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없이놀기]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a fly 2009-10-0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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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찬사랑님의 동영상 중에서 찬사랑님께서 찬이에게 읽어주던 요 책 기억나시나요?

 

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a fly.

구전동요로 여러가지 버전이 있다고 하네요..

찬사랑님께서 소개해주신 이 책은 심스 태백의 작품으로 이 책으로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했답니다.

색깔도 선명해서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요즘은 노부영에서 이 책으로 나오는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심스태백의 그림이 더 끌립니다..ㅋㅋ

 

암튼, 이 책 제목을 보고 어디선가 본 듯하여 찾아보았더니,

제가 mp3 파일로 가지고 있는 노래 중 하나더군요..

 

심스태백의 그림이 너무 맘에 들어 사고 싶었으나, 지금 품절인 관계로..

아쉬운대로 키즈클럽의 자료를 뽑아 토깽이에게 노래와 함께 들려줬답니다.

 

http://www.kizclub.com/storypatterns/swallowed(C).pdf

 

가사가 어렵지 않아 책 없이 놀기 가능했다는..ㅋㅋ

(앗싸~~책값 절약했따...으하하하)

 

 

 

우리 토깽이는 이 할머니를 보고 바보 할머니랍니다..ㅋㅋ

파리도 먹고 거미도 먹고 새도 먹고...말까지 먹어서 결국 죽게 되지요..

 

얼마 전 구입한 메이지 퍼스트 스토리 북에서

메이지가 도서관에 갔는데 타조 선생님이 이 책을 읽어주는 내용이 있었어요..

그래서, 토깽이한테 타조 선생님이 읽어준 책이 이 할머니 얘기야..

하면서 가르쳐줬더니..갑자기 책도 사달라는 토깽이..ㅠㅠ

(토깽아~~엄마가 책값 절약한 기쁨을 뺏지 말거라..ㅠㅠ)

 

책이 지금 안 판다고 달래놓고 유튜브에서 괜찮은 동영상을 하나 찾았지요..

 

 

참고로 위 동영상은 이상하게 소리가 한쪽에서만 나옵니다..

저희 집 스피커에서도 한쪽에서만 소리가 나더라구요..

그래도 토깽이가 좋아하니..ㅋㅋ

 

마지막으로 토깽이 동영상입니다..

제 목소리와 발음이 너무 부끄러워서 올릴까 말까 망설였는데...그냥 올려봅니다..(넘 부끄럽다..)

카메라 배터리가 별로 없어서 마지막에 빨리 끝내려다보니 마지막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내뱉고..ㅠㅠ

토깽이가 bird를 잃어버려서 bird 자리는 비어있으니, 이해해주세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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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혜 2010-06-22 11:47 
잘 담아갑니다.
홍박샘 2009-10-09 19:10 

나두 늙으면 저렇게 펑퍼짐하고 맘씨 좋아보이는 할머니처럼 될라나?

Mrs. Doubtfire처럼 영어책 읽어주는 할머니로 은퇴하려는데....

 

꽁이 2009-10-10 10:08:33
맘씨 좋아보이는 할머니는 될 것 같으신데..
펑퍼짐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ㅋㅋㅋ
날씬하고 맘씨 좋아보이는 할머니?? 가 되실 것 같은 느낌이~~~

혼자 할머니가 된 박사님 상상하니까 웃음이~~
그 때쯤 되면 제가 몇 살이 되는건지..ㅠㅠ
령돌맘 2009-10-09 09:55 

저두 살짝이 놀러왔시유~~~^ㅡ^

꽁이님 글 너무 알차요...^ㅡ^  꽁이님 글 보고 많은 분들이 도움받으실것 같네요...ㅋㅋ

유게에서도 꽁이님 동영상보고.. 이쁜 목소리에 뿅~~~ 반해버렸는디...

오늘 또 봐도 목소리가 넘 이쁘세요..

가녀린 몸매와 소녀같은 얼굴....  꽁이님 목소리와도 딱인디요...ㅋㅋ^^

 

아이들 어린이집보내놓고는 추석때 만들어놓은 나물들 잘게 잘라서 고추장에다 참기름 넣고..

쓱싹쓱싹 비벼먹고 있어요...ㅋㅋ
^ㅡ^

참 청승맞지유??

 

북클럽동기에다가 칼럼도 동기고....

암튼 뭔가 유대감이 팍팍 느껴지는 꽁이님이에요..^ㅡ^

벨벳님도 마찬가지고....ㅋㅋ

저만 그런가요??

행복 만땅한 하루 되셔요...

 

꽁이 2009-10-10 10:07:06
저도저도저도저도요~~~
저도 령돌맘님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편안한 느낌이예요..
예림맘님도 벨벳님도~~
짝사랑이 아니라 너무 좋아요~~^^*

진짜 북클럽동기, 칼럼동기..정말 무언가 인연이 있는 것 같지 않아요..^^

령돌맘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요~~*^___________^*
하양맘 2009-10-07 12:48 

게시판에 댓글 안달고 저도 일부러 이리로 찾아왔네요.^^

이 책 정말 엽기죠? 저는 처음에 너무 내용이 황당하고 나중에 할머니가 죽는다는 내용에 놀라 책을 아예 안 읽어주었더랍니다.

뭐 이런 걸 동화책이라고 내놓고 있어? 그랬는데, 이게 유명한 구전동요인데다가 이거 모르면 또 영어동화책 읽었다고 할 수가 없다는 거 아닙니까.

의외로 책을 접해주니 그리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런가보다... 하고 듣더군요.^^

꽁이님, 동영상 봤는데 부끄러워 하실 거 하나도 없어요. 목소리도 이쁘고 발음만 좋구만.^^

원래 자기 동영상 올리고 스스로 목소리 들으면 무지 괴롭답니다.^^

저도 제 동영상의 제 목소리 들으면 등에서 식은땀만 줄줄 나거든요.

한 번 올리시면 나중엔 뻔뻔스러워져서 별로 신경도 안쓰게 된답니다.

화이팅하시구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길 기대하면서...^^

좋은 하루 되세요.

꽁이 2009-10-07 13:00:18
하양맘님~~~
요즘 하양맘님 글도 보고 댓글도 보고 그래서 너무 좋아요...^^*
정말 오실 때마다 선물도 한아름씩 가지고 오시고..^^ 공룡 액티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

저도 첨에 죽는다는 표현이 나와서 좀 그랬는데..
그래도 토깽이는 재미있나봐요...ㅋㅋ 그리고 자꾸 보다보니, 저도 재미있구요..ㅋㅋ

하양맘님이야 워낙 실력을 인정받으신 분이신데....
식은 땀 안 흘리셔도 되세요~~~하양맘님 목소리에서도 당당함이 느껴져서 저는 너무 좋은걸요^^

하양맘님께 칭찬 받아서 오늘 오후엔 기분이 업 될 것 같아요..으흐흐흐..^^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예남매맘 2009-10-07 09:40 

와... 제가 첫 댓글이네요.. 흐흐.. 좋아라 ~~ 

꽁이님, 칼럼 여신거 너무너무 축하드려용..

꽁이랑 일상의 평범한 이야기도, 영어이야기도 많이 들려주세요..^^

소의도 자주 보여주시구요..

흐미.가까이 살면... 만나서 애들은 애들끼리, 엄마들은 수다를..떨면 좋으련만..

그쵸?^^

앞으로도, 글 많이 써주세요..흐흐... 

다시한번 축하축하드려요..

꽁이 2009-10-07 13:04:12
예남매맘님~~점심 맛있게 드셨어요??
첫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_______________________^*
(너무 좋아서 제 입 찢어지려는 거 보이시죠?? ^^)

칼럼을 쓸 실력은 아니라는 걸 제 자신이 충분이 알고 있는지라..
많이 부끄러워요..^^
그래도 저를 보면서 다른 분들이 용기를 내셨으면 하는 바램으로..ㅋㅋ

정말 가까이 살면 참 좋을텐데...
애들도 같은 나이고~~저희는 저희끼리 잘 통할 것 같고..아..너무 아쉬워요~~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요~~
예남매맘님도 오늘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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