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릴레이]#18,19

글쓴이 great1004

등록일 2011-05-22 19:57

조회수 8,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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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수국입니다.

제 눈에 문제가 좀 생겨서..

꼭 필요한일이 아니면 밤에 책보는 일이나 컴화면 보는일을 자재해야하는 상황이라...

눈이 멀쩡하다 한들  멋진 소개는 못했을것이지만..핑개삼아 그림만 죽 올려볼게요.

오늘 소개할 책 두권은 저도 아이들도 그림에 푹빠졌던 책들이라..

 

#18

첫번째 소개할 책은 Let's Go Home(The wonderful thigs about a house)입니다.

작가는 Cynthia Rylant입니다. 그림은 Wendy Anderson Halperin분이 그리셨네요.

 

세상에 있는 온갖 종류의 집들을 소개하면서 작가는 이책을 시작합니다.

작은 오두막에서 부터 큰 맨션에 이르기까지...농가에서 부터 방갈로 까지....

 

책을 넘기는 내내 작가는 집안 곳곳으로 우리를 안내하며 그곳이 가지는 의미를 잔잔하게 풀어 놓습니다.

 

여기 한 집이 있습니다. 가까이 가보겠습니다.

Porch입니다. 아직 안으로 들어가보지도 않았는데 너무 살아보고 싶은 집이네요.

 

한 여름밤과 한겨울밤의 모습입니다.

 

이제 더 안쪽으로 들어가볼까요..Living Room입니다.

Living room만큼 다정한곳이 또 있을까요?

 

Kitchen은 맛있는 곳이지요.

집에 돌아오자마자 찾고 싶은곳입니다. 따뜻한 스콘과 한잔의 차와 함께..서로의 이마에 입맞추며..

 

Bathroom입니다. 그대로만 놓아둔다면 아이들은 하루종일 장난감과 함께 욕조안에 있으려 할테지요.

 

Bedroom 입니다.  추운 겨울 아침  오늘은 눈때문에 학교를 쉰다는 소식을 엄마로부터 전해들으며 침대속에 있는것은 넘 멋진 일입니다.^_^

복잡하고 바쁜 하루의 끝에는 평화롭고 고요한 침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꿈과 계획까지도..

 

아직 한곳이 더 남아 있습니다. 바로 Attic입니다.

이곳은 과거로 가득차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과거가 전부일수도 있지요.

 

부엌에서 나는 냄새와 개들의 짖는소리와 욕실의 물흐르는 소리와 끊임없이 열렸다 닫혔다하는 문들로 인해 집은 살아서 생동감이 넘칩니다. Happy living.

 

이책을 아이들과 읽으면서 그림을 보며 글을 썼을까? 생각했답니다.

그림이 넘 맘에 들어 엄마가 더 사랑하는 책 Let's go home 이었습니다.

 

#19

다음책은 집집마다 한권쯤가지고 계시죠? 바로 핀두스 이야기 입니다.

혹 못보신 분들이 계실까봐 책 뒷표지에있는 소개 그대로 올립니다. 조기 밑에 작가소개 보이시나요?

정말 멋있게 생기셨죠?^_^

 

작가가 스웨덴 분이시니 스웨덴어를 영어로 올긴이는 Nathan Large이고

한글로 옮긴이는 김경연씨네요. 특히 한글번역판은 옮긴이의 내공이 느껴집니다.

여섯권중 여섯번째 이야기 When Findus Was Little and Disappeared 입니다.

 

창밖을 내다보고 있는 저분이 바로 페테손 할아버지 십니다. 외로움이 팍팍 느껴지시는지요??

할아버지는 결혼한적이 없습니다. 가족하나 없이 혼자 살고 있지요. 시시때때로 외로움이 찾아옵니다.

근데 전 할아버지의 외로움과는 상관없이 앉아 계시는 저 벤치형 의자가 넘 갖고 싶다는..

 

할아버지의 외로움을 눈치챈 이웃집 할머니로 부터 쪼그만 고양이 한마리를 선물받습니다.

고양이를 담고있던 저 상자가 핀두스표 완두콩 포장상자라서 이름이 핀두스가 되었습니다.

 

말을 많이많이 해주다보면 핀두스가 말을 배우게 될거라고 굳게 믿은 할아버지..

저녘마다 신문이고 잡지고 손가는데로 읽어줍니다.

그런데 어느날 핀두스가 드디어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오 놀라운 고양이!

책읽어주니 고양이도 말을 하는데 우리아그들 영어책 많이 읽어줍시다^_^

 

그런데 어느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애지중지 자식같은 고양이 핀두스가 없어졌습니다.

온집안 구석구석 다 뒤져도 안보입니다. 드디어 닭장까지 찾아나선 할아버지.

저 닭들 하고있는 행태들좀 보셔요.^_^

 

그시간 온집을 탐험하던 핀두스는 드디어 뒷뜰까지 가게 되었는데, 한번도 보지 못한 괴물같은놈때문에 놀라서 낡은 괴짝속으로 튕겨 들어갑니다.

 

저 겁에 질린 표정좀 보셔요. 근데 조기 두마리의 희귀한 아그들 보이시나요??

전 이책을 첨읽은후 요놈들이 울집에도 살고 있다고 굳게 믿게 되었습니다. 바로바로 홍박사님도 야그 하셨던 그 건씨같은 아이들이걸랑요.^_^ 할아버지 집에 살면서 온갖 잡다한것들을 맘대로 가져갔다 되돌려놓는 일을 일쌈는 무클라라는 놈들이어요.

 

핀두스를 도와주기로 맘먹은 무클라들이 바로 행동에 들어갑니다.

 

한편 할아버지는...핀두스를 찾으러 밖으로 나가야 하는데 양말도 구두도 감쪽같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아쉬운데로 장화를 신고 밖으로 나온 할아버지... 신발과 양말과 멜빵이 화살표를 그리고 있지 뭡니까..

마지막으로 거품기가 상자를 가리키고 있네요.

 

드디어 핀두스와 할아버지가 만났습니다. 조기 도망가는 엉덩짝이 보이시나요? 핀두스를 놀래킨 늙은 오소리입니다.^_^

 

작가가 건축가이자 광고 일러스터 였던 탓인지 그림이 섬세하네요. 이야기 전개에 있어서도 그렇지만 작가의 그림은 아이들 눈을 사로잡을뿐아니라 구석구석 그림만으로도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온갖 이야기거리를 만들어 내게 합니다. 여기저기 숨겨둔 아기자기 희안한 캐릭터들...숨은 그림찾기가 따로없네요.

이 시리즈 여섯권 모두 잔잔한 감동과 아이들을 깔깔거리게 만드는 너무 매력적인 책이에요.

 

눈이 두개인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무한한 상상력으로 좋은 책을 만들어주신 글작가와 그림작가분들이 있어서,,,허접한 발음으로 읽어줘도 엄마만 옆에 있으면 넘 행복해하던 아이들이 있어서,,어쩌면 엄마가 더 행복을 누렸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의 재능이 넘 감사하네요.

 

너무 성의없는 책소개는 아니었는지 모르겠습니다.^_^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78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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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 2011-06-02 21:08 
고맙습니다 좋은 정보 담아가요 ,, 좋은 정보 또 부탁드려요~
cara1017 2011-06-01 14:47 
넘 이뻐요
윤준구 2011-05-30 11:35 
잘 담아갑니다.
쭌맘0102 2011-05-27 23:52 

너무 예쁜 책이네요..

글밥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긴 글은 아들 보다도 제가 더 버겨워서리..

 

jianmam 2011-05-26 21:37 

로트라우트 수잔네베르너의  수잔네의 봄 시리즈랑 비슷한것 같으면서

더 따뜻한 책이네요.  저도 꼭 읽혀주고 싶네요...ㅎ

라피스 2011-05-26 16:00 
그림이 따듯하고 넘 이쁘네요^^ 엄마가 먼저 손이갈것같은...이쁜 책이네요~~ 책욕심많은 엄만....휘리릭...리스트에 올려봅니다.ㅎㅎ
흰우유 2011-05-26 12:44 

그림이 너무 예쁘고 따뜻해보이네요.

좋은 그림책에 대한 욕심이 이젠

아이들을 위한 건지, 저를 위한건지... 잘 모를겠을때가 많아요.

이렇게 위시리스트는 쌓여하고요...ㅎㅎㅎ

준준맘 2011-05-26 09:09 
세상에~ 너무 귀엽고 재미있어요. 여기 소개해주시는 책들 대부분 눈에 익은 듯한데 이책들은 처음 보네요. 감사합니다~
평생소녀 2011-05-26 04:18 
와~아이들보다 제가 더 읽고 싶어진 책이네요~ 책 소개 원래 자세히 안보는데 넘 재밌어서 끝까지 들여다 봤어요^^
Ehddl 2011-05-25 20:32 

그림이 정말 좋군요.. 그냥 가지고 싶은 책이네요.. 핀두스 할아버지 이야기 한번 찾아봐야 겠어요

윤성누리맘 2011-05-25 20:19 
아.. 넘넘 사랑스런 책 소개네요. ㅎ 수국님이 글에 더 정성을 쏟을 시간적 여유가 있었다면.. 아흑.. 환상이었을거예요. ㅎㅎ 두 책.. 꼭 찜해 놨다 서점에서 구입해야겠어요. 그림으로 볼 거리가 너무 많고 아이와 이야기 할 거리도 참 많은 매력적인 책이네요. 넘넘 좋아요. ㅎㅎ

꺄르르맘 2011-05-25 18:15 
좋은 책이 참 많군요. 책욕심이 또 생기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봉수맘 2011-05-25 11:59 

보기만 해도 맘이 따뜻해지네요.

책에 대한 욕심은 정말 끝이 없는 것 같아요..

좋은 책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도 부탁드릴께요

nezumi 2011-05-25 11:12 

정말.. 제가 모르는 책이 너무나 많네요...

님의 책소개 글을 보고 있음.. 마음이 따뜻해 지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뜬구름 2011-05-25 09:44 
휴. .  그림책 욕심은 끝이 없네요. 조금씩 갖추고 있지만 성에 차지 않는 지름신.. 일단 가진 것들부터 아이들과 함께 충분히 누려야 할텐데 눈은 자꾸 새로운 책들로... 웬디 앤더슨의 그림은 특징이 있네요. 그림책을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점점 제가 선호하는 그림들이 생기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엄마의 취향과 아이의 취향이 딱 맞아지면 가장 좋으련만... 아닌 듯해서 살짝 걱정이 되네요.  우연히 들른 유게에서 좋은 그림책 많이 보게 되서 자꾸만 지름신이...좋은 글 감사드려요^^
개구쟁이맘 2011-05-24 11:09 

공주님 엄마 다운 그림책 소개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이런 책을 매우 좋아하지만,

아들 녀석들이 시쿤둥하니 점점 멀리하게 되네요.

눈도 안좋으신데 원고 작성하시냐 애쓰셨어요.

이렇게 그림책 소개 릴레이를 하니 모르던 책도 알게 되고 참 좋네요..

첫번째 책은 이번에 처음 봤어요. ^^

 

샬럿 2011-05-24 10:42 

수국님........

넘 아름다운 두권의 책소개 감사합니다..

눈도 안좋으시다면서..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드는 두권이네요...

아이들과 잔잔하게 그림감상하며 찬찬히 봐 볼 책인거 같어요..

눈도 어여 좋아지셨음 좋겟어요..

감사합니다^^

안미영 2011-05-23 18:12 
잘 담아갑니다.
주마마 2011-05-23 22:32:01
그림이 너무 이쁘네요,,,..이쁜 책들을 보면 제가 더 같고 싶어 진답니다,,
좋은 그림책 소개 감사해요,,
나비네 2011-05-23 15:45 
헨리 머지를 아주 감동있게 읽었으니 Let's go home도 좋아하겠네요. 헨리머지 읽을때는 그들처럼 살고 싶었는데 Let's~ 읽으면 거기 나온 집들에서 살아보고 싶겠네요. 그림책 릴레이 덕에 사고 싶은 책만 쌓여갑니다.주말에도 질렀는데^^
omoi73 2011-05-23 15:26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그림도 아름답고 내용도 잔잔하면서 짠하네요...

예히 2011-05-23 14:04 

정말 그림이 예쁘네요.

저도 한글책먼저 읽혀주야겠어요.

홍박샘 2011-05-23 12:31 

으음... 둘 다 모르는 책이네.

Henry and Muge 그림하고 전혀 다른 풍의 그림책이네요.

Fundus는 전혀 생소.

이 릴레이 하면서 배우는 것 참 많다.

고마워요, 수국님.

눈이 영 회복이 느리구먼.

 

만치로 2011-05-23 12:14 

그림이 무척 아름답네요.

첫번째 책은 여자아이들이 무척 좋아할것 같고,

두번째 책은 아직 글밥이 되지만 읽어주는 엄마의 몫이될것 같은데.

좋은책 소개 정말 감사합니다. ^^

선희영 2011-05-23 12:08 
잘 담아갑니다.
공주와 차 2011-05-23 11:29 

와~~비오는 아침에 또 좋은 그림책을 선물받은것같아 기분업 됩니다~~

집집마다 있다는데 핀두스는 저는 처음보네요 ㅠ.ㅠ

유명한책인가봐요..내용이랑 그림이랑 참 좋아요~~^^

닭들하고있는 행태들의 할아버지저런표정을 저희집 두아이들은 엄청 좋아한답니다^^

꼭 읽혀보고싶네요

 

첫번째 그림은 역시..거의 모든책읽어주는 사람들이 엄마인 여자라서

거의 비슷하게 이런풍을 사랑하는것같아요^^

이거펼쳐놓고있으면 책보며 소꿉놀이할것만 같네요 딸이랑~~^^

 

멋진소개 넘 감사해요~~^^

향기로운e 2011-05-23 10:29 

따뜻한 느낌의 그림이 있는 책소개 잘보았습니다..

핀두스는 아이도 좋아했던 책인데 덕분에 동영상도 재미나게 보았답니다^^

하늘바다맘 2011-05-23 10:04 
좋은책 정보 감사합니다. 먼저 핀두스는 한글책으로 찾아읽혀주어야 겠네요 ㅎㅎ 아직 영어가 딸려서
좋은기억 2011-05-23 09:26 
가벼운 댓글하나가 이런 거짓메세지를 전하다니. .
저 자상하거나, 뭐 배려있는 그런 남푠 아닌데요 ㅜ.ㅡ

단지 부인님의 반 협박에 못이겨 노동한 노동자라는. .

흠. , 둘다 좋은 책이죠. 핀두스는 저도 좋아해요.
작가의 섬세함이나, 상상력, 그리고 그 속에 녹아있는 혼자된 노년의 위기적 경고들을 한마리의 고양이를 통해 말하고 있는 것 까지 너무 맘에 들어요.

영어 울렁증 있는 전 여기만오면 무서워서 글도 못 쓰지만 다들 대단들 하세요.
(아 나 또 괜한글 남겼다고 부인님한테 죽었다.)
꽁이 2011-05-23 13:23:21
ㅋㅋ 수국님이랑 남편분이랑 너무너무 재미나게 사시는 것 같아요..^^
영어 울렁증~~~저도 있어요..ㅋㅋ
자꾸 들어오면 좀 줄어들기는 하더라구요..^^
아...그리고..정말 감사드려요..^^*
꽁이 2011-05-23 09:25 

저도 두 권 다 처음 보는 책이예요..^^

진짜 그림책의 세계는 끝이 없는 듯 싶어요..

Let's go home 사진을 쭈욱 보고 있으니...저도 꼭 저런 집에서 한 번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간절하네요..^^

저는 지금 마음이 복잡한 상황인데, 요 책의 그림을 보고 있으니..

꼭 집에 있는 것 같은 편안함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두번째 책 핀두스 이야기에서..

수국님이 마음에 드셨다는 벤치..

저거랑 똑같은 거 작년에 신랑이랑 너무 마음에 들어서 사려고 들어갔다가..

사악한 가격에 놀라고 그냥 돌아섰답니다..ㅠㅠ

그 벤치는 연두색이었는데...^^

아직도 탐나는 ...^^

 

그나저나 눈이 계속 불편하셔서 큰일이네요..

얼렁 수국님 눈이 편안해지기를....^^*

 

좋은 책 소개 너무 감사하고요~~

저도 급 검색질 들어갑니다용~~^^

원영사랑 2011-05-23 08:25 

저는 둘 다 처음 접하는 책인데 좋은 책을 새로이 알게 되는 것은 정말 기분 좋은 일이네요. ^^

첫번째 책은 섬세한 일러스트가 두번째 책은 따뜻함이 마음에 드네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저도 꼭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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