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영이 누군겨?? 2008-12-0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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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인터넷을 뒤지면서 가끔 보이는 "노부영이 뭐에요? 사람 이름인가요??" 란 글을 보면 피식 웃음이 납니다.꼭 저를 보는 것 같았거든요.

 

   쑥쑥이나 혹은 다른 육아 사이트 등에서 처음 영어 시작으로 좋은 책으로 노부영을 많이들 추천하잖아요. 그래서 저도 노부영이란 말을 자주 봤는데 이 노부영이 도대체 뭘 말하는 건지 모르겠고 직접 물어보기엔 너무 민망해서 관련 글들을 다 검색 한 적이 있었답니다.

  

   꼭 사람 이름 같기만 하던 노부영이 노래 부르는 영어동화의 줄임말이었고 베오영도 베스트 오디오 영어동화의 줄임말이고 각종 영어책 이름도 간단한 영어철자 몇 개로 줄여 놓고 부른다니 아무것도 모르는 입장에서는 정말 눈이 휘둥그레지기 십상이더군요.

  

   검색에 또 검색…….정말 하나를 알아보기 위해서 몇 번이고 검색을 해봐야지 미로처럼 내가 알고자 한 것이 해결되는 상황이 계속 되기도 했었기에 뭔가 알아내는 것도 참 어렵기만 했던 초보시절~~^^ 그때를 생각하니 지금도 웃음이 나요.

 

   암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영어를 시작하려니 한글 책에 대한 정보도 없던 제가 영어책이 뭐가 좋은지 어떻게 알겠어요? 그래서 검색을 하다 보니 <노부영> 을 많이들 추천하시더라고요. 직접 책을 구경하고 사면 좋으련만~!!!

그 당시에도 저는 완전 시골구석에 박혀서 살았답니다.

 

   한 시간에 한번 정도 버스가 다니고 주변에는 슈퍼나 은행도 없을 정도의 그런 시골이다 보니 서점 구경은 하늘의 별 따기였지요. 특히나 그땐 자가용도 없었기에 외출 자체가 쉽지가 않았거든요.

  

   그러니 책을 사기 위해선 오직 인터넷 서점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사진 및 엄마들의 후기가 전부였기에 노부영이란 말에 그것이 제일 좋은가보다 싶어서 노부영을 몇 권사기로 맘을 먹었죠.

 

   특히, 어린 연령에 에릭칼의 브라운 베어가 좋다는 말에 아~ 그렇구나 하면서 열심히 에릭칼 그림책을 위주로 찾아보았어요. 그리하여 고른 채린이의 첫 영어책~!!

 

   바로 에릭칼의 유명한 책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와 <the mixed-up chameleon>, <the very hungry caterpillar> <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 이었죠.

 

   그런데 받고 난 뒤 나중에 알게 된 사실~~ !!!! 제가 산 것은 바로 문진 오디오 북이었던 거예요~~^^ 전 에릭칼의 브라운베어가 노부영이라고만 생각했지 같은 책도 출판사에 따라서 다르게 나온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했기에 생긴 실수였답니다.

 

   암튼 노부영으로 몇 권 장만한다는 것이 얼떨결에 문진책으로 장만을 하게 되었지요. 문진과 노부영의 차이도 그렇게 잘 몰랐기에 그래도 잘 활용해보겠다고 오디오도 열심히 들었어요!~!!!

 

   노부영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우리아이의 첫 영어책이 되었던 에리칼 그림책~!! 첫 책이니만큼 애착도 참 강했던 것 같아요. 다른 아이들의 경우 마더구즈나 위씽등의 영어노래로 먼저 시작을 한다고 하는데 그땐 그런 것에 대한 정보를 전혀 몰랐기에 그림책으로 먼저 시작하게 된 유아영어^^

 

   그래도 오디오가 참 잘 나와 있어서 부담 없이 오디오 들으면서 책을 넘기며 보는 것만으로도 채린이가 참 흥미 있어 했습니다. 특히 브라운 베어는 모든 동물이 다 나오는 제일 뒤페이지를 복사해서 코팅을 했어요. 그리고 뒷면에는 까끌이를 붙이고 해당 책 페이지에는 보들이를 붙여서 오디오 들으면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그 동물을 찾아서 붙이는 놀이를 했어요.

 

   3살이었던 채린이~~ 말도 느렸던 아이였는데 브라운 베어를 줄기차게 들으면서 그 작은 입으로 “브라운 베어 왓두씨?” 라고 말하기도 하고 “옐로” “화이뜨” 이렇게 어설프게나마 말하면서 색상까지 쉽게 익히게 되었답니다.

그 노랫말도 머리에 남았던지 혼자서 흥얼거리기도 했고요.

 

   ‘아~ 이래서 노래로 처음 영어를 시작하라고 하는구나.'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를 읽고는 상자를 까만색 종이로 덮고 사다리를 만들어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모습을 만들면서 놀아보기도 했었어요.

  이때 확실하게 익힌 것은 계단 올라가면서 제가 강조했던 up, up, up ~~과 down, down, down~~~ 이었죠~

 

그리고 배고픈 애벌레는 특히나 아이랑 재밌게 활용하기에 좋은 책이었어요.

계란 판으로 애벌레 만들면서 색깔인지도 다시 한 번 하면서 미술놀이를 하구요.

 

   애벌레가 먹던 음식들은 색깔점토로 만들어서 하나씩 먹는 흉내도 냈답니다. 영어를 어려운 영어가 아닌 놀이와 연계한 하나의 책 정도로 활용해 주면서 채린이는 점점 영어책을 자주 꺼내오곤 했어요.

  

   이 책을 보면서 엄마랑 이 놀이를 했지~ 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었는지 만들어 두었던 애벌레를 다시 꺼내 보면서 배고픈 애벌레 책도 책장에서 빼오는 흐뭇한 모습을 보여주었죠.

 

   세탁소 옷걸이로 나비도 애벌레가 자라서 완성된 나비까지 만들어 보면서 자연스럽게 애벌레가 자라서 나비가 되는 과정까지 놀이와 책으로 접해주었던 그 때~

 

   지금도 컴퓨터에 저장된 그 당시의 사진을 보면 이렇게 아기 같던 아이가 자라서 이만큼이나 컸나 싶은 게 새삼스럽기만 하네요.^^ 우리말도 잘 몰랐던 아이~~ 그랬던 아이가 오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영어 노래를 들으면서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흥얼거렸던 그 시간들이 조금씩 쌓여서 하나의 언어를 습득해나가는 모습이 대견하기만 합니다.

 

   채린이의 첫 영어친구였던 그림책~~!!!^^지금도 책장에 고이 꽂혀 있는 우리 집 보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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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맘 2009-09-01 09:30 

역시나  잘하는 아이들 곁에는 열심히 하시는 엄마들이 있다는 사실!

게으른 저를 채찍질 하고 갑니다. 아자!

토토로 2009-06-24 17:23 

와~

활용해주신 사진 보면서 대단하다~하고 있네요

저는 그냥 노래만 들려주었는데 그럼 안 되는거였어요

역시 엄마가 부지런해야 해요

몰리 2009-06-10 12:17 

처음 시작하려 이것저것 알아가고 있는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이드 2009-04-29 13:12 

노부영이 사람이 아니었다는 말인가.. 나만 바보야..

진짜 너무 노력하는 멋진 엄마세요.

저처럼 게으른 엄마는 정말 많이 배우고 가네요.

오주환 2009-04-17 15:56 

저도 노부영이 사람인 줄 알았답니다. ㅎㅎ

다들 그런 경험이 있으신가보네요.

아이가 너무 귀엽네요.

영어에는 답이 없는 것 같아요.

연주맘 2009-04-17 15:36 

전 지금도 쑥쑥의 용어가 낯설어요.

노부영도 최근에 알았지만 마더구즈란 용어도 많이 나오더라구요.

프뢰벨의 책시리즈라는 에매한 답만 알고 있답니다.

쑥쑥에서 하는 얘기들 들어보면 울딸 그냥 놔두면 안될것 같은데 먼저 저부터

공부를 해야할것 같아요.

갑자기 마음이 바쁘네요.

셋아이맘 2009-04-16 11:27 

ㅎㅎ 저는 울 집 셋째 막내공주 태명이 "부영"이었습니다 ㅠㅠ

노부영 행사할때마다 상상병에 시달리다가 끝내 사고를 흑흑

신랑한테 노부영사주면 내 셋째가지마! 했다가 생긴 딸이예요^^;;

노부영아닌 정부영 ㅠㅠ

채린마미 2009-04-16 11:44:43
어머나..그래서 노부영 셋트를 건지셨군요~^^셋째 태명이 부영이라...ㅎㅎㅎ
참 뜻깊은 태명인걸요?
세 아이를 키우신다니..전 존경의 눈빛 마구 쏘아보냅니당~찌릿~~~~~~~
부럽사와요
떡누라 2009-04-16 01:16 

ㅋㅋ 처음 아이 영어 교육시켜려고 자료찾다보면 다들그러나봐요.

저두 첨에 사람이름인줄알았거든...

나중에야 그게 아닌줄 알았지만...

채린마미 2009-04-16 11:46:30
정보라는 것이 남들이 다 주워 들을때 미처 주워 듣지 못하면 미계인수준이 되고 말더군용.
요즘 아이들이 좋아라 하는 캐릭터들과 넘쳐나는 유행가들~~전 당췌 알지도 못하는 것들을 이야기 하는 아이들 보면 제가 딱 미계인수준 같다 느꼈거든용. 영어책도 마찬가지인듯..좀만 방심하고 있으면 나도 모르는 요상한 책들이 쏟아져나오니......완전 헥헥거릴 처지에요^^;;
이지연 2009-04-15 14:11 

전 지금 알았답니다.. 노부영.. ㅡ.,ㅡ

저도 제목 보고 사람 이름인줄 알았네요..

노부영이 몇권씩이나 있으면 뭘하냐구용.. 쩝..

아이 사다리며 나비며.. 엄마가 참 즐겁게 놀아주시네요..

멋지세요

채린마미 2009-04-16 11:48:38
사실 노부영뿐아니라...아이가 어릴때 도서정보 한번 얻어보겠다고 온라인 뒤질때
마꼬~~명꼬라는 이야기를 듣고는 그런 이름의 책이 있나 싶어서 한참이나 뒤지고 다닌적이 있네요
어떤 이름을 줄여놓은건지 당췌 알수가 없어서 검색도 실패~~한참후에 알았다죠.
암튼 지금이라도 아셨으니 지금부터 하나씩 터득하면 되는거죵^^
존슨즈올리브 2009-04-15 13:00 

어머...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며, 노부영이 뭐고 베부영이 뭔지 몰랐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그렇지만...지금의 저와는 다르게 채린이어머닌 멋진 엄마같아요~

채린마미 2009-04-16 11:49:26
멋진 엄마라니요~~ 요즘 방치 수준으로 냅두는 못난 엄마가 되어버렸습니다용....ㅠ.ㅠ
서연맘 2009-04-13 10:23 

와우..정말 휼륭한선생님이시네요.

 

채린마미 2009-04-16 11:50:18
아웅..과찬이십니다.
요즘 제가 글을 올리지 않죠? 그게 다..올릴만한 뭔가가 없기 때문이죠
그만큼 아이 교육에 손을 놓고 있다는 말씀? ㅎㅎ다시 한번 저를 반성하고 가요
시크릿 2009-04-13 07:03 

우와~~정말대단하세요~

노부영 몇권 있는데요~ 아이반응이 정말 좋아요~

활동자료까지 해주진못하지만~  반성을하게 되네요~

브라운베어 울아이첫 입을터트려준 고마운책이였답니다~

채린마미 2009-04-16 11:51:18
브라운베어..좋죠?? 반복적인 음률이 아이 귀에 딱 맞나봐요..
활동자료도 굳이 내가 만들려면 너무 시간의 소요도 많고 그러니깐 키즈클럽등에서
다운 받아서 활용하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
아영마미 2009-04-11 01:30 

저도 노부영 활용은 아니더라도 배고픈 애벌레 동시 가르치면서

 애벌레랑 나비 날개 요것들 다 만들어 봤어요.

오호~~ 노부영책이랑 연계해서 한번더 해줘야 겠네요..

엄마표를 늘 꿈꾸지만, 연구에 그칠때가 많았는데

다시한번 용기 내어 봅니다..

딸 따러 가는 활동자료 넘 잘 만드셨네요..멋져요

 

채린마미 2009-04-16 11:52:20
오래전에 했던 활동이라..지금 보니 민망합니당^^:;
그래도 아이가 어리니 이런 활동이 잘 먹혔던 것 같아요
이제 좀 컸다고..저도 아이가 다 큰줄 알고..이런 활동놀이를 잘 안하게 되네요
아마도 채린이는 엄마와의 놀이가 그리울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몽실맘 2009-04-10 22:31 

아휴...한숨부터 나오네요.

울 딸아이도 2003년생인데요.

전 노부영 이라는걸 알게 된지...이제 1년 되어 가나봐요.

뭐.. ort...런투리드...이런것들도 작년에 쑥쑥을 처음 알게 되면서, 처음 접해봤어요.

부끄부끄~~

지나버린 유아시기가 너무너무 게으른 엄마때문에...

아이한테 미안해지네요.~~

뒤늦게라도 열심히 하는데, 허걱 허걱 대며 힘드네요.ㅠㅠ

아이가 저렇게 어릴때부터, 너무너무 이쁜 교구까지 직접 만들어주시며

정성이 듬뿍 담겨 있어 보여요.

부러워요^^

 

채린마미 2009-04-16 11:53:53
같은 2003년생이라..초등입학을 앞둔 예비초등생이네요~~그쵸?
저도 요즘 걱정이 많습니당. 너무 여건이 안 좋은 시골이다보니.....경험할 것이 넘 없어요
피아노 한번 가르쳐보겠다고 학원 찾아다녔는데 못 구했어요 흑~차량이 지원이 안된다고 해서요....
제가 해줄수 없는 부분에 맞닥뜨리면 어찌할수 없이 사교육 시장에 보내야 할 것 같은데도..
사교육시장에서 안 받아주네요~~~
하양맘 2008-12-08 16:29 

채린이 아기때 사진 처음 봐요. 정말 예뻐요. 지금도 그렇지만.^^

그 유명한 노부영. 저희집에는 없네요. 단행본으로 부분적으로 가지고 있어요.

이렇게 많은 엄마들이 열광할 수 있는 것은 그만한 확실한 효과와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겠죠.

세탁소 나비랑 papa, please 는 아이디어 짱입니다. 오늘 당장 우리애랑 해봐야 겠어요.

채린마미님 요새 글이 뜸하시지만, 칼럼을 맡게 되어서 더 좋은 글 많이 남겨주시리라 믿어요.

같이 화이팅 합시다.^^

채린마미 2008-12-09 17:42:36
ㅎㅎ하양님의 반가운 댓글이??^^
저도 노부영은 단행본으로 몇권만 가지고 있답니당... 남들처럼 셋트로 지르고 싶었다만.....그놈의 쩐이 문제죵 ㅎㅎㅎ
글이뜸하다는 말이 마구 찔립니당~~ 우째..정말 저 넘 게으른가봐요.다들 바쁜 중에도 이리 열심히 글 올리시는데....전 일주일에 한건이라도 우찌 올려보도록 노력해야겠단 말만 할수 밖에 없어용~ 하양맘님의 해박한 지식이 뭍어나는 글들땜시롱 저 더 기죽어서 글 못 쓴다는 ㅋ 정말 같이 홧팅해요
지니주니맘 2008-12-04 16:15 

와우 ~~

우리진희는 저나이때 무엇을 했었는고...하고 또 한숨을 쉬게되는군요 ㅠㅠ

저희딸도 2003년 8월생이에요.. 뭐 언어가 느리거나 이런건 느끼지 못하고 키웠지만..

푸하하하...영어를 가르쳐볼생각을 아에 하지 않았었다는거!!! ㅡㅡ;; 이시점에서 정말 한숨~~

6살을 두달 남겨둔 지난달에서야 이 보물 같은 쑥쑥을 알게되었다는것!! 이시점에선 거의 절망!!

그리고...이렇게 아가야때부터 엄마의 열성과 성의로 꾸준히 영어를 접하던

아이들이 우리딸의 나이가 되었을때 나오는 그 수많은 영어표현들을보며 .... 아...슬프다 ㅠㅠ

아고~ 또래아이 키우시는분의 칼럼이라 얼릉 들어와 보았어요.

앞으로도 좋은글..잼난글..부탁드리와용^^

뭐.. 보면서 무지한 엄마였던 저를 또 자책하고 미워하고 원망하며...

그속에서 오기를 내어 열심히 엄마표영어의 한걸음 한걸음을 걸어보렵니다^^;;

짱이맘 2008-12-08 13:34:37
진희야 안녕?^^
우리 짱이도 03년 7월생..
말이 늦은 아이라 영어까지는...크흐흐흐
우리도 늦게 출발했어요
젤 힘든건 나이만 보고 비교를 하게 되더라구요
우리앤 이제 영어시작한지 1년 됐으니 고정도가 나이라고 생각해야되는디~~
말 일찍떼고 한글떼고 읽기독립하고 영어꺼정 잘하는 남의 아이에다
내아이를 꿰다 맞추니 우리아이가 모자라보이기까지..ㅋㅋ
지니주니맘께선 저같은 오류없으시겠죠?^^
천천히 갑시다!!!
채린마미 2008-12-09 17:44:26
우와,..2003년 8월생이군요
채린이는 5월생이에요~~~~~
저도 쑥쑥을 안지는 좀 되었지만 워낙에 띄엄띄엄 하는 스탈인지라...지금껏 제대로 해 놓은거 거의 없다고 보심 되여 그러니깐 넘 자책하지 마시구요
아이가 좀 커서 활용하는 것들은 그만큼 더 빨리 머릿속에 담기니깐 지금부터 중요하다 생각하고 열심히 해봐요~~!!! 칼럼...이거 은근 부담되네요. 뭐.....알려드릴것이 마땅치 않아서 더욱 그러한 듯!~!~
얼른 얼른 노하우를 더 쌓아서 좋은 글 드리도록 노력할께요
채린마미 2008-12-09 17:46:07
짱이맘님도 보니깐 아이가 동갑이네요^^ 넘 반갑습니당...
남의 아이에게 나의 아이를 꿰어 맞추려면 정말 한도 끝도 없죠~
저도 그래서 채린이보다 수준 높은 아이들~ 그냥...저 아이는 잘하는구나..뭐 그럼서 넘어간답니당
안그럼...얼마나 속터지고 조급해질까요.....
천천히..그러나 꾸준히가 정답인 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