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릴레이]#72 Excuse me!

글쓴이 윤성누리맘

등록일 2011-08-26 11:09

조회수 8,725

http://www.suksuk.co.kr/momboard/BFA_059/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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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유난히 일도 많고 바빴던 하루를 보내고..

낮잠까지 안 주무시는 딸내미 덕에 늦게 글 올립니다.


자~~ 두번째 책~ Excuse Me! 들어갑니다.

이 책은 많이 알지 못하시는 책일거예요.

좀 지저분학 저러운 느낌?? 도 있지만 아이들에게 매너 가르치는데 좋은 책 같아요.

재미도 있구요. ㅎㅎ


먼저 이 책의 작가에 대해.. 알아보자구요.

 Lisa Kopelke라는 분.. 어떤분일런지.. 궁금하네요. 



Lisa Kopelke was born in the sixties to parents who were “borderline” hippies.They lived in the suburbs of San Diego, California, in a typical house, butthe collection of eclectic friends & neighbors made for a very atypicalupbringing. Both her parents were artists and her father spent mostof his time in his shack/studio doing hippie art stuff, while her motherexpressed her own talents by cooking gourmet meals & sewing clothes.This was probably what set Lisa’s palette for good food and quirky art atan early age.


http://www.lisakopelke.com/

이곳이 작가분의 홈피예요.

 

3권의 책 소개가 있어서 퍼왔어요. ㅎㅎ



Ages 4-8

Agenda: BURPING
(gassamous-expellerous-grossamus)

Frog loved to burp. He’d been burping since his early tadpole days.Why? Because it made him happy. It was what he called “enthusiastic burping…notonly feels good, but makes room for dessert!” Not everyone shared his enthusiasmfor burping and he was exiled. Frog found a town full of gaseous frogs thatmade no apologies for burping, never said excuse me and even burped whilethey slept. He soon understood how he had offended his old friendsand that it was time to go home. Would they accept him?

Be prepared for gobs of glorious gaseous gluttonies in this goofy comedyof bad manners.
ORDER@AMAZON






Ages: 4-8

"Schnorrrkle!"

Frog and his friends can't stop sniffling. What's worse, they wipe their noses on their arms. Frog's runny nose is making it hard to concentrate in dance class, and it's disgusting his teacher, Miss Tutu. What Frog and his friends need are tissues!

Frog discovers nirvana when he finally uses a tissue to blow his nose. But what will happen when Frog is caught in the middle of his dance recital with a runny nose -- and no tissue? Lisa Kopelke's humorous text and exuberant art enliven this comedy of manners.
--Simon & Schuster Books for Young Readers - October 2004
ORDER@AMAZON




Ages 4-8

IT'S NOT EASY HAVING AN OLDER SISTER.

Matt's sister calls him a pain. Matt's parents call them both wild animals. Matt calls it SURVIVING. That's why he wrote The Younger Brother's Survival Guide.

Matt shares his tips on how to avoid the infamous Mystery Shake and why you shouldn't run around the house in your underwear, and gives general pointers on coping with an older sibling. Before long, you two will get along great!

Just remember not to show this book to her.






작가분의 작품들이예요. 아쉽게도 전 이번소개할 책 밖에 못 읽어 봤어요.

기회 닿는대로 찾아서 봐야겠어요.

특히..tussue, please!와 he Younger Brother's Survival Guide 이 책은 챙겨보렵니다.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자~~ 본격적으로다가 오늘의 책 소개 들어갑니다~~



이렇게 번역되어 나오기도 했네요~~



Frog는 먹는 걸 아주 좋아하고 트림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아기였을 때는 트림을 해도 칭찬 받았지요. 

잘먹는구나.. 아유.. 귀여워라.. 요렇게요.



헉.. 이 개구리.. 정말 모든걸 다 먹네요. 

 fly noodles and cricket tacos...

worm burgers and dragonfly~~~

  헉..

전 넘어가는데 울 아들은 꺅~ 하면서 소리지르고 좋아 죽습니다.

흠..  왜 남자 애들은 이리 무섭고 징그럽고 더러운걸 즐길까요? ㅋㅋ




점점 자라면서.. 모두가 트림하는 것을 즐기는 건 아니라는걸 알게 되지요. 

입을 가리고 얼굴을 돌려버리고..

어느날 우리의 frog가 커다란 트림을 하자 친구들이 모두 도망가 버리지요.




참다 못한 마을 사람들은 회의를 열고.. frog를 강 위쪽으로 ㅤㅉㅗㅈ아내 버리네요.




여행 중.. 익숙한 소리에 이끌려 오게 된 강 위쪽의 어느 마을...

온갖 종류의 개구리들이 모여 살고 먹고 트림하는걸 정말 자유롭게 하는 곳이었어요.

너무 너무 신난 frog... 하루종일 트림하고 먹고 자고..

심지어는 자면서도 트림을 하네요.



그러나 곧 알게 되지요.

이 마을 개구리들은 트림을 멈추지도 않고 절대 excuse me~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요.

뭔가 매스껍고 불편해지기 시작하는 frog...

어느날.. 자기 고향마을에서 frog Jam을 개최한다는 광고를 보게 되고 집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합니다.

물론.. 변장을 하구요. ㅎㅎ




시장의 아기가 트림을 하자 이를 필두로 온 마을 개구리들이 트림을 하지요.

우리의 frog는 트림을 참으려고 노력해 봤지만 더이상 참지 못하고 트림을 하네요.

아주 아주 큰 트림을 하는 바람에 변장 용품들이 다 날아가고 마을 개구리들이 깜짝 놀랐을 때..

우리의 frog..  한마디를 외칩니다.

Excuse me!~~

실레라는 말을 하게 된 우리의 frog를 환영해서 맞아주는 마을 친구들~~




우리의 주인공은 먹는것도 트림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친구들을 가장 사랑하기로 결심한답니다.


왠지 더럽고 징그러울 것만 같은 책이지만 내용은 아이들에게 매너를 가르쳐 주는 좋은 책이예요.

아들 있는 집에서는 대부분 이 책.. 좋아할거예요.

얌전한 딸내미들이라면.. 고려해 보셔야 하구요. ^^


오늘도 아이들과 행복한 그림책의 세게에 빠져 보세요~~~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79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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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혁맘스 2016-01-12 01:40 

왠지 개구쟁이 아이들이 좋아할것 같네요1^^*

우리아들 보여주면 좋아하겠어요!

yuninaha 2015-11-12 15:48 
재밌겠어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제이맘 2011-08-27 21:32 

앙....너무 귀여운 개구리에요..

내용도 재밌고...^^

윤성누리맘님은 어쩜 이렇게 재밌는 책을 잘 알고 계시는지...

많은 분들이 요책에 반할것 같은데요..^^

 

완전 아이들 취향에 딱맞는거 같아요.

지지맘님 말씀처럼, 아이들이 똥, 코딱지 뭐 그런거 넘 좋아하거든요..^^

책 소개 넘 감사드려요

컨츄리 2011-08-27 15:43 
참으로 감사한 정보 잘담아갑니다~~
대단하세요 정말~~~^^
유은경 2011-08-27 09:37 
잘 담아갑니다.
지연지우맘 2011-08-27 09:34 

ㅎㅎ 표지의 개구리 표정 느무 한거 아니니~~

트림이 그리 조으냐~~ 하며 묻고 싶게 만드누만요.. ㅋㅋ

지.지. 넘들을 여자아이들이라 그런가... 심하게 그러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뭔가 좀 지저분한 이야기(일테면 꼬딱지, 덩, 기타 분비물 등등 ㅋㅋ)를 하면 깔깔대긴 하더만요...

아그들은 남.여 구분없이 좋아하는 듯... (뭐 좀 더 나이가 들면 정색 하겠지요 ㅋㅋ)

재미있는 책일거 같아요... 눈에 띄믄 얼른 데려와야쥐~~

피곤이 좀 가셨다니 다행이당....

쉬엄쉬엄 가시라요~~ 정말 철의 여인같다구요 ㅋㅋ

이슬사랑 2011-08-27 02:26 

ㅎㅎㅎ 진짜 아이들은 징그럽고 지저분하고 더러운이야기 넘 좋아하죠?

특히 dung책 ㅋㅋ

울 아이들 말 드대로 그림책인 Haunted house(팝업&플랫북) 글도 없는데 계속 읽어달라고...ㅋ

아이들과 동분서주하시는 윤누맘께 북클럽 들어오시라 혼낼 수가 없네요. 

행복한 그림책 소개 넘 잘 봤습니다.^^*

윤성누리맘 2011-08-27 06:33:23
^^ 정말 글 없는데 읽어달라면 이야기 만들어 내느라 진땀 빼지요. ㅎㅎ
아이들은 무섭고 징그럽고 또는 더러운 이야기를 왜 그리 좋아하는지.. ㅋㅋ 함께 이런거 읽으면서 리얼하게 표현해주면.. 애들은 좋아하는데 이렇게 해주는게 맞아?? 뭐 이런 생각이 들 때도 있답니다. ㅋㅋ
지금 하고 계신 책 끝나면 살살 복귀해 볼까.. 생각 중인데 추석이랑 맞물려 어떨런지.. 모르겠어요. 최대한 빨리 복귀 하겠습니당~~~
맘예쁜 캔디 2011-08-27 00:59 

정말 좋은 책들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은 의외로 익살스럽고 장난스러운 것을 좋아하던데,,,,, 저희 아이들도 좋아할 거 같습니다.

윤성누리맘 2011-08-27 06:26:48
맘예쁜 캔디님 댁에서도 이 책 인기있기를 바랄꼐요~ ㅎㅎ
윤준구 2011-08-27 00:15 
잘 담아갑니다.
작은기적 2011-08-26 12:17 

와우~~ 울아이들 아빠 트림할때마다 비명지르는데 ㅋㅋㅋㅋ

이책 대박이네요 ^^

맞아요~ 아이들은 징그럽고 디~~러운책들도 무지 환호한다는 ㅎㅎㅎㅎㅎ

윤성누리맘님 좋은책소개 감사해용 ^^

 

윤성누리맘 2011-08-26 20:43:50
ㅋㅋ 아이들이 이런책.. 은근 좋아하더라구요. 요즘은 아이 입맛에 맞는 쉽고 간단한 그림책 찾아서 보여주기 바빠요. 아직 시간이 많으니 그림책 많이 보면서 가려구요. ㅎㅎ 남자 아이다보니 익살스럽고 코믹한거 좀 더티한거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작은기적님 댁에서도 이 책.. 대박나길~
샬럿 2011-08-26 12:12 

정말 아들들 좋아하게 생겼네요...

커버에 있는 그림부터 시작해서...

낼 도서관 가는데 함 찾아봐야겠어요..

갈수록 아들 책 비위 맞추기 힘드는데 다행이어요..

보여줘봐야겠지만요...ㅎ

철의 여인 윤누맘님...'

비염기는 좀 어떠신가요...

엄마도 충전 좀 하셔용~~

낼또 주말인데 아이들이랑 넘 무리하지 마시구용^^

윤성누리맘 2011-08-26 20:55:05
아이 책 비위 맞추기 참 힘들지요? ㅋㅋ 그래도 쉽고 재미있는 그림책이 실패 확률이 제일 적은 것 같아요. ㅋㅋ 아이가 즐겁고 재미있게 갈 수 있게.. 함께 좋은 책 많이 많이 찾아보아요~~

오늘은 꼼짝 않고 누워 뒹굴거리면서 딸내미랑 책도 보고 낮잠도 오랜만에 잤어요. 어제 늦게 잤더니 아침에 넘 메롱거리더라구요. ㅋㅋ 딸내미 낮잠 잘때 옆에서 잠시 자고 일어나니 꿀맛같더라구요. ㅎㅎ 그러고 나니 감기 기운도 많이 낫네요. ㅎㅎ 샬럿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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