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릴레이]#37~#41

글쓴이 우준시환맘

등록일 2011-06-20 09:37

조회수 7,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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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에서는 제대로 된 글을 써본적이 없네요....

저를 보신적이 없을 것 같아 소개하자면요

9살 7살된 남자 아이들의 엄마입니다...흐흐흐~천국 예약....아시죠???

주책없이 길게 쓰고 싶지만  오늘은 책 소개를 하는 날이므로 꾹 ~참고

조만간 아이들 소개글은 다시 올릴까 합니다...

 

1.Meerkat Mail.

 

Meerkat Sunny는 자신이 사는 칼라하리 사막에서

다같이 모여 사는것에 싫증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친척들을 찾아다니며 자신이 살 만한 적당한 곳을 찾아다니죠.

 

뒤에 무서운 여우가 쫓아오는 줄도 모르고 말이죠.

 

어떤 곳에서는 친척들처럼 닭장에서 계란을 먹으려다 이런 실수도 저지르게 되고요

또 어떤 곳은 하루 종일 축축한 비가 내리기도 하지요.미어캣에게는 상극인 비...Sunny는 얼른 짐을 싸지요.^^;

결국 Sunny는 집이 가장 좋은 곳이며 자신이 살기에도 딱 적당한 곳이란느걸 깨닫고 돌아오게 됩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을 여행을 하면서 주인공이 집에 엽서를 쓰게 되지요.

책을 읽을 때는 내 가족이 보낸 엽서를 읽는 것 같은 즐거움을 줍니다..

 

2. Little Mouse's Big book of fears

2 번째 책입니다..살짝 보이는 생쥐가 주인공이지요..

 

 

주인공인 작은 생쥐는 정말 무서운게 너무나 많습니다.

하다못해 이렇게 하수구에 빠지면 어쩌나 근심이 가득하죠.

또 이렇게 지도도 만들어 놓았습니다...왜?

길을 잃을까 두려워서요...

그런데 요 작은 생쥐를 무서워하는 동물이 있죠...바로 사람....ㅋㅋㅋ

어이 없게도 이렇게 두려움이 많은 작은 생쥐를 사람들은 가장 두려워합니다...

책 뒤에는 이렇게 증명서를 첨부해 놓기도 했습니다...

내 아이에게 어떤 두려움이 있는지..또 그걸 어떻게 이겨 낼 것인지...같이 이야기 해보며

마지막에 이 증명서를 아이한테 줄수 있게  작은 팁을 마련해 놓은 것도 작가의 센스가 돋보이는 장면이죠.

 

저자..Emily Gravett

Emily Gravett

저자 소개

미술 교사인 어머니와 판화제작 기술자인 아버지 사이에서 예술적 기질을 타고난 Emily Gravett은 어려서부터 글쓰기와 그리기를 좋아했습니다. 사춘기 시절 ,8년간간의 유랑 생활을 한 그녀는 고향의 Brighton University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며 일을 시작했고 대학 3학년 때 만든 작품 Wolvers 와 Orange Pear Apple Bear가 출판되는 행운을 안게 되었습니다. 책이야 말로 아이들의 삶을 풍성하게 하는 가장 좋은 수단이라 말하는 그녀는 현재 영국 Brighton에 살고 있습니다.

 

http://www.emilygravett.com

사이트에 들어가면 더 자세히 보실 수 있어요...

 

그 밖의 그녀의 작품들입니다...위의 책을 못 보셨던 분들이라도 이 책들은 익숙하지 않으신가요??^^

Product Details Product DetailsProduct Details

 

 

 

3.Raven

울 집에서 제일 인기 있는 책 'Raven'입니다..

북서태평양에서 내려오는 전설이랍니다.

    

주인공인 'raven'은 암흑인 세상에서 사람들이 사는걸 안타까워하다가 빛을 찾으러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하느님의 딸을 보게 되고 그녀가 마시는 물에 작은 솔잎이 되어 떠 있게 되죠.

       

그리고 몇달 후 하느님의 딸은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기어다닐때 쯤 빛이 나오는 상자를 발견합니다.

      

그 상자안에서 빛을 찾아낸 Raven은 다시 새로 변해서 해를 들고 날아가 하늘위에 놓게 됩니다.

우리가 보는 해를 그렇게 해서 나오게 되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선명한 색채와 그림...깔끔히 풀어낸 이야기가 참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4.Anansi The Spider

이 작가의 책 중에서 제일 처음 접한 책이지요.

 

    

거미 아난시는 아들이 다섯  있습니다..그러다가 아난시는  길을 잃고 물에 빠져 목숨이 위태롭게 됩니다.

   

그때 아들 다섯이 모두 나서서 아버지를 구하게 되죠.

    

그 일이 있은 후 숲속에서 밝은 공을 하나 줍게 됩니다.

어떤 아들에게 줄것인가...고민하다가 신에게 가서 묻게 됩니다...

신은 주저하지 않고 그 공을 하늘 위에 올려 모든 이들이 볼수 있게 하죠.

이게 바로 우리가 저녁에 볼수 있는 달이 있게 된 전설이랍니다..

아프리카의 전설을 느낄수 있는 그림이 독특한 책입니다..

 

5. Tim O'Toole and the Wee Folk

이번 도서 대전에서 구한 책입니다..이 작가의 책 같이 않아서 깜짝 놀랬죠..

파스텔톤의 환한 그림이 한편의 예쁜 만화를 보는 듯 한 책이죠.

        

주인공인 팀은 너무나 가난했죠.그래서 일자리를 구하러 길을 떠나지만 구하지 못하고..그러던차에

우연히 요정들을 보게 됩니다.

     

요정들에게서 받은 황금을 낳는 거위를 들고 오던중 밤이 되어 한 농가에 머물게 됩니다.

거기서 팀은 욕심많은 농부에게 거위가 바뀐줄도 모르고 집에 오게 되죠..

   

실망한 팀이 다시 요정에게 가서 따지자 이번에는 음식이 나오는 식탁보를 선물받게 됩니다.

또 같은 농가에 머물게 되고 이번에도 선물은 바뀌게 되죠..

    

화가 폭발한 팀은 요정들에게 가서 또 따지고  초록색  요술 모자를 받게 됩니다.

같은 농가에서 머물게 된 팀은 자는척을 하게 되고 이번에도 바꾸려던 농부는 모자에서 나온 요정들에게

많이 맞게 됩니다..결국 선물을 다시 돌려주죠...

그 선물들로 팀은 집에 돌아가 안락하고 편안한 삶을 산다는 이야기입니다...

 

저자 소개 -Gerald McDermott

인물사진

1941년 미국에서 태어났습니다. 네 살때부터 미술 수업을 받기 시작한 그는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장학금을 받으면서 미술 공부를 하다가 신화를 소재로 한 일련의 만화 영화를 제작했습니다. 맥더멋은 융 학파의 심리학자 조셉 캠벨을 만나고 나서 설화가 갖는 상징성과 중요성을 일깨우는 것이 예술가로서 자신의 임무라고 생각하고 세계각지의 설화를 만화 영화나 그림책으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1973년에 첫번째 작품 Spider Anansi로 ,1994년에 북서 태평양지역의 설화'Raven'으로 칼데콧 아너상을 받았습니다...

 

그 밖의 그의 작품들입니다...도서관에도 많이 비치되어 있을만큼 유명하고 아이들한테도 인기가 높죠..

Product Details  Product Details  Product DetailsProduct Details

 

 

하하하~드디어 마쳤네요...

책 소개 전에는 으미~내가 하려던 작가를 다른 분이 먼저 하면 어쩌나 싶었는데 무사히 끝냈네요...

또 소개하고 싶은 책이 몇 권 더 있는데 한바퀴 돌아가면 그때 다시 소개하겠습니다..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에  즐거운 책 구경이었길 바랍니다....^^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78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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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맘17 2011-06-24 08:46 
우리딸 요즘 무서워하는게 너무 많은데 Big book of fear같이 읽어봐야겠어요~~
우준시환맘 2011-06-27 10:23:05
아이들이 두려워하는건 참 다양한것 같아요...
그걸 어른들이 괜한 걱정이라 치부할때도 있지만
공감해주고 어떻게 할까 같이 고민해본다면 아이한테 도움이 될것 같아요..
서현맘님은 아이한테 그런 공감대를 형성주실것 같아요...아이가 행복하겠어요....^^
원영사랑 2011-06-21 16:06 

두 아들 키우시면서 다섯권이나 소개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어요~^^

저는 딸 하나 키우는 것도 힘들다고 헉헉~~~거리는데...반성합니다. ^^;;

 

특히 첫번째, 두번째 책이 마음에 드네요~

플랩 형식도 독특하구요.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준시환맘 2011-06-21 17:52:23
딸 있으세요???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군요...ㅎㅎㅎ
원영사랑님이 잘 읽어주셨으니 제가 더 고맙죠...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윤성누리맘 2011-06-21 10:04 
우와~~ 넘넘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첫번째, 두번ㅤㅉㅒㅤ 다섯번째 책.. 모두 찜~~ 합니다. ㅎㅎ 이번 도서 대전에 다녀오셨군요.
저 사전 등록 해 놓고도 못 갔다 왔어요. 흑..
어찌 이리 혼자 빠져 나가기가 힘든지.. 애들 아빠도 힘들어하고 애들도 엄마를 아직 많이 찾아서 .. 흑..
다음에는 꼭 가서 좋은 책 구경 실컷 하다 와야겠어요.
울 아들이 제럴드 맥더멋이 팬이라 그 시리즈 쭉~봤는데 마지막 책은 정말 의외인걸요? ㅎㅎ
소개해 주신 책들 목록에 쭉 적어 놓고 꼭~~ 구해봐야겠어요.
전 두권하는 것도 힘들었는데 다섯권이나~~ 멋져요~~

우준시환맘 2011-06-21 16:01:48
안뇽하세요,윤성누리맘님....
유게에서 글 잘 보고 있어요...
우리 오프에서 두 번 봤는데 혹시 기억하실런지...작년 쑥에서 했던 할로윈 행사때 개구쟁이맘님하고
같이 오셨었죠.....두 번째는 5월에 세미나에서 봤었는데....ㅎㅎ기억하세요???

제럴드 책 중에서 마지막은 저도 정말 의외에서 얼른 업어 왔어요.
그런데 자세히 보면 그 사람의 그림풍도 살짝살짝 엿보이지요..
이 책은 남자 애들보다는 여자 아이들이 더 좋아할듯 해요..
윤성누리맘 2011-06-21 16:08:02
ㅎ 당연히 기억합니당.. 제 저질 기억력이 얼굴은 명확히 기억 못해도 우준시환맘님을 뵈었다는건 또렷히 기억하고 있지요. ㅎㅎ 굉장히 날신하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맞남요? ㅎㅎ
세미나때는 아마 울 누리 땜시.. 제가 정신이 없어서 아는체도 못했을거예요.
혹.. 서운하셨나요? ㅋㅋ 담에 뵈면 꼭 아는체 해야 하는데..
제가 혹 못알아뵙더라두 꼭.. 아는체 해주세요~~
에구.. 저질 기억력을 탓해야징..흑...
우준시환맘 2011-06-21 17:54:49
진짜 기억하세요???ㅎㅎㅎ
굉장히 날씬했다는 기억이 있으시다면...
음~그러니까..음.....다신 아는척 못할것 같아요.....^^;;;
(농담이구요,담에 보면 꼭 아는척 할게요..5월에 본 누리는 넘 이뻤쓰요...^^)
윤준구 2011-06-20 22:25 
잘 담아갑니다.
우준시환맘 2011-06-21 15:58:25
네~고맙습니다...
잘 담아두셨다가 필요할때 잘 쓰이길 바랍니다....^^
유은경 2011-06-20 18:11 
잘 담아갑니다.
우준시환맘 2011-06-20 20:07:11
네~고맙습니다...
유은경님께 유용한 책들이었으면 좋겠네요...^^
이슬사랑 2011-06-20 17:30 

그림책 소개를 통해 작가에 대해서도 더 자세히 알게되는거 같아요.

같은 작가이지만 다른 색깔의 그림책도 알게되고...^^

5권씩이나 그것도 술술 잘 풀어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참, 제가 #36까지 했으니  #37-#41인거 같네요.^^;

우준시환맘 2011-06-20 20:12:08
Gerald McDermott의 책중에 제일 마지막 책은 저도 좀 의외였어요..
항상 그의 작품은 뛰어난 색채감으로 눈에 확~들어오는 것들이 대부분이었는데
파스텔톤의 작품이라니...내가 알던 사람이 아닌것 같더라구요...
글고..책 번호는 제가 실수했네요....말해줘서 고마워요,이슬사랑님..
령돌맘 2011-06-20 16:36 

첫번째 책.... 찜입니다요...^^

너무 재밌을것 같아요.....^^

 

정말... 그림책 이야기는 끝이 없는가 봅니다..

어쩜 어쩜..  새로운 책들이 계속해서 나오는건지.....

우준시환맘님.. 자주 유게 출연해 주시와요....

이렇게 좋은 책 많이 알고 계시면서.....

앞으로도 책소개 부탁드려요...^^

 

요런 그림책들 느무느무~~~~ 좋아요..^^

우준시환맘님 행복 만땅한 하루 되셔요~~~~

우준시환맘 2011-06-20 20:03:30
반가워요,령돌맘님..
초게 초록반에서 보다가 이렇게 보니 더 반갑네요..
큰 아이 우준이가 요즘 아서하고 있어요...
1~10번까지 다 읽고 챕터마다 정리하고 지금 단어 외우고 있지요..
그래서 초게에 올려 놓으신 령돌맘님의 아서에 대한 글 무척 잘 보았지요..
언제나 좋은 글 올려주시는 령돌맘님...매번 도움만 받네요..고마워요....^^
홍박샘 2011-06-20 16:20 

오우~ 40권째. Anasi 빼고 모르는 책 천지네요.

Raven은 누가 소개하는 거 본 거 같고.

꽁이님 말마따나 점점 모르는 책이 나와.

 

아들 둘 데리고 이 정도 그림책 줄줄 소개할 정도면 노력 많이 했시다.

시환이가 그냥 초게로 묻어가버리는 바람에 유게가 낯설구먼.

 

우준시환맘 2011-06-20 19:58:20
처음 쑥 왔들때는 유게에만 살았는데
제작년에 초게로 넘어가고 나서부터는 잘 안오게 되더라구요..
게다가 글이 또 처음이니 더하겠죠....
책은 저도 모르는게 많아요...
그래서 여기 책 소개 글 보면서 많이 놀라고 있어요....
역시 쑥쑥 엄마들...대단하신것 같아요...
가은맘 2011-06-20 15:17 

요즘은 그림책 소개릴레이를 보며

내가 알고 있는 그림책의 세계는 참 빙산의 일각임을 느낍니다.

얼마나 무궁무진 한지...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책들.. 킵~합니다...

우준시환맘님의 자세하고 멋진 소개에

아주 드라마틱한 그림책의 세계가 훨씬 빛을 발합니다.

한줄 한줄 숨죽이고 읽게 됩니다.

 

멋진 책소개 넘 감사드리고...

홧팅!@!@@@@@@@^^*~~~~~~~~

추천은 기본!

행복한 하루되셔요!

우준시환맘 2011-06-20 15:41:39
저두요...그림책 많이 본다고 도서관에 여러 곳 가고
또 사기도 많이 샀는데 요즘 소개하시는 분들 책을 보면
에구~아직 멀었구나 싶더라구요..
그나마 오늘 제가 소개한 책은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책이어서
다른 분들이 많이 낯설어 하시지는 않을 것 같아요..

언제나 가은맘님 글보면서 따라하기도 많이 했었고
용기도 많이 얻었더랬죠..(사실 제가 쑥에 들어온지 쫌 됐어요.....^^;)
오늘도 따뜻한 댓글 .....고맙습니다....^^
꽁이 2011-06-20 14:29 

갈수록 모르는 책들이 너무 많이 나와요..^^

신기한 경험이네요..^^

우리 토깽이도 개구쟁이맘님 윤수처럼 스푸키한 거 좋아해요..^^

그래서 얼마 전에 리터러시님이 살짝 언급만 하고 지나간 책 Heckedy Peg이 유아들에게는 좀 무서울 수도

있을거라는 말에 그 책을 빌려보았더니..역시 좋아하더군요..ㅋㅋㅋ

 

생쥐책 저도 찜할게요..^^

스파이더책은 우리 소의가 곤충을 워낙 싫어해서 못 봤어요..^^

Ahaaaaa Spider라는 책 대여했다가 겨우 한번 보고 반납했거든요..^^

색상이 알록달록해서 좋아할 것 같은데...

 

소개해주신 책들이 다 너무 맘에 듭니다..^^

 

좋은 책 소개 너무 감사해요~~^^

우준시환맘 2011-06-20 15:35:22
반가워요,,꽁이님....
소의는 잘 있나요?
(꽁이님은 잘 모르시겠지만 예전부터 꽁이님 글을 봤던지라 소의가 낯설지 않아서요....ㅋㅋㅋ)
예전에 꽁이님이 올려주신 문진,노부영 책 목록을 프린터 해 놓고
큰애는 열심히 스티커 붙였었죠...(참...그러고 보니 작은애는 안 해줬네요...에그~)

Heckedy peg 은 울 아이들도 좋아해요..
전 개인적으로 밝은 오드리 우드 책을 좋아했는데 정말 이 작가의 책이 맞는지...
새삼 놀래면서 봤었드랬죠..
Little mouse~는 글이 아주 짧아요...간단하기도 하구요..
지금 시기에 소장하시는것보다는 도서관에서 보여주시는게 나을듯 싶어요..
아무튼...이렇게 댓글로 인사하게 되어서 무지 반가웠습니다,꽁이님...^^
어쭈구리2 2011-06-20 14:20 

우와~~ 오늘 유아게시판 처음 들어왔는데 대단한 엄마들이 많으시네요.

이렇게 다양한 책을 소개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우준시환맘 2011-06-20 15:13:59
반갑습니다..오늘 처음 오셨다구요?
사실은 여기 유아게시판...보물 창고에요...
정말 없는것 빼고 다 있어요....ㅋㅋㅋ
요즘것 말고도 예전것도 시간되면 찾아서 보세요,,
활용할수 있는 것들이 가득이랍니다....^^
개구쟁이맘 2011-06-20 13:51 

우준맘~

책 소개글 잘 봤어.

두번째 생쥐책은 번역본으로 봤는데

스푸키한걸 좋아하는 울 큰놈도 참 좋아했지.

 

맥더밋책들도 내가 전에 한번 책소개한적 있는데

여기에서 보니 또 반갑구먼.

큰놈이 아난시 책을 무지 좋아해서

이 책으로 독후감도 적고 그림도 따라 그리기도 했었어.

다른 책들도 좋아할란가 싶어 Raven을 샀는데

이 책은 거들떠도 안보더군. ^^;;

 

아~ 이제 내가 다음 차례인데

왜 수다성 글은 쓰기 쉬운데 책소개 글은 잘 안적어질까?

일단 내가 소개하려는 책이 아직 소개 안되어서 다행이긴 한데..

글 적기가 싫으니 결국 수욜 오후에 버락치기로 적을것 같구먼.

 

우준맘도 이리 그림책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많은데

아들들이 엄마 맘 같지 않아 좀 아쉽지?

뭐.. 아들들중에 엄마 맘처럼 잘 따라와주는 놈들이 몇이나 되겠어?

걍 시키면 해주면 그거라도 고마울 따름이지.

아들 둘 키우다보니 점점 마음만 비우게 되더라구.

공부 아니어도 힘든게 많으니까...

우준시환맘 2011-06-20 14:14:00
아니 글 잘 쓰는 언니가 이 무슨 엄살이라요?ㅎㅎ
그림책 사다 보니까 난 너무 좋아서 감동적이서 읽히고 싶은데
도대체 아들놈들은 언니 말대로 들어먹질 않네요..
걍 엄마가 시키니 예의상 한번(?)
스스로는 안 보는 책들도 많지요..

어제는 서점에서 언니가 소개시켜준 '이야기 하며 ~'(종이접기 시리즈)사서
잘 보고 있어요...만들기 좋아하는 큰 아이는 2시간을 꼼짝않고 그것만 하더라구요..
오늘은 ' 퍼즐 속 100만년 역사' 볼거에요...요것도 어제 샀답니다..^^
목요일 언니글...기대 만땅이옵니다...^.~
제이맘 2011-06-20 10:17 

아~~~배부르고 행복하네요.

이렇게 재밌는 책들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정말 다양한 책들을 많이 알고 계시네요..

눈에 꼭 넣었다가 이번에 도서관가면 얼른 업어와야겠어요..

넘..감사드려요

우준시환맘 2011-06-20 14:07:27
하하하~고맙습니다...
겸손한 제이맘님이 이리 써주시니 어찌 댓글을 달아야할지....
예전에 제이맘님이 올려주신 닥터수스 activity book 만들어서
큰 아이 작은 아이 모두 잘 활용했어요...큰애는 두번 작은 애는 세번을 했었죠...
그때 고마웠던 이야기..다시 합니다...고마웠어요,제이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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