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릴레이]#8 & #9

글쓴이 꽁이

등록일 2011-05-08 23:04

조회수 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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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제이맘님이랑 대니엘맘님께서 너무 멋지게 책소개를 해주셔서..^^

괜히 손들었나..하는 약간의 후회를 하며 글을 씁니다..^^**

 

 

가끔씩 덤으로 얻게 되는 책들 중에 아주 마음에 쏘~~옥 드는 책을 발견하곤 하는데요..

저한테는 요 책이 바로 그런 책이네요..^^

 

Russell's Christmas Magic

 

 

작년 1월이던가..다른 책들을 한꺼번에 여러 권 살 때 사은품으로 딸려온 책인데요..

처음 그림만 보고서는 그림이 너무 예뻐서 반해버렸지요..

주인공들이 꼭 금방이라도 책에서 뛰어나올 듯한 그런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나서, 얼마 후, 로빙화님이 그림책 대방출하실 때,

Russell the sheep을 살짝 소개해주셨는데,

제가 아는 Russell이 그 Russell이었다는...ㅋㅋ 엄청 반가웠답니다..^^* 

 

 

크리스마스 때에나 소개되어야 어울릴만한 책이지만...^^

 

크리스마스 전날, 어느 마을...모든 양들이 다들 잠이 든 밤,

우리의 귀염둥이 양 Russell만 깨어있지요.

그 때, 하늘에서 갑자기 별 하나가 숲으로 뚝~떨어지고,

나무에 달아놓은 등불이 모두 꺼져버리지요.

불길한 예감에 하늘에서 떨어진 게 무언지 확인하러

Russell은 숲으로 향합니다.

 

 

하늘에서 떨어진 건..글쎄....

만신창이가 된 산타클로스와 루돌프였네요..에고고

썰매는 고장나고, 크리스마스 마법이 풀려서, Russell 눈에 보여서는 안 되는 산타클로스가 보이고,

산타클로스는 이제 크리스마스는 취소될 거라면서 낙담하고 말지요.

 

 

항상 멋지고 근사하게만 생각되어진 산타클로스.

그런데, 요 책 속의 산타는 썰매에서 떨어져 엉망진창인 모습에

크리스마스 마법이 풀렸다고 호들갑스럽게 당황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재미있어요..^^

" Christmas must be cancelled!" 산타의 망연자실한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지 않나요? ^^*

 

 

 

그런 산타를 위해 그리고 그를 기다리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

Russell은 오래된 자동차를 뚝딱뚝딱 수리를 하고 페인트를 칠해서

멋진 썰매를 만들어줍니다.

Russell이 열심히 작업 중일 때에도 우리 산타클로스는 아무 소용이 없다며

계속 한숨을 내쉰답니다.ㅋㅋ

" How can that help? "

 

 

Russell의 멋진 썰매 때문에 다행히 크리스마스는 취소되지 않고,

산타클로스는 그를 기다리는 이 세상 모든 어린이들에게 무사히 선물을 나눠줄 수 있게 되지요..

물론 Russell과 함께요..^^*

그리고, 산타클로스는 Russell에게도 작은 선물을 주고 떠나지요..^^ 

 

이 책의 작가는 Rob Scotton입니다.

영국의 유명한 그림책 작가라고 하네요..

꽤나 핸섬하지요? 근데, 저는 자꾸 로버트 할리가 떠오르네요..

왠지 로버트 할리 젊었을 때 모습이 이랬을 것 같은..느낌..ㅋㅋ

1960년 9월26일, 영국 레스터에서 태어난 그는

Leicester Polytechnic 칼리지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네요.
귀염둥이 양 Russell은 창 문을 내다보다 영감을 얻었다는데..

영국 레스터라는 곳의 풍경이 참 소박하고 아름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그리고, 레스터라는 종류의 양이 있답니다.

영국의 레스터가 원산지이며, 다른 종을 개량하는 원종으로

많이 사용된다고 하네요..

무게도 95~130kg정도가 된다는군요..

옆 사진처럼 생긴 아이인 것 같은데..

Rob Scotton의 작업실 창 밖으로 요런 귀여운 양들이 보였나봅니다.

그래서, 귀염둥이 양 Russell이 탄생한 것 같네요..

 

귀염둥이 양 Russell은 Russell the Sheep을 시작으로, Russell and the lost treasure도 있답니다.

저도 아직 요 두 책은 못 봤는데..찜 해 놓고 있는 책 중에 하나예요..^^

 

 

 

한글 번역본도 있네요...^^

 

 

Splat the Cat

 

 

요 책 역시 Rob Scotton의 작품으로 Russell만큼 귀여운 고양이 Splat이 나온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Russell보다는 요 고양이 Splat이 더 마음에 듭니다.

역시 그림이 아기자기하고 뭔가 통통 튀는 듯한 매력이 있어요..^^

뾰족뾰족 솟은 털이 금새 저를 간지럽힐 것 같기도 하고요..^^

 

 

처음으로 학교에 가게 된 고양이 Splat.

두려운 Splat은 학교에 가기 싫어 이런저런 핑계를 대지요.

 

 

 

깨끗한 양말이 없다며, 머리가 엉망이라며 이런저런 핑계를 대 보지만,

아무 소용이 없네요..

엄마가 이쁘게 빗어주신 머리를 하고 있는 Splat..의 표정에서

어쩔 수 없이 학교에 가야된다는 자포자기 심정이 느껴진다는..ㅋㅋ

 

 

 

암튼 학교에 가기로 한 Splat은 자신의 pet인 생쥐와 함께 학교에 가기로 결심을 합니다.

그래서 도시락 통에 생쥐 Seymour 넣어서 데려가기로 하지요.

 

고양이가 생쥐를 애완동물로 키운다는 작가의 생각도 재미있었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토깽이가 4살 때 처음 어린이집에 가던 게 생각이 났답니다. 

 

 우리 토깽이는 첫 등원날 가방에 이모가 만들어준

 부직포 몬스터 7마리를 넣어가지고 갔거든요..ㅋㅋ

 그렇게 며칠을 등원하고 가방에 들어가는 영광을 누리는

 몬스터가 점점 줄어들면서..

 토깽이는 어린이집 생활에 적응해나갔답니다.

 (마지막까지 함께 등원해던 녀석은 블루 몬스터였답니다..^^)

 

 

 

다행히 친구들이 Splat을 환영해주네요..

자세히 살펴보면, 찬조출연한 귀염둥이 양 Russell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거예요..^^

 

 

수업시간에 Splat은 선생님께 고양이에 대한 여러가지들을 배우게 되지요.

고양이는 영리하고, 빠르고, 나무에도 잘 올라가고, 우유를 먹고, 생쥐를 쫓고...등등등

 

 

그러나, 우리 Splat은 왜 고양이가 생쥐를 쫓는지 궁금합니다. ^^

Why~라는 질문에 선생님은 "It's what we do" 라고 하시네요..

Splat 옆에 있는 빨간 가방엔 숨어있는 Seymour의 눈이 보인답니다.

아~~~주 조그맣게요..^^ 

 

 

드디어 점심시간!!  

Splat이 도시락 뚜껑을 열자 안에 있던 Seymour가 튀어나오고,

생쥐를 본 친구들은 고양이답게 생쥐를 뒤쫓기 시작하며 교실은 한바탕 소동이 일어나지요..

 

 

고양이들에게 쫓기던 Seymour는 유리병 뒤로 숨는데,

유리병을 통해서 보이는 Seymour의 모습이 요렇게 보이네요..ㅋㅋ

 

그 모습에 겁에 질린 고양이 친구들은 도망가고요...^^

이제 Seymour가 고양이를 쫓는 상황..ㅋㅋ

 

 

절대 친구가 될 수 없을 것 같았던 Splat의 고양이 친구들과 생쥐 Seymour는

Milk cupboard의 잠긴 문을 Seymour가 열어주면서 친구가 된답니다. ^^*

 

 

그리고........오늘 학교에서 새롭게 배운 사실은

 

" Cats don't chase mice " 랍니다. ㅋㅋㅋ

 

처음 유치원이나 학교에 들어가는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참 좋을 듯 싶지요?

 

Splat 시리즈는 그 외에도 꽤 있네요..^^

저도 다른 책들이 궁금해집니다..^^

 

 

  

 

한글 번역본으로도 스플랫 시리즈가 나와있네요..^^

 

 

마지막으로 Rob Scotton의 홈페이지입니다..^^

 

http://www.robscotton.com/

 

 

=====================================================================================

 

왠지 책소개라고 하면...

많이 안 알려진 책으로 소개해야될 것 같아서..좀 고민이 되었답니다.

그렇지만, 이제 막 쑥쑥에 들어오신 분들을 생각하면,

많이 알려진 책들을 소개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우리 토깽이가 좋아했던 책을 소개하려고 했더니,

주제가 너무 한정적일 것 같아서..

제가 맘에 들어하는 책 중에서 같은 작가의 책을 골라봤답니다.

그림책을 보다보면, 마음에 드는 책들 중에 같은 작가의 책들이 종종 있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작가에 대해서도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고요..^^

책소개의 고수님들의 비하면 새발의 피~정도 밖에 안 되겠지만요..ㅋㅋㅋ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아...그리고~

저 석가탄신일에 생일예요..ㅋㅋ

올 해는 석가탄신일이 제 생일과 딱 맞아떨어지네요..ㅋㅋ

 

5/1은 결혼기념일 5/5일은 어린이날 5/8일은 어버이날..

그리고 5월 10일이 제 생일입니다.

그러다 보니 결혼하고서 맞이하는 제 생일은 항상 어영부영 지나가게 되네요...ㅡ.ㅡ

아~~이 날 태어나는 게 아닌데..ㅡ.ㅡ

ㅠㅠ 생일을 바꿀 수도 없고..

 

암튼...저 축하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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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물고개 2011-08-23 10:18 

좋은 책 소개 완전 감사 ^^

요번주 행복하게 보낼 수 있겠는데요 ~~

저도 분발해서 좋은 책 좀 올려봐야 겠어요

다영다희공주 2011-08-19 10:39 

먼저 감사합니다.

올린지 꽤 되신거 같은데... 이제서야 봤네요^^

그림책릴레이 너무 좋은일들을 하시네요.

저같은 사람은 매번 불로소득을 얻어가서 부끄럽기도 하고...

어쩜 글도 잘쓰고 사진올리는거며 너무 부럽네요 ㅋㅋ

잘 담아갑니다.^ㅡㅡㅡㅡ^*

윤준구 2011-05-30 11:28 
잘 담아갑니다.
보랏빛 2011-05-18 15:31 

Russell 시리즈 몇권 있는데 산타 이야기도 있군여~

울애가 산타 이야기 눈 이야기 넘 좋아하거든요~

좋은 책 소개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도서관에서 빌려보고싶네요~ ㅎㅎ

유승아 2011-05-17 10:33 
잘 담아갑니다.
꽁이 2011-05-17 14:46:17
민은맘님!!
ㅋㅋ
까만밤노란별 2011-05-16 13:40 
두권다 그림이 너무 이쁘네요. 음..아이들 영어동화책은 내용 뿐만이 아니라 그림도 참 중요하더라구요. 제가 아직 못본책들이라 위시리스트에 적어 놓습니다. 좋은 동화책 소개 감사드려요^^
꽁이 2011-05-17 14:45:46
저도 그림책 릴레이하면서 자꾸 위시리스트에 추가되는 책들이 많아져서 큰일이예요..^^
벌써 한 두권은 주문을 했답니다..ㅋㅋㅋ
앞으로도 릴레이 너무 기대가 되네요..^^
이슬사랑 2011-05-16 02:45 

꽁이님께서 귀여운 주인공의 책을 소개해주셨네요.ㅎㅎㅎ

감사해요.^^

늦었지만 생일도 축하축하~~~^^*

꽁이 2011-05-17 14:44:46
이슬사랑님~~~~~~~~
someday angeline 다 읽었는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댓글을 못 달겠어요..^^
집에 가서 다시 뒤적거리고 댓글달아야할 것 같아요..^^
그나저나 저는 다음 책이 두렵습니다..ㅠㅠ
바른부모 2011-05-15 02:16 

좋은 그림책 소개 감사해요...항상 글 만 읽고 지나가는데,, 생일 이셨군요.

늦엇지만 생일 축해해요..매일매일 새롭게 태어나는 마음로 살아 간다면 ....즐거운 인생일 되지 않을까요~,~

꽁이 2011-05-17 14:43:41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른 부모님 닉네임 보니까 갑자기 저는 바른 부모였나..학 생각을 하게 되네요..^^
매일매일 새롭게 태어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아직 마음 다스리기도 힘들고...더 나이가 먹어야하나봐요..^^
영서만세 2011-05-14 08:49 
항상 그림책을 많이 읽어주고 싶은데 책선정도 쉽지가 않네요...이런 책소개는 정말 좋은거 같아요..감사합니다
꽁이 2011-05-17 14:42:34
그림책은 정말 무궁무진한 것 같아요..
알고 있는 그림책은 알고 있는대로 모르는 그림책은 몰라서 더 흥미로운 것 같아요..^^
앞으로도 릴레이는 계속 될테니까 기대 만땅입니다..^^
drizzle 2011-05-13 09:40 

그림책 소개 릴레이를 보구 많은 정보를 얻고 갑니다.

아이에게 꼭 읽혀 주고 싶습니다.

고맙습니ㅏㄷ.

꽁이 2011-05-13 12:59:53
제 전에 소개된 홍박사님, 제이맘님, 데니엘맘님 글들도 그렇고..
앞으로 소개될 책은 또 어떤 책인지 저도 너무 궁금하답니다..^^
박사님께서 참 좋은 미션을 주신 것 같아요..그쵸??
박교수 2011-05-13 08:39 

책 너무 이쁘구요.. 생일 축하드려여^^

꽁이 2011-05-13 12:58:50
생일 축하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박교수님도 행복한 5월 보내시고요..^^*
미쿡맘 2011-05-13 07:18 

두 종류의 책들 너무 재밌을것 같아요~^^

그림이 너무 사랑스럽다고 할까...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꽁이 2011-05-13 12:58:20
네..두 책 모두 이야기도 재미있고 무엇보다도 그림이 정말 아기자기하니 예뻐요..^^
실제로 보신다면 미쿡맘님도 포옥 빠져버릴지도 몰라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요~~^^*
민은맘 2011-05-13 02:43 

너무 깜찍한 그림책을 소개해주셨어요,, 꽁이님답게.. ㅎ

글은 올라오자 마자 읽고 댓글은 이제야 다네요. ^^

아!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꽁이탄생일'에 소의랑 생일축하 노래도 부르셨나욤? ㅎㅎ

와..

정말 남들은 잘 알지도 못하는 책들을 어떻게들 이렇게 잘 알고 계시는지..

또 한번 기죽고 갑니당..

저는 6월 6일이 순서여요.. ㅎ

뭔 책을 할 것인감... 고민고민.. ㅋㅋ

 

꽁이 2011-05-13 12:56:54
생일 전날 토깽이가 빨리 생일파티하고 싶다고 징징대서..
신랑이 밤에 나가서 케이크 사가지고 와서 했답니다..ㅋㅋ
생일 축하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저는 유명한 책들도 잘 모르는 게 많아요..
요 책들은 우연히 건졌는데 정말 행운인 듯..^^

민은맘님 순서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을게요..^^
노란하늘 2011-05-12 20:26 

다른 맘들을 위해서 이렇게 책까지 정리해서 소개해주시고 님같은분들 보면 대단하신거 같아요

일단 몇개 맘에 드는건 적어놨네요 감사해요

꽁이 2011-05-12 23:26:40
아니예요 ^^
앞으로 올라오는 책소개 보시면 제 글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거 아실 거예여^^;
그나저나 노란하늘님 남편분도 제주도 배 타고 가자고 하셨다지요?
우리 신랑같은 분이 또 있으시다니
왠지 모를 가까운 느낌이네여 ㅋㅋ
ponyo 2011-05-12 20:04 

늦었지만 축하해요.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분 이군요.

소개해주신 책은기억해 두었다가  잘 활용해 볼려구요. 자주 소개해주실꺼죠?

감사합니다

꽁이 2011-05-12 23:33:27
축하해주셔서 넘 감사해여^^*
사랑받기 위해서 태어났다는 말 들으니
기분이 넘 좋네요^^
저는 책소개를 잘 하는 사람이 아니지만
혹시 또 좋은 책 발견하면 올릴게요
ponyo님도 행복한 5월 보내세요^^
omoi73 2011-05-12 16:37 
소개해 주신 책 모두 잘 기억해두었다가 저도 아이랑 읽고싶네요..감사합니다.
꽁이 2011-05-12 17:48:32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닐 때쯤 될 때 스플랫 책을 읽어주면 참 좋을 듯 싶어요..^^
아이가 아직 어리다면 좀 더 큰 다음에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요..^^
bluesky77 2011-05-12 12:29 
책소개 감사해요. 그림을 보니 울아이가 넘 좋아하겠어요.
꽁이 2011-05-12 17:47:08
그림은 정말정말 귀엽답니다..^^**
이런 귀여운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요 책들도 좋아할거예요..^^
사랑맘 2011-05-11 19:22 
꽁이님 잘 지내시죠???? 건강하시구요.
꽁이 2011-05-12 09:46:16
사랑맘님~사랑맘님도 건강하시죠??
조만간 모임이 있다고 들었는데...참석하고 싶어도 갈 수 없는 맘..ㅠㅠ
이해해주세요...^^;;
아~~뛰쳐나가고 싶어요`~
은주리 2011-05-11 14:24 

어머! 전 5월 10일이 결혼기념일인데~!!! 와우! 왓어 코인시탄스!! (맞는 말인가?)

하루 늦었지만 정말 생일 축하드려요~

 

저도 Russell의 명성은 익히 들었으나, 요놈이 아직 우리 아들똥한테는 너무 어려운 내용일 것이라는 지레짐작에 아직 한 번도 읽어 보지 않았었네요.

게다가 저 괭이 Splat의 이야기도 처음이었구요~ (난 아직도 갈 길이 너무 멀어...TㅅT)

요즘 하진이 어린이 집에 보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아직 끼고 살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중이었기 때문에

Splat의 이야기가 좀 더 깊숙히 마음에 들어옵니다.

아... 세상엔 정말 좋은 책들이 너무 많다....

꽁이 2011-05-11 14:32:58
앗~은주리님 결혼기념일이~~~^^*
앞으로 결혼기념일 때마다 저도 함께 떠올려주세요..푸히힛...
결혼기념일 저도 축하드려요~~^^*
짝짝짝짝~~

은주리님 때문에 저도 이번에 자석 책 구입했지 뭡니까..으흐흐흐..
요즘 쑥몰을 너무 드나들어서 큰일이라니깐요..ㅠㅠ
저는 공주 이야기로..ㅋㅋㅋ
앞으로도 계속 찜목록은 늘어만 갈 것 같은디...큰일이예요..^^;;

음..그리고 하진이는 한 4살 때쯤 되어서 어린이집에 보내는 게 낫지 않을까..싶은디...^^;;
그 이전엔 너무 빠른 것 같아서요..^^
4살 때 보내면서도 좀 빠른 것 같긴 했거든요..
그리고 어린이집에 보내는 순간부터 병원 무쟈게 들락달락거려요..ㅠㅠ
처음 보낸 그 해에는 정말 수족구부터 신종플루까지 다 걸렸답니다..ㅠㅠ
다행히 1년 적응하고 나니까 괜찮아졌다는..^^;;

은주리님도 오늘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요~~^^*
해피한 5월 되세요~~^^
은주리 2011-05-11 15:07:29
내말이요...
근데, 정말 어린이집에 보내서 감기걸리고, 치이고 이러는 걸 당췌 견딜수가 없을 것 같아서리...
은근 마마보이로 키우고 있는 흑! 이럼 안되는데...TㅅT

그래서 내년에 안그래도 기관교육 시작해 보려고 나름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요즘 하진이가 민폐 종결자가 되어 가고 있어서리.. 다들 어린이집에 보내면 고쳐질거라고
생각해 보라고 해서 또 머리가 지끈 지끈하고 있었답니다~
게다가 요즘 뭐 폐질환이니 머니 해서.. 안그래도 간땡이가 작은데...TㅅT
아~ 그래도 내가 이럼 안되겠지요? 그래... 강하게 키워야 해...
내가 군대 대신 가 줄 것도 아니구~

아우! 어제는 결혼기념일이기도 했지만 친정 부모님이랑 오빠들이랑 모여서 같이 식사하는 날이어서
간만에 가족들 모여서 참 좋았었어요.
비가오긴 했지만 또 시원해서 좋더라구요.
꽁이님도 어제 뜨거운 밤(?) 보내셨나요...? ㅎㅎㅎ
다시 한번 생일 축하드려요~ 우린 이제 뻬도 박도 못하는 중년여성인거야~
르네니아 2011-05-11 13:22 

저도 첨 보는 책인데 재미있을것 같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해요..

항상 보던 책들만 있어 식상했거든요^^

꽁이 2011-05-11 14:20:33
그림책은 정말 그 종류가 너무 다양한 것 같더라구요~
유용하다고 해주시니 제가 더 감사하네요...^^
르네니아님도 오늘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요~~^^*
령돌맘 2011-05-11 11:47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ㅋㅋㅋㅋ

스플랫 시리즈.. 너무 재밌을것 같아요...^^

꽁이님 덕분에 좋은책 담아가네요....ㅋㅋ^ㅡ^

 

울집에선.. 러셀시리즈가 인기가 없어서...... 다른 시리즈 쳐다볼 생각도 안했는데...

다른 시리즈들은 다 재미나게 생겼네요....ㅋㅋㅋ

 

그림책은 끝이 없는것 같아요...

고르고 또 골라도... 언제나 보이는 새로운 책들.........

 

오늘도 꽁이님 덕분에 배부르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것 같아요...

머리가 멍한~~~~요즘인데......

꽁이님... 건강 잘 챙기시구요...

오늘도 행복 만땅한 하루 되셔용...

꽁이 2011-05-11 11:50:45
아~령돌맘님~~
우리 실시간인가봐요..^^*
저는 이제 좀 있음 점심먹으러 갈 준비하려고요..^^

우리 토깽이도 러셀은 크게 반응이 없었어요..^^
순전히 제가 맘에 들어하던 책...ㅋㅋ
다행히도 스플랫은 좋아해요..^^

그나저나 령돌맘님도 머리가 요즘 멍한가봐요..
저도 그래요..ㅠㅠ
게다가 날씨까지 한 몫 보태니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ㅠㅠ

령돌맘님도 건강 챙기시고요~~
그래도 우리 행복한 5월 보내자구요~~^^*
빵스맘 2011-05-11 11:14 

인기있는 노부영 몇권만 들려주고 한터라 러셀과 스플랫은 처음 접하는 그림책이예요 ㅋ

노래가 아닌 동화로 읽어주면 싫어할까봐 겁내고 있는 맘인데요~

좋은 그림책으로 시작해 보려 합니다.^^

꽁이 2011-05-11 11:46:22
저도 노부영 위주로 보여줬었는데, 요즘에 조금씩 다른 그림책에도 눈길을 돌려보고 있답니다.
그림책이 워낙 다양해서 찾아보면 찾아볼수록 맘에 쏘옥 드는 책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저도 요기에서 소개되는 책들 도서관에서 함 찾아보려고요..^^
수현마미 2011-05-11 01:42 

좋은 그림책 소개 고맙습니다.

그림이 참 예쁘네요

 

울 딸이 좋아하는 동물이 캐릭인 책이라 더 관심가는데요 ㅎㅎ

쑥쑥닷컴의 열성맘들의 정보력에 항상 깜놀하는 초보맘,,, 오늘도 입이 턱턱 벌어지네요 ㅎㅎ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꽁이 2011-05-11 10:19:25
그렇죠??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나오는지라,
더 관심있게 보기는 하더라구요..^^
그림은 정말 실제로 책을 보면 더 예쁘답니다..
제가 사진을 잘 못 찍은 것 같아서..^^;;

생일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수현마미님도 행복한 5월 보내세요~~
꼬맹이하눌 2011-05-11 01:00 

잘보고 가요..

아이 나중에 책 사줄때 참고 해야겠어요..

그림도 예쁘네요..

아이가 좋아할지..나중에 함 보여 주고..맘에 드는지 물어 봐야겠어요..ㅎ

꽁이 2011-05-11 10:18:09
우리 아이는 러셀보다는 스플랫을 더 좋아했어요..^^
책 읽어주기도 러셀보다는 스플랫이 더 편했어요..
아이가 받아들이기가 더 편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두 권 다 그림은 정말 너무 예쁘답니다..^^
꼬맹이 하눌님도 오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literacy 2011-05-09 22:06 

늦었지만 먼저 생일축하 드려요^^

 

위에 소개하신 책들 모두 그림이 사람을 확 끌어당기는 예쁜 동화책들이죠~~

저는 개인적으로는 Splat 시리즈를 좀 더 좋아하는데

고양이 그림을 보면 고양이의 새까만 털이 정말 보송보송 만져질듯 한 그런 섬세한 터치가

정말 맘에 들더라구요.. 근데 이게 한글판으로도 여러권 소개가 되었네요~~

덕분에 러셀과 스플랫들 다시한 번 찾아 읽어보는 계기가 되네요..

참~ 저도 5월생이에요.. 5월생은 재주가 많다기보다 호기심이 많다던데.

글쎄 꽁이맘께선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행복한 5월 맞이하세요~~^^

꽁이 2011-05-11 10:16:13
literacy님 글은 제가 초게에서 많이 봤었는데...
(아닌가...중등이었던가? ^^;;)
유게에서 봬니까 느낌이 또 다르네요..^^
저도 splat 책 보면서 그 보송보송한 털들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
만지면 금방이라도 저를 간지럽힐 듯한 털들..ㅋㅋ
근데, 5월생들이 호기심이 많나요???
그런 것 같기도 하고...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근데 5월에 태어난 사람들한테는 다 좋은 얘기만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은 좋네요..ㅋㅋㅋ
literacy님도 행복한 5월 보내세요~~
서정시인 2011-05-09 20:49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오랜만에 들어왔다가 꽁이님의 책소개 릴레이라고 해서 들어왔습니다.

정말 예쁜 책들이네요. 러셀과 유사한 양의 그림이 너무 생생합니다 ^^

꽁이님같은 이미지의 책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생.축~~~~~~ ^^*

꽁이 2011-05-11 10:12:33
와~~서정시인님~~
너무 오랜만이세요...^^*
못 뵌 지도 꽤 된 것 같아서 서정시인님 댓글이 더 반갑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저와 같은 이미지라....캬캬캬~~~서정시인님 말씀에 기분이 좋아집니다..푸히히히..
생일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서정시인님도 행복한 5월 보내세요~~^^*
지연지우맘 2011-05-09 17:23 

ㅎㅎ 꽁이님 우선 생일추카 부터 미리 하네요~~

HAPPY BIRTHDAY ~~

 

전 Russell and the lost treasure 보고 얼마나 그림이 이쁘고 이야기도 재미나던지...

나머지 책들도 읽고 싶어졌답니당...

고양이 Splat 시리즈도 재미있겠네요...

울 지우가 고양이라믄 넘 넘 조아하는데 아마도 이책 그림보믄 홀딱 반하것어요... ㅎㅎ

아기자기한 책소개 감사드려요...

덕분에 또 책 목록이 늘긴 했지만... 이런 재미가 아닌가 합니다..

이쁜 책들을 보믄 ㅎㅎ밥 안먹어도(흠... 그래두 밥은 먹어야것쥬~~ㅋㅋ) 배가 부르네요 ㅎㅎ

 

 

 

꽁이 2011-05-11 10:10:43
어머나~~지연지우맘님~
꽃이 너~~~무 예뻐요..^^
너무 감사합니다. ^^* 이히히

저는 러셀시리즈는 저 책 딱 한 권 밖에 못 봤어요..
시리즈 시작인 Russell the sheep도 아직 못 본 상태예요..^^
저도 기회가 되면 나머지 책들도 챙겨볼려고요..^^
그림책 소개 릴레이 너무 좋은데...
갈수록 찜바구니가 늘어서 큰일이예요..^^
지연지우맘님도 이번 주 행복한 한 주 보내시고요~~
은하짱 2011-05-09 17:06 

정말 대단하세요. 소개해주신 책 꼭 사서 볼께요. 아직 아이는 어리지만 먼저 사서 저라도 읽고 싶네요

꽁이 2011-05-11 10:08:35
아니예요...^^
대단하긴요~~^^;;
아이보다는 제가 더 좋아했던 책이라...그런데, Splat 책은 우리 아이도 좋아한답니다..
요즘 고양이를 좋아해서 더 그런 것 같아요..^^
기회가 되면 한번 꼭 보세요..^^
샬럿 2011-05-09 16:23 

에고.......꽁이님...

먼저 생일 축하드려용...

번잡할 때 태어나셨단 말 듣고 내년엔(그러니까 올해) 제가 젤 먼저 축하해드릴라구 했는데..

이런...ㅡ.ㅜ

낼 꼭 좋은 날 보내셔용... 부처님 생신보다 꽁이님 생일이 우선이죵^^

쪽지 답장도 감사드려용...불편하실까봐 걱정했었드랬는뎅...ㅎ

 

책들도 넘 예뻐용...

러셀은 도서관 갈때마다 들었다 놨다...유성이가 좋아할지 걱정되설..

데려간 그림책들 찬밥신세되면 제맘이 아파서 말이지요..

요즘 책주관도 뚜렷해져가서 주저하고 있는데 기회되면 곡 데려와야겠어요..

(유성이도 요즘 spooky한 걸 좋아해요..ㅎㅎ.........소의도움좀 받아야겟어용..)

두번째책도 넘 예뻐용..

희선이랑 보면 좋을거 같어요...고양이그림이 넘 예뻐용...

꼭 찾아봐야징...ㅎㅎ

참 편안하고 예쁜 책소개 넘 좋네용...

담타자인 제가 참말 걱정이네용...

내일 최고로 행복한 날 되셔용^^

꽁이 2011-05-11 10:06:31
맞다~제 다음이 샬럿님이셨죠??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저 샬럿님이 보내신 쪽지 보고 엄청 웃었어요..ㅋㅋㅋ
쪽지 읽어보고 바로 푸하하..하고 웃음이 막 나오더라구요..
샬럿님의 너무 귀여운 멘트에...^^*
전 비밀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그런 거 전혀 불편해하지 않는답니다..^^

언제 함 기회가 되면 샬럿님 안양오실 때 함 뵈었음 좋겠어요..^^

그나저나, 요즘 유성이가 으시시한 걸 좋아한다니..
나름대로 함 정리 좀 해봐야겠네요..^^*

생일 축하해주셔서 넘 감사하고요~
샬럿님도 행복한 5월 보내세요~
선희영 2011-05-09 16:20 
잘 담아갑니다.
꽁이 2011-05-11 10:03:08
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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