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인 한자 공부 요령 2009-05-0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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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교육에 관한 경험의 이야기를 올려달라는 요청을 받고 작성하는 글입니다...4학년 손자 녀석이 지난 11월 8일 시행된 한국어문회 주최 3급 1,817자 자격증 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 손자를 지도하면서 경험하고 느낀 한자공부와 관련된 모든 생각을 써보겠습니다...참고로 초등 1년생이 1급에 합격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우리아이가 참석한 3급 시험교실의 응시생 100명 중 초등생은 3명뿐으로 모두 4학년생 이었습니다. 아마도 초등 저학년 때 한자를 집중 공부하는 아이들이 상당하다는 실증이 아닐까요?)


-.교육 절차와 방법에 대한 판단입니다.

1).한자는 국어기초가 닦여진 이후에 시작하여야 합니다. 적어도 한글쓰기가 원활한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2).한자는 “학습적 교육 방법”이라야 효과적입니다. 한자를 재미위주로 가르치는 것을 반대합니다. 처음부터 쓰면서 깊이 있게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특히 익힌(암기한) 부분을 잊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3).우리아인 4살(7살 입학) 때 한글기초를 거의 완벽하게 익혔고 5살 때 한자 1,000자를 깊이 있게 익혔으며 영어는 6살초부터 시작하여 입학 때까지 약 1년간 집중 교육하였습니다. 모두 처음부터 쓰기를 병행하며 깊이 있게 진행하는 학습차원의 교육이었습니다...나에게 또 다른 손자를 가르칠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리고 아이가 잘 따라준다면 역시 이 절차와 유사한 방법을 고수하고 싶습니다. 그땐 입학 전까지 3급 1,817자 수준에 올려놓고 싶습니다...그만큼 한자교육이 아이의 성장과정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한자를 가르치는 적기에 대한 판단입니다. 시기를 3가지로 구분해 봤습니다...한글을 익힌 직후인 6살 즈음, 초등학교 저학년 때, 초등 고학년 이후의 시점...최적의 시기는 입학하기 1년 전부터 시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입학 전 가르치는 경우의 장, 단점 :

(1).쓰기까지 병행하려면 아이가 배움에 대한 의욕이 왕성해야 합니다. 머릿속이 단순하여 암기력이 급성장할 때입니다.(어릴 적 한자를 배우면 머리가 좋아진다는 말에 적극 동의합니다.)...시간 여유가 많아서 의외로 진행이 빠를 수 있습니다.


(2).한자 공부는 국어수준을 크게 향상시킵니다. 정독의 힘을 길러줍니다. 독서의 생활화에 큰 기여를 합니다. 또 집중력과 암기력을 크게 향상시켜줍니다.


(3).단점 : 활용할 방안이 미흡하여 잊는 것을 방지하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4).득, 실의 결론 : 아이가 배우고 싶다는 의욕이 왕성한 경우라면 일찍 시작하는 것이 여러 면에서 득이 많습니다. 설사 활용방법이 없어서 곧 잊어버린다 하여도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또 설사 잊는다 해도 훗날 다시 시작할 때 무척 빠르게 적응됩니다.


2).초등 고학년 또는 중학 초기 때 시작하는 경우의 장, 단점 :

(1).본인 스스로의 필요에 의한 공부를 할 시기이므로 부모의 도움 없이 무척 단 기간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2).이미 교과서 등을 통하여서도 활용할 방법이 있으므로 배운 것을 잊지 않도록 스스로의 관리가 가능합니다.


(3).단점 : 영어, 수학 등 다른 과목의 공부로 바쁠 때입니다. 즉 한자 공부할 시간을 할애하기에 힘든 시기입니다.


3).초등 저학년 때 시작하는 경우 :

(1).입학하기 1년 전부터 2학년까지 또는 입학 직후부터 약 2년 정도의 기간으로 상기 2개 방안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로 판단합니다.


(2).시간적으로도 한자공부시간을 할애하기에 무리하지 않고, 3학년부터는 교과서의 낱말을 한자로 활용하는 등 한자 활용 방안이 시작되는 시점을 앞두고 있기 때문입니다...모든 과목의 공부에 큰 도움을 받게 됩니다. 영문법도 한자를 이용하여 가볍게 소화할 수 있습니다.


(3).급수 시험 응시에도 더 어릴 적 시작하는 것에 비하여 적응에 유리하다고 봅니다.


-.한자 공부의 범위 ? 과연 어느 정도까지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

1).급수시험용 교재 등에 의하면 고등학교 과정까지 3급 1,817자로 충분하다는 차원의 안내를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초등학교 과정에서도 소수에 불과하지만 3급 한자를 알아야 교과서의 모든 낱말을 소화할 수 있습니다. 즉 4학년 교과서의 모든 낱말을 한자로 쓰려면 3급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3급에 해당하는 낱말은 극소수입니다. 4급 1,000자 익히는 것만으로도 초등과정은 여유 있으리라 판단합니다.


2).3급과 4급의 차이가 무척 큽니다...3급 낱자의 “훈”이 까다롭기 때문에 독서량이 상당한 3, 4학년 아이들에게도 다소 벅차다는 느낌입니다...결론은 4학년 이하의 어린이가 3급 낱자에 사용되는 “훈”을 혼자서 공부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저학년아이가 3급의 “훈”을 소화하려면 부모의 도움이 필요하단 의미입니다. 국어수준을 높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저학년아이가 3급 이상을 공부하는 것도 나름 득은 있다고 봅니다.


-.급수시험 응시 시점 : 급수별로 모두 거치는 응시는 시험 준비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등 시간을 크게 소모합니다. 가능하면 500자 때인 5급, 그 다음은 1,000자인 4급 두 번이 4급까지의 시험응시에 적당하다는 생각이고...3급2 즉 1,500자와 3급 1,817자의 순서를 밟을 것인지 아니면 직접 3급에 도전할 것인지 4급 시험 후 아이의 의사를 물어 결정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우리아이가 사용한 교재 및 양식 : 대부분(처음 접할 땐 그림사전을 사용) 한국어문회 관련한 급수시험용 교재를 사용하였습니다...그곳의 한자를 컴퓨터 액셀을 이용하여 16절지에 양식화하여 흐리게 인쇄한 것을 수차례 따라 쓰는 것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집에서 컴퓨터를 이용하여 모든 낱자를 흐리게 인쇄하여 그 위를 따라 쓰고 밑 공란에 추가로 수번씩 되풀이 쓸 수 있도록 양식화하여 사용하였습니다. 즉 학습지나 시중에서 판매되는 양식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손자가 한자 3급 자격증 시험에서 무척 짧은 기간의 “소나기”공부로 합격한 사례를 소개합니다...다른 공부와 겹쳐서 짧은 시간에 소나기 공부로 준비하였으나 과정과 결과가 만족스럽기에 그 소나기 공부의 위력(?)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우리아인 지금까지 급수 또는 자격시험을 3회 응시하였습니다. 2학년 때 5급(500자), 3학년 때 4급(1,000자) 그리고 4학년 이번에 3급(1,817자)


2).5급과 4급의 경우엔 낱자만 정확히 암기하면 합격권 점수를 초과하게 됩니다. 그러나 3급은 낱자를 완전히 암기하는 것으로는 60%선 득점 수준에 해당되어 합격 점수 70%에 10% 정도 미흡합니다. 그러므로 4급과 3급의 시험 준비는 크게 달라야 합니다.


-.4급까지는 이렇게 준비하였습니다.

1).4급의 경우에 기본 낱자 1,000자를 완전히 암기하는 것만으로 합격선 이상 득점이 가능합니다. 그만큼 낱자 암기에 충실히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방학 기간에 낱자 위주로 꾸준히 공부하였습니다. 평소에는 영어와 수학에 집중하느라 한자는 거의(?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2).다만, 시험(통상 10월말 또는 11월초)을 앞두고 2개월 동안 평일에 국한하여 2회씩 낱자를 반복 복습을 하다가 시험 직전 2주 동안은 예상문제집(한국어문회 관련 회사에서 발행한)을 집중 진행하였습니다. (1회 공부시간은 40분)


3).위와 같은 정도의 공부시간이면 장학생에 선발될 수준의 득점도 가능합니다.


-.3급 준비는 이렇게 하였습니다.

1).4급 낱자를 충분히 복습하였습니다. 겨울방학 동안 그리고 개학 후 4학년 초부터 학교에서의 아침 자습시간(20 -30분)에 꾸준히 4급 낱자 복습에 충실하였습니다. (4학년 초부터 아침 자습시간에 반 친구 모두 기초적인 한자를 공부하였는바 우리아이는 담임의 허락을 받고 이 시간에 3급 응시 준비를 하였습니다.)


2).여름 방학 기간에 3급에 추가되는 817자 암기에 집중하였습니다. 개학 후 하루에 집에서 1회 그리고 학교 아침자습시간에 20 - 30분 정도 한자공부를 하였고 오직 낱자 암기에 집중하였습니다.


3).당시 3가지 주요 시험이 겹쳤었습니다. 올림피아드수학(10월11일), 중간고사(10월 23일), 한자시험(11월8일) 모두 등한시 할 사안이 아니었습니다. 특히 막바지 중요한 시점에 학교 중간고사로 10여일 한자를 전혀 공부하지 못할 지경이었습니다. 이때 심정으론 한자시험의 합격 가능성은 거의 절망에 가까운 처지였습니다...사실 금년 가장 중요시하고 싶은 것이 한자시험이었는데...이때의 10여 일간의 공백은 치명상이라 판단하였습니다.


4).솔직히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응시료는 납부하였고 아이도 그냥 시험에 응시하자고 하여 문제집(기출 및 예상) 1권을 구입하여 학교시험 끝나는 날부터 한자 시험일까지 공부할 수 있는 13일 동안에 대한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그대로 실천에 옮겼습니다. 우리아이 생후 처음으로 가장 강력한 소나기공부를 한 것입니다. 태권도도 피아노도 쉬었고, 영어 수학 등 일체 다른 공부를 중지하고 말 그대로 한자에 올인 하였습니다.


5).학교 시험이 끝난 10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8일간(휴일 제외한 공부할 수 있는 기간) 3급 시험을 위한 낱자와 사자성어 공부에만 전력하였습니다. 즉 3급 1,817자 낱자 중 4급에 해당하는 1,000자 쓰기와 3급에 추가되는 817자의 음훈 읽기를 완료하여 이 부분은 거의 틀릴 것이 없을 정도로 완벽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예상문제집에서 제시한 사자성어를 학교 자습시간에 공부하였습니다.


6).이어서 11월 3일 하루 동안은 기출 및 예상문제집에서 할 수 있는 부분만 진행하였습니다. “반대자, 유의자, 약자, 부수.” 오직 문제집에 정리된 부분에 국한하여 이들을 집중 공부하였습니다...그리고 이날 밤 마지막 공부시간에 첫 예상문제로 test 하였습니다...test결과 127점(150점 만점이며 105점 득점이 합격선) 득점으로 대단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1).무엇보다 기쁜 것은 당초 문장속의 낱말을 한자어로 쓰는 30여 문제 중 20 -30% 득점을 기대하였으나 이 부분에서 의외로 70%이상 득점을 한 사실입니다.


(2).평소 학교 교과서의 주요 낱말을 앞뒤 문장으로 뜻을 유추하여 그 뜻에 알맞은 한자어를 쓰고 낱말을 익히는 습관을 시도한 것이 이와 같은 결실을 가져온 것입니다...무척 보람 된 순간이었습니다.


7).11월 4일부터 시험일인 11월 8일 아침사이에 무려 25회 기출, 예상 문제집을 풀이하면서 130점 전, 후의 득점이 지속되어 마음 편히 시험장을 찾았고, 시험장에서 60분 시험시간임에도 35분 만에 모두 끝내고 시험실에서 나오면서 집에서 test한 예상문제집보다 더 쉬웠다는 아이의 웃는 얼굴을 보았습니다.


8).결과적으로 3급 시험을 대비하여 “방학기간과 학교 자습시간”을 제외하고 집에서 공부한 시간은 개학일인 8월28일부터 10월 9일까지 약6주간 하루에 1회(40분) 그리고 10월 23일부터 시험일인 11월 8일까지 2주간을 한자공부에 올인한 것이 모두였습니다. 특히 문제집으로 실전을 대비한 마지막 준비는 2주간의 소나기 공부로 해결하였습니다.


9).결론 : 그동안 한자공부를 해오면서 활용방안에 고심하였습니다. 그 방안 중 하나로 3학년 때부터 “학교교과서”의 모든 낱말을 앞뒤 문장으로 뜻을 유추하여 알맞은 한자를 찾도록 노력하여 왔습니다. 이 방법이 손쉽게 3급 자격증을 득하게 만든 겁니다...당초 이 방법을 택하게 된 것은 이미 익힌 한자의 활용 때문입니다만 추가하여 “국어, 과학, 사회”공부의 밑바탕이 되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 3과목의 기초는 그곳에 나타나는 주요 낱말의 이해력이 좌우하며, 한자공부가 이를 가볍게 해결해 주었습니다...우리아인 3학년부터 지금까지 이 3과목의 시험에 만점을 거의 놓치지 않았습니다. 한자공부의 위력이라 판단합니다.


-.마무리 의견입니다.

1).저학년 아이가 혼자 공부하는 한계치는 5급 500자 미만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이것도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가장 큰 이유는 시험일 직전의 짧은 시간에 치밀한 계획의 소나기식 공부가 득점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자격증 확보를 위하여선 효과적인 공부요령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2).저학년 때 한자공부는 부모의 적극적인 도움이 효과적입니다. 아니 반드시 필요합니다. 특히 낱자별 “훈”의 뜻을 아이 혼자 이해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시간적으로도 비효과적입니다.


3).낱자 암기에 충실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이미 익힌 낱자의 활용 처를 찾아서 잊지 않도록 하는데 관심을 두어야 합니다.


4).4급과 3급의 차이는 무척 큽니다. 저학년의 경우엔 독서량이 상당하더라도 3급에 사용하는 “훈” 자체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3급 낱자를 이해하는 요령입니다...하나는 낱자별 예시되는 낱말(한자어)을 함께 이해하며 진행하는 것이요, 또 하나는 학교교과서의 모든 낱말을 앞뒤 문장으로 뜻을 추정하여 알맞은 한자를 찾아 쓰는 습관화입니다.


5).3급 이상의 시험은 상당한 공부와 준비 절차상 요령이 필요합니다. 부모의 도움 없이 저학년 스스로 대비할 시험은 아니라고 봅니다. 즉 시험을 대비한 철저한 계획과 공부요령이 합격여부의 주요한 열쇠가 되기도 합니다.


-.기타

1).쓰다보니 장문이 되었습니다만 정작 어떤 도움이 되겠는지 의문입니다. 사실상 급수별 실제의 준비 과정이 궁금하실 터인데 막상 그 과정의 표현이 크게 미흡한 듯 합니다. 혹 구체적인 질문이 있다면 추가로 생각해내겠습니다...어쩌면 한자와 관련하여선 이것이 마지막 글이 될지도 모릅니다...만일 5학년 때도 학교 자습시간에 한자를 공부할 수 있다면 2급 공부를 지속하여 5학년 가을에 2급 시험에 도전 할 것입니다.(한자 공부에 대한 미련보다는 학교 자습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싶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2).마침 오늘이 내가 손자에게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한 만 5년째 되는 날입니다. 즉 2003년 12월 9일 처음 영어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1).정말 열심히 꾸준히 공부하였습니다...그간 5년 동안 “계획과 실천”이 거의 일치하였습니다. 처음 시작한 날부터 만5년인 오늘까지 전혀 흔들림 없이 당초 계획 그대로 실천에 옮겼습니다.


(2).특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평일 하루에 2회(1회에 40분)이상 빠짐없이 공부하였습니다...특이한 경우란 소나기 공부가 필요한 때로써 “학교 정기 시험 날, 한자 급수시험을 위한 2주 정도의 소나기 공부 기간, 영재선발 응시를 위한 약10일간의 소나기 공부 기간(현재)” 정도에 국한합니다. 학교 시험 준비 기간에도 하루 1회 이상은 영어를 꼭 공부하였습니다...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등교 전 1회 공부하는 것이 영어입니다. 우리아인 아침 7시(정확히 6시50분) 영어테이프 소리에 시끄러워 잠을 깨어 일과가 시작됩니다.


(3).암기한 단어가 6,000개 훨씬 넘습니다. 정확히 쓰기까지 암기한 숫자입니다. 또 이 숫자는 기본단어에 충실한 숫자로써 규칙적으로 변하는 복수, 비교급, 과거, 과거분사는 숫자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이 중 2,000여개는 즉시 활용 가능한 정도, 2,000여개는 문장 앞뒤를 보고 기억해 내는 수준, 나머지 2,000여개는 거의 기억이 흐미한 정도라고 추정합니다.


(4).독해력은 상당한 수준이라고 자부합니다...어떠한 책이라도 거침없이 읽고 내용을 거의 정확히 이해하고 요지를 전달하는 수준입니다. 전혀 책에 대한 두려움이 없습니다.


(5).겨울방학 중 해리포터 독서키로 약속되어 있습니다. 처음 1, 2권은 정독에 가까운 절차를 밟도록 유도할 겁니다...어린이들의 영어책 독서의 큰 관문(?)으로 이 책을 조준하고 있습니다...4학년이 끝나는 다음 해 봄 그간의 진행과정을 글로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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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형제아빠 2011-02-11 18:58 
잘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