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릴레이]#71 Little Beauty

글쓴이 윤성누리맘

등록일 2011-08-25 01:57

조회수 10,884

http://www.suksuk.co.kr/momboard/BFA_059/506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제가 그림책 소개하는 시간이 또 돌아왔네요. ^&^
어떤 책을 소개해 드리면 좋을까.. 내내 고민만 하다 며칠이 훌쩍 지나가 버렸어요.
집에 있는 책으로 소개해 드려야지.. 요렇게 마음을 먹고 있다가
이번에 도서관 가서 좋은 책을 발견하고는 마음을 확~ 바꿨어요. ㅎ
아이와 지금 현재.. 즐기고 있는 책을 알려드리는게 좋을 듯 해서요.

먼저 Little Beauty~~  들어갑니다.

#71. Little Beauty

 
이 작품은 많은 분들이 아시고 또 사랑하시는 앤서니브라운의 책이예요.
이미 알고 있던 책이지만 지난번 앤서니브라운 원화전에 가서 보고 더 끌리고 소중해진 책..
수채화로 그린 그림에서 살아나는 듯한 고릴라의 눈동자와
little beauty를 바라보는 눈동자.. 아.. 떨렸어요. ㅎㅎ
그렇게 제가 감동을 받고 나니 이 책을 읽어줄 때 제 목소리가 조금 떨렸나봐요.
우리 아이들.. 둘 다 너무 재미있게 보고 듣습니다.
엄마처럼.. 아이들도 이 그림책과 사랑에 빠졌나봅니다.

먼저 앤서니브라운에 대해 알아보아요.
모두들.. 많이 아시는 분이지요? 파란 눈이 참 매력적인 분이세요~
************************************************************************************************

앤서니 브라운

Anthony Browne


앤서니 브라운은 현대 사회의 단면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독특하게 표현하여 많은 독자들을 매료시킨 동화작가이다. 1946년 영국 셰필드에서 태어난 앤서니 브라운은 1963년 입학한 리즈 예술학교(Leeds College of Art)에서 미술을 배웠다. 3년 동안 맨체스터 로얄 병원(Manchester Royal Infirmary)에서 의학 전문 화가로 일한 경험과 15년 동안 골든 프레이저(Gord-on Fraser) 갤러리에서 연하장을 디자인 한 경험이 앤서니 브라운의 세밀한 표현과 이색적인 그림들의 바탕이 되었다. 작품의 모티브는 주로 자신의 개인적인 성장 과정에서 가져 왔으며, 현대 사회의 모습을 깊은 주제 의식으로 그려 내어 동시대를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다.

그는 군더더기 하나 없는 완벽한 구성, 간결하면서도 유머가 넘치는 글, 꼼꼼하게 화면을 들여다보게 만드는 그림 속의 정물들, 기발한 상상력 등으로 언제나 세상의 권위와 편견을 신랄하게 풍자하는 내용의 책을 만들어 왔다. 1976년 첫 작품인 『거울 속으로』를 발표하고, 1983년 『고릴라』와 1992년 『동물원』으로 영국의 권위 있는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2000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일러스트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되어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하였다.

윌리는 앤서니 브라운의 대표적인 캐릭터이다.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에는 윌리를 비롯해 유난히 침팬지와 고릴라가 많이 등장하는데, 그것은 그가 어렸을 때 본 영화 ‘킹콩’에서 아주 깊은 인상을 받은 데다, 고릴라가 돌아가신 자신의 아버지를 떠올리게 해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고릴라나 침팬지의 눈이 사람의 눈과 꼭 닮아 있다는 것도 그가 특별한 애정을 갖게 된 또 다른 이유이다.

『침팬지 윌리 이야기』』『미술관에 간 윌리』『윌리와 악당 벌렁코』『축구 선수 윌리』『윌리와 휴』『꿈꾸는 윌리』 등에서 다양한 모습을 한 윌리를 만날 수 있는데, 작품 속에서 침팬지 윌리는 썩 근사한 주인공이 아니다. 오히려 초라하고 왜소하며 답답할 정도로 소심하다. 그다지 뛰어나게 잘 하는 것도 없고 늘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기 일쑤다. 그러나 앤서니 브라운은 윌리를 통해서 약간은 부족해 보이는 윌리가 세상의 편견이나 무시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스스로를 지켜가며 최선을 다하고 만족스럽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늘 윌리의 시작은 다소 처량해 보이지만 마지막에 가서는 언제나 유쾌, 상쾌, 통쾌한 반전을 선보여 보는 이의 속을 시원하게 해준다. 게다가 소중한 희망과 용기, 따뜻한 격려까지 빠뜨리지 않는다.

대표 저서 중 하나인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한 미술관』은 그가 런던의 테이트 미술관에서 실제 아이들과 함께 한 워크숍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전시 작품들에 대한 아이들의 반응, 아이들의 그림놀이가 작품의 기초가 된 것이다. 앤서니 브라운은 이 책에서 테이트 미술관을 배경으로, 또 거기에 전시된 그림들을 소재로 미술관 구경을 간 어느 가족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예술’이라는 이름에 주눅들지 말고 자기만의 느낌과 생각에 솔직하며, 떠오르는 대로 상상하고, 서로 이야기 나누어 보라는 것, 그것이 앤서니 브라운이 말하는 작품 감상법이다. 그리고 그렇게 자신을 돌아보기도 하고, 또 함께 나눌 수도 있는 생기발랄한 즐거움이 바로 예술 작품의 소중한 가치이며 힘이라고 말한다.

앤서니 브라운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알록달록한 조끼를 입은 귀여운 침팬지 윌리를 주인공으로 등장시킨 『몽상가 윌리』, 『마법사 윌리』, 『윌리와 휴』, 『미술관에 간 윌리』 등과 가부장적인 가정의 불행을 그린 『동물원』, 가정에서 가사노동에 시달리는 여성들의 불평등한 현실을 정면으로 다룬 문제작 『돼지책』, 『고릴라』등이 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특별한 손님』,『피터의 기묘한 몽상』,『앤서니 브라운의 거울 속으로』, 『우리 아빠가 최고야』, 『우리 형』, 『잘 가, 나의 비밀친구』, 『공원에서 일어난 이야기』, 『너도 갖고 싶니?』, 『이상한 놀이공원』, 『내가 좋아하는 것』, 『나는 책이 좋아요』, 『커스티는 다 알아』, 『앤서니 브라운이 그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이 있다.
 


작가의 한마디 - "제가 고릴라에게 특별히 애착을 느끼는 이유는 고릴라의 눈이 인간의 눈과 닮았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림을 그리기 전에는 고릴라와 원숭이를 구분하지도 못했지요. 그림은 사물을 치밀하게 관찰하게 도와줍니다. 물론 개인적인 이유도 있습니다. 고릴라는 제 아버지를 떠올리게도 하거든요. 제가 열 일곱 살 때 돌아가신 아버지는 스포츠를 좋아하고 건장한 몸을 지니신 점잖지만 무서운 분이셨지요."


************************************************************************************************

이분의 작품은 너무나도 많고 거의 대부분 번역서로 나와 있어요. 

아이들 책에 관심히 있으신 분들이라면 대부분 챙겨서 보신 책들일 것 같아요.

제 경우엔 번역서도 몇번 봤지만 원어 그대로의 감동을 잘 전달해 주지 못하는 것 같아서

원서를 자꾸 들추게 되네요. ㅎㅎ





자~ 이제 본격적인 책 소개 들어갑니다.





우리의 주인공인 고릴라는 사인으로 자기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고릴라예요.

그는 원하는 모든 것을 다 가질 수 있지만.. 행복하지 않아요.



어느날.. 고릴라는  I want a friend.. 라고 사인을 보내지요.

어떻게 할까.. 한참을 고민하던 사육사들은 작은 고양이를 친구로 보내줍니다. 

이 고양이가 Little beauty 예요. ㅎㅎ


고릴라는 Little beauty에게 우유도 주고 꿀도 주고.. 그리고 모든 것을 함께합니다.


이 장면.. 너무 너무 멋진데.. 너무나도 큰 고릴라에 비해 너무 작고 귀여운 고양이..

이 둘은 모든걸 함께하는 좋은 친구가 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요.


천장에 매달려 놀 때도 Little beauty를 어깨에 태워주지요. 

정말.. 행복해 보이지요? 저 고양이 표정 좀 보세요. ㅎㅎ


어느날... 영화를 보다 고릴라는 너무 너무 화가 나서 TV를 망가뜨리고 마네요. 

이 페이지에서 우리 딸은 무섭다고 저한테 꼭 안겼어요.

정말 정말 무서운 고릴라.. 거기에 붉은 색으로 감정을 더했어요.


사육사들은 누가 TV를 부수었냐고 물어보며 Little beaut를 데려가겠다고 하지요.

아.. 우리의 고릴라와 Little beauty.. 어떻게 하지요?

하지만 결말은 happy ending~~이랍니다.

마지막 부분은.. 책에서 확인하세요~~ ㅋㅋ

너무나도 위트 있는 Little beauty 때문에 웃음을 짓게 된답니다.



http://www.guardian.co.uk/books/gallery/2009/jun/08/childrens-laureate-gallery-anthony-browne?picture=348546969


여기에 가시면 앤서니브라운의 작품 몇점을 만나 보실 수 있어요.

갤러리처럼 몇몇 작품의 한컷씩을 올려 놓았네요. 


http://www.childrensbookillustration.com/view_artist.php?id=5


여기에 들어가시면 앤서니 브라운이 작품들이 어떻게 스케치 되었는지 나와 있어요.

하나 하나 펼쳐 보시면 아마 또 다른 느낌을 받으실 수 있어요.

다른 여러작가의 일러스트도 보실 수 있으니 한번 가보세요~~


밤이 늦어서... 2편은 내일 낮 시간을 이용해서 올릴께요.

낮에 딸내미가 잘 자 주길 바랍니다.

요즘 낮잠을 안자려고 거부하는 통에.. 엄마가 뭔가 할 시간이 없네요.

Come back soon~~~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79452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다니엘짱 2015-12-03 17:43 
재밌네요 나중에 읽어줘야겠어요
yuninaha 2015-11-12 15:49 
좋은 책 정보 감사합니다.
보니하니 2011-10-11 22:19 

아이와 제가 좋아하는 작가 앤서니브라운!

원서로는 아직 안읽혀 봤는데 나중에 꼭 읽어줘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준구 2011-08-27 00:15 
잘 담아갑니다.
로빙화 2011-08-26 11:15 

좋은 그림책 소개들이 영어유치원 관련글에 묻혀버려 아깝네요.

이런 소개 올려주시느라 윤성누리맘님 수고가 많으셔요.^^

지난번에 소개해주신 마당을 나온 암탉. 온가족이 재밌게 봤어요.

원작도 주문하려고 장바구니에 담아두었어요.

little beauty 고릴라가 주인공이라 누리보다 윤성이가 좋아하겠네요.

그림책 소개 잘 보고 갑니다.^^

 

 

윤성누리맘 2011-08-26 11:28:31
아고~ 로빙화님~ 유ㅤㄱㅔㄲ지 오셔서 글 남겨 주시니.. 감사합니다~~ ㅎㅎ
요즘 유게가 영유 관련 글들로 좀 뒤숭숭한데.. 이게 또 담학기 시작되면 아에 잠잠한 경우도 많아서리.. 좀 속상해요.
그래도.. 이런 저런 이야기들로 채워야 하겠지요? ㅎㅎ
마당을 나온 암탉~ 저흰 원작은 넘 길어서 아직 들이밀기 힘들어서 영화 때문에 나온 영화와 똑같은 그림에 줄거리 나온 책으로 읽어줬답니다. 아들내미라 그런지.. 그닥 울지도 않고 너무 마음이 아프다..요런 반응은 없었지만 엄마에게 꼭 안기더라구요. ㅎㅎ 그럼 된거지 싶어요. ㅎ
이 little beauty는 윤성이도 누리도 둘 다 좋아해요. 누리는 고양이 때문에 좋아하고 윤성이는 고릴라 때문에...ㅋ ㅋ 인석이 앤서니 브라운 아저씨의 킹콩을 읽고 또 읽어서.. 사줄까 했는데 아직은 글밥이 넘 많아서. 고려중이었거든요. 그러다 이 책의 고릴라를 보더니 똑같다고... 그러면서 넘 좋아했답니다. ㅎㅎ 단순하지요? ㅎㅎ 오늘도 아이와 행복하게 보내세요~~~
joon 2011-08-25 19:12 
좋은책 추천 감사드립니다. 저두 우리아이와 꼭 보고 싶어지는데요.
윤성누리맘 2011-08-25 19:26:51
^^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ㅎㅎ
꽁이 2011-08-25 14:32 

지난 번 앤서니브라운 동화여행 원화전 다녀오고 나서 소의도 부쩍 앤서니 브라운 책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생각해보니까 앤서니 브라운 책은 한글책으로 몇 권 가지고 있고,

대여해서도 보고 했는데, 원서를 한번도 못 본 것 같아요..^^;;

조만간 원서도 한번 봐야겠어요...^^

 

이래저래 바쁘실텐데 책소개까정 해주시고..

정말 감사해요..^^

윤성누리맘 2011-08-25 19:28:28
앗.. 앤서니 아저씨 원서가 쉬워서.. 토깽이도 좋아할거예요. ㅎㅎ 관심 있을 때 확~ 당겨줘야 하는거 아시지요? ㅎㅎ 일하시랴 아이 돌보시랴. 직장맘이시기에 더 힘들고 길게 가자 마음 먹어야 하시겠지만 늘 꾸준히 가시는 꽁이님.. 그 꾸준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제이맘 2011-08-25 13:29 

도서관에 있던 책인데..

꼭 읽어야지 맘만 먹고 지나쳐버린게 벌써 몇번째인지..

지금 살짝 후회가 됩니다.

이렇게 재밌는 책인줄 알았다면 얼른 빌려왔을텐데..

책가림이 있는 제이라, 큰 고릴리의 모습이 가득한 겉표지에 이미 거부감을 보인상태라...ㅠ.ㅠ

우선 제가 읽고 어떻게든 꼬셔서 읽어줘야겠습니다.

 

좋은책 소개 감사드려요~~

윤성누리맘 2011-08-25 14:15:33
아.. 그럴수도.. 이분이 그린 고릴라가 정말.. 무섭게 보일 때도 많아요. ㅋㅋ 저도 첨에는 뭐지? 했는데 안에 내용이 넘 좋아서.. ㅎㅎ 저 little beauty가 넘넘 귀엽답니다. ㅎㅎ 제이 데리고 고양이 이쁘지? 하고 자꾸 보여줘야 보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샬럿 2011-08-25 09:55 

아.............

저 이 책 너무 좋아하는뎅...

도서관에서 빌려다보고는 너무 예뻐서 사려고 생각중이었는데

맨날 살 책이 많다 보니 밀리고 있었네요..

오늘은 꼭 장바구니에 담아놔야겠어요...

유성이랑 희선이도  "리틀 뷰티~리틀 뷰티~~"하며 좋아했었는뎅..

다시봐도 고양이 넘 귀여워용...ㅎ

요즘 이책 보셨나봐요..누리가 참 좋아하지요?..

정말 박사님 말씀대로 슈퍼우먼이셔요~~

내일 낮에 누리가 꼭 코~자주어서 다른 예쁜 동화책 볼 수 있었음해용~~

좋은 책소개 감사드리구용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셔용^^

윤성누리맘 2011-08-25 14:16:52
저도 그러네요. 도서관에 있는 책은 선뜻 안사게되고 자꾸만 대출해서 보게 된다는... ㅋ
그래도 도서관이 있어서 넘넘 좋아요. ㅋ 비록 몇군데 돌아가면서 책 찾아 다녀도.. 이게 좋아야 하지 싶네요. ㅋㅋ 샬럿님이 좋아해 주시니.. 저도 좋아요~~~
홍박샘 2011-08-25 08:32 

부지런히 알콩달콩 가족 운영?도 잘 하고,

요렇게 게시판에 좋은 정보도 잘 주고,

윤누맘 수퍼우먼이여 ~~~

이쁘다는 소리.

누리의 만행이 언제 끝날라나? ㅋㅋ

이제 낮잠 안 자는 나이가 된 건가?

이슬사랑 2011-08-25 14:13:25
제 날짜가 9월 1일이고 윤누맘 다음타자인데...
앞 글 릴레이 명단찾아 삼만리~~~
8월 29일은 뭔 날이라 건너뛰신겐지... ㅋ
제가 준비하는게 맞는거죠???
그럼 제 다음분들께서도 한 템포 앞으로 오셔야할듯...^^
윤성누리맘 2011-08-25 14:20:52
^__________________^

박사님 칭찬에 입이 귀에 걸렸어요. ㅎㅎㅎ
슈퍼우먼은 아니에용.. 울 집에 아무도 초대 못하는 이유.. 아시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신랑이 맨날 그만 돌아댕기고 집을 싹~치워서 집에서 놀으라는데.. 애 둘이 5분이면 집안 초토화 되는걸 맨날 보고도 그런 소리를 한다고 저한테 찐빠 먹었어요. ㅋㅋ
누리 요녀석이 낮잠을 안자는건 아닌데 꼭 4-6시 넘어가서 자려구 해요.
그럼 윤성이가 저랑 놀자고.. 또 방해하고.. 아주. 죽갔습니다.
잠깐 봐주고 나면 또 저녁해야 하고.. 하루가 정말 후다닥 빨리가네요.
내년이나 지나야 좀 여유가 생기려나.. 싶어요. ㅎㅎ
박사님~~ KTX 타고 이동 잦으신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꽤 건조해서.. 물 자주 마시셔야 좋을거예용~~ 따뜻한 차 자주 드시구요. 9월 1일에..휴가에서 돌아오면 달려갈께요~
지연지우맘 2011-08-25 08:29 

ㅎㅎ 저두 서점서 요책을 보고 들었다 놨다 한참을 망설이다 일단 돌아섰어요 ㅋㅋ

지우가 아직 고릴라를 무서워해요...

특히나 앤서니 아자씨 책에 나오는 고릴라들이 워낙 사실적으로다 표현되있다보니...

더구나 표지에서 보는 것처럼 엄청시리 큰 고릴라인지라 ㅎㅎ

지연인 첨엔 무서워 했는데... 고릴라 책읽고서는 무서움이 가셨답니다...

조만간 데려와야지 싶어요... 이리 이쁜 책을 어찌 기냥 넘기겠어요...

지우는 고양이로다 어찌 꼬셔봐야것네요 ㅎㅎ

이쁜 책 소개 캄사~~ 누리야~ 푹~~자거라~~ 

 

윤성누리맘 2011-08-25 14:21:54
전 고릴라도 넘 섬세하고 세세해서 맘에 들었지만 저 고양이.. 넘 귀엽지 않나요? ㅋㅋ
진짜 고양이는 무지 싫어하는데 그림책에 나오는 고양이들은 하나같이 귀엽고 이뻐요.
저 책.. 얼른 울 집에도 데려와야지.. 싶어요. ㅎㅎ
작은기적 2011-08-25 07:53 

와우~ 앤서니브라운님의 작품을 들고오셨군요 ^^

 이분책중에 겁쟁이 윌리 책을 처음 보았지요. 원서는 아직 못접해보았지만... 번역본도 너무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나요 ^^ 그이후~ 이분작품들은 바로 눈에 들어오더군요 ^^

근데.... 이책은 못보았던 책이어요 ^^  감사감사~~ 

옆에서 울 irene "와~~ 잼있겠다 ... 보고싶다" 하네요 ㅎㅎ ^^

좋은책소개 감사드려요 ^^

도서관에서 당장 빌려다 줘야겠어요 ㅎㅎㅎ

 

그림책소개 릴레이 새글 볼때마다 두근두근... 오늘은 무슨 이야기책일까?? ^^

2탄도 설레이며 기다릴께요 ^^

 

 

윤성누리맘 2011-08-25 14:23:46
앤서니 브라운의 책은 하나같이 다 맘에 들어요. ㅎㅎ piggy bag 이나 turnel 같은건 좀 음울한 면도 보이지만.. 그래도 나름의 위트가 들어 있어서.. 좋은 듯 해요.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좋아할만한 그림책인 것도 같구요. ㅎㅎ
저도 그림책 릴레이.. 넘넘 좋아요. ㅎㅎ 제가 몰랐던 책들 보면 아하~ 하고 좋아하고 아는 책 만나면 그래.. 그랬지.. 이러면서 보구요. ㅎㅎ 2탄.. 얼른 준비할께용~~
이슬사랑 2011-08-25 02:34 

이크 부지런하셔라~~~ ^^

글쓴이 보고 정신이 번쩍했네요.

왜냐 담 타자가 저 거든요. ㅠㅠ

벌써 한바퀴 돌아왔으니 시간이 참으로 빨리 돌아갑니다요. ㅋㅋㅋ

 

앤서니브라운님의 책은 누구나 사랑하는 책이죠.

이 책 역시 넘 사랑스럽네요.

아이들 좋아하겠어요.

 

낼 누리가 낮잠을 잘 자야 2탄도 무사히 볼터인데...^^

그림책 소개 감사합니다.^^*

윤성누리맘 2011-08-25 14:25:54
아~ 이슬사랑님~~ 전 왜.. 이슬사랑님만 보면.. 죄송할까요? ㅋㅋ 제맘.. 아시지요? 이궁..

한바퀴 돌아서 다시 오는게 그닥 빠른 회전율이 아닌데도 금방 오는것 같아요. 그죠? ㅎㅎ
울 딸내미. 여태 잘 생각 눈꼽만큼도 없이 놀고 먹고.. 그러네요. 흠.. 이제 슬슬 재워봐야겠어요.
이슬사랑님은 앤서니브라운의 책.. 대부분 다 보여주셨을 것 같아요. 아이들과 오늘도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그림책 릴레이] 소개 도서 리스트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25]
운영자 2011/08/22 26,077
499

 1.0레벨그림책

[49]
그리미 2013/04/14 18,212
498

 [그림책 릴레이] #99 ~ #100

[75]
원영사랑.. 2011/10/20 27,118
497

 [그림책 릴레이] #95-#98

[37]
literacy.. 2011/10/17 16,237
496

 [그림책 릴레이] #93,#94

[34]
샬럿 2011/10/11 11,290
495

 [그림책 릴레이] #91, #92

[20]
꽁이 2011/10/05 10,169
494

 [그림책 릴레이] #89~90

[23]
제이맘 2011/09/28 10,871
493

 [그림책 릴레이] #86~88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37]
령돌맘 2011/09/26 11,932
492

 [그림책 릴레이] #83.#84.#85

[22]
희서맘 2011/09/22 9,979
491

 대런대릭네 리딩로그 100권

[45]
대런데릭.. 2010/06/06 19,315
490

 희서네 리딩로그 21-120

[5]
희서맘 2010/06/11 9,648
489

 희서네 리딩로그 1-10

[23]
희서맘 2010/06/01 12,394
488

 [그림책 릴레이] #80, #81, #82 Steven Kellogg

[23]
작은기적.. 2011/09/19 10,362
487

 [그림책 릴레이] #78,#79 Traction man 시리즈

[22]
개구쟁이.. 2011/09/08 9,153
486

 [그림책 릴레이] #75,#76,#77

[13]
우준시환.. 2011/09/05 7,332
485

 [그림책 릴레이] #73, #74

[35]
이슬사랑.. 2011/09/01 10,162
484

 [그림책 릴레이] #72 Excuse me!

[15]
윤성누리.. 2011/08/26 8,389
483

 [그림책 릴레이] #71 Little Beauty

[23]
윤성누리.. 2011/08/25 10,884
482

 [그림책 릴레이] #69, #70

[16]
민은맘 2011/08/22 10,877
480

 [그림책 릴레이] #68

[11]
지연지우.. 2011/08/19 11,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