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릴레이]#91, #92

글쓴이 꽁이

등록일 2011-10-05 11:06

조회수 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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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소개 릴레이가 아직 안 올라와서...

제가 먼저 올립니다..

제이맘님 다음 다음 타자가 저였던 것 같아서리..^^

조금 있으면 100권 채울 수 있겠네요..^^

 

# 91. Into The Forest

 

 

얼마 전 제이맘님께서도 앤서니 브라운의 Piggybook 소개해주셨고,

그 전에 윤성누리맘님도 앤서니 브라운 Little Beauty를 소개해주셨는데요..

아무래도 유명한 작가인만큼 그림책 소개 릴레이에서 자주 등장하는 듯 합니다..

 

저도 오늘은 앤서니 브라운 작품 중 하나를 소개해드릴려고요...^^

 

저는 앤서니브라운 작품을 한글책으로 많이 봤어요..

대부분 도서관에서 대여해서 봤는데, 저희 도서관에는 앤서니브라운의 원서가 3권 정도 밖에 없더라구요..

그 중 운 좋게 한 권 대여했는데..

그 책이 바로 " Into the forest " 입니다.

 

이 책에서는 유명한 동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들을 찾는 재미가 솔솔하지요..

마치 숨은 그림을 찾는 듯한..

 

아..그리고..이건 우리 토깽이가 발견한건데요..

표지의 바구니를 들고 가는 아이의 그림자가..꼭 토끼 같다네요..

진짜 그렇게 보이지요??

 

 

 

어느 날 밤, 천둥번개소리에 놀라 일어난 주인공..

그리고, 그 다음 날 아침, 아빠가 안 계신 걸 알게 됩니다.

식탁에는 엄마와 아이만 앉아 있고 아빠의 빈 자리를 슬픈 얼굴로 바라보지요..

 

 

 

아빠를 그리워하는 아이는 집 안 여기저기에 아빠가 빨리 오기를 바라는 메모를 붙입니다.

사진에서는 잘 안 보이지만,

아이가 앉아 있는 뒤 편에 가족사진에 금이 가 있답니다.

엄마 아빠 사이에 금이 간 사진..

지난 밤, 천둥소리는 엄마 아빠와의 싸움을 의미하는 거였지요..

 

 

 

엄마는 아이에게 케이크를 주면서 아픈 할머니에게 케이크를 가져다주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죠.

 

Don't go into the forest!

Go the long way round

 

빨간 모자 이야기가 생각나는 대화입니다..^^

 

하지만, 아이는 아빠가 오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얼른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할머니네 집으로 가는 지름길인 숲 속 길로 들어가지요.

 

온통 흑백으로 표현한 숲 속이 아이의 마음을 잘 대변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엄마 아빠의 싸움으로 인해 상처 받고 불안해하는 아이의 마음을...말이죠..

 

숲 속에서 아이는 이상한 사람들을 만납니다.

 

 

 

처음으로 젖소와 케이크를 바꾸자는 소년을 만났네요.

짐작하시겠지만 "잭과 콩나무"가 연상되지요??

오른쪽 페이지에서는 숨어있는 콩나무와 도깨비 방망이를 찾아보실 수 있지요.

 

 

 

  

두번째는 금발머리 소녀를 만나지요..

역시 골디락스와 세마리 곰을 연상시킬 수 있답니다.

숲 속을 거니는 세마리 곰을 찾아보실 수도 있지요.

 

 

 

엄마 아빠를 잃어버린 남매도 만나지요..

헨젤과 그레텔입니다..헨젤이 갇혔던 감옥, 과자집을 찾을 수도 있고요..

 

 

 

점점 추워지는 숲 속..

코트 생각을 했더니 갑자기 눈 앞에 빨간 코트가 나타나네요..

여기서는 늑대도 찾아볼 수 있답니다.

 

그 밖에 장화신은 고양이, 라푼젤 등등을 찾아볼 수 있지요..

 

암튼 무언가 두려운 생각에 길을 잃은 아이는 겨우겨우 할머니 집에 도착하지요..

그렇지만, 할머니 목소리가 이상합니다..

혹시 늑대가 아닐까...하는 생각에 조심조심 문을 열었는데..

 

 

 

다행히 할머니가 맞네요..

그리고...그곳에....아빠도 계셨답니다.

 

 

 

함께 집으로 돌아온 아빠와 아이...

이 둘을 엄마가 환한 미소로 맞이하면서 이야기는 끝이 나지요..^^

 

# 92. Arthur's Nose

 

 

유명한 아서시리즈...(저도 아직 3권 밖에 못 보긴 했어요..^^*)

 

그 시작이 바로 저 책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아서와는 많이 다르지요??

 

아서 시리즈는 작가 Marc Brown의 실제 경험을 바탕을 씌여진 이야기라로 하네요.

 

File:Porc formiguer.JPG암튼 요즘 우리 아이들이 사랑하는 아서는 쥐를 모델로 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실은 요 아서가 초기에는 aardvark 라는

땅돼지를 모델로 씌여진 것이랍니다.

 

Marc Brown은 자기 전 자신의 아들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해 주곤 했는데요.

그 중 재미난 이야기 하나를 Arthur's nose라는 책으로 펴내면서

아서시리즈가 시작된답니다.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아서의 주인공들하고는 모습이 많이 다르지요??

 

 

 

아서는 자신의 긴 코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요.

앞 자리에 앉은 친구는 아서의 코 때문에 불편하다며 자리를 바꿔달라고 하고

 

 

 

숨바꼭질을 할 때면, 긴 코 때문에 항상 들키게 되며,

감기에 걸리니, 코가 빨개져서 우스운 모습이 되기도 하지요.

 

 

 

그래서 아서는 코를 바꾸겠다면서 코 성형외과 의사선생님을 찾아갑니다.

의사 선생님은 여러 동물들의 코 사진을 주면서

얼굴에 대 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 어느 것도 아서의 얼굴과는 어울리지 않는 듯 하지요..

 

결국 아서는 자신의 코는 자신에게 제일 잘 어울리는 코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냥 되돌아온답니다.

아서에게는 코보다 더 중요한 게 많이 있으니까요..^^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79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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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꼬네맘 2016-06-22 15:25 
스토리 텔링을 준비중에 있는데 너무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니하니 2011-10-11 22:23 

좋은 책들 잘 봐뒀다가 나중에 우리아이 꼭 읽혀야 겠어요.

좋은 책 정보 감사합니다.^^

루씨랄라 2011-10-11 13:20 

저희아이도 이상하게 앤서니 브라운을 그닥이라.... ㅎㅎㅎ

 

엄마맘도 몰라주고 말이지요.

일단 쟁여놓고 조금씩 보여주고는 있는데

아이들도 다 취향이 있어서 참 애로사항이 많아요. ㅋㅋㅋ

 

그래도 못 보던 책도 보고가고

좋은 정보 감사해요.

 

작은기적 2011-10-11 11:50 

꽁이님 이글을 이제야 보았네요 ^^;;;

모두 못본책들이어요..

Arthur's Nose~~  옛날엔 이런그림이었군요...

울아이들 지금 아서책 참 좋아하는데...이책 보여주면 비슷하다고 신기해할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앤서니브라운책은 메세지가 가득 담겨있는것같아요..

단순한 동화가 아니라는..~~~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셔요 ^^

 

윤준구 2011-10-09 20:46 
잘 담아갑니다.
지연지우맘 2011-10-06 05:22 

ㅎㅎ 지연이는 앤서니 아자씨 책중 gorilla, Bear hunt 외에는 그닥 좋아하지 않네요...

조금더 기다려 보려구요 ㅋㅋ

소개해주신 Arthur's Nose ㅎㅎ 저두 하프에서 질렀는디...

아직은 혼자 읽고 있어요...

지연인 아서스타터 조금씩 읽고 있는데... 스타터 읽고 나민 디밀어 볼려구요...

요책은 스타터에 비해 책이 큼직하니 좋던데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꽁이 2011-10-06 15:18:09
소의도 앤서니 아저씨 책 많이 읽진 않았고,
그닥 관심이 없었는데..저번에 앤서니 브라운 원화전 다녀오고 나서
앤서니브라운 아저씨 책이라면 관심있게 보더라구요..^^

하프에서..지연지우맘님도 요 책 지르셨구나..^^
저도 알고 있던 아서와 생김새가 달라 궁금해서 질렀다는..ㅋㅋ
그러고 보니 저흰 고릴라 책을 못 봤네요..
담에 가서 빌려와야지~~
유은경 2011-10-05 21:58 
잘 담아갑니다.
꽁이 2011-10-06 15:16:25
감사합니다..^^
가은맘 2011-10-05 20:16 

~~~ 울딸래미 도서관에서 마르고 닳도록 읽었던

Into the forest!!!!!!

빨간모자를 연상시키는 마지막 여정을 지나 할머니집

대문을 노크할 때..면 항상 가은이는 침을 꼴깍꼴깍 삼키곤 했지요.

그리고 맨처음 등장과 다르게 화알짝 웃으며 양팔을 벌리고 서있는 엄마의 모습

에선 따스하고 푸근함을 느끼게 되는 Into the forest!!!!!!

꼭 읽어보세요..

다음 책은 처음보는 책인데..

꽁이님의 높은 안목처럼 재미있을 듯

요즘 책읽어줄 시간이 없어서.. 젤로 걱정된다는

이렇게 책읽어주는 맘들이 젤로 부럽네 그려

좋은책 소개 넘넘 감사해요..

추천 꾸욱! 홧팅!

꽁이 2011-10-06 15:16:04
아..가은이가 좋아했던 책이군요..^^
앤서니브라운 책이라 아무 생각없이 빌려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는 책인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가은맘 언냐가 처음 보는 책이 있다는 사실이 저는 너무 신기합니다. ㅋㅋ

그리고..
가은이는 걱정마세요~~
그동안 쌓아놓은 내공이 얼만데~~
지금 좋은 경험 많이많이 하고 있으니까..
언니는 공부에 매진하시고 건강에 신경쓰셔요~~^^*
언니..홧팅!!!
샬럿 2011-10-05 15:46 

아..

인투더포레스트가 이런 내용였군요...

제목만 보고 내용은 몰랐었거든요...

내용 너무 좋은걸요?..

찾는 재미도 쏠쏠하겠구요...

표지의 그림자 정말 토끼 같아요...

소의 관찰력 짱이어요..ㅎㅎ

저도 꼭 찾아 읽어보고 싶네용..

두번째책..

그 유명한 아서에 그런 비밀(?)이 숨겨져있었네요...

이렇게 알고보면 아서가 더 재미날거 같어요...

저흰 아서에 앞서 D.W 를 한권씩 보고 있거든요...

아서에 친해지라고...ㅎ

정~~~말 좋은 책소개 너무 감사해요..

흠냐...책을 제가 다 읽어본것마냥 흐뭇하고 배가 부르네용..ㅎ

감.사.합.니.다^^*

꽁이 2011-10-05 17:15:34
그쵸??
동화책에서 읽었던 주인공들을 찾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토끼는 저는 발견 못한 건데, 소의가 얘기해주더라구요..ㅋㅋ
개인적으로 저는 참 재미있었던 책이네요..^^

저희는 D.W 딱 한 권 봤었어요..
소의는 크게 좋아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싫어하지도 않고 그러네요..^^
두번째 책은 하프****에서 배송비 안 내려고 구입한 책인데..^^;
다른 책들보다 더 마음에 드네요..^^

그림책 소개 릴레이가 좋은 게..
읽어보진 않았어도 읽은 것처럼 친근함을 줘서 도서관 같은 곳에서
발견하면 바로 빌려오게 되더라구요..ㅋㅋ

샬럿님도..쌀쌀한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요..^^
좀 있음 저녁시간이네요..
저녁 맛있는 거 드세요~~

음..우린 뭐 먹나....ㅡ.ㅡ
제이맘 2011-10-05 14:18 

저 다음이 아마 대니엘 맘이신거 같으신데...아마 깜박하신듯 합니다..^^

그래도 꽁이님이 올려주셔서 넘 반갑네요.

첫번째책은 워낙 흑백의 대비가 강렬해서 그런지 참 오래 기억에 남는책 같아요.

정말 빨간두건 아가씨와 분위기도 비슷하고...그림도 참 공포스럽게 잘 만들어진 책이죠.

특히 색의 대비때문에 정말 으스스하게 혼자 느껴진 기분이 날정도여서 제이가 맨처음 이책을 읽어줄때 제 팔의 옷자락을 잡고 봤던게 생각이 납니다.

 

아서책은....제이한테는 여전히 찬밥이에요...ㅠ.ㅠ

책가림이 있는 녀석이라...그닥 확~~!! 땡기지 않는지 즐겨보지는 않는거 같아요.

아무래도 엄마의 부족함때문이라 생각합니다...ㅠ.ㅠ

저라도 읽어야겠네요.

그래야 나중에 제이가 좋아하기 시작할때 공감대도 되고 이야기도 나누고 더 재밌는 책을 소개해줄수 있을테니.. 엄마는 참 바쁜거 같아요..

요 반발자국 앞서나가기가 언제까지 될지는 모르지만...

요녀석 요즘 한발자국 걷게 만들기도 힘듭니다..ㅎㅎㅎ

책소개 감사드려요...

꽁이 2011-10-05 17:25:26
아..제이맘 언니 다음이 대니엘맘님이시구나..^^;;
안 올라오길래 제가 그냥 먼저 올렸습니다..죄송해요..^^;;

Into the forest는 어떤 내용인지 잘 모르고,
그냥 앤서니브라운 책 찾다가 한 권 있는 책 빌려왔는데..
표지에서 풍기는 차가운 느낌에 비해 내용은 너무너무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마치 숨은 그림 찾기를 하는 것처럼 책을 읽어나가니 재미있더라구요..^^

참, 저번 주엔 Piggybook 원서로 대여해왔어요..으흐흐..
토깽이가 한글책으로 본 거라 그런지 원서를 더 잘 보네요..
벌써 3번째 읽어달라고 해서 읽어줬답니다..ㅋㅋ

아서는 소의도 좋아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싫어하는 것 같지도 않은데..별 반응은 없네요..^^;;

저도 항상 토깽이보다 반발 앞서 나가려고 하는데..
반발 앞서 나가는 것도 힘들다는 사실을 요즘 느끼고 있네요..ㅋㅋ

조금 있으면 퇴근입니다..마음은 벌써 집으로 고고씽~~
언니도 제이랑 편안한 저녁 보내시고요~~^^*
로빙화 2011-10-05 13:02 

부부싸움한 아빠가 할머니집에 가 계시다니,

엄마가 그걸 알고 케이크를 보냈나봐요

땅돼지가 저렇게 코가 긴줄은 처음 알았네요.

땅돼지 사진까지 퍼오시는 센스.^^

두권 다 안 본 책인데, 꽁이님의 자세한 소개덕에 직접 읽은 것 같아요.

멋진 그림책 소개 많은 분들이 보시라고 추천 꾹꾹 누르고 갑니당

꽁이님 점심 맛있게 드셔요~^^

 

꽁이 2011-10-05 13:22:13
언니~~너무 오랜만이예요..^^
예림이 작문한 걸 뒤늦게 보고 너무 늦어서 댓글은 못 달고 그냥 왔었는데..^^
역시 상상력이 풍부한 예림이예요.. ^^

예전에 언니가 소개해준 Voices in the park 라는 책을 도서관에서 찾았는데..
없더라구요..그 책 찾다가 Into the forest 요 책을 찾게 되었는데, 재미있더라구요..ㅋ

저는 이제 막 점심 먹고 왔는데..^^
언니는 이제 드시러 가시나봐요...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오세요..
그리고 따땃한 커피 한 잔도 꼭 드세요..^^
맑은 날 마시는 커피도 맛있네요..이히히..

오랜만에 언니글 보니까 좋네요..*^________________^*
오늘도 행복 만땅한 하루 되세요...^^
literacy 2011-10-05 11:35 

그림책 소개가 올라오지 않아 기다렸더랬어요..

안그럼 제가 소개할려고 했는데 그새 꽁이맘께서 소개해주셨네요..^^

소개하신 두 권다 모두 좋아하는 작가분의 책이라서 아주 맘에 들구요.

아서 시리즈의 주인공들은 작가가 성장하는데 실제 존재했던 인물이라서 더 정감가는 캐릭터들이 많죠.

특히 아서책에서 작가의 아들들 이름 찾아보는 것도 아주 재미있는 기억이구요..

마크 브라운 본인의 모습과 오늘날 아서의 모습이 굉장히 흡사하다는 느낌도 받앗더랬는데

작가 연구한 비디오를 보니 본인의 모습을 캐릭터화 한것이 아서라더군요.^^

꽁이맘 덕에 그림책 소개가 100권 앞으로 성큼 다가섰습니다.~~

 

다음 소개는 제가 해도 괜찮을 지 모르겠네요.^^

꽁이 2011-10-05 13:26:51
리터러시님!! 안녕하세요!!
처음에 리터러시님께서 오드리우드 작품 소개해주실 때 Heckedy Peg도 살짝 말씀하시면서
유아들에게 무섭다고 할 수 있다고 하시길래 무서운 걸 좋아하는 토깽양을 위해
대여했어요..그런데, 그 책 너무너무 좋아해서..결국 새로 샀답니다..^^
그간 대박책이 뜸했는데 올 해 최고의 대박책인 듯 싶어요..^^

리터러시님께서 소개해주시는 다음 번 책도 무지 기대가 됩니다..^^
기다리고 있을께요..^^
literacy 2011-10-05 14:21:46
댓글을 보니 제 순서가 돌아올지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누가한들 어떻습니까? 모두가 전문가신데요.. 그림책릴레이 이러다가 200권으로 늘어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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