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릴레이]#33, #34, #35, #36

글쓴이 이슬사랑

등록일 2011-06-16 15:34

조회수 6,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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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기다리셨죠?

건씨가 찾아왔더라면 차라리 맘이라도 편했을텐데...ㅋ

불편(제 시간에 올려야하는데 완성되지않아...)한 맘으로 이제야 올립니다.

용서하시와요.~~~^^;

 

다들 그러시겠지만 저 역시 소개하고 싶은 책이 많은 관계로 며칠을 비교하다 4권으로 추려봐요.

 

 

첫번째 책으로  Sylvester and the Magic Pebble by William Steig

 

Sylvester and the Magic Pebble        

 

 윌리엄 스테이그님은 만화가이자 어린이책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칼데콧상, 뉴베리상, 한스 크리스천 안데르센상까지 그림책 작가가 받을 수 있는 영예로운 상을 모두 받으신 미국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입니다. 이 책 역시 그 해 가장 뛰어난 작가에게 주는 칼데콧 상을 받았습니다. 

 

자, 그럼 책을 한번 살펴볼까요... 

 

특이한 모양의 돌을 수집하는게 취미인 실베스터...

비오는 날 완벽한(?) 조약돌을 주운 실베스터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I wish it would stop raining."

순간 비는 마법처럼 뚝 그치네요.

아니 이게 웬 떡입니까...

진짜 완벽한 조약돌... 바로 마법의 조약돌입니다.  

 

집에 가는 길에 배고픈 사자를 만나 당황한 실베스터

글쎄 "I wish I were a rock." 이라고 말하네요. ㅠㅠ

당나귀인줄 알았는데 가까이 가보니 바위라...

황당한 사자의 얼굴 모습... 넘 귀엽죠? ^^

 

엄마, 아빠는 여러 동물 친구들에게 실베스터의 행방을 묻습니다.

 

엄마, 아빠는 다음 해 봄 우울한 마음을 달래고자 소풍을 나갑니다.

바로 실베스터가 변한 바위로요...

엄마가 바위에 앉자 우리의 실베스터는 엄마의 따스함을 느끼네요.^^

 

아빠가 마법의 조약돌을 바위위에 놓고... 때마침 실베스터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I wish I were myself again, I wish I were my real self again!"

 

Tada!!! 바위에서 실베스터로 변.신.성.공.

 

 

울 아이들은 [실베스터와 마법의 조약돌]이라는 변역서로 먼저 만났는데요.

글밥은 좀 있지만 넘 좋아하더라구요.

많이들 보셨겠지만 첫번째 책으로 소개해 보아요. ^^*

 

 

 

두번째 책은

A Baby for Grace by Ian Whybrow & Christian Birmingham

 

A Baby for Grace                                                                                    Ian Whybrow

 
 Ian Whybrow (born May 3, 1961) is a prolific writer of children’s books since his first was published in 1989. He has written over 100 books for children, has been translated into 27 languages and is published in 28 countries. When interviewed on
BBC Radio Oxford on 24 March 2009 he stated that he had written 110 books.
His books are known for their humour and child-friendliness and range from picture books to novels, short stories and poetry.
 
이 책 역시 카네기 상을 받았습니다.
 

 넘 사랑스럽죠? ^^

엄마와 아기는 휴식을 취하고 아빠는 축하전화를 받습니다.

 

불쌍한 그레이스... 하루종일 "NO"라는 말만 듣습니다.

 

엄마와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해버린 아기...

여전히 모두들 그레이스에게 No라고 말합니다.

 

"Yes"라는 말을 듣고 싶은 그레이스...

아기를 위한 예쁜 꽃을 따기위해 큰 가위를 만지네요.

역시 아빠는 no라고 말하지만 그건 위험한 가위때문이였죠.

아빠는 그레이스를 안으며 그레이스의 기분을 알아줍니다.

 

꽃을 가지고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노크를 하는 그레이스

"Can I come in?"

드디어 모두들 "YES, GRACEY!"

그레이스의 표정 보이시죠?

넘 사랑스럽네요.^^

 

아빠와 그네타러 나갑니다.
"Should we take the baby?" 라고 묻는 그레이스
이번에도 역시 아빠는 "No Grace"라고 답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해 보았어요.
우리들의 큰 아이들...
많이 많이 사랑해주자구요.^^*
 
 
이번 책은 수학과 관련된 동화책입니다.^^
How much is a million? by David M. Schwartz
How Much Is a Million?  photos of David
 
David M. Schwartz는 항상 숫자만을 생각한다네요.
유년시절(개구장이같죠?^^)에도 하루종일 두꺼운 전화번호부 책을 세고, 재미로 저녁 하늘에 떠 있는 별을 세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까? 하고 궁금해 했으며 매일 밤마다 하늘에 떠 있는 별을 세곤 했다는...ㅋㅋ

 

 

백만명의 아이들을 어깨위로 밟고 선다면 그 키는 어느정도 일까요?

  

 

백만마리의 금붕어가 들어가는 어항은 어느 정도의 크기일까요?

 

 

 

 

이번엔 10억의 아이들이 인간탑을 쌓네요...

 

  

  

 

 

 

이런식으로 백만, 10억, 1조와 같은 큰 숫자의 개념을 사람 키, 금붕어 어항, 별 등 여러가지 재미있는 비유와 그림을 통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사실 우리들도 그냥 million, billion, trillion 하면 어느 정도의 양인지 잘 모르는데 그림을 통하여 측정 해 봄으로 상상이 아닌 정확한 수 인지를 도와주죠.^^

 

 

마지막 책은 Seven ways to catch the Moon by M.P.Robertson


  Mark (M.P) Robertson was born in Parsons Green, London in 1965. At an early age he moved to a dormitory town where he did his best to sleep through most of his education. He narrowly managed to acquire the minimum number of 'O' levels to study graphic design at Hounslow Borough College. After three years he left disillusioned, took a year to ponder his own navel, then returned to take a degree in illustration at Kingston polytechnic. After leaving in 1988 he was amazed to find people willing to pay him money to do what he enjoyed. He has been capitalizing on this ever since. His first picture book Seven Ways to Catch the Moon was published in 1999.

 

 

자, 거의 다 왔습니다.

조금만 힘 내세요.^^;

 

달을 따기 위해 노력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우리의 주인공은 7가지를 소개하는데요...

 

 

첫번째는 기구를 타고 가네요...

 

근데 초승달을 주의하지 않으면 풍선이 이처럼 터져요.ㅋ

 

두번째는 shooting star를 타고 갑니다.

 

근데 너무 멀리갈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군요.

 

 

이런식으로 6가지 방법을 제시하지만 문제점이 생깁니다.

그럼 마지막 7번째 방법은 무엇일까요?

두구두구두구...

 

 

The seventh way is to close your eyes, and dream a dream of midnight skies.

이젠 확실히 달을 딸 수 있겠죠? ^^*

 

 

긴 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그림책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오늘밤 우리도 꿈 속에서 달을 따 보아요.^^*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78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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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하하 2011-06-20 09:36 

이슬사랑님~

너무 좋은 책 그것도 4권이나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즘 저희 민호와 민하는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해주는데도

항상 모자르다고 자기를 더 사랑해 달라고 하는데

A baby for Grace 책 읽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마법의 조약돌도 그렇고 다른 책들도 빨리 도서관에서 빌려봐야겠어요.~

  

 

이슬사랑 2011-06-20 16:41:50
엄마가 나름 사랑을 나눠준다고 해도 자기들끼리는 불평등을 호소하는거 같아요. ^^
오늘도 아이들과 즐거운 책읽기하시고 수욜날 뵈요.^^*
작은기적 2011-06-19 06:15 

A Baby for Grace

이책 맘이 뭉클하네요..

항상 울 irene에게 미안한맘뿐인데...

 

요술조약돌...울아이들 둘다 한글책으로만보았는데...

둘다 이책 좋아한답니다..

원서로 보여줘도 좋아할것같네요^^

 

좋은책들 소개 감사합니다. ^^

이슬사랑 2011-06-19 13:03:30
요술조약돌... 글밥에 비해 아이들 무지 좋아한답니다.
그레이스도 넘 예쁜 책이구요.
아이들과 즐독하세요.^^*
샬럿 2011-06-18 11:23 

이슬사랑님 애쓰셨어요^^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이어요...윌리엄 스타이그..

우선 이책은 한글책으로 보았어요..

조금 텀을 두고 영어책으로 보여주려구요...

놓치고 싶지 않은책이라 아이가 즐겁게 볼 수 있을 것 같은 때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 책이 제눈 앞에서  아이한테 팽당하면 넘 마음이 아플거 같거든요..ㅎㅎ

 

두번째도 제자 좋아하는 작가구만요..ㅎㅎ

정말 저거이 그림인가 싶어요..

맨날 자기를 사랑해달라는 큰애에게 읽어주면 딱이겠어요..

요즘 왜이리 투정이 심한지...

 

세번째책도 확~당기네요..ㅎ

좋은책 소개해주시느라 넘 애쓰셨어요..

한번씩 쳐질때마다 책소개로 힘이 나는 거 같어요..

행복한 주말 보내셔용^^

이슬사랑 2011-06-19 02:51:01
샬럿님 왜이리 반가운게죠? ^^
잘 지내고 계신거죠?
많이 바쁘신가봐요...^^*
원영사랑 2011-06-17 18:57 

글이 다 완성되면 끝까지 읽고 댓글 달려고 기다리다가 오늘에서야 댓글 답니다. ㅎㅎㅎ

 

마법의 조약돌은 참 유명한 책인데도 아직도 읽지 않고 버티고(?) 있었는데 조만간 도서관에서 빌려서라도

꼭 읽어봐야겠어요~

두번째 책도 따스한 내용이 참 좋고, 네번째 책도 기발한 상상이 참 재미있네요.

긴 글 올리시느라 정말 고생하셨어요~!!

잘 읽었습니다~~ ^^

이슬사랑 2011-06-18 03:47:59
목 안빠지셨나 모르겠네요.ㅋ
마법의 조약돌... 원영이도 좋아할거예요.^^
가은맘 2011-06-17 12:13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울 이슬사랑님....

와우!!!! ~~~~~

어제 실베스터 한권올라와 있을때 살짝 봤는데..

전 이책이 왜케 좋은걸까요??

읽을때마다 마음이 넘 짠~~ 한거있죠?

얼마전에도 도서관에서 대여해서 가은이랑 읽었어요......

읽을때마다 그 감동은 변하질 않으니.. 그림책의 위대함이란,

 

외에도 넘 사랑스런 그레이스와 아빠의 이야기..도 넘 좋으네요.

How Much는 정말 아이들이 아주 쉽게 비교하여 양과 크기를 측정해볼 수 있도록

해주어 참 좋았던거 같아요..

 

마지막책 역시 달을 따기위한 7가지 노력이라..

넘 재미있을듯.. 우리아이들 상상의 날개 돋는 소리가 들립니다..

넘 멋지고 행복한 그림책 소개 땡큐얼랏!

추천꾸욱!!!!!

이슬사랑님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이슬사랑 2011-06-18 03:51:26
이 코너가 없었음 어찌할 뻔 했는지...
정말 그림책의 위대함은 끝이 없는거 같아요.^^
가은맘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꽁이 2011-06-17 10:27 

실베스타 책은 우리 소의도 한글책으로 읽었는데...

너무 오래전이라..언제 읽었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그 당시 글밥이 길어서 도서관에서 대여를 할까말까 망설이다가 대여했는데..

의외로 토깽이가 재미나게 봐 줬던 책이지요..^^

 

그 외에 다른 책들은 다 첨 보는 책이예요..

수학동화책은 꼭 한번 보여주고 싶은 책이고..

마지막 책은...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네요..^^

 

이슬사랑님 책소개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짝짝짝짝짝~~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이슬사랑 2011-06-18 03:53:37
소의가 오래전에 읽었다면 정말 그 당시 글밥이 꽤 길었을텐데...ㅋ
꽁이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유은경 2011-06-17 08:52 
잘 담아갑니다.
이슬사랑 2011-06-18 03:54:18
^^*
대니엘맘 2011-06-17 07:04 

읽고 싶어집니다.~^^ 모두 처음 보는 동화책인데, 어쩜 저리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있는 책들이 많을까요?

동화세계에 푹 빠져 봅니다.~^^

감사히 잘 보고 가요~

이슬사랑 2011-06-18 03:59:38
정말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동화의 세계가 무궁무진하죠?
우리 오늘도 동화책에 푹 빠져 보아요.^^*
김효정 2011-06-17 02:33 
잘 담아갑니다.
이슬사랑 2011-06-18 04:00:05
^^*
윤준구 2011-06-16 22:06 
잘 담아갑니다.
이슬사랑 2011-06-17 02:10:10
전 이 멘트를 직접 쓰시는줄 알았어요.
어찌됐든 잘 담아가신다니 감사합니다. ^^
제이맘 2011-06-16 20:01 

넘 좋은책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해요.

이제는 못본 책들만 계속 나오네요...괜히 제이에게 미안해 집니다..

이렇게 100권 채워가면 정말 배부르겠어요..

 

글 올리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이렇게 좋은책 소개시켜주시니 고마울 따름이네요...

이슬사랑 2011-06-17 02:14:36
진짜 좋은 책 너무너무 많죠?
그래서 이 코너가 참 좋습니다.
모르는 책 소개도 받고...^^
제이맘님께서 제이에게 열심히 하신다는건 쑥맘들은 아실걸요?
우리 같이 맛있는 그림책 열심히 먹자구요.^^*
공주와 차 2011-06-16 17:12 

저희딸 4살때 이것만 읽으면 펑펑 울었어요 ㅋㅋㅋㅋㅋ

바위로 변해서 엄마아빠를 찾을때

제가 좀 많이 오바해서 슬프게 읽어줬거든요~~

그후 초등오빠들이 놀고버린 총알을 우리모녀는 주우러 다녔답니다.

그게 매직스톤이라하면서 집요하게 수집을 했는데...ㅋㅋㅋ

어머나 쓰면서도 그때가 생각나 울컥하네용 그때의 천사같은 엄마는 어디로 갔는지...ㅋㅋㅋ

다음책도 기대되네용~~~^^

 

이슬사랑 2011-06-17 02:22:46
딸이라 더 감정 이입이 잘 되었나 보네요.
아구 귀여워라.^^
총알로 매직스톤놀이도 하시구 울집과 참으로 다르네요.
울집은 총알 못 가지고 놀게 했더니 총알 주워 주머니 잔뜩 담아오던데...ㅋ
공주와 차님... 지금도 충분히 천사같은 엄마이십니다요.^^*
홍박샘 2011-06-16 16:24 

작성하다 사라질까봐 하나씩 올리면서 저장하는군.

기다리다 목 빠진다, 빠져. ㅋㅋ

공주와 차 2011-06-16 17:15: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슬사랑 2011-06-16 17:29:25
어찌 아셨나요...^^;
지금 집 안이고 밖이고 물바다에요...
아이들 물총놀이한다고 왔다갔다하면서 흘린 물로...
이시간에 컴 한다고 신경 안 썼더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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