담에 기회가 .. 또...
꼭 만들어 주시라요!!!
베리베리 땡스얼랏!!
민이맘 2010-03-30 10:34 

택키 너무 귀엽죠... 이 시리즈 책들이 유머러스하고 아주 재미있더라구요...

아이보다 제가 더 깔깔거리고 웃으면서 봤어요..

좋은책 소개해주셨어요./

좋은거 있으면 나누어주고 싶으시죵... 감사해요...

가은맘 2010-03-30 18:06:35
넵 ~~~
그림이나 글이 딱 울딸래미 좋아하는 놈들이라...
저두요,...
첨에 요책 도서관에서 읽고는 와우~ 재밌네,,
하고는 눈땡그레져서 빌려왔지요^^*
즐건 하루되시구요~~
자주 뵈어요!!
댓글 감사해요~ 홧팅@
개구쟁이맘 2010-03-30 10:19 

가은맘님!

오늘도 참 재미난 책을 소개해주셨네요.

저런 책들은 말장난의 묘미를 알아야 더 재밌을것 같구요.

내용은 딱 저희 아이 취향인데

그림이 너무 알록달록해서 잘 안볼것 같네요. 허걱..

(예쁜 그림에 별루 관심이 없답니다)

 

맨 아래에 소리쳐 부르는 그림을 보고 살짝 찔려서

오랫만에 댓글을 남깁니다.

요즘 학기초라 엄마들이 많이 바쁘신것 같아요.

저도 괜히 하는것없이 마음만 바쁘네요!

 

가은맘 2010-03-30 18:04:49
아궁 제가 소리쳐 부르길 잘했네용^^~~~*
ㄴ일케 한걸음에 달려와주시니..캄사해요
요즘 유게가 넘 조용해서요,,
학기초라 다들 바쁘신게 맞나보옵니다..^^

맞네요... 말장난의 묘미를 알아야 재미있지요..
울딸래미는 'r'발음을 못한데요.. 하믄서
단어가 나올때마다 twain, twack, wabbit..
따라하고 재미있어 한답니다.
^^*~~~
자주 좀 들러주시라요~~~ 캄사요..
즐건 하루되셔요!!!
홧팅!
샬럿 2010-03-30 08:00 

책 너무 재밌을거같아요..울아들에겐 아직 어려울것같지만요....

구해서 제가먼저 읽어봐야겠어요...단어가 이상하다했네요...ㅎㅎ

근데 내용을 알고보니 넘 귀여워요^^

가은맘님은 북클럽에 일케 꾸준히 댓글에,책소개에 정말 부지런하셔요~~

저도 북클럽에 가입하고싶엇으나 이제 왕왕초보에 우리애 아직 무리일것같아 뒤에서 열심히응원하고 담 북클럽엔 꼭 가입하려구요...그래도 성황리에 마감되어서 다행이예요..

일교차가 심한데 가은이 감기랑 친구안하길 빌께요^^

 

가은맘 2010-03-30 18:02:02
넵~~~
요건 개구쟁이맘님의 말씀처럼 말장난의 묘미를 알아야
맘껏 웃어제낄 수 있답니다...
ㅋㅋㅋ 괜시리 일만 맹글고 다닙니다...ㅎㅎ
격려해주셔서 감사해요~
왕왕초보도 되는디..ㅋㅋ
가끔 북클럽 오셔서 소스도 얻고 하셔요~
언제든 환영합니다.
홧팅!!! 즐건 하루되셔요!!!
참 가은이 요즘 감기랑 친구하고 살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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