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릴레이]#3 & #4

글쓴이 제이맘

등록일 2011-04-28 09:08

조회수 9,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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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계떠나가전 책소개를 꼭 꾸준히 올리고 떠나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생각처럼 쉽게 실행하기 힘들더군요.

홍박샘님 덕분에 슬슬 하나씩 올려볼까 합니다.

 

제가 소개볼 책은..바로 이책입니다.

[칼테콧상을 수상한책]

작가로는 [Charlotte Zolotow]로 미국의 유명한 아동문학가입니다. 간결하고 사실적으로 어린이들의 생활을 묘사하여 어린이 문학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였다는 평을 듣는 작가지요. 졸로토는 일상생활에서 어린이들이 겪는 감정을 따뜻하고 사실적으로 다루고 있다고 평가받습니다. 1998년에는 어린이 책 분야에서 이룩한 졸로토의 업적을 기려 그 해의 뛰어난 그림책 작가에게 주는 샬롯 졸로토 상이 제정되었습니다.

이분 작품은 제가 몇권 좋아하는데 그중에서  [WHEN THE WIND STOPS][바람이 멈출때]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책은 다음에 소개해 볼께요.

이분의 책을 읽다보면 주고받는 대화체가 참 훌륭하다는 점인데요...

어쩜 그렇게 잘 표현해 내는지...안 반할수가 없더군요.

이 책을 처음 접할때 그림이 참..... 뭐랄까? 안이쁘다고나 할까?

근데..그림을 그리신분이 바로 홍박샘님이 소개해주신 [WHERE THE WILD THINGS ARE][괴물들이 사는 나라]의 모리스 샌닥이십니다...^^

여자 주인공이라 함은 커다란 눈에 작은 코..앙증맞은 입술인데...

이책의 주인공은 3등신에 커다란 머리...주먹코........^^

거기에 Mr. Rabbit은 벗고 계십니다....

근데...책속에 들어가보면...모리스 샌닥의 수채화같은 그림들을 만나게 되면서 오히려 굵은 선들이 아름답게 보이더군요.

읽어도 읽어도 질리지 않는 마법같은 책입니다.

여자 아이는 엄마의 생일에 무엇을 선물하면 좋을지 몰라 숲속에 사는 Mr. Rabbit을 찾아갑니다.

Mr. Rabbit은 흥쾌히 도와주겠다고 하죠.

그리고 엄마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마치 수수께끼처럼 풀어나가기 시작합니다.

일단 엄마가 좋아하는 색깔을 기준으로 삼아서 하나씩 찾아나가는데...이때 대화하는 문장들이 넘 재밌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찾아나가면서 준비한 빨간색 사과, 노란색의 바나나..파란색의 배, 포도등 과일을 바구니에 담아 엄마의 생일선물을 준비하죠.

글밥은 약 저 정도 되고..거의 대화체라 어려운 책은 아닙니다.

왼쪽편에는 글씨가..오른쪽편은 그림이 꽉 채우고 있는 책입니다.

이렇게 준비하도록 도와준 Mr.Rabbit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소녀는 엄마의 선물을 준비할수 있었습니다.

아직 쑥쑥에는 소개가 된적이 없는 책인데...

엄마들 사이에서는 꽤 유명한 책이더군요.

내용이 간단한 만큼 배울수 있는 표현들도 많고 쉬운내용을 정말 이렇게 잘 풀어내기도 힘들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재밌는 책이구요..

 

http://eshopmall.suksuk.co.kr/jpshow.php?jn=3132&jc=10001725&sc=01-01-01-04-02

 

한글판으로는 [토끼 아저씨와 멋진 생일선물]이란 제목으로 있습니다.

 

====================================================================================

두번째 책은...

홍박샘님이 두번째로 소개시켜주신 책의 후속편이라고 할수 있는

 [Cloudy with a chance of Meatballs 2]입니다.

1편은 사건의 시작이라면 2편은 그 해결방법을 볼수 있는 책입니다.

[Judi Barrett, Ron Barrett] 부부입니다.

오드리우드 부부처럼 외국에는 이렇게 부부가 같이 책을 만드시는 분들이 꽤 계시는데..

대부분 부부가 만든 책들은 아이들에게 사랑받는거 같습니다.

Barrett부부의 책도 유명한 책으로 몇권 있는데..내용들이 대부분 상상 이상이라고 할까요?

그만큼 저도 홀딱 빠질만한 내용을 담은 책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 Barrett부부를 초현실주의작가라고들 하네요.

이책의 특징이 있다면 현재가 나오는 부분은 흑백으로 그림이 그려져 있고 꿈의 모습에서는 반대로 칼라로 그려져 있는데...

원래 삽화가는 따로 있고 Ron Barrett가 색상만 덧칠했다고 합니다.

http://eshopmall.suksuk.co.kr/jpshow.php?jn=71499&jc=10024515&sc=01-03-22

책의 표지입니다... 헬리콥터가 아주 커다란 피클을 옮기는 모습인데..

과연 이 피클들은 어디로 옮겨지고 있는걸까요?

1편의 주인공 Henry 와 Kate는 여행중이던 할아버지가 곧 도착하신다는 편지를 받게 됩니다.

둘은 할아버지를 위해 멋진 케잌을 준비하죠.

그리고 잠이 들면서 벌이지는 꿈의 이야기 입니다.

둘은 비행기를 타고 운행중에 커다란 빵과 샐러드가 쌓여있는 섬에 도착합니다.

그곳은 1편에서 할아버지가 예기해주신 Chewandswallow라는 섬으로 커다란 산과, 나무들이 모두 음식으로 만들어진 곳입니다.

이 책을 읽으실때 그림들을 자세히 보시면 더욱 재미가 있는데..

특히 활주로가 베이컨으로 되어있어서 제이랑 한참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Henry 와 Kate는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하는데 멋지고 신기한 광경들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팝콘눈이 내리기도 하고... 상추가 숲을 이루기도 하며, 당근으로 만든 터널 사이로 자동차가 다니기도 합니다.

오렌지 쥬스가 내리기도 하는데...내리는 곳에 팩에 깔데기를 꽂아서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이유가 뭘까요? 

다른곳에서는 버터 감자구이들이 어디론가 운반되어지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가지도 옮기고 햄버거나 참치샌드위치도 어디론가 옮겨지고 있었죠.

커다란 댐같은 곳에서는 아이크림이 녹고 있고 그걸 모아서 다시 우유나 크림으로 만들어져 배로 옮겨지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전 이 그림이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굉장히 맛있는 이야기가 숨어있는듯한....

정말 이런 나라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동시에 최첨단 장비를 갖추었구나...라는 생각...^^

이 [Chewandswallow]섬은 예전 지난날의 힘들었던 과거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음식들로 우왕좌왕하면서 힘들 시기를 보내고 과연 이 음식들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궁리하고 활용하는 법을 배우며 지난날을 교훈삼아 열심히 일하고 있었죠.

바로 필요한곳에 수출하거나 나눠주는 일을 시작한 것입니다.

이책의 그림들을 자세히보시면 [Falling Food Company]라고 적힌 배의 모습이 보이는데..이 배로 여러나라에 음식들을 전해줍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더 똑똑해져서 일기예보와 어느지역에 어떤 음식이 떨어지는지 연구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에 맞게 음식들을 처리하고 있었죠.

Henry 와 Kate는 여기 살면서 일하고 싶어 하지만 엄마가 걱정할것을 우려해 집으로 돌아옵니다.

Chewandswallow 사람들은 커다란 쿠키를 선물로 주고요..

그렇게 잠이 깬 두 남매는 할아버지를 만나고 할아버지는 선물로 꿈속에서처럼 커다란 쿠키를 선물로 주시면서 이야기는 끝납니다.

 

Barrett 부부는 이 책을 통해서 굶주리고 가난한 지구촌 아이들을 돕고자 하는 메세지를 담았다고 합니다. 정말 재미와 교훈을 가득감은 책이라 할수 있습니다.

 

 

어릴때를 생각해보면 음식이 많이 넘치는 곳을 누구나 상상하게 되는데요.

저희 어릴때는 [찰리와 초콜릿공장]을 영화로 보고 " 저렇게 사탕으로 만든 벽이 있었으면 정말 좋겠다" "초콜릿으로 만든 집이 있으면 정말 좋겠다"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헨델과 그레텔]역시 과자로 만든 집이 있어서 이야기가 더욱 재밌었구요..

내가 작아져서 저 음식들로 만든 곳이 있었으면...하고 상상해 보곤 했는데...

그때 생각이 나서 이 책이 정말 재밌더라구요.

 

이 섬 이름도 정말 재밌죠? ^^

Chewandswallow => Chew and Swallow를 붙여서 만든 이름이더라구요...

처음에는 생소한 단어에 잠깐 머뭇거렸던 기억이 있네요.

나중에 책을 다 읽고 왜 그런 이름이었나 깨닫는 순간 또한번 재미를 느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 [Chewandswallow]섬으로 놀러가 보시는건 어떨까요?

상상의 나래를 더 업그레이드 시켜줄수 있는 책이라...제 완소책중에 하나입니다...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77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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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의꿈 2011-11-05 11:48 

맨위에 소개해주신책은 집에 있는 책이어서 반가웠어요.  저도 처음에는 그림톤이 전체적으로 거칠어서 별로였는데 대화가 재미있어서 계속 기억에 남고 손이 자주가는 책이에요

윤준구 2011-05-30 11:19 
잘 담아갑니다.
봉봉순 2011-05-18 21:50 

정말 그림이 좋네요.

남자아이들이 좋아할거같아요.

주마마 2011-05-23 22:52:48
그림책 소개 정말 좋은데요,,,감사합니다,,
님의 그림책 소개만 골라서 보고 있네요,,,
보랏빛 2011-05-18 15:50 

와 정말 멋져보여요~

세상에 좋은 책이 많군요~

다 욕심내지 말고 도서관에 가봐야겠어요~

좋은책 소개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DJ맘 2011-05-04 13:02 

아.. .그림이 너무 예쁘고 상세하네요...

쑥쑥에만 들어오면 책욕심이 불끈 솟네요.

한시간정도 쑥쑥을 둘러본 날은 어김없이 책을 주문하고 있다는...ㅋㅋ

 

 

제이맘 2011-05-04 13:47:35
저도 슬슬 지를 준비하려구요...넘 좋은 책이 많아서 고민중입니다..^^
엄마랑 하자 2011-05-03 01:29 

아놔 지르게 만드시네요 ㅋㅋ

열심히 해볼랍니다. 엄마표 홧팅요^^

제이맘 2011-05-03 08:44:13
네..엄마표 홧팅입니다...^^
은하짱 2011-05-03 00:19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아이보다 오히려 제가 읽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이런 쑥에 소게된 그림책 릴레책들은 모두 사세 되네요
제이맘 2011-05-03 08:34:56
Cloudy With a Chance of Meatballs같은 경우 어른이 읽어도 재밌어요. 특히 자잘한 그림들에서 이야기를 찾아내는게 더욱 재밌죠^^
저도 제가 좋아서 먼저 읽고 나중에 읽어준 책들이 많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들이니...나중에 영어책 고르실때 구입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하양맘 2011-05-02 22:42 

유게에서는 이런 릴레이를 하고 있어요?

이 릴레이는 아무나 끼워주남요?^^

항상 책 고민인 맘님들한테 정말 단비인 릴레이네요.

그림체가 너무 마음에 드는 책들입니다.

도서관에 있는지 검색부터 해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요.^^

윤성누리맘 2011-05-03 00:42:24
지난주부터 시작된 릴레이예요~ 홍박샘 글 검색하심 릴레이 신청하는 글 있어요~~
하양맘님 그림책 소개.. 아궁.. 벌써 기다려지는데요? ㅎㅎ

참.. 저 하양맘님 중국어 칼럼 보구 중국어 시작해 보려구 해요.
책임(??) 지시는 의미에서 .. ㅋㅋ 처음 시작하기에 재미있는 중국어 교재 알려주세용~~
(이런걸 구해주니 보따리 내 놓으라고 하는거 맞지요? ㅋㅋ )
하양맘님한테 혼나기 전에 도망가야지`~~ 후다닥~~
제이맘 2011-05-03 08:43:33
하양맘님이 하신다고 하시면 홍박샘님도 좋아하실꺼에요.
저는 두팔벌려 대 환영입니다...^^
저도 따로 중국어 배울곳이 없다가 이번에 차근차근 배울기회가 생겨서 넘 좋더라구요.
중국에서는 입에 관련된 대화가 많은가 봐요.
이목구비중에서 입이 가장 많이 들어본거 같아요..... (중국영화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할러 2011-05-02 21:09 

좋은책인것 같아요~ 항상 책 고를때마다 고민이 많았는데 이렇게 올려주시니 넘 고마워요~~

제이맘 2011-05-03 08:36:17
이제 릴레이가 시작되니 참고하시면 좋으실것 같아요...
윤성누리맘 2011-05-02 20:27 
두 책 모두 안 읽은 책이네요. 왜 .. 갑자기 급 .. 부끄러워질까요? ㅎ
얼른 주문해서 읽어 봐야겠어요. 제이맘님이 소개시켜 주시니 꼭 소장해야 할 것 같은 느낌// ㅎㅎ
제이맘님은 그림책 소개든.. 뭐든 글을 너무 맛깔나게 쓰시는 분이라 정말 기대 만땅 했답니다.
그걸.. 이제사 보다니. .. 지난주에 제가 많이.. 힘들긴 했나 보네요. ㅋㅋ
제이가 또 쑥~ 커있을 것 같은데.. 제이 이야기도 좀 해주셔요~~~
제이맘 2011-05-02 20:59:03
윤성, 누리 모두 좋아할만한 책이에요...넘 재밌거든요..
요즘 공부하신다고 들었는데..재밌으시죠? ^^
워낙 열심히 하시니깐 공부도 재밌게 잘하실것 같아요...부럽습니다..
제이는 작년과 달리 자기 의견을 내세우기 시작했네요.. 예전에는 이해시키기 바빴는데..
요즘은 이유를 설명하기 바쁩니다... ^^
첫 유치 빠졌어요... 이빨이 얼마나 작은지... 나중에 윤성이, 누리 이빨빠질때 새로운 기분을 느끼실것 같아요.... 첫 이빨 나와서 기뻐했던 기분이..이제는 영구치 나올때 다시금 느끼게 되더라구요..
이래서 아이는 키울수록 재밌나봐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윤성누리맘 2011-05-02 22:36:50
엥? 제가.. 무슨 공부를.. 아닌디요~~ ㅋㅋ 공부 하고 싶긴 한데 일단 누리를 어디 보내야 할 수 있을 듯 해요. 오빠 유치원 가니까 넘 심심해서 하루종일 엄마를 못살게 굽니다.ㅋ ㅋ
아.. 첫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 나오면 또 눈물이 왈칵 나올 것 같아요. 얼마나 이쁠까요..
유치 빠진것.. 잘 처리해 주셨나요? 이빨 요정이 왔다 갔다 해 주셨겠지요? ㅎㅎ
제이맘 2011-05-03 08:38:28
저는 테솔수업하시는줄 알았는데... 그러시구나...
하긴 둘째가 있어서 힘드시죠? 전 하나만 있어도 하루가 모잘라요...ㅎㅎ
유치빠진거 거즈에 잘 싸서 보관해 놨어요. 머리카락과 배꼽이랑 같이....^^
이빨요정이 레이싱자동차 머리위에 놓고 같어요....^^
워니미니네 2011-05-02 11:56 

좋은 책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겐 조금 힘들것 같지만.... 시도해봐야 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제이맘 2011-05-02 12:59:43
첫번째 소개시켜드린책은 대화체라 쉽지만...단어가 어느정도 인지만 되어 있으면 이해하기 쉬운거 같아요. 다른 책들에 비해 글밥이나 문장들이 쉬우니 일찍 일어주셔도 괜찮을것 같아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SunnyKim 2011-05-02 10:49 
앗 저희집에 있는 책이네요... 글밥이 좀 있어 이제 30개월된 우리아이에겐 힘들거 같아 뒤로 미뤄두고 있는 책입니다. 근데 님 글보니 빨리 읽어 주고 싶어지네요..^^
제이맘 2011-05-02 12:57:57
조금 크면 재밌게 읽을것 같아요..근데...sunnykim님도 책을 미리 사두시나봐요.
저도 그런편인데...저희집에 아이가 읽지도 못하는 챕터북이 종류대로 몇권씩 사서 쟁여놓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볼거라는 생각을 갖고...^^
츠카사노 2011-05-02 09:44 

다리 길고 날씬한  토끼 아저씨가  맘에 드네요.

아~~ 아이들이 더디게 자라길 바래야하나요. 이리도 멋진책들을 다 읽어 주려면....

고맙습니다

제이맘 2011-05-02 12:56:33
다른 책들도 마찬가지지만 책들마나 각자 특색이 있어서 그런거 골라보려면 작가를 정해서 찾아보시는게 가장 빠른거 같더라구요.
저도 아직 그 수많은 책들을 보여주려면 한참 멀은거 같아요.
울 아이도...더 크기전에 스토리북을 좀더 보여주고 챕터북을 갔으면 해서 열심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둥이사랑맘 2011-05-01 10:51 
참 좋은 정보네요 쑥쑥닷컴을 이제야 알게 되어 여기저기 기웃기웃하고 이는데 정말 좋네요 책도 소개해주고 감사합니다
제이맘 2011-05-02 09:41:27
앞으로 월요일, 목요일 계속 책소개가 올라오거든요..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아요.
송헌영 2011-04-30 02:12 
넘 멋진 작품 소개 해 주셨어여~ 바통 잘 받을런지 걱정임다...아~ 제이님 뒤라 더 허접이 바닥까지 드러날터인데, 감기약 먹고 몸이 만근인데 갑자기 눈이 확~ 하고 떠집니다.~^^
제이맘 2011-04-30 13:37:02
워낙 좋아하는 작가와, 책이었구요.
꼭 소개해 드려야겠다고 맘먹고 있은지 몇개월째네요...^^
그래서 요번에는 올리기 편했는데..저도 사실 다음에 어떤책을 어떻게 소개하면 좋을지 고민이 되네요..
월요일 기대할께요....
선희영 2011-04-29 16:50 
잘 담아갑니다.
꽁이 2011-04-29 09:29 

아..참~~~

제이맘님 테두리 다시 돌아왔네요..ㅋㅋㅋ

역시 제이맘님 사진엔 테두리가 있어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제이맘 2011-04-29 13:56:13
ㅋㅋㅋㅋ....꼭 넣었습니다..안넣으면 찔려요...^^
오늘 강연회가서 홍박샘님도 뵙고 넘 좋았어요...
다른분들 뵙고나니...꽁이님도 정말 보고싶더라구요..
유계는 저 혼자만 있어서....
다음에 꼭 뵙으면 좋겠어요..
literacy 2011-04-29 05:13 

작가의 간단한 프로필과 함께 해주신 제이맘님의 완소아이템 책 소개 잘 봤습니다.~

 

미국은 말씀하신대로 부부작가가 참 많은데요.

가장 이상적인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트의 조합이 동일인이 그림도 글도 다 쓰는 경우라고 생각을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런 능력을 함께 가질 수 없는거겠죠..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차선이 이렇게 부부가 함께 작업을 하는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가끔씩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트가 다른경우에 전혀 글에서 느끼는 감칠맛을 느낄 수 없고

오히려 그림이 겉도는 그런 느낌을 받는적이 있어서.. 저는 부부작가의 작품들에게 많이 끌리기도 하더라구요..

 

홍박샘에 이어서 제이맘의 그림책 소개도 너무 훌륭하게 진행되어서.

뒤에 하는 사람들이 은근.. 심리적 압박을 받을 수도 있을것 같다는.. ㅋㅋ

 

암튼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좋은 하루 여세요.^^

 

 

제이맘 2011-04-29 13:57:51
아무래도 그런부분때문에 부부가 같이 작업을 하는거 같더라구요. 완성도도 더 높아지고..
그래서 더 사랑받는거 같습니다.
나중에는 부부가 같이 작업하시는 책들만 골라서 소개해 볼까 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슬사랑 2011-04-29 03:02 

와! 멋진 소갯글이네요.

박수 짝짝짝~~~^^*

 

저도 아이들 책읽어주다 그림책에 필~ 꽂힌 사람인데요...

테슬 100권 읽기하다 건진 책들이네요.

 

Mr. Rabbit은 말 그대로 lovely present 라는 말 땜에 읽었구요.

하늘에서 음식이 내리면 1,2는 상상력을 발휘하는 멋진책이라 읽었구요.

 

울 집 아이들도 모두 좋아하는 책입니다.

When the wind stops, Where the wild things are을 포함해서...

 

rabbit은 한글책이 유명한지 몰랐는데 역쉬~~~

 

맛깔난 설명... 감사합니다.^^*

제이맘 2011-04-29 14:00:51
저도 DK책을 처음 접하고 그 느낌을 잊을수가 없어요...어쩜 그렇게 사진도 선명한지...
그 이후로 영어책들을 접할때마다 감탄사가 나오곤합니다.
하나씩 배우는거 같아요. 내용보는법, 그림보는법, 작가골라 보는법...
When the wind stops는 정말 제가 넘 좋아하는 책이네요..
이 책 덕분에 작가까지 좋아하게 되고..
다른 분들이 소개해주신 책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리 많은 책을 접한게 아니라서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재헌지윤엄마 2011-04-28 18:15 

와~~ 아이는 많이 컸는데 저는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읽어주지도 않고 세월만 흘러보네고 있다니...

 

너무 기발한 책인거 같아요

어찌 저리 아이 편에서 상상해서 책을 쓰고 그리는지 작가들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네요

 

제이맘님 책 소개도 너무 잘 읽었네요

언제나 맛깔나는 소개글 감사드리고 행복한 저녁되시어요^^

제이맘 2011-04-28 19:07:17
제 주변에 아동작가가 되고 싶어하던 선배가 한분 계셨는데...
책을 많이 접할수록 아이수준에서 책을 쓰는일이 너무 어렵다고 하시더라구요.
결국 다른일로 직업을 선택하셨지만,그때 그 기억이 나네요.
그만큼 아이눈으로 세상을 보는게 어려운 일같아요...
나중에 기회되시면 꼭 읽어주세요..좋은 책들입니다..^^
뒹글뒹글 2011-04-28 17:32 

이렇게 멋진 책들이 있었군요...ㅎㅎ

정말 우물안 개구리가 따로 없네요... 반성합니다 ㅜㅜ

당장이라도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이야기의 소재도 넘 재미있구요...

좋은책 소개 정말 감사합니다^^

 

 

제이맘 2011-04-28 19:04:52
이제 계속 소개글이 올라오면 놀라실거예요..
영어책도 종류가 많아서 재밌는 책들이 정말 많이 있거든요..
아이에게 꼭 한번 읽어주세요. 쉽고 재밌거든요.
유은경 2011-04-28 17:07 
잘 담아갑니다.
제이맘 2011-04-28 19:03:35
네^^
공주와 차 2011-04-28 14:08 

^^ 제가 이래서 홍박사님께 손안들었어요 숨겨진책을 찾아서 올려야할것같아서요 ㅋㅋㅋㅋㅋ

멋진소개 넘 감사해요 제이맘님~~

(두번째는 저도 1,2편이 있는데)

첫번째는 첨보는거네요 근데 한글판으로도 유명한거라니..ㅋ

토끼가 앉아있는모습ㅋㅋㅋ 우리아이가 좋아할것같아 웃음지어지네요 읽으면서.

일단

여기 올려놓으면 다 좋아보여서, 정말 다 사질것같아용

올리시느라 수고하셨구요

저도 넘 좋네요 그림책소개를 보고있으니~~~^^

제이맘 2011-04-28 15:29:33
Mr. Rabbit은 한글판으로 엄마들 사이에 유명합니다. 아시는 분은 대부분 아이에게 읽어주셨더라구요.
그만큼 내용이 정말 재밌습니다.
그림이 아이들 시선을 확 사로잡지는 않는데 내용때문인지 일단 읽어주면 넘 좋아하더라구요.
이제 릴레이가 시작됬으니 하나씩 숨은 책들이 나올텐데..
저도 기대만땅 중이네요..^^
공주와 차님도 한번 해보세요... 굳이 숨겨진 책이 아니더라도 아이가 사랑받았던 책을 올리셔도 되거든요. 초보맘님들은 대부분 책의 종류를 잘 모르시기때문에 알파벳에 관련된 책만 올려도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더라구요...꼭 같이 했으면 좋겠어요...
북클럽 같이 하고 있어서 그런지 ...넘 정가요...^^
샬럿 2011-04-28 14:05 

제이맘님 책소개 넘 좋아요...

저도 한글책 우선 찜입니다........

그림이 정말 잔잔하고 아름답네요..

두번째책은 1탄만 한글책으로 보고 있는 중이어요..

저도 노트에 책제목 필기하느라 바쁘네요.......ㅎㅎ

감사드려용...........앞으로 또 기대해도 되죠?^^

건강하시어요^^

제이맘 2011-04-28 15:31:21
100권의 숨은 책들이 계속 나오다보면.....정말 하나의 목록이 만들어질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저도 따로 모아두는곳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참, 한글책도 있는걸 모르고 그건 안올렸네요...
저도 못봤는데 덕분에 꼭 찾아서 읽어봐야겠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가은맘 2011-04-28 14:04 

첫번째 책은 가은이가 아주 어렸을적(?)3살땐가 4살??

암튼 그때 읽어주었었던 기억이

제가 이책에 끌렸던것 중하나는 ...  엄마의 생일 선물을 고르기위한

소녀와 토끼의 대화가 글밥이 많은듯 하면서도 전혀 어렵지 않게 반복되는 형태로

되어 있어 무엇보다 풍부한 대화체 문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 었고

주제속에 색깔을 접목시켜 아주 즐겁게 이야기를 써내려 갔다는 것~

그리하여 요책을 들고 스토리텔링을 하기위해

그림도 그리고 전단지에서 그림들도 오리고 했었지요......

다시보니 넘 반갑네요.

 

[Cloudy With a Chance of Meatballs]는 꼭 1편과 2편을 함께

보여줘야 겠어요..

앞서 찌~임 해두었는데..

2편 목록에 추가요!!!!!

 

역시 제이맘님 멋진 책소개 넘 잘보고 갑니다.

홧팅!!

 

 

제이맘 2011-04-28 15:34:56
가은이도 읽었군요... 넘 재밌죠? ^^
반복적인 대화도 재밌고...Mr.Rabbit이 잊고 있던 엄마의 특징도 계속 나오면서 엄마가 가까이 있는 듯한 느낌도 들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재밌게 읽었구요..
Charlotte Zolotow의 책을 읽으면 특히 엄마에 관련된 책이 많은데...그래서 더욱 이작가 책을 고르게 되는거 같아요.
두번째 소개시켜드린책은 가은이도 많이 좋아할꺼에요..
상상력 키우기에는 최고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지연지우맘 2011-04-28 12:36 

Mr. Rabbit and lovely present는 저두 한글판으로만 읽어주었는데... 지연이가 넘 좋아해서...

구입목록에 올려두고 있어요... 바람이 멈출때두 넘 좋구요... 저두 이 작가님 책이 넘 좋아요...

 

두번째 책두 두권 시리즈로 주문해 두고 킵해두었는데... 얼른 배송시켜야겠어요...

궁금증 증폭...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책소개 감사드려요~~

이거 계속 진행되믄 집집마다 지름신과 싸워야 할 듯 ㅋㅋ

그래두 넘 넘 행복합니당...

제이맘 2011-04-28 12:52:12
저는 아직 한글판으로 못읽어봤는데...언제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영어책으로는 문장도 쉽고 주고받는 대화가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듯 이야기가 전개되어 있어서 그런지 재밌더라구요.
[Cloudy With a Chance of Meatballs]은 두권다 재밌어요..
아무래도 음식이 떨어진다는..그것도 감당하지 못할만큼 커다란 음식이 떨어진다는게 재미는 보장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전 2편이 더 좋았어요...아무래도 그걸 잘 활용하는 모습들이라...
저도 이제부터 지름신과 싸워야할것 같아요....앞으로 올라오는 책마다 다 구입하려면...^^
좋은 하루 보내세요..^^
령돌맘 2011-04-28 12:20 

울애들이 다 좋아했던 책이네요..^ㅡ^ㅋㅋㅋㅋㅋㅋ

제이맘님 글은 참... 기분 좋게 하는 뭔가가 있는것 같아요...

그림책 소개때문에.. 요새 제 기분도 너무 좋네요...^^

맨날 챕터북...이야기가 주를 이루다보니....ㅋㅋㅋㅋㅋ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당...

제이맘 2011-04-28 12:54:10
령돌맘님댁은 다 보셨던 책인가 봐요...
Mr, Rabbit은 못보신분이 많으실꺼라 생각했는데....
에고...령돌맘님 책 사랑에는 두손 다 들어야 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개구쟁이맘 2011-04-28 10:35 

다 직접 찍으신거죠?

사진 잘 찍으셨어요. (혹시 제이파가 도와주셨나요?)

전 늘 사진을 밤에 찍다보니 그림자 생기고

나중에 게시판에 올려놓고 보면 영 폼이 안나더라구요. ^^

 

책 소개 너무너무 잘 해주셨어요.

마치 옆에서 그림책을 한장 한장 넘겨주며 소개해주시는 기분이 들었구요.

작가 소개와 사진까지.. 과연!! ㅋㅋ

 

앞으로 다른 맘들의 책소개도 상당히 기대됩니다.

저도 맨 뒤에 같이 줄 섰어요!!

제이맘 2011-04-28 12:57:39
밤에 찍으시면 형광등불빛에 그림자가 생기구요... 창가에서 찍으면 한쪽이 안나옵니다.
약간 어두운곳에서 빛이 안들어오게 해서 찍어보세요.
요새는 카메라가 빛조절이 자동으로 되어있어서 잘 찍힙니다..^^
울 신랑이 요런거 도와주면 제가 업고 다닐껄요? ^^
빛이 안들어오는 살짝 어두운곳에서 찍으시면 책은 어느정도 잘 나오는거 같더라구요...
한번 해보세요...

Barrett부부 사진은 정말 구하기 힘들었어요....사이트마다 다 뒤져서 겨우 찾아냈습니다.
요 부부가 같이 찍은 사진이 요거 한장 있더라구요...

개구쟁이맘님도 줄섰다고 하시니...곧 지갑 열리는 날이 올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민은맘 2011-04-28 10:29 

와... 정말 대단들하세요~~~

음메 기죽는당.. --;

알려지지 않은 책들까지 어떻게 이렇게들 잘 알고 계시는지..

그리고 어쩜 이렇게 멋지게 소개를 해주실수 있는지..

 

너무 멋지세요..

아고,, 감사합니다..

제이맘 2011-04-28 12:59:44
저도 가끔 놀라는 부분인데....그만큼 책이 무수히 쏟아져 나온다는 말이겠죠...^^
노부영, 베오영등 그 외에 유명한 단행본, 스리즈물 말고도 정말 책 종류가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가끔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골라서 찾아서 읽어보시면 좀 더 다양하게 읽으실것 같아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로빙화 2011-04-28 10:18 

제이맘님 멋지세요.^^

샬롯 졸로토의 책들. 모리스 센닥의 그림책들 저희도 다 좋아해요.완소 작가분들이시네요.

when the wind stop도 삽화가 너무 예쁘죠.

사진도 참 잘 찍으셨네요. 그림책 직접 읽는 느낌이 들 정도예요.

멋진 소개 잘 보고 갑니다. 추천 두손으로 꾹꾹~~^^

제이맘 2011-04-28 13:02:03
에고..로빙화님에 비하면 아직 멀었는데요...
예전에 유계 계셨을때 틈틈히 올려주신 책 소개들이 아직도 넘 고맙더라구요.
사실 [Cloudy With a Chance of Meatballs]같은경우 로빙화님이 먼저 소개시켜주신 책이죠.
저도 그때 요 두권 구입해놓고 즐겨보는 중입니다^^
로빙화님 덕분에 시야를 좀 넓게 가지게 된거 같아요.
유계 짐싸기전 저도 로빙화님처럼 책소개를 꾸준히 하고 떠나고 싶었는데 기회가 잘 맞았던거 같아요.
예림이 잘 있죠?
초계 사진올라온거보고 얼마나 흐믓하던지.... 넘 이쁘게 잘 크고 있는거 같아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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