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릴레이]#75,#76,#77

글쓴이 우준시환맘

등록일 2011-09-05 09:42

조회수 7,705

http://www.suksuk.co.kr/momboard/BFA_059/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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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날씨가 오늘도  화창하네요... 여행하기 딱 좋은 날씨인데...여름에 이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오늘은 딸과 함께 읽으면 좋을 책들 골라봤습니다..

 

1.Swamp angel

Product Details

 

이 책은 보이는 질감 부터 남다릅니다...

그림작가가 체리나무와 은행나무 판 위에다 그렸다고 하는데 그래서 인지 책안의 나무의 질감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안젤리카는 태어날때부터 남다른 크기로 태어나죠..

그런 그녀는 큰 체형을 이용해서 홍수도 막아주고 불이나면 꺼주기도 하고

늪에 빠진 마차를 건져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마을 사람 모두들 그녀를 좋아합니다...

어느날 사람들을 괴롭히는 곰을 잡을 사냥꾼을 구한다는 소식에 안젤리나도 참여하게됩니다.

그곳에서 다른 사냥꾼들은 안젤리나가 여자라는 이유로 비아냥 거리지만

안젤리카는 유쾌한 유머로 그들의 질문에 멋지게 응대해줍니다..

           

 

결국 안젤리카는 곰을 죽이고 사람들과 멋진  파티를 열게 되지요...

 

거인이긴 하지만 이웃과 잘 어울리고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사람들과 나누는 멋진  안젤리카...

제게 딸이 있었다면 이렇게 키우고 싶었을 겁니다...^^

 

author Anne Isaacs

Anne Issacs-  미국 뉴욕즈 버팔로에서 자랐습니다.미시간 대학에서 영어학과 행동 환경학을

                           배웠으며 글 쓰기 전에는 환경에 관련된 일을 했다고 합니다.

                            'swamp angel'은 그녀의 첫 데뷔작이고

                              발표한 그해 퍼블리셔스 위클리가 뽑은 '가장 유명한 작가'로 주목받았습니다...

 

2.Brave Irene

 Product Details

 

              

옷 만드는 일을 하는 아이린의 어머니는

어느날 공작부인의 옷을 만들고 나서 심하게 아파 옷을 전달할수 없게 됩니다.

그때 아이린이 엄마를 대신해 옷 배달을 하기로 합니다.

   

하지만 상황을 그리 여의치 않죠.

심한 눈보라 속에서 상자가 벗겨져 옷은 저만치 날아가고

많이 내린 눈 때문에 걷기조차 힘듭니다....

그래도 꿋꿋히 공작의 집으로 가는길....

날아가 버린 줄로만 알았던 옷이 나무에 걸쳐져 있네요...

예쁘게 다시 옷을 넣어 공작부인댁에 심부름을 한 아이렌..

              

 

맛난 식사도 하고 멋진 파티에도 참여하게 됩니다..

아침에는 공작부인의 배려로 엄마를 진찰해 줄 의사까지 모셔올수 있었구요..

 

읽기만 해도 흐뭇하지 않습니까???

엄마를 배려하는 착한 심성에 끝까지 자신의 책임을 다하려는 마음까지...

어디 하나 버릴것 없는 아이린...

딸 뿐만 아니라 남자 아이들인 우리 애들도 이렇게 자라주면 좋겠네요....^^

 

인물사진

william steig- 화가인 부모님 밑에서 자란 윌리엄은 큰형인 어윈에게 그림을 배웠다고 합니다.

                   남들이 모두 은퇴를 생각하는 61세에 아이들을 위한 책을 만들기 시작했한 그는

                  그림 형제의 동화,찰리 채플린의 영화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그 밖의 그의 작품들입니다...너무나 유명해서 말이 필요 없죠.....^^;

  Product Details  Product Details Product Details

                                     

 

3.The paper bag princess

썸네일

 

 

 

엘리자베스 공주는 그녀와 결혼하게 될 멋진 왕자 로널드를 진심으로 좋아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나쁜 용이 와서 성을 무너뜨리고 왕자를 데리고 가지요.

게다가 성을 공격할때 공주의 옷도 모두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죠..

                    

하지만 엘리자베쓰는 종이봉투로 옷을 해 입고 용감하게 용을 무찌르러 갑니다.

그리고 마침내 공주는 지혜와 용기로 용을 무찌르게 됩니다...

     

기쁜 마음에 다시 왕자를 만난 공주...

하지만 공주의 옷차림부터 나무라는 왕자를 보고

미련없이 그를 버립니다.....

 

푸하하하~

이 책을 읽고 나면 정말 통쾌합니다...

겉모습에 집착하는 왕자를 미련없이 차 버리는 공주...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우리 딸내미들한테 꼭 읽어 주세요....^ ^

썸네일

Robert munch-  1945년 펜실베네아 주의 피츠버그에서 태어난 로버트는 공부에는 별로 소질이 없었다고

                          합니다...하지만  시 쓰기와 책 읽기를 좋아해서 신부님이 되려고 공부합니다.그러던

                       중 고아원에서 아이들을 돌보던 그는 자신이 아이들과 함께 할때 행복해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아이들을 돌보던 그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그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되어 유명한 동화작가가 되었습니다..

 

그의 홈피입니다....소리도 다운 받을 수 있으니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세요....

http://robertmunsch.com/books/    

                                

 

책장속의 책을 고르다 보니 딸내미들과 읽고 싶은 책들이 있어

골라 봤습니다...

사실 전 남자 아이들만 둘인데도 말입니다...허걱~

잘 소장하고 있다가 혹시라도 생길지 모르는 손녀 딸에게 전할수 있다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흐흐흐~그런데 너무 많이 남았네요....-.-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79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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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사랑 2011-09-06 01:51 

Swamp angel...

제목만 보고 모르는 책이네... 했는데

내용을 보니 도서관에서 빌려다 재밌게 본 책이네요.

근데 왜 이리 제목이 낯선지... ㅠㅠ

 

Irene... 그림을 보며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웠던 책이라 더 반갑네요.^^

 

울 딸래미 종이봉투공주처럼 지혜롭고 용기있게 키워야할텐데...

 

우준시환맘님... 닉만 보면 왜 이리 죄송스러운지 아시나요??? ^^;

 

멋진 세 작가님들의 그림책 소개 감사합니다.^^*

 

지원서진맘 2011-09-05 23:35 
책은 많고 제가 아는것 없네요. ㅜㅜ 책 사주고 싶은데 서방 새차 사주고 요즘 생활고에 시달리다 보니 매일 친정에 빌붙어 살고 있어요. 좋은 동화책을 마주 쳤을때의 느낌은 마치 백화점에서 신상을 발견했을때의 황홀함이라고나 할까 ㅎㅎ 로버트 먼치는 love you forever 말고는 아는게 없었는데. 또 하나 알아가네요~~ ^^
우준시환맘 2011-09-06 11:31:01
아니 ....이쁜 지원서진맘님 아니십니까??
그날 보고 깜짝 놀랐다는....
그런데 그날이요...롯데리아로 마중나간 사람이 저에요..
헷갈려 하시는것 같아서...ㅎㅎㅎ 책은 우리집도 늘 모자라네요..
막상 사놓고 보면 잘 보지도 않으면서..아무리 봐도 도서관이 답이지요..
울집도 도서관 애용자랍니다.....
근디 유게에서 이렇게 보니 너무 반가워요...흐흐흐~(우리 담 오프에서도 볼수 있죠???^^)
whitemee 2011-09-05 22:54 

멋진 책들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보여줘야 겠어요^^

우준시환맘 2011-09-06 11:28:37
오늘 소개는 공주님들 책이기는 하나
너무 씩씩한 분(?)들이시라 남자 아이들한테도 잘 먹힐 책이에요..
특히 마지막 책은 남자 아이들도 참 좋아하지요...
whitemee님의 아이들 성별을 몰라서 이리 설명했네요...
에이~다 아실텐데....아줌마 되니 말이 너무 많아지네요...^^;
제이맘 2011-09-05 11:50 

The paper bag princess는 울 제이의 이상형입니다.

명작에서 나오는 공주들은 지루하다고 안좋아해서 골라준 책인데 반응이 아주 좋았던 책이거든요.

제가 꼭 한번 소개해보고 싶었던 책인데 이렇게 나오는군요...^^

월리엄책은 엄마가 좋아하는 취향이라 제이도 슬슬 접하는 중이구요.

3권 소개해주시기 힘드셨을텐데 넘 감사드립니다.

 

첫번째 책은 못본 책이라 확~~끌리는데요 ^^

우준시환맘 2011-09-05 19:56:27
흠~제이가 똑똑한건 알고 있었지만 여자보는 눈까지 스마트 한줄 몰랐는데요????ㅋㅋ
명작에 나오는 공주들은 하나같이 제이 말대로 지루하죠....
저도 그런 공주님들은 쫌....
윌리엄 스테이그의 책은 저도 좋아는해요..근디 어렵다는...
친해지기 참 어려운 책이더라구요....
저녁이 되니 다시 선선해 지네요..
아이들 공부 이제 시작했는데 빨리 끝내면 공원에라도 나가야 겠습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제이맘님....^^
샬럿 2011-09-05 10:51 

우앙...오랜만에 그림책 소개인 것 같은 느낌이어요..

첫번째책은 좀 독특한거 같어요...질감도 내용도..~~

아들이 좋아해줄런지 모르겠네요..ㅎ

브레이브 아이린이 그런 내용이었군요,...

스타이그 아찌책을 좋아하는데 좀 단어등이 좀 어려운 감이 있어요..

그래도 조만간 꼭 읽어봐야죠..ㅎ

종이봉지공주는 요즘 한글책으로 대여해서 보고있는책인데 넘 반갑네요..ㅎ

저도 마지막이 궁금했었는데 정말 통쾌하더라구요..

세권이나 소개해주시느라 애쓰셧어요..

우준,시환이 개학해서 좀 허전하시겠어요..

넘 행복하실지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용^^

우준시환맘 2011-09-05 11:28:36
예전에 유게에서 윌리엄 아저씨의 책 소개가 나와서
담번에 서점가서 냉큼 집어 들었거든요???
그런데 내용 보고 금새 내려놓은 적이 있었어요...ㅎㅎㅎㅎ
애 유치원 다닐때였던 것 같아요....한참 ort 읽을때요.....ㅋㅋㅋ
종이봉지 공주는 정말 재밌죠???
영문판으로 보여주셔도 잘 읽을 거에요...
그리고 우준이 시환이 개학해서 저..너무 행복해요......ㅋㅋㅋ
오늘도 날씨는 좋은데 아침에는 무지 서늘했어요..
샬럿님도 아이들과 건강 조심하셔요......^^
꽁이 2011-09-05 10:40 

첫번째 책은 모르는 책이네요..^^;;

스타이그 아저씨 책은 슈렉 합본집 살 때 저 이야기도 들어있었던 것 같은데..

아직 못 읽어봤어요..^^ 조만간 읽어봐야할 것 같네요..

윌리엄 스타이그 아저씨 책은 북클럽에서 Abel's Island 읽고 약간 겁이 나요..^^

좀 까다로웠던 기억이....있어서리..ㅋㅋ

 

The paper bag princess는 요즘 우리 소의가 많이 보는 책이예요..^^

로버트 먼치 책 6권짜리 사면서 이 책도 같이 샀는데..

진짜 너무 마음에 들어요..멋진 공주...^^

우리 토깽이한테도 이런 공주가 되라고 얘기해줬는데 이해는 할런지..ㅋㅋ

 

우준시환맘님..3권이나 소개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간만에 아는 책이 나와서 너무 반가웠네요..^^

 

날씨가 진짜 가을같아요..^^

아침 저녁 제법 서늘한 바람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우준시환맘 2011-09-05 11:13:19
첫번째 책이 칼데콧 상을 받았음에도 그닥 유명하지 않아요...
그런데 이 책...글밥이 많진 않은데 좀 어려워요...
그래서 맘 먹고 제가 꺼내야 보는 책이죠..^^;;

마지막 책은 정말 재밌죠???
글도 쉽고 그림도 재밌어서 울 아들도 참 좋아하는 책이에요....
요즘 정말 기온차가 많이 나네요..
꽁이님도 소의랑 건강 조심하세요.....^^
홍박샘 2011-09-05 10:13 

옳거니, 이렇게 시간 되면 스르륵 올라오는 릴레이, 얼마나 신나는지.

Brave Irene은 엘 고어 전 미 대통령이 읽어준 동영상 있슈.

요기 가면 http://www.storylineonline.net/

옆 메뉴에서 more stories를 몇 번 꾹꾹 누르면 나와요.

 

세 권씩이나 소개하느라 애썼슈, 우시맘!!

우준시환맘 2011-09-05 11:07:59
지난번에 돌쇠맘님이 표로 깔끔하게 정리해주셨잖아요..
그래서 바로 프린트 해 놓으니 너무 뿌듯한거 있죠...ㅎㅎㅎ
그런데 엘고어 전 미대통령이 읽어주었다 하니 감동인데요....
사이트 들어가 확인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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