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토깽이가 좋아한 책 2011-11-3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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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eckedy Peg

 

 

 

그림책 릴레이에서 리터러시님께서 잠깐 언급해주신 책입니다.

오드리우드의 작품이고요~

리터러시님께서 요 책은 유아들에게 약간 무서울 수도 있다고 하시면서

사이드로 소개해주신...

"무서울 수도 있다~~" 라는 말에 솔깃해서 대여했지요..

토깽이가 워낙 으스스한 걸 좋아하니까요..

대여해서 처음 읽어줄 때 토깽이의 눈빛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아이들을 잡아간 마녀의 집에 찾아간 엄마가 문을 두드리며

아이들을 돌려달라고 말하지요..

 

" Let me in!! I want my children back! "

" You still can't come in. Your feet are dirty"

" Then I'll cut them off!! "

 

이 부분을 읽을 때 토깽이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저를 쳐다보았지요..^^

 

무엇보다도 뮤지컬을 연상하게 하는 듯한 오디오가 정말 너무 좋았구요..

그 안에 들어있는 노래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한동안 이 오디오만 틀었답니다.

 

2. The Paper Bag Princess

 

 

요 책도 역시 그림책 릴레이에서 나왔지요??

그림책 릴레이에서 이 책 소개가 나와서 어찌나 반갑던지..

로버트 먼치의 재치있는 이야기가 우리 토깽이의 마음에 쏙 들었나봅니다..^^

토깽이가 노래가 없는 CD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신기하게 이 책은 CD도 잘 들었답니다..

물론 제가 읽어주는 걸 더 좋아하긴 했지만..^^

 

종이봉투 옷을 입은 공주가

너무 힘들어서 잠들어버린 드래곤의 귀를 들고

귓 속에다 큰소리로 "Hey, Dragon!!! " 하는 부분에서는 마치 공주처럼

정말 크게 같이 외쳤답니다..^^

 

3. Robert Munsch 6종 세트

 

 

역시 로버트 먼치 작품이고..

그림책 릴레이에서 소개되었던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이 쑥쑥몰에서 입고알람을 신청해놓고 기다렸다가 샀지요.

오디오가 없어서 조금 아쉽긴 했지만,

로버트먼치 사이트에 들어가서 다운받으면 된답니다.

 

역시 로버트먼치의 상상을 초월한 재미난 이야기들은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자꾸 읽고 싶게 만드네요..

또, 쉽고 반복되는 문장으로 구성된 이야기라

몇 번 읽어주다보니 자연스럽게 입에 붙는다는 장점이 있어요..^^

 

저 6권의 세트 중에서 우리 토깽이가 젤 좋아했던 책은

Smelly Socks입니다.

마음에 드는 양말을 계속 신고 다녀서 그 냄새 때문에

동물들이 기절하는 장면에서 우리 토깽이는 어찌나 깔깔대고 웃던지..

저 역시 너무 좋아하는 책이네요..^^

 

4. Into the Forest

 

 

그림책소개 릴레이에서 제가 소개해드렸던 책입니다. ^^

앤서니브라운의 작품이고요..

명작에서 보았던 주인공들을 이 책에서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지요.

우리 토깽이는 이 책을 마치 숨은 그림찾기 책처럼 생각하며

빌려온 날부터 반납하는 날까지 계속 읽어달라고 했지요..^^

앤서니브라운 원화전을 다녀오고 난 후부터

앤서니브라운 아저씨 책이라면 무조건 좋아한답니다.

 

엄마 아빠의 부부싸움으로 인한 불안한 아이의 심리를

잘 표현한 작품인 것 같아요..

부모가 보면 참으로 생각할 게 많아지는..

그러나 아이들은 그저 재미나게 받아들이는 책 같네요..^^

 

5. Piggybook

 

 

역시 그림책릴레이에서 나왔던 책이고..

앤서니브라운의 작품입니다.

표지에서 알 수 있듯이 가족들을 업고 있는

엄마의 무거운 마음이 잘 들어나있지요.

 

여기저기에 치인 엄마가 집을 나가고

아빠와 아이들이 돼지로 변하는 모습에 우리 소의는 그저 재미나다고 하며,

집 안 구석구석에서 돼지모양으로 변한 것들을 찾기에 바빴던 책이지요..

 

신랑들에게 보여주면 좋을 듯한 책이네요..ㅋㅋ

 

6. Dinofours

 

 

작년에 한글판 공룡유치원을 너무나 재미나게 본 뒤,

영문판이 나와서 바로 구매했지요..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꾸준하게 보았던 책이랍니다.

쑥쑥에서 워크시트도 다운받을 수 있으니,

활용도 많이 해 줄 수 있고요..

귀여운 공룡 그림 때문에 공룡에 관심이 없던 토깽이도

공룡에 관심을 갖게 해 준 책이네요.

 

7. Snow White

 

 

아이스토리북에서 나온 명작 중 한 권입니다.

그 중 Snow White을 가장 좋아하지요..

하이브리드 CD로 CD롬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더군다나, 책의 내용을 노래와 챈트로 엮어서

노래를 좋아하는 토깽양이 한동안 이 책과 이 CD만 들으려고 했지요..

 

8. In a Dark, Dark Room

 

 

작년에 제이맘님 추천으로 요 책을 들였는데,

작년에도 읽어줄 때 좋아했는데, 한 살 더 먹고 나서 보여주니,

더 좋아하네요.  할로윈 때쯤 해서 읽어달라고 자주 뽑아왔지요.

무서운 이야기들이 모여있는 책이지요..

어떤 건 이런 걸 애들한테 보여줘도 되나..? 싶은 것도 있는데..

우리 토깽이가 그 이야기를 젤 좋아했지요..ㅡ.ㅡ

The Green Ribon

 

9. ORT 5단계

 

 

 

ORT 5단계입니다.

ORT Stage 5 stories는 도서관에서 3권 정도 대여해서 보여줬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아하더군요..

Magig Key와 함께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가 토깽이 마음에 들었나봅니다.

도서관에서 대여를 하다보니 차례대로 못 보여주는 게 아쉬웠는데,

마침 모임터에서 5단계 끝내고 More Stories Pack A로 북클럽을 진행한다기에

책만 구입했지요. 

지금까지 4권 진행했고요..

정말 재미있게 잘 보고 있네요..

 

10. Mouse Cookies & More A Treasury

 

 

요즘 마음에 들어하는 책입니다.

특히 오디오 CD를 좋아하는데, 리듬이 빨라서

저도 잘 못 따라하지만, 이거 틀어놓으면 혼자 춤도 추고

잘 놀더군요..^^

언젠간 저도 여기에 나오는 노래를 멋지게 불러보고 싶네요..^^

 

11. Fly Guy

 

 

CD가 없어서 조금은 아쉬운 책이예요..

그러나, 너무 재미있어서 보는 내내 즐거운 책이었지요..

우리 토깽이는 I spy Fly Guy와 Fly Guy meets Fly Girl을 젤 좋아해요.

파리를 pet으로 키운다는 작가의 특이한 상상력에

어른인 저도 정말 재미있게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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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토깽양...

 

예전에 비해 반복도 없고, 대박책도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주춤한 시기이지요..

작년 한 때 영어로 말하고 싶어할 때 뒷받침을 못 해줘서 그런가..

요즘은 영어로만 이야기하자..하는 말도 안 꺼내고요..^^

 

저는 저대로 바빠져서 액티같은 건 가뭄에 콩 나듯 해주고..

조금씩 학습적인 걸 들이밀기도 하고요..

그러면, 기가 막히게 알고 안 하려고 하지요.

 

6살 정도된 아이가 영어책을 쏼라쏼라 읽는 모습을 보면,

액티보다는 좀 더 듣기나 읽기에 중점을 두어야할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10월에 게시판에 올린 동영상입니다.

ORT 6단계를 읽고 있는 토깽양이지요..

 

 

>var uaLower = navigator.userAgent.toLowerCase();var isIOS = (uaLower.indexOf("iphone")!=-1 || uaLower.indexOf("ipod")!=-1 || uaLower.indexOf("ipad")!=-1) && (uaLower.indexOf("applewebkit")!=-1);if (isIOS) {document.getElementById('flvYs9Scadszxs$').innerHTML = '

 

어제 잠자리에서 읽은 ORT 5단계입니다..

바로 전에 저한테 한글책 똥떡과 아카시아 파마를 토깽양이 직접 읽어준 직후라

조금 숨 차 하네요..ㅋㅋ

 

책에 나오는 map을 마프라고 읽는 걸 보면 자연스레 파닉스도 조금씩 익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카메라를 들이밀지 않으면 조금 더 잘 읽어요..^^;;

아무래도 무대 체질은 아닌 듯 싶네요..ㅋㅋ

 

 

그동안 제가 해 준 건...

잠자리에서 한글책 한 권, 영어책 한 권을 꾸준히 읽어준 게 거의 다 인 것 같아요.

 

토깽이가 돌쇠맘님의 사이트워드 워크시트를 좋아해서..

그걸로 설렁설렁 사이트워드 훑어본 게 다 이고..

파닉스 집고 넘어간 적 없고,

대략적인 내용은 설명해줬어도 영어 단어 하나하나 설명해 준 적 없어요..

집중듣기 같은 건 엄두도 못하고 놀 때 잠깐씩 CD 틀어주는 게 전부이지요.

따로 읽기 연습해 본 적도 없고요..

그저 제가 읽어주는 걸 젤 좋아라 합니다.

 

그래도 영어책 읽어주면 이해하고,

읽어보라고 하면 더듬더듬거리면서 읽습니다.  물론 내용도 이해하면서요..

 

 

하루에 한 권 영어동화책 읽어주기!!

이 하나만으로 얻어진 결과입니다..

보는 시각에 따라 느끼는 게 다를 수 있겠지만..

저는 뿌듯합니다.....^^*

 

파닉스를 좀 알려주고, 조금씩 집중듣기 연습도 시키고 한다면..

지금보다 더 실력이 자랄 수는 있겠지만..

우리 토깽이는 아직 그런 건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되어있는 것 같아요..

그림 그리고, 뛰어노는 걸 젤 좋아하는 6살 천방지축이거든요..ㅋㅋ

 

>var uaLower = navigator.userAgent.toLowerCase();var isIOS = (uaLower.indexOf("iphone")!=-1 || uaLower.indexOf("ipod")!=-1 || uaLower.indexOf("ipad")!=-1) && (uaLower.indexOf("applewebkit")!=-1);if (isIOS) {document.getElementById('flva9s7EHGq5Lc$').innerHTML = '

 

이렇게 까불며 노는 게 마냥 좋은 천진난만한 6살..

 

아직 유아니까..천천히 갑니다..^^

지치지 않고 천천히 꾸준히만 가려고요..^^

 

내년에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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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천천히 꾸준히 가는 북클럽, 9기에서 새로운 가족을 모집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많이 신청해주세요!!

내년에 진행할 그림책 들 중에 오늘 올린 책들도 몇 권 포함되어 있답니다..^^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80452&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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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맘 2011-12-11 03:43 
잘읽고가네요 ~~~조금은생소한 책 과 그간 쑥닷컴에서 읽어본글중에 알고싶은책을알아갈수있어 감사하네요
~~또 하루에 영어책한권씩!
벨벳 2011-12-04 23:34 

우오와아아아앙~!!!

우리 토깽이 너무너무 이쁘당~!!

이렇게 잘 읽다니~~~~~~~

물개박수 손바닥 불나도록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잘 지내징?^^*

울 소의랑 꽁이랑 마니마니 알라븅~!!!!!!!

꽁이 2011-12-05 09:46:17
언니!!
손에 불 안 났어요???? ㅋㅋㅋ

언니도 잘 지내요???
Anna도 잘 지내죠??
Anna가 준 잠옷 올 봄, 가을에도 토깽이가 아주 잘 입었어요..
신데렐라 냉장고 원피스도요..^^
여름에 그거 입고 어린이집에도 가고, 캠핑도 가고..
토깽이가 가장 좋아하는 옷이예요..^^

그러고 보니 올 해는 언니랑 잘 못 만났네요..ㅠㅠ
잉~~슬퍼라..올 해는 어영부영 다 지나가버리는 것 같아요..ㅠㅠ
언니도 남은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요..^^

참, 저 데스페로 책 조금씩 읽고 있어요..진도를 못 쫓아가서 1기 북클럽은 게시글만 보고 오네요..ㅋ
지금 한 반 정도 읽은 것 같아요..이히히..^^

날씨가 넘 추워졌어요..
언니,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시고요...
Anna한테도 안부 전해주세요..^^

노부영 The Very Busy Spi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