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릴레이]#29, 30

글쓴이 민은맘

등록일 2011-06-06 10:43

조회수 7,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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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제 차례가 이렇게 돌아오는군요.. ^^;

처음 책 소개 올라오는 글부터 쭉 읽으면서 정말 주늑들어서리,, 괜히 손들었나부다,, 했었는데..

그냥 훌륭하신 분들이 있으면 저처럼 소박한 사람도 글을 올려야 누군가가 용기를 내지,, 싶어서요.

그저 제 좁은 안목에서 좋았던 책 올려볼게요. ㅎ

(지지난주부터 쑥에 들어오지 못하다가 할일 하러 이렇게 들어와 글 남기고 가니 좀 면목이 없어요. ^^:)

 

 

#29 The Way Back Home

사실 이책은 령돌맘님이 유게에 한번 이 작가의 책들을 소개해주셔서 제가 그림 보고 반해 산 책들이에요.

그림들이 너무 귀여워서요. 그냥 주문할때 이 작가의 책을 몇 권 같이 주문해버렸지요.

다행히 호민군 반응이 괜찮았었고,, 그중에 가장 즐겨보는 책이 요 'The Way Back Home'이랍니다.

탈것들을 좋아하다보니.. ㅎ

 

1. 작가: Oliver Jeffers

Oliver Jeffers was born in Port Hedland, Western Australia in 1977 and bred in Belfast, Northern Ireland.

As a teenager, he thoroughly enjoyed playing the spoons and travelled the land frequenting every pub he could find looking for a group of musicians to harmoniously add his percussive talents to. Unfortunately, no-one recognised his musical talent, so to force some other way of fitting in, Oliver painted them instead. It was when he came runner-up in The Irish News amateur art competition in 1995 that he seriously considered painting as a direction in which to take his life. It was a good decision, as since then Oliver has travelled the globe extensively, exhibiting his work in New York, Sydney, Melbourne, London, Belfast and Glengormley.

He made his name as a young contemporary artist with several small exhibitions in Belfast between 1995 and 1998. At this time, Oliver also began illustrating book jackets for local publishing houses.

Whilst taking a break from university during 1999-2000, Oliver travelled across America and Australia, settling in Sydney for a period to work in freelance illustration and painting. In Australia, he illustrated for various magazines and got his first big break when Lavazza Coffee Company saw his offbeat coffee illustrations. They subsequently commissioned him to paint some pictures for their HQ and to illustrate their Christmas cards. They also featured him in a live exhibition during the Aroma coffee festival at The Rocks, Sydney, where he illustrated on site in front of thousands of people, using coffee rings and black ink.

Oliver returned from his travels in 2000 to finish his degree at the University of Ulster. He graduated with a First Class Honours Degree in Illustration and Visual Communication. During his final year, he had a prominent exhibition of portraiture in the John Hewitt Bar, Belfast. The exhibition was entitled 'Boys At The Bar', and depicted the afternoon (and morning!) drinking culture of Belfast. It attracted a great deal of media attention and all 16 p***es sold on the opening night.

Oliver's eye-catching style of artwork has taken him in many directions, including poster illustration, painting 10 commissioned artworks for a London bar and designing album covers. He paints in an impressive range of styles and sizes with a wide variety of media, and is currently experimenting by pushing the creative boundaries of picture books.

Oliver began writing and illustrating children's stories when he realised that people didn't believe what he did with his time. He has had a number of adventures that he has collected into his books for children; his debut picture book, 'How to Catch a Star', was inspired by a moment sitting on the end of a jetty in Sydney, looking at the stars. Not having an agent, Oliver sent his work unsolicited to HarperCollins Publishers. Its potential was immediately recognised, it was whisked off the slush pile and the publishing process began. In 2004, the book was published by HarperCollins Children's Books and was also short listed for the Booktrust Early Years Award for Best New Illustrator. In 2005, 'How to Catch a Star' won a Merit Award at the CBI/Bisto Book of Year Awards.

After the international success of 'How to Catch a Star', Oliver went on to produce the breathtakingly beautiful follow-up, 'Lost and Found', which garnered fantastic sales and critical acclaim on publication and went on to win the Gold Award at Nestle Children's Book Prize in 2005.

He continues to exhibit his art in major cities of the world and was recently commissioned to produce illustrations for Starbucks' nation-wide in-store displays in the UK

Oliver loves plastic food, suitcase handles and Elvis, and has developed a bizarre habit of endlessly writing lists he never reads. He remains hell bent on travelling all over the world.

 

작가의 홈페이지에요.

http://www.oliverjeffers.com/

 

그림이랑 일러스트활동을 여전히 하는데,, 그중에 몇 개 올려볼게요.. ^^

요건 풍경그림이네요.. 깨끗, 심플, 맑고 천진하지요~

 

끄적이듯이 한 일러스트들..

 

 

2. 작가의 다른 책들

 

3. 책 내용

 

이 작가의 책에 공히 등장하는 '한 소년'...

 

어느날 구석에 치워두었던 비행기를 발견, 서둘로 비행채비를 하게 되지요.

 

자, 이제 땅을 박차고 높이 높이~ 우주까정 날아가요..^^

 

아콩..? 근데 이게 왠일?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지라 연료가 없는것을 확인하지 않았네요.

결국 소년은 달에 불시착을 하게 되지요..

 

혼자 외로이..

근데 결국 가지고 있던 램프도 불이 꺼지게 되는군요. 참 막막했겄지요?

 

허헛.. ^^

근데 이 소년처럼 갑작스런 우주선 고장으로 달에 착륙하게된 이가 또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Martian..

 

둘은 서로에게 각자의 상황을 설명하고..

 

같이 이 난관을 어찌 극복해갈지 의견을 나눕니다.

해결책으로 생각해낸 것이 바로,

소년의 집으로 가서 필요한 물건들을 가지고 와서 고치고,, 또 연료를 채우는 것이었지요.

 

지구로 돌아온 소년.. 마침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TV에서 방영되고 있었터라..

본연의 임무를 잊고 편안한 의자에 앉아 TV에 심취해주시는군요.

아,..Martian은 소년을 계속 기다리고 있는데 말이지요..

 

헛!!

갑작스럽게 할일이 떠오른 소년. (놀래는 모습이 참 귀엽고 리얼하지요?)

Martian을 불러보지만 대답이 없지요.

소년은 급히 높은 곳으로 올라갑니다.

 

다행히 Martian이 줄을 내려 당겨주는군요.

 

챙겨온 것들로 연료도 채우고, 우주선도 고쳤으니,,

이제는 헤어져야 할 때.. (쭈뼛거리는 모습이 너무 깜찍해요.. ^^)

 

그들은 각자 반대의 방향으로 Way back home을 택하게 되지요.

 

이건 이야기 끝장에 덧붙여진 페이지인데요.

집에 돌아온 소년에게 무전기가 소포로 오는데.. 'Hello! Hello!'라는 소리가 무전기에서 들리네요.

혹시 저거이 Marthian이 보낸건 아닐런지.. ㅋ

 

그림이나 스토리전개의 상상력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작가의 책이라서요.

첫번째 책으로 추천해봤어요.. ^^*

 

 

 

# 30. The Runaway Bunny

 

이 작가의 책 중에 먼저 접한 것은 'Goodnight moon'이었지요. 다정다감한 책.. ^^

Goodnight moon 뒤에 같은 작가의 책으로 소개되어있던 책인데 호민군이 좋아해줬어요.

사실 한글책으로 먼저 접하게 되어서 한글책을 더 좋아하긴해요.

읽어줄때 너무 좋아요.. ^^ 그림도 선명하면서도 따스한 느낌이어서 눈이 즐겁구요..ㅋ

 

<한글책>

 

작가소개 페이지 그대로 복사해왔어요..

저는 다른분들처럼 작가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질 못합니당.. ^^;

그리고 그림이 참 좋아서요.. 일러스트레이터에 관해 검색한것도 붙여봅니당..

 

1. 작가: Margaret Wise Brown

 

Margaret Wise Brown 브라운은 어린이들이 옛날이야기나 신화말고 자신들의 이야기를 읽고 싶어한다고 생각하고 어린이들이 무엇을 듣길 원하는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어린이들과의 의사소통을 통해 알고자 했으며 어린이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글을 썼다. 아이들의 일상에 직접 파고드는 이야기 세계는 많은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영감을 불러일으켰다.

그의 대표작 『모두 잠이 들어요』는 1944년 미국에서 그 해 가장 아름다운 그림책 작가에게 주는 칼데콧 상을 받았다. 또한 그녀의 작품은 많은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영감을 불러일으켜, 클레먼트 허드가 구성한『잘 자요 달님』,『달려라 토끼』, 장 샬럿이 구성한 『잘 자』 『꼬마 기차 둘』, 그 밖의『작은 섬』『작은 깃털 가족』『도망가는 토끼』『나의 세계』, 『졸려요 졸려요 아기 사자』 등을 비롯한 작품들은 어린이 문학의 고전으로 손꼽히며, 지금까지도 여전히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브라운은 1952년에 42세의 나이로 작고하였으나, 그녀가 남긴 작품은 104권에 이른다. 재미있는 에피소드는 그녀가 골든 맥도널드(Golden MacDonald)라는 남자 이름을 필명으로 쓰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1947년 칼데콧 수상 작품인 『작은 섬』은 그 필명을 쓴 브라운의 작품이었다. 칼데콧 명예 도서 명단에는 본명으로 두 번, 필명으로 한 번 올라 있다.

 

작가의 홈피에요.

http://www.margaretwisebrown.com/index.html

 

 

2. 그림: Clement G. Hurd

(어머, 남자분이네요..OO!)

Clement G. Hurd (January 12, 1908-February 5, 1988) was an American illustrator of children's books. He is best known for his collaborations with author Margaret Wise Brown, including Goodnight Moon (1947) and The Runaway Bunny (1942). He also illustrated a number of books written by his wife Edith (a friend of Brown's) as well as a children's book written by Gertrude Stein, The World Is Round. He also wrote and illustrated the book "Run,Run,Run"

The son of a New York mortgage banker Richard Melancthon Hurd, Hurd was educated at St. Paul's School in Concord, New Hampshire, studied architecture at Yale University and painting with Fernand Léger in Paris. On seeing two of his paintings, Brown asked him if he would consider illustrating children's books.

His son Thacher Hurd is also a children's book author and illustrator, and referred in an interview to the "wonderful aura of creativity" surrounding his father and the Vermont farm that was their home.

A doctored/altered photo of Hurd was included in the 60th anniversary republication of Goodnight Moon with a cigarette removed from his hand, causing controversy over publication standards.[1]

 

 

3. 책 미리보기페이지

링크겁니다.

http://www.yes24.com/24/viewer/preview/3401144

 

 

4. 책 내용

이제, 책 열어볼게요.. ^^

 

Goodnight moon처럼 흑백의 페이지와 선명한 컬러 페이지가 교차되어요.

흑백부분은 아기 토끼와 엄마가 대화하는 부분인데..

이 아기토끼가 좀,. 엄마한테 앙탈을 부리네요.. ㅋ 튕긴다고 해야하나?

엄마한테서 자꾸 도망가겠다고 선언을해요.

 

엄마한테서 도망가고싶어하는 아기토끼가 있었대요.

 

아기토끼가 엄마에게서 도망가 물고기가 되겠다고 하자,

 

엄마는 그럼 낚시꾼이 되어 아기토끼를 잡겠다고 해요.

 

그럼 산에 올라가 돌이 되겄다고하니

 

엄마는 등반가가되어 쫒아가 찾을거라지요.

 

아기토끼는 꽃이 되어 숨어버린다고도 해보고 (엄마는 정원사가 되어 찾겠대요.)

 

이번엔 새가 되어 날아가버리겠다고합니다.

 

엄마는 나무가 되어 아기토끼를 불러들일거래요.

 

이번에 돛단배가 되어 도망간다고 하자

 

엄마는 바람이 되어 돛단배를 엄마가 원하는 곳으로 불어줄거라하지요..

 

^^; 끈질긴 엄마지요?

아이도 이제 슬슬 체념을 해요.

아기토끼는 자그만 소년이 되어 집에 돌아오겠대요.

 

엄마는 그럼 그 소년의 엄마가 되어 꼭 안아주겠노라고..

(이 페이지에서 호민군은 "the cow jumping over the moon!"을 외치지요. Goodnight moon에서의 같은 액자.. ㅋ)

 

결국 아기토끼는 그냥 이대로 이겄답니당.. ^^;

 

엄마는 아기토끼한테 당근을 건네줍니당..

 

ㅎㅎ

왜 아기토끼는 그렇게 엄마한테서 벗어나고파했을까요?

그게 진심이었을래나,, 아님 그저 엄마의 사랑을 확인하고파 그랬던 것일까..

호민군의 반응을 보니 후자가 맞는 거 같은데.. ^^

 

아이들..

언제나 엄마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하는거 같아요..

확인하고자 하기 전에 미리 많이 많이 표현해줘야겄어요.^^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78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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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2011-09-02 09:12 

저희집에 책이 있는데 해석을 전혀 다르게 했었네요,,감사해여

김효정 2011-06-17 02:23 
잘 담아갑니다.
literacy 2011-06-11 20:04 

첫번째 소개한 책은 영문판이 생소한데 혹시 한글판도 있나요? 스토리가 어디서 읽었거나 들어본 듯 한게.. 요즘 완전 기억력 제로입니다.. 제가 넘 정신 없어서 요즘 책소개를 몇 편 놓쳤는데 나중에 ㅅ천천히 들여다 보야겠어요.. 그리고 런어웨이버니는 제가 넘 좋아하는 책이에용.. 며칠전에도 딸애랑 함께 읽었더랬는데..

책소개 감사합니다.~~

다시날다 2011-06-11 00:19 
아.. 쭉 내려보다가 책 먹는 소년을 보니 눈길이 확 가네요. 이 책 너무 좋아해서 자주 꺼내 보는데 아웅~ 사고 싶은 책이 너무 많네요. the way back home 보니까 비슷한 느낌의 다른 책이 생각나는데 제목이 가물가물하니 얼른 가서 찾아봐야겠어요. 담아갈께요.. 정보 감사요~!
민은맘 2011-06-11 05:53:58
와그작 와그작 책 먹는 소년.. ^^ 저는 한글책은 아직 읽어보지는 않았는데..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더만요. 영어책으로 이야기하자면 여하튼 저희집 아들래미는 the incredible book eating boy보다는 the way back home을 잘보구요, 자기 여동생이 어릴때 뭐든 물고 빨고 할때 책을 빨자,, " 엇! book eating boy!"하긴 하더군요.. (사실 girl인데.. ^^:) 책 한쪽의 먹힌 자국을 재밌어라하긴했어요.. ㅋㅋ
원영사랑 2011-06-10 20:19 

The way back home 진짜 귀여운 책이네요~^^b

폰트도 그렇구요~ 음...마음에 드는데요~ㅎㅎ

 

참조로 The runaway bunny의 낚시 장면이 Goodnight Moon의 거실에 걸려있는

액자 중 하나인 것도 아시지요? ^^

 

민은맘 2011-06-11 05:15:10
어머어머.. 저 그건 몰랐어요,,
방금 확인해보니 정말 그렇네요? toy house위에 있는 벽면에 그 그림이 걸려있군요.. !!
와,, 감사해요. 새로운 사실을 알았어요.. ^^*
가은맘 2011-06-10 12:09 

그림책 소개 릴레이 안빼고 다 봤는데..

엉?? 민은맘님 책을 이제사 보네요... 보물이 숨어있었나 봐요..

두권다 처음 보는 책들이네요..

무궁무진 한 상상력을 키워주는 책과

엄마의 따스한 사랑을 느껴주는 책..

두권다 넘 맘에 쏙듭니다.

무엇보다 울 민은맘님의

멋드러진 자세한 꼼꼼한 설명과 함께 보니

더욱 와닿습니다.....

오늘도 위시리스트에 한가득 담아갑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되시구요..

그리고 주말 되셔요..

홧팅!

추천은 당근 꾸욱!

민은맘 2011-06-11 05:22:16
언제나 다정하게 칭찬해주시는 가은맘님, 감사해요. ^^*
가은맘님 맘에 든다니 뿌듯한걸요~
저도 그림책소개보면서 너무 사고 싶은책이 많아져서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몇권씩 좋은 책들 알게되어서 제 머리가 충만해져가는거 같아서 좋더라구요.. ^^
벌써 주말이네요. 저는 다음주가 고비가 될거 같은데.. ㅋㅋ
이슬사랑 2011-06-10 11:26 

The way back home... 그림이 깔끔하면서도 맛깔스럽네요.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아이들이 참으로 좋아할거 같습니다.^^

소박한 사람도... 라고 소개하시면서 이리 잘 풀어주시니... 대기중인 한사람으로 걱정이 태산이네요.^^;

그림책 소개 감사합니다.^^*

민은맘 2011-06-11 05:16:22
글씨체도 그렇고 단순하고 깔끔, 귀여운 그림이 너무 맘에 드는 책이어요. ^^
가끔 그림 흉내내보는데 잘은 안되네요.. 워낙 그림에 소질이 없어서...ㅋ
이슬사랑님의 그림책소개, 기다릴게요. ^^*
대니엘맘 2011-06-10 09:39 

넘 잘 읽었어여~ 푹 빠져서 보았어여~^^

the runaway bunny는 먼지만 가득했는데 그안에 goodnight moon의 액자가 순어있는지 몰랐어여~

와우~ 오늘 당장 다시 읽어봐야겠어여~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민은맘 2011-06-10 14:02:41
같은 작가들의 my world도요. (마가렛 와이즈 브라운)
거기에도 goodnight moon의 소재들이 많이 겹쳐요..
my world는 노래도 좋아요.. ㅋㅋ
바람부는 언덕 2011-06-10 00:06 
저희 집에도 이 책 있어요,,반가워요,,해설이 좀 어려웠었답니다,,히히히
민은맘 2011-06-10 14:00:39
^^ 말을 제가 매끄럽게 풀지 못했나봐요.. ㅋ
좋지요, 저책들? 아무래도 가지고 있는 책은 그림책 소개를 봐도 더 이해가 쉬워요.. 그죠?
홍박샘 2011-06-09 08:58 

잘 지내시죠? 인천 강연 갔다 낚아온 대어? ㅋㅋ

쑥쑥 생활에 재미를 좀 붙이신 듯 해요.

이렇게 좋은 책 많이 듣고 자란 아이들

언젠가 영어실력 확 드러내겠죠?

민은맘 2011-06-09 11:16:34
앗.. 대어..? (제가 몸이 좀 크기는 하지요?ㅋㅋ)
그 동안 홍박샘의 칭찬을 들신 분들,, 이런 설레임 느끼셨겠군욤..
아하하~~ ^^*
기분 너무 좋아요.. ㅋㅋ
쑥생활 재미..^^ 맞아요,, 즐거워요.. 여기 들어오는거.
어케 이런데가 있는 줄 모르고 호민이를 27개월동안 키웠었는지..
처음에는 많은 엄마들이 모여서 정보 공유하는 곳인줄만 알았는데..
지내다보니 카리스마와 유머를 동시에 겸비하신 홍박샘이란 분이 가끔 (^^?)나타나 일침도 가하시고,, 엄마들 스스로 방향을 잡기도 하고,,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살 부비는 냄새도 나공.. ㅎㅎ

홍박사님~
저는 여기가 참~ 좋아요.. ^^*
선희영 2011-06-08 10:04 
잘 담아갑니다.
민은맘 2011-06-09 11:10:06
넵~ ^^*
지연지우맘 2011-06-08 02:52 

ㅎㅎ 역쉬~ 안목있으시다니깐~~

첫번째 책은 저두 령돌맘님 지난번 소개때 눈독들였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그림풍이기도 하고...

지연인 살짝 아직이라서 기회를 엿보는 중임다...

The Runaway Bunny는 지연이두 좋아하는 책...

이책은 글쎄 무던히도 엄마를 벗어나 보려는 아이... 그런 아이를 절대~~로 못놓겠다는 엄마... 

끝없고 집요한?ㅋㅋ 엄마의 본성... 인듯하여...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여러가지로 좋아하는 다양한 이유가 있는 책이네요...

지연이는 자꾸 변하는 아기토끼가 신기한 모양이고...

엄마는 나두 저렇게 스토커 할까? 하지만 실상은 반대의 상황 ㅋㅋ

엄마는 틈만나믄 핑계대고 도망가려하고... 지연인 끈질기게 들러붙는? ㅎㅎ

흑백과 컬러의 반복 조합을 통해 흥미가 더 생기는... 이상하게 아이들은 고런걸 좋아하는 듯해요...

Goodnight Moon과 같은 구성이라서 첨엔 좀 어색한듯 했지만... 아이들에겐 대박~~ 인 책이지요...

예쁜 책소개 잘 보고 갑니다...

그나저나 릴레이 땜시 구매목록이 참으로 길어지고 있심다~~ 그렇지요?

 

민은맘 2011-06-09 11:09:48
지연지우맘님의 책소개에 댓글을 달았던거 같은데.. 보이질 않어요.. --; 날아간 모양이에요..
다시 가서 달아야지요.. ^^*
항상 열심히 사시는 지연지우맘님의 칭찬은 언제나 들을때마다 기분 좋아요.. ㅋ
전 아는 책도 한정적인데,, 지연지우맘님은 리딩로그도 작성하시고 .. 저와는 '노는물이 달라요~'^^
구매하고자 하는 책이 많아진다.. ^^
좀 걱정되지만 기쁜 일이네요.. !
유은경 2011-06-07 21:04 
잘 담아갑니다.
민은맘 2011-06-09 11:03:11
유용하시다면 감사하지요~^^*
꽁이 2011-06-07 19:14 

The way back home~

저희집에도 있는 책이예요...^^

다른 책 행사할 때 샀는데 한권 무료로 고를 수 있어서, 그림이 토깽이 스타일인 것 같아서 골랐던..^^

소의도 재미나게 봤던 책이지요..^^

 

책 소개하는 거 은근히 에너지 소비가 많이 되지요??

매도 일찍 맞는 게 좋다고..저는 일찍 소개하고 끝내서 너무 좋아요..ㅋㅋ

이렇게 부담없이 올라오는 책소개 볼 수 있으니까요..^^;;

이제 민은맘님도 부담 내려놓으시고 올라오는 책소개 즐겁게 보시는 일만 남았네요..^^*

 

책소개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홧팅~~

민은맘 2011-06-09 11:02:46
앞에 분들이 너무 잘하셔서 부담이 되었어요.. ^^ 그 중에 꽁이님도 포함되지요..
여기는 너무나 박식하고 열정적인 분들이 많아서요.. ㅋㅋ
책 소개 끝나고 나니 후련하긴 하네요..
뭔 책을 골라야하나,, 알려지지 않은 책은 제가 알지를 못하고해서 그냥 호민군이 잘보는 것으로 낙찰!! ^^
세상에는 참 이쁜 그림책이 많어요, 그죠?
제가 모르는 또 다른 좋은 책들 앞으로 다른분들이 소개해주시겄지요~ 저도 꽁이님처럼 다리 쭉! 뻗고 즐겁게 봐야겠네요.. 근데 다시한번 순서가 돌진 않을런지? ㅋㅋ 그때쯤에는 또 다른 좋은 책 발견했을거라 믿어요.. ^^
사랑맘 2011-06-07 11:07 

잘 지내죠?!~

첫번째 책 .. 꼭 한번 읽어 봐야겠어요!!!!!! 그림이 딱 마음에 드는데요..ㅎㅎ

샬럿 2011-06-07 14:14:52
네..사랑맘님...잘지냅니당...ㅎ
사랑맘님두 잘 지내시지용?...
어디서 뵙든 넘 반가워요..^^
민은맘 2011-06-08 03:47:49
^^사랑맘님.. 저 그 어린이 도서목록 주문해가지고 차에 두고 도서관갈때마다 가져가서 책 대여한답니다.. 정말 유용하더라구요,, 감사혀요,, 그런걸 다 알려주셔서.. ^^
샬럿 2011-06-07 10:36 

민은맘님...........넘 올만이네요~~~

보고싶었더요...ㅋㅋ

읽기반 안하니 통 뵙기가 힘들군용..

잘 지내셨지용?..

 

반가운 책소개보러 얼른 쑥에 들어왓네요..

올리버 제퍼슨님 책....

저번에 령돌맘님 소개해주셨을 때 보려했는데..

웬지 유성이한테 따당할 거 같아서 도서관에서 저만 다 읽고 왔네요..

항상 기회만 슬금슬금 보고 있답니다..

엊그제도 가서 이 분 책들을 들었다 놨다.......

그림이라도 보게 빌려봐야겠어요...

요즘 어찌나 취향이 확실해져가설...책고르기 힘들어용,,,

요런 이쁜 책들 기냥 넘어가긴 아쉽구...

 

두번째책은 그나마 좋아했었지용..

정말 토끼는 왜케 그리 도망만 가는지..

엄마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서겠지요..

그러다 엄마가 안쫓아가믄 어떡할라고.....ㅋㅋ

유성이도 책 뒤부분에서 무지 반가워하더라구요...

 

뒤죽박죽이던 마음이 아름다운 그림책 소개에 차분해지는 아침이어요..

감사해용...

잘 지내시공 읽기반에서 또 뵈어용^^

사랑맘 2011-06-07 11:06:34
ㅎㅎㅎ 이런곳에서 아는척을..ㅋㅋ 저도 읽기에 글 올리기가 힘들어서 살짜 ㄱ쉬니 여기서 뵈네요. 잘 지내시죠??
민은맘 2011-06-08 03:46:36
읽기반에서 곧 뵙지요? ^^
호민이 좋아했던 책이라,, 유성이도 잘 보지 않을까 싶어요.. ^^
제이맘 2011-06-07 10:08 

오늘 도서관 다녀왔는데 [The Runaway Bunny]를 누가 빌려갔더라구요.

얼른 집어왔어야 했는데...

소개시켜주신 책들 모두 못읽어본 책들이라 정말 궁금했는데..

맛깔란 소개 덕분에 꼭 읽어봐야겠다고 다짐중이네요.

정말 감사드려요

민은맘 2011-06-08 03:45:26
저희 도서관에는 한글책만 있어서 한글책을 먼저 접했어요.
제이맘님의 멋진 소개글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어요.. ^^
좋은 책 소개 저도 감사했답니당.. ^^
희무릇 2011-06-06 23:42 

저희 아들도 재밌게 읽었던 책이 몇권있네요

저도 재밌게 봤고요

두 분의 작가 정말 멋진 분들이네요

좋은 책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은맘 2011-06-08 03:44:11
아이들과 책 읽다보니 저도,, 제가 즐겨 찾게 되는 책이 생기더군욤..
참 아름다운 그림도 많고,, 사랑스런 이야기도 많공.. ㅋㅋ
jesusfire 2011-06-06 23:29 

와우!이걸 다 읽으신 거에요! 좋은책 소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내용은 눈에 잘 안 들어오지만 일러스트가 왠지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거 같네요.

민은맘 2011-06-08 03:42:44
책을 보시면 내용이 확~ 들어오실거에요..
사진과 멘트가 같이 나오니 눈에 잘 들어오지 않을거에욤.. ㅋㅋ
일러스트 참 좋지요? ^^
뿌꾸언니 2011-06-06 22:46 

저두 항상 책고르는게 고민이었는대 조은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민은맘 2011-06-08 03:41:49
저도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서요,, 다행이에요.. 도움이 되셨다니..^^
재헌지윤엄마 2011-06-06 18:36 

두 권 다 너무 너무 읽어보고 싶네요

특히 올리버 제퍼스 책은 저를 흥분케 합니다.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우면서도 그냥 감동이 밀려오는 책이네요

민은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놀라는 저 표정과 헤어질 때 쭈뼛거리는 저 표정을 어찌 저런 가는 팔 다리, 그리고 심플한 얼굴에 담아냈을까요?

정말 대단한 작가라는 생각과 함께 호기심이 팍팍 밀려옵니다.

다음주에 도서관 가서 꼭 빌려와야겠어요

이런 훌륭한 책들이 많이 있는데 그동안 뭐했나 싶네요

수첩에 딱 적어놨습니다.

느낌이 있는 책 소개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민은맘님 소개글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이 전해오는 책들이네요~~~~~

민은맘 2011-06-08 03:41:23
헤헤.. 재헌지윤맘님, 여기서 뵈니 또 반갑네용.. ㅋ
그림이 참으로 심플하긴하지요? 전 그래서 따라 그려보기도 했네용.. ^^
언젠가는 책의 주인공 boy가 호민군과 닮았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지요.
호민군도 책 읽을때 '호민이도 boy 야..'라고 말하기도 해요..
이 이야기랑 다른 올리버 제퍼스의 책들이 읽다보면 약간씩 관련 있는, 겹치는 부분이 나와요..
작가가 조금씩 흘리는 듯한 느낌이요.. ㅋㅋ
윤성누리맘 2011-06-06 18:14 
아.. 그림책 소개.. ㅎ 이 코너 너무 좋아요~~~
올리버 제퍼슨 작품도 마거렛 와이즈브라운 작품도.. 모두 모두 너무 사랑스런 그림책..
어찌 안목이 이리 멋지신지.. ㅎㅎ
민은맘님 분위기랑도 많이 매치되는 책이네요.
울 아들.. 애기 때는 이런책 읽어주면 아주... 좋아하더만 6살이 되고는 코믹이나 영웅 같은거 아님 잘 안 먹히네요. 그래도 코믹에는 잘 넘어오니 ㅋㅋ 도서관가서 책 고를때도 그런것만 집어오게 되서.. 이제 책 소개가 제 차례인데 참.. 뭘 해야 하나 고민만 줄창~~ 하고 있답니다. ㅋㅋ
너무 아름답고 예쁜 그림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두분 작품도 다시 한번 쭉.. 봐야겠어요..
그림책 소개 올라오고 나서 여기 올라왔던 책들.. 사모으고 있음돠~~ ㅋㅋ
민은맘 2011-06-08 03:38:37
남자아이들이 자라면 책 고를때 힘들거 같다는 생각을 어렴풋이 했어요. ^^;
호민군도 곧 그리 되겄지요?
그래서 그런지 요전에 fly guy보여줬는데 재밌어라하드라구요..
하지만 하지만 윤누맘에게는 누리가 있잖어요.. 저에겐 호은양이 있고..ㅋㅋ
그림책소개로 장바구니 리스트 길어진 이,, 저도 일인입니당.. ^^
GO HOP 2011-06-06 17:21 

저두 읽어줬던 책인데요.. 여기서 보니깐 반갑네요~

민은맘 2011-06-08 03:36:16
^^ 책소개에 제가 읽어줬던 책이 나오면 참 반갑죠?
모르는 책 나오면 막~ 눈돌아가고..ㅋ ㅋ
GO HOP 2011-06-06 17:20 

좋은 책 소개 감사 드려용~

민은맘 2011-06-08 03:35:42
더 좋은 책을 다른 분들이 소개해주셔서요. 저는 그저 받은 것에 대해 조금이라도 보답이 되면 다행이다 싶어요. ㅎ
소망축복맘 2011-06-06 11:19 

정말 좋은 책 소개 고맙습니다.. 아이들과 시간보내는 데는 정말 책이 최고의 장난감인거 같아요..^^

민은맘 2011-06-08 03:35:07
첫 아이 어릴적에는 정말, 뭘하며 아이들과 시간 보내야하나 했어요..
책보며 이렇게 아이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아름다운 그림도 볼수 있다는 걸 그때는 몰랐던게지요.
알게되어 얼마나 다행인지요.. ^^
윤준구 2011-06-06 11:09 
잘 담아갑니다.
민은맘 2011-06-08 03:33:54
제가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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