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관련 그림책 이야기 2008-12-1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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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이 막바지 입니다. 더구나 가까운 나라 중국에서 하고 있어 더 그러나요?

안 그래도 스포츠중계 좋아하는 우리 집 아들들..마흔 넘은 큰 아들과 함께 두 아들들은 날마다 아조 티비 속으로 드가 불라고 허네요..

 

물론 스포츠 그닥 안 좋아하는 저도 수영이나 역도나 야구나 배드민턴이나 할때는 완죤 몰입하여 무아지경으로 응원을 하거나 손뼉을 치다가 손이 바알갛게 된 적도 많으니..우리 대한의 건아들의 힘..올림픽의 힘이라는것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어제 제가 로보트같은 전축 이야기 했는데 울 집 티비가 아적 울 신랑 자취 할적에 보던 19인치 시꺼먼 배 겁나 나온 티비인데 확~~~없애 불라다가 그래도 야를 비디오도 가끔은 봐야 것구 디비디도 돌려야 것고 그리고도 아 재워 놓구 그래도 가끔 드라마도 보고두 싶고혀서 살려 두고 있었더니만 요즘 아조 살 판 났습니다. 울 집에서 목소리 젤 크지 싶네요..ㅎㅎ

 

날마다 새 빨갛게 올림픽 인 베이징하면서 떠오르는 이 와중에 얼마전 우연찮게 읽은 그림책들이 다 중국통이더만요.

그래서 소개 할라구 들고 왔습니다.

 

제일 먼저 The story about ping

 

The Story about Ping

Flack, Marjorie

Viking Books 1933.09.01

 

 

 

 

 

 

마거릿 플랙 작인데 이 작가는 미국 그림책의 기초를 다졌다는 평가를 받는 작가입니다. 대표작으로 앵거스 시리즈가 있지요. 요 핑 이라는 오리 이야기도 그렇지만 앵거스 시리즈 또한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하는데 문장에 단순하면서도 사실적이고 동물들의 표정과 행동이 살아 있어요..

 

그림도 이 작가가 직접 다 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양쯔강이 배경이기 때문에 뭔가 중국에서 사는 오리들은 다르지 않을까 하는 직접적인 사실을 전달하기 위해 중국을 직접 다녀온 체험이 살아 있는 그림을 보여주기 위해 댕겨온 쿠르트 비저에게 그림을 맡겼다고 하네요.

 

문장이 말하고 있는 사실 그대로와 정말 제가 중국 양쯔강에 와 있는 것 같은 고 사실 고대로 그림에 그대로 형상화 되어 있네요.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맘에 와 닿는 그런..야가 이런 성격이겠구나..약간 띨 하겠구나 하는..그러면서도 호기심이 있어 집이 아닌 늘 틀에 박힌 고 사이클이 아닌 뭔가 다른 외부 세계를 동경하다 잡혀 먹힐뻔한 위기에 착한 마음씨를 가진 아이를 만나 살려 나고 다시 일상으로의 전환과 안도 한다는 집으로 돌아와 그 무한평정심을 가지게 된다는 아쭈 평탄한 이야기..하지만 왠지 흡인력이 있습니다.

 

이야기가 소란스럽지 않아 그런 모양이예요..

아이는 초 단위로 자세 바꿔 잡는 다고 말씀 드렸는디 야 녹음 할때는 겁나 조용하두만요..

 

전 아이 어릴적 돼지를 그려주면 토끼같다하고 그래 이번에 그럼 토끼다...하고 그려주면 코끼리다 하고 하는 솜씨라..참 요런 그림들을 딜다 보고 있으면 참 감탄사가 나와요..그러니 제가 수 많은 엄마들의 그 화려한 엑티가 얼마나 부러운지 아시겠죠?

 

더구나 이 이야기는 서양인이 썼음에도 중국의 대가족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단일 가족이 기본이 미국 사람이 보기엔 참 특이한 가족 구성이었겠죠? 더구나 중국이란 나라가 잘 알려지진 않은 1930년대 작이니 말이예요.

아빠 엄마로 시작해서 핑의 가족은 일곱 삼촌과 무려 42명의 사촌들이 함께 생활한다고 하네요..

정말로 양쯔강에는 배가 집인 오리 들이 그렇게 살고 있으면서 늦으면 회초리를 맞게 되는 그런 곳이 아직도 있을 것만 같습니다.

1933년작임에도 그렇게 오래된 책인데도 아직도 이렇게 사실적인것 보면 참..

 

책의 레벨은 그닥 높지 않습니다. 글밥도 적당하구요..

그런데 lexile 기준으론 AD920L 이네요..아직 제가 이 렉사일기준에 적응이 쪼까..

그리고 만약 이 책을 구입하실 분이 계신다면 꼭 오디오 함께 하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어요.

앞면 오디오의 성우의 발음도 너무 선명하고 듣기 좋지만 그것 보다도 울 아들이랑 저랑은 뒷면에 나오는 책에 안 나오는 뒷 이야기를 더 재밌게 들었습니다.

 

간단한 인사말인 영어로 중국어를 가르쳐 주구요 말하자면 니하오, 짜이젠..요런말 가르쳐 주구요

고 배경 이야기도 잠깐 해주구요..여기서 자기네랑 틀리게 여기 중국은 대가족이 한꺼번에 다 모여 사는 특이한 나라다 라는 설명 나옵니다. 중국 음악 노래 나오면서 한참 즐거웠습니다. 이야기의 뒷 이야기 듣는 맛이 색 다르더군요..영어를 쓰는 사람들의 서투른 중국어도 색다르구요..

 

겁나 신중하게 세심하게 성조를 살려 발음하는 중국어를 들으며 내 영어나 중국어도 저 모양이겠구나 싶어 지더이다.

별 돔 되는 소리도 아님서 겁나 말 길어져 부렀네요..헤고..수다쟁이 되것슈..자 궁금하실 속지 보여 드립니다.

안 궁금하시다구요..다 가지고 계신다구요..ㅋㅋ 이런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는 만재아빠님 버젼으로다 끝!!! ㅋㅋ

 

 

 두 번째는 Chang's paper pony.

 

Chang's Paper Pony

Coerr, Eleanor/ Ray, Deborah Kogan (ILT)

HarperTrophy 1993.03.01

 

 

 

 

 

미국 캘리포니아의 금광을 찾아 몰려든 골드 러쉬때의 이야기로 그때 캘리포니아에 할아버지와 함께 중국에서 이민을 와서 허드렛일을 하면서 사는 소년에 대한 말을 가지고 싶은 열망과 그 소원을 이룰때까지의 이야기가 굉장히 잔잔하게 펼쳐집니다.

 

이 책 역시 주인공이 중국인이라 그런지 중국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와 중국어 즉 "pengyo_중국어로 친구 라는 뜻" 이 나오고 책 중간에 사진처럼 한자도 나오면서(아이가 우리처럼 영어를 공부하네요..고 장면에서 무신 글자가 요러고 아무 뜻도 없이 꼬불거리기만 할까 하는 아이의 독백이 왠지 엄치기 가슴에 남더라는..ㅎㅎ) 중국에 대한 소개가 잠깐씩이지만 언급 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골드 러쉬때 금광을 찾아 이민을 온 중국인 소년, 샌프란시스코의 골든게이트브릿지가 고 무렵 중국인의 손에 의해서 중국인들의 노동에 의해서 세워 진것은 아시죠? 고 무렵의 이야기라서 미 개척사하고도 아쭈 쬐끔은 연결이 됩니다.

 

코어 엘리노어 이 작가는 주로 미 개척사에 연결된 소년 소녀들의 꿈에 대한 책을 주로 썼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대표작으로 고 무렵의 달리기를 잘 하는데 병을 얻어 종이학을 접는 일본 여자 아이에 대한 이야기 Sadako and the thousand paper crane, 과 역시나 미 개척시대에 켈리포니아로 떠나는 가족중에서도 여자아이의 암탉 조세피나를 두고 갈 수 없는 이야기 도중의 모험과 과정을 퀼트에 남기는 이야기. The Josefina story quilt 가 다 미 개척사에 연결된 아그들의 꿈과 소망..좌절..이런 풍의 이야기들 이네요.

 

이 책은 언아이캔리더 3단계로 분류되어있고 렉사일 기준 420이네요..언아이캔의 수준을 거의 아실터이니 요 렉사일기준은 이해가 쪼까 가는 맛도 있구만요..올림픽이 중국에서 한창인 이때에 우연찮게 중국관련 책 두 권을 같이 보게 되어 소개 해 드릴려다 야그가 길어져부럿시요..속지 보여 드릴랍니다. 맨 뒷면에는 보시는 바와 같이 미 개척사와 고때의 골드러쉬에 대한 배경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자 마지막 일부러 베이징이라는 제목 꼭꼭 찝어서 구입해서 한번 쓰윽 읽고는 그닥 감명(?) 없다가 새로이 올림픽 함서 또 요런 중국관련책들 읽고 다시 디밀었두만 굉장히 자세히 읽어 보면서 아이가 아주 좋아한 한국말 그림책입니다..그림책이라 수준 낮으시다구요?

 

에 헤 그래도 야가 중국 역사 그 방대한 역사를 그림으로 참으로 충실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론 어찌 한 페이지에 그 많은 이야기를 담겠습니까만 그래도 방대한 중국역사 드가시기 전에 한번쯤 큰 골격 밑그림 그려주시기 아주 좋습니다. 더구나 올림픽도 베이징에서 한다는데..아그들하고 야그하기 좋지 않을까요? 헤헤..

 

베이징_세계의 도시 파노라마

 

베이징

리처드 플랫 | 유수아 옮김

국민서관 2008.05.10

 

 

 

 

 

 

세계의 도시 파노라마라는 테마의 두번째 책입니다. 첫번째 책은 폼페이의 발견이란 책으로 고 책이 좋아서 같은 작가와 같은 그림을 그린 사람의 두번째 책이다 그래서 묻지마 질러봐 한 책 입니다.

이 작가 리처드 플랫은 겁나 많은 작품 가운데 해적일기로 케이트그린어웨이상을 받았구요  어린이 도서중 최고 이론서 상도 수상했다고 하는데.전 이 작가작으로는 폼페이의 발견만 가지고 있네요. 속지 보실래요?

 

지도상 위치한 베이징의 모습 시원한 그림으로 시작해서..현재 박물관 도시로 변할때 까지의 여정에 속한

기원전 350년전 고대도시일적, 서양인 마르코폴로가 관리로 일하던 쿠빌라이칸의 시대, 명, 청, 마지막 황제 푸이와 자금성의 모습을 구석 구석 보여주고 문화대혁명을 거친 새로운 시대 등 그 수많은 역사의 큰 줄기를 많은 글 없이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어요.


 

 

 

간단하게 중국관련 책 읽었글래 책 몇 권 소개할라다가 우찌나 말이 많았는지 뭘 알고나 떠드는 소릴까 하는 핀잔듣기 십상입니다.

 

제가 원래 이리 말이 많은 사람이 아이고 요조숙녀 꽈일 꺼인디 참 요상허네요..

쑥질이 아무래도 절 요상하게 맹그는거 같어유..넓은 아량들로 용서해주삼..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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