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의 책장

쑥쑥 선배 회원들이 아이들과 함께 한 독서활동 기록입니다


  
[그림책 릴레이]#24, 25, 26

글쓴이 가은맘

등록일 2011-05-30 09:32

조회수 9,896

댓글 61

http://www.suksuk.co.kr/momboard/BFA_059/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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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소개 바통을 이어받은 가은맘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첫 번째 책은 'The Gruffalo' 너무나 유명한 작가 줄리아 도널드슨 (Julia Donaldson) 의 또다른 작품 'Room On The Broom'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아직 이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올립니다.

 

우선 책을 소개하기전에 워낙 유명한 The Gruffalo를 지은 작가 줄리아 도널드슨을 소개할까 합니다.

Julia Donaldson   Gruffalo

 

Julia Donaldson started her career writing songs for children’s television.

In 1993, one of her songs was made into a book, A SQUASH AND A SQUEEZE. Since then she has written over forty books and plays for children and teenagers, including the rhyming story THE GRUFFALO which won three major British book awards (the Smarties Prize, the Blue Peter award for “The Best Book to Read Aloud” and the Experian “Big Three” award) and remains the UK’s best-selling picture book.

/ 스쿠틀랜드 작가 줄리아 도널드슨은 동요를 만들며 어린이 TV에서 일했었습니다. 1993년 그녀의 노A Squash and a Squeeze가 책으로 만들어 지면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줄리아는 40여권의 책과 연극대본을 발표했고 세계적인 인기작가로 성장했습니다.

그녀의 책 'The Gruffla'는 스마티스트상을 비롯 영권의 권위 있는 도서상을 3개나 받았으며 베스트셀러 그림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ROOM ON THE BROOM' has also been shortlisted for two other book awards: the Children’s Book Award (administered by the National Federation of Children’s Book Groups) and the Sheffield Children’s Book Award.

 /그녀의 또다른 책 'Room on the Broom'도 두개의 어린이 도서상 후보에 올라 마지막 까지 경합을 벌였었습니다./

 

작가 관련 사이트

http://www.ncbf.org.uk/03/donaldson/donaldson.html

Monkey PuzzleA Squash and a SqueezeMagic paintbrush

 

Room On The Broom

 By Julia Donaldson illustrator Axel Scheffler

 

책은 우선 제가 소장하고 있는 책이 없어서 도서관에서 대여한 책을 촬영해 올립니다.

18개월 부터 드나들기 시작한 도서관에서 역시 마르고 닳도록 대여해서 본책중 한권입니다.

 

표지와 전체적인 분위기>

The Gruffalo를 한번이라도 접한 맘이라면 첫 표지부터 익숙하고 낯익은 느낌이 날거에요.

어? 이그림 어디선가 많이 본 풍인데.. 하면서 말이죠~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무시무시한 느낌의 마녀가 아닌 어딘지 모르게 엉성하고 코믹한 느낌의 마녀와 동물들.. 혹 처음 이책을 보더라도 작가 특유의 코믹함과 유쾌함으로 중무장한 책이란걸 표지를 통해 단번에 눈치챌 수 있을 겁니다.

표지가 주는 느낌그대로 스토리 역시 유쾌하고 코믹하게 시작합니다.

읽는 내내 ㅋㅋㅋ 하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Room on the Broom

할로윈을 앞두고, 귀신이나 마녀를 좋아하는 우리아이, 재미있고 유쾌한 그림책을 원한다면 추천 합니다.

작가 특유의 유머가 살아있는  Room on the Broom  그럼 이야기 속으로 함께 떠나 보실까요?

 

뾰족해도 너무 뽀죡한 모자, 펄럭이는 망토를 입은 마녀가 한손에 마술봉만 들고 있는 게아니라

ㅋㅋ 보기에도 무거워 보이는 커다란 가마솥을 들고 고양이를 태우고 긴 빗자루를 타고

아주 행복한 미소를 머금은채 유유히~~~ 하늘을 날아갑니다.

코믹한 설정의 첫장면 부터 작가의 의도는 성공합니다.

독자는 여지없 웃음을 짓고 마니까요~~~

 

아주 평화롭게 .. 날아가는 마녀...

바로 다음 장면을 반전으로 빠트리려 의도한 평화로움이지요.

이제 자신의 물건을 하나 하나 떨어뜨립니다..

바람에 날려 뾰족 모자가 날아가 버렸어요..

마녀의 낭패스런 표정이 전페이지와 대조를 이루며 실감납니다..

어디에 있을까 찾아헤매던차 수풀속에서 강아지 한마리가 마녀의 모자를 물고 나타납니다.

마녀는 고마운 강아지 덕분에 모자를 찾게 되었고, 강아지는 자신이 탈자리가 있는지 겸손하게

물어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반복해서 나올 문장입니다.

/저 같은 ~~가 빗자루위에 탈자리가 있을까요?/

"Is there room on the broom for ~ like me?""

그렇게 강아지를 함께 태우고 또다시 흐믓한 미소를 머금고 유유히 하늘을 날아가는 마녀~

 

이번엔 무엇을 떨어트릴까요?

그림좀 보세요.

날아가는 리본을 쳐다보며 황당해하는 강아지의 표정과 마녀의 환한 미소가

대조를 이루며 아주 코믹한 상황을 연출합니다.

 

이번엔 새의 도움으로 리본을 되찾게 되는 마녀

특히, 매번 마녀의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주고 탈자리를 물어보는 동물들의 대사를 통해

아이들은 as ~ as 구문 배워 볼 수 있습니다.

"I am a bird as green as can be.

Is there room on the broom for a bird like me?"

 

 

역시 떨어지는 마술봉을 그저 황당한 표정으로 쳐다보는 동물들... 비까지 내리는 군요~

 

개구리의 도움으로 마술봉을 되찾아 행복해 하는 마녀의 모습이 귀엽기까지 합니다..

 

근데 이게 어찌된 일이래요~~..

동물들을 너무 많이 태웠나봐요!!!!!

빗자루가 두동강이 나버렸으니~~~~

아래로 떨어지는 동물들..

 

거기에 설상가상.. 마녀를 잡아먹으려는 용까지 등장했으니..

이부분이 바로 이야기의 절정입니다...

마녀를 구하기 위해 힘을 합쳐 기지를 발휘하는 동물들..

작가 특유의 상상력과 유머로 통쾌함을 선사합니다.

브레멘 음악대의 한장면이 떠오르는 이부분~~

겁에질린 용의 모습 좀 보세요..ㅋㅋ

 

그렇게 용으로부터 탈출한 마녀와 동물들..

동물들을 위해 무언가를 만드는 마녀..

그녀가 만든건 과연 무엇일까요?

 

짜잔~~  톡톡튀는 기발한 상상력의 종지부..ㅋㅋㅋ

최신식 요술빗자루..^^*

 

 

'Room On The Broom'과 함께 즐기는 다양한 워크시트..

티쳐플러스의 블로그에 올려져 있는 워크시트 들입니다..

다운로드하셔서 그림책을 읽은후 아이들과 함께 풀어보세요~^^*

출처>  httpp://www.teacherplus.co.kr/blog/teacher_view.asp?jobis1=1&jobis2=2&jobis3=all&p_num=805530

 

 

 

 

아래 사이트에서는 Room on the Broom관련 색칠자료와 초대장 만들기.. 등의 액티자료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http://clubs-kids.scholastic.co.uk/products/1097

Activities

 

 

 

두번째 책입니다.

 

유아 성교육용 그림책~~ 이만한 책이 있을까요?

역시 너무나 유명한 인기 작가 배빗콜(Babette Cole)의 작품입니다.

벌써 많은 분들이 무르팍을 탁! 치는 소리가 들립니다..

아하! 이 책~~ 하면서 말이죠! 

아직 보지 못한 우리 쑥쑥맘들이라면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추천!!!~~~^^* 

 

생명의 신비, 출산에 관해 이보다 더 사실적이면서 전혀 외설스럽지 않고, 동화적인 상상력과 재미를 가미해 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 책!

'Mummy laid an egg'입니다. (번역본> 엄마가 알을 낳았대)

 

표지와 전체적인 분위기>

누구든 배빗콜의 작품임을 표지의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는 책,

쇼파위의 커다란 알에서 갓 태어난 아기를 흐믓한 미소로 쳐다보는 가족의 그림이 무언가 아주 재미있고 유쾌한 이야기를 선사할 듯 합니다.  알에서 태어난 아기라.. 제목과 표지의 그림에서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엮어진 유쾌하고 코믹한 이야기를 기대합니다.

하지만 책을 읽을 수록 작가의 상상력과 절묘하게 버무러진 성이야기에 혀를 내두르게 됩니다.

유아의 성적질문은 아이의 눈높이에서 이해가 될 수 있도록 알기쉽고 진실되게 이야기를 풀어가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 부분이 어려운 가요?

그럼 무얼 망설이세요..

 

엉망인 집.. 쇼파에서 TV보며 놀고 있는 아이들에게 엄마와 아빠는 아기가 어떻게 생기는지 이야기 해준다고 해요.

 

근데 글쎄~~~

여자 아기는 설탕과 양념에 온갖 챵기로운 것들을 넣어서 만들고,

남자 아기는 달팽이와 강아지 꼬리를 섞어서 만든다고 하는군요..ㅋㅋㅋ

공룡이 가져다 줄때도 있구요..ㅎㅎ

뿐이 아니에요.   붕어빵을 굽듯 굽기도 하고, 돌밑에서 나올때도 있다는 군요.. 글쎄 아기가..

아기 씨앗을 뿌리면 화분에서 쑥쑥 자라기도 한다니 나참~

뿐인줄 아세요~?

튜브에서 짜낼때도 있구요...  쇼파위에 낳은 알이 펑 터져서 나왔다고 이야기 해주니...

상상력도 이정도면 울트라 캡숑짱 이죠!?

 

근데.. 우리 아이들 믿지를 않네요.. 그 뿐아니라 오히려 엄마, 아빠에게 아기가 어떻게

나오는지 직접 그림을 그려 설명을 해주겠다고 나서네요~ 글쎄..

 

자 ~ 이제부턴 아이들이 설명을 해요.

엄마는 몸속에 알이 있어요. 요기 뱃속에.. 아빠는 몸 바깥쪽에 씨앗이 가득든 주머니가 있구요.

 

아빠는 씨앗을 뿌릴 튜브가 있는데, 아빠의 씨앗이 튜브를 통해 바깥으로 나오고, 튜브는 엄마한테 있는 조그마한 구멍으로 쏙 들어간다고 아주 상세히 설명을 해준답니다..

 

엄마와 아빠가 어떤 식으로 힘을 합치는지 까지요~~ㅋㅋㅋ

 

아기가 엄마 배속에서 갈수록 커지고, 엄마도 갈수록 뚱뚱해져서..

때가 되면, '응애'하고 세상밖으로 나온다는.. 되려 엄마 아빠의 얼굴이 빨개 집니다.

 

출산에 관한 궁금증이 너무나 자연스러운 우리 아이들에게 배빗콜의

'Mummy laid an egg.' 딱이겠지요.

 

 

 

이어 세번째 책은 위의 배빗콜의 작품과 함께 읽어주면 그만인 책입니다.~^^*

'Mummy laid an egg.'가 아기가 생기는 과정, 생명의 근원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었다면

'Hello Baby'는 생명 탄생의 순간 그리고 가족사랑의 소중함을 다룬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출산.. 그 탄생의 감동이 그대로 전해지는 가슴따스한 책!!!!!

역시 추천!!

작가 제니 오버렌드(Jenni Overend)의 'Hello Baby'입니다.

'아가야, 안녕'라는 한글책으로도 나와 있어 많은 엄마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는 

가슴뭉클한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작가소개>

Julie Vivas는 대학을 졸업하고 Spain에서 생활을 하였다. 후에 그녀는 그곳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그린 작품을 많이 그리게 되었다. 그녀의 작품은 많은 오스트리아의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다. 그녀의 작품 대부분이 CBCA List에 올라와 있다는 것이 그 증거이다. (YES24제공)

 

 

표지와 전체적인 분위기>

갓 태어난 아기와 눈을 맞춰 바라보는 꼬마의 모습이 부드러운 명암을 살려 사실적이면서 강렬한 터치로 그린 그림으로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제목처럼 마치 "Hello Baby,/아가야 안녕" 하고 속삭이는 듯 하지요.. 이는 스토리가 주인공 꼬마 소년의 시각으로 이야기가 전개될 것을 미리 암시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실제 이야기는 집안에서 이루어지는 출산의 과정을 동생을 맞이하는 주인공 소년의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적어 내려갑니다.

특히, 산파를 불러 집에서 아기를 출산하는 어찌보면 다루기 쉽지 않은 주제를 사실적이고 대담하게 보여주고 있지만,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으로 서정적인 면과 예술적인 부분까지 감동으로 승화시켜 온가족이 함께 공감하며 볼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연필삽화와 수채화가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책을 통해 마치 바로 옆에서 지켜보는 것같은

친밀함과 경외감을 느끼게됩니다.

 

출산이 임박한 엄마의 모습 그리고 엄마의 출산을 준비하는 가족들의 분주한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엄마와 아기를 위해 난로옆에 커다란 침대를 준비하는 아이들..

 

소년은 태어날 동생을 위해 우리의 베넷저고리 같은 옷가지와 양말을 꺼내 놓습니다.

"엄마, 남자아이 일까? 여자 아이일까?"

여느 아이들처럼 엄마에게 질문을 하는 아이..

 

드디어 산파가 도착하고, 엄마는 바람이 사납게 부는 바깥으로 나가 서둘러 걸으며 뱃속의

아기가 나올 채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아빠는 땔감을 준비합니다..

 

드디어 진통이 시작됩니다.

엄마는 멈추지 않고 집안을 계속해서 걸어다니다.. 지치면 아빠에게 기대섭니다...

 

이모가 도착해 소년을 안심시키려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어요.

"아기가 언제 태어나죠?"

"곧"

"누나들은 내가 태어나는걸 보았지만 난 한번도 아기가 태어나는 걸 본적이 없어요.

엄마가 아기가 태어날때 아주 큰 소리를 질러도 걱정할것 없다고 이야기 했어요. 아기를 낳을때 소리를 지르면 훨씬 낫다고 했거든요."

 

아빠를 붙잡고 비명을 지르며 진통을 하는 엄마의 모습..

 

진통하는 엄마와 아기를 받기위한 산파와 가족들..

엄마의 산고 함께 가족들의 분주함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동생의 출산을 지켜봤던 누나지만 울음을 터트리고 마는 누나.

 

드디어 아기가 나오는 숭고한 장면입니다..

생명탄생의 순간을 아주 대담하고 사실적으로 그려낸 이장면을 엄마와 아이는 숨을 죽이고

읽고 들여다 보게됩니다. 

 

그리고 감동합니다....

오랜 산고끝에 태어난 아기.. 아직 선명한 초록색의 탯줄을 그대로 달고 있는 아기..

 

그 아기를 품에안은 엄마의 모습을 보며 절로 눈물이 납니다..

마치 아기를 출산하듯 그렇게 함께 아파하고 함께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아이들과 온가족이 함께하는 시간..

태반과 탯줄까지 ...  절로 숭고함이 느껴집니다..

 

표지의 바로 그 장면입니다.

갓태어난 동생을 바라보며 'Hello, Baby~'를 외치는 아이...

아이는 무슨 생각을 할까요?

 

세상의 모든 평화를 두르고 고요한 꿈의 나라로 떠난 가족...

아가야 너도 이렇게 태어났단다..

하며 책을 덮겠지요?

 

이상 그림책 소개 였습니다.......

홧팅!!!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한주 되시구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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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78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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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dana 2017-08-18 13:58 

헬로 베이비와 같은 책은 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너무 새롭네요~

동화별이맘 2013-10-30 13:03 

성교육으로 정말 좋은 책들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부에나비스타 2011-06-06 22:02 
그림이 참 따뜻하면서 이쁘네요~내용도 좋구요,,,좋은 참고 되었어요. 감사해요
노블아나 2011-06-05 23:30 
좋은 책 감사해요~좋은 정보 얻고가요
예니하미맘 2011-06-05 04:01 

hello baby -- 정말 감동이네여..

저도 아이 둘이 있는데..

꼭 구해서 아이들에게 읽어 주고 싶은책이에요

감사합니다.

mineemom1 2011-06-04 04:47 
언제나 좋은 정보주셔서 감사해요~~^^
김영순 2011-06-03 21:03 
잘 담아갑니다.
ILoveCoffee 2011-06-03 13:07 
재미있겠네요. 이렇게 좋은 정보를.... 감사해요. 책 구해서 읽어줘야겠어요.
나주안 2011-06-03 08:27 
아가야 안녕 이라는 한글책 동생 뱃속에 있을때 언니한테 읽어주면서 내가 감동받고 울컥했던 생각이 납니다.
mona0302 2011-06-02 19:0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예림맘2008 2011-06-02 16:01 

성교육책 맘에 들어요... 그러나... 이제 4살아이가 잘 볼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그래도 구매하고 싶어요. 좋은 정보 넘 감사해요.

seon4390 2011-06-02 12:09 

글밥이 꾀많은 책은 아이가 볼생각을 안하고 거부하는 것같아 걱정입니다

거부가 아닌 재미를 느끼게 하는게 엄마의 몫인것같습니다

bona 2011-06-02 07:44 

가은맘 역시 책을 자세히 소개를 잘 해 주시네요

제가 공부하고 아이에게 읽어 주려고요.

하은채은맘 2011-06-02 06:24 

그런데요...이 책들을 읽을 정도면...정말 대단한 실력일듯한데요..

보통 몇세 아이들이 이정도 글을 읽을수 있나요?

저희 딸은 6세 인데..아직 읽기는 안되는것 같은데요.ㅠ.ㅠ

대니엘맘 2011-06-02 01:24 
저...글 속으로 폭 빠져서 열심히 읽었네요~^^
너무 잼 나요~
글구 세번째 책은 집에 있는데, 참...무서운 책이당...아이들 동화맞나? 했는데...왜 여기선 이렇게 사랑스럽게 보일까요? 에궁...공부 많이 해야겠죠?
ㅋㅋㅋ
넘 감사해요~^^
지아맘 2011-06-01 21:52 

정말 너무 사실적인 그림이라 선뜻 보여주기가 꺼려지기는 하네요

엄마아빠가 읽어주기에는 민망할 것 같아요*^^*좋은책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까만밤노란별 2011-06-01 15:54 

첫번째 책은 가지고 있으면서 아직 어려운것 같아서 활용 못하고 있었는데..다시 읽어 봐야 겠어요. 두번째 세번째 책은..읽어 보고 싶어지네요. 너무 사실적이라 좀 무섭기도 하지만...너무 좋은 책 소개 감사드립니다.

매주 한번씩 해주면 정말 좋겠다는 호호호

가물가물 2011-06-01 13:35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도 저렇게 글밥이 많은 영어책을 읽을 날이 오겠죠? ^^
sebaik 2011-06-01 09:44 
아... 그림책이 엄청 정나라하네요,. 많이 참고할께요.,..
혀니우야 2011-06-01 00:13 

좋은 정보 넘 감사합니다.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정리 하신 거 같아요^^~~

신아맘 2011-05-31 17:52 

마지작 책은 정막 사실적이군요. 우리 딸이 늘 아기는 어떻게 생기고 태어나는지 궁금해하는데 아직 6살이라

<엄마가 알을 낳았대> 정도가 적당할 것 같네요. 하지만 초등학생이 되면 그 책도 도움이 될거 같아요.

가으니맘 2011-05-31 11:17 

마지막 소개해주신 성교육책 정말 감동입니다...딸아이에게 가끔 엄마뱃속에서 태어난 이야기 하는데 그림으로 한번더 보여주면 더 좋아할것 같아요...괴물 그루팔로도 재미있게 봤구요...좋은 책 정보 감사해요

mona0302 2011-06-02 09:49:1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7살 딸아이에게는 그림이좀 하지만 언젠가는 ....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asteria9 2011-05-31 10:12 

괴물 그루팔로....이 책을 쓴 작가의 다른 책들로 재미있어요.

전 한글 판만 보았는데 영어책 구입해봐야겠네요. hellow baby  한글판 울 아들은 별루....저두

너무 사실적이어서.....유치부에게는 조금 무리인듯 초등학생들이 보기에 적당한것 같아요

sellina 2011-05-31 03:58 

안녕하세요~! 아이이름이 똑같아 반가워요~!

성교육에 관한 책이 인상깊네요~!

제가 현재 셋째를 가졌는 데 5개월이구요~!

동화에 나오는 아이낳는 과정을 설명하면서 물론 영어로 다 할 수 없지만

그림만 보여주어도 동생의  탄생을 이해하고 엄마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좋은 책정도 감사해요~!

이슬사랑 2011-05-31 03:27 

줄리아 도널드슨님과 배빗콜님의 작품 넘 좋죠? ^^

 

울집도 책으로 성교육을 하는데요...

세번째 책은 제목도 내용도 첨이네요.

이 책 그림만 봐도 옛(?) 생각에 뭉클하는데 읽어주면 목이 메일거 같네요... 훌쩍~ 

 

워크시트까지 올려주시궁...

감사합니다.^^*

지연지우맘 2011-05-31 02:06 

ㅎㅎ 벌써... 다음이 제 차례가 되었네요...

에공... 이리 훌륭한 소개 담으로 하믄 부담 100백인디...

사실 책 목록도 못고르고 있는 중이라서 ㅋㅋ

 

Room on the Broom ... 그루팔로에 푹 빠진 지연이한티 후기작으로 밀어넣었던 작품... 역시나 대박~~

넘 넘 재미있는 책이지요? 위트 넘치고... 워크지 지연이가 보믄 무지 좋아하겠어요... 감사드려요~~

엄마가 알을 낳았대는... 한글책으로 읽었는데요... 지연이가 요즘 심심찮게 가져오는 책이네요 ㅎㅎ

첨엔 엄마가 좀 민망했더랬는데... 이젠 그러려니... 배빗 콜의 다른 작품들도 넘 넘 재미있죠?

마트에 서점이 크게 코너를 확장하믄서 영어 도서가 많이 들어와서 요즘은 거기서 조금씩 읽는 재미가 솔솔...

아쉬운건 포장되어 있는 책은 펼쳐보지 못한다는 거... 아~ 무지 아쉽죠...

 

마지막 책은 와~ 넘 감동적인 책이네요... 사실적인 그림도 좀 충격?적이긴 합니다만...

산부인과가믄 (소아과와 연결되어 있어서...) 개월수별로 제작된 태아 모형을 뚫어지게 바라보고... 엄마 지연이랑 지우도 엄마 뱃속에서 저렇게 있었지요? 하고 꼭 짚고 넘어가는 지연이를 위해 도서관 가믄 찾아봐야 겠어요... 에공... 전 어떤 책을 소개해야 할까? 하고 다시 고민들어 갑니당...

 

넘 넘 훌륭한 책소개 다시 감사드려요~~ 얼렁 시간이 가서 만날 날을 기약합니다 ㅎㅎ

황민영 2011-05-30 22:53 
잘 담아갑니다.
가은맘 2011-05-30 23:39:16
댓글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한주되시구요.
홧팅!!!
바람과구름 2011-05-30 16:47 
"엄마가 아기를 낳았대"한글책으로 샀는데 넘잘봅니다^^ 조금은 민망?한 부분도 있지만 자연스레 보여주는것도 좋을듯합니다.."아가야 안녕"이란책도 사야겠네요^^조은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은맘 2011-05-30 23:38:52
영문판을 먼저읽고 한글 번역서가 있길래
반가운 마음에 덥석 집어들었지요.
엄마가 아기를 낳았대~
어쩜 이렇게 사실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싶으리 만큼 민망한 그림들때문에 슬쩍 얼굴이 붉어지기도..
ㅋㅋㅋ 그러구선 다시 페이지를 들춰보게 되더라구요..ㅎㅎㅎ
아가야 안녕~ 이책도 꼭 보세요.. 넘넘 좋답니다...
댓글 감사해요.
행복하고 즐건 한주 되셔요!
홧팅!
원영사랑 2011-05-30 16:37 

Room on the Broom은 온라인 서점에서 늘 표지만 보며 어떤 내용일까 궁금했는데...

가은맘님 덕분에 오늘에서야 내용을 알게되었네요~^^ 역시...재미있군요~!!

 

그리고 두번째 세번째 책...너무 좋네요~

나중에 아가가 어떻게 태어나는지 궁금해할 때를 대비해서 장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가은맘 2011-05-30 23:35:20
그러셨군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역시 궁금했는데.. 누군가 속페이지와 내용까지 훤하게 보여주믄
참 반갑고 고맙더라구요...
내가 읽고 느낀 감동을 고스란히 다른사람에게
전할 수 있다는거 그림책 소개의 또다른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행복하고 즐건 한주되시구요..
댓글 감사해요!
홧팅!
유은경 2011-05-30 15:17 
잘 담아갑니다.
가은맘 2011-05-30 23:34:00
댓글 감사해요.
행복하고 즐거운 기분~
좋~~은 한주되셔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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