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클린 윌슨 책들 소개 2008-12-1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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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유나맘님 찌찌뽕~~~

저도 오늘 재클린 윌슨 책 소개 할까 했었는데..

어제 드디어 그동안 들였던 재클린윌슨작 마지막 클리프 행어까지

디미는데 성공했거던요..ㅎㅎ

 

그런데 확실히 여자애랑 남자애랑 다르구나..

울집은 유나맘님 주신 점수에 완죤 반대인디요..

긍께로 공룡도시락은  95점

몬스터 야그꾼은 100점 만점에 120점

리즈의 지퍼입은 50점도 안되는 40점대 구마요..

요 점수 방식은 순전히 초2머시마의 여자주인공 싫어, 판타쥐 없고 인형 야그 나오는거 싫어

하는 고저 고런 머스마 취향이니깐..나머지 책들 소개랑 해서

여그 엄니들 눈여겨 두셨다가 취향 찾아 한권씩 디밀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왜 이래? 책 장사야?..아니거던요..ㅋㅋㅋ)

 

저도 링링님 소개 해 주셔서 눈여겨 봐 뒀다가 별 생각없이 디밀었는데

(제가 아직도 챕터북으로 넘어가서 성공한 챕터북이 없어서 늘 고민을 하는 단계라..그림책 말구요..)

일단 그림책 레벨은 아닌것이 그렇다고 챕터북의 탈을 쓰고 있으나

쪼 위의 공룡도시락과 몬스터 야그꾼이 갱지임서도 그림책과 챕터북 그리고 환상과 모험..

울 아들 취향, 리딩레벨, 거기에 엄마가 소리내어 읽어주기..

아조 딱 딱 삼박자가 맞는 환상적인 경험이 있어서..

그래 맞아 이것이야..심봤다~~~~

레이지님 야그 하신 찍신이 내게 강림하셨구나 해설라무네..

다른데는 뒤질 재주도 없고 팔고 있는 인터넷 서점으로 그길로 달려가..

작가로 뒤져서 묻지마 질러봐 그 막강파워 지름신 모셔서 한 예닐곱권..

배송비 안 무는 수준으로 서너번에 나눠서 들였네요..

(요거 요거 쑥몰에는 없어서..영~~눈치가 보이는디..할 수 없슴다..ㅎㅎ)

 

접때 작가 소개..기본적인것은 다 링링님이랑 요 위에 유나맘님 해 주셨고..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책 일반적이고도 구체적인 소개 할랍니다.

말씀 드린것처럼 책 선정에 돔 되셨으면 합니다..저처럼 40점대 구박뎅이 안 나오구요..^^

 

재클린 윌슨 작 은 약간의 리딩레벨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리더스에 1단계, 2단계 처럼요..출판사에서 정하기도 했고..내용이나 뭐든 보면 딱 감 나오는 그런 레벨..

 

1, begineer level.

요 단계에 정해져 있는 두권이 공룡도시락과 괴물 야그꾼..두권 입니다.

렉사일에 요놈들이 안 나오든데 제가 생각하기에 1점대 후반..잘 주면 2점대 이지 싶습니다.

 

 

동안 품절 이다가 풀림서 뭔 장난감도 들었다고 셋트로 주더만요..

(완죤 장사길로 나섰네 나섰어..이궁..)

The dianosaurs packed lunch, The Monster story teller.

두권다 테이프 없어서 첨부터 끝까지 책을 소리 높여 읽어 주다 보니

딸려온 고무연필만 만지작 거리며 별 관심 없어 하던 아이도 저절로 책 옆으로 불러 들이는 데 성공했구요..

소리 높여 읽어 주기 참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어요.

 

내용 설명 잠깐 드리면

공룡도시락은

엄지 손가락을 빠는 버릇이 있는 아이..

약간의 애정결핍으로도 보이는 이 행동과 학교에서의 약간의 왕따.(?) 를 소풍으로 간 공룡 박물관에

가서 혼자만의 상상으로 잘 풀어 나가는 이야기로 이 책을 전 제일 먼저 접하고 아들이랑

작가한테 푸~~욱 빠졌습니다..

 

몬스터 얘기꾼은

학교에서 발견한 작은 몬스터를 따라 주인공 나탈리도 작아져서 몬스터 행성엘 가고

그곳에서 하고 싶은 일 예를 들면 맘껏 햄버거와 초콜릿과 밀크세이크를 먹고 축구를 하고 쇼핑을 하고

또 머시드라..ㅎㅎ 암튼 고러고 재밌게 보내다가 결국 먼스터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해주는 이야기꾼이 된다는..

그런 이야기로..내용의 흐름이 버벅대지 않고 자연스러워 굉장히 집중해서 읽어 준 책 입니다.

 

이 두권이 너무나 맘에 들어서 작가로 달려갔는데 나머지들은 아이의 호흥 점수대 그닥 높지 않아요..

재클린 윌슨은 주로 주인공이 여자아이들이고 여자아이들..

특히나 사춘기로 접어들려고 하는 여자아이들의 심리묘사가 아주 탁월합니다..

그래서 천상소녀취향(???..돌 날아오것넹..ㅋㅋ) 딱 제 취향이더라구요..

좀 더 고학년리더스로 분리되어서 girls 시리즈도 있습니다.

소녀들의 연애, 야망, 외모, 머 그런...굉장히 인기라고 합니다..전 아직 거긴 못 갔습니다.

 

2. 두번째 레벨로 분류되어 얘들은 2점대 중반정도의 책 두권이..

Lizzie Zipmouth

Sleep Overs

입니다. 야들 두놈은 완죤 실패했슴다. 이유는 말씀 드렸어요.

한 권은 유나맘님이 자세히 설명하셨네요..그래도 요놈은 40점이라도 되지..

슬립오버는 거의 점수 안 줘서 중간에 중단한 케이스네요..

여자아이들이 모여서 말 그대로 밤을 보내면서 준비하면서 나오는 이야기들..

굉장히 흥미도 있고..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재미있는데..

주인공들이 전부 여자라는 이유로 간택받지 못했어요..히궁..

속지 보셔요 왼쪽, 오른쪽..순서는 제목 순서..

 

고 담 세번째 레벨로 묶여진 책들이 꽤 됩니다. 리딩레벨 3점대 정도 되지 싶습니다.

이 중에서 정말 정말 신중하게 골랐어요..아그 취향따라..

 

The cat mummy

 

엄마가 주인공을 낳다가 돌아가셔서 그 외롬을 엄마가 키우던 고양이에게 풀면서 살던 아이..

아무한테도 말 할 수 없었던 금지어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나 죽음에 대한 이야기도 다 고양이한테 하면서

살다가 엄마가 키우던 고양이이니 나이가 많아 죽게 되는데 고 무렵 학교에서 배운..

죽어도 영생이 있고 고 사후의 세계를 위해 미라로 만들어 보관을 했다는 걸 배운 아이가

(흑흑 주인공 이름이 생각이 안납니다..용서해 주실꺼죠?)

죽은 고양이를 미라로 만들어 옷장에 숨긴 이야기 입니다.

 

아이의 심리묘사 너무 탁월하구요..미라에 관심 많은 울 아들내미도 상당히 긴 호흡의 글인데

끝까지 아주 집중 잘해서 들어 주었습니다. 요놈아는 조 위의 두개 보다는 리딩레벨이 다소 높아 보입니다.

오리지널 3점대인듯해요..그래서 기회를 봐서 시디를 들여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목이 겁나 아파설라무네..속지 입니다.

표지도 그렇지만 속지도 계속 이집트의 상형문자 문형이 나오면서

계속 아이의 흥미를 잡아두고 있습니다. 미라 이집트 요런거 좋아하는 아이들..좋아해주리라 믿습니다.

 

The worry web site

 

학교에서 서로에게 친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하는 이야기들을 이렇게 웹싸이트에 카폐처럼

걱정 사이트 라는 사이트를 하나 만들어서 익명으로 걱정을 올리고 서로 댓글을 달아

위로해 주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각각 개개인의 걱정거리와 댓글 거기에 등장하는 멋찐 선생님..

고만 고만한 아그들의 속 마음이 들여다 본듯 쓰여 있어요..

아직은 아닌데..울 아이도 엄마에게도 친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할 이야기들이 생기지 않을까요?

아이도 약간은 흥분하면서 고런 싸이트를 만드는 방법을 묻더군요..ㅎㅎ

 

자 우리의 걱정싸이트 역활은 여그 쑥게가 하고 있지 않나요? ㅎㅎ

 

자 마지막은

Cliffhanger

요놈아 유일하게 제가 본 재클린 윌슨작 중 유일하게 남자주인공입니다.

엄마와 아빠의 다른 육아방식으로 키워지는 팀..다소 심약해 보이는 야가 그림처럼...

재미는 있었는데..쪼까 아그한테 어려워서..잘 모르겠는 단어도 군데 군데 자주 눈에 띄이고 한 바람에

에미의 리딩 솜씨가 오버는 커녕 버벅댄 바람에 아이의 흥미를 잡아 채지는 못했는데..

그래서 아무리 비싸도 시디구해서 다시 디밀 생각입니다.

 

아 재클린 윌슨작중에서 제가 가지고 있는 줄도 모르고 가지고 있는책 한권 있두마요..^^

Mr. Cool

 

미스터 쿨이라는 말 그대로 쿠~~~울 한 친구들끼리 록밴드를 구성한 이야기인데 한 녀석만 외모도 옷차림도 쿠~~울 하지 않아 고민하다가..이 작가 특유의 화법으로 별로 옆길로 새지 않고 다시 잘 미스터 쿨을 끌어 간다는 이야긴디요..재클린 윌슨 작 중에서 제가 본중 리딩레벨 제일 낮아 보입니다..

 

여전히 말이 많았습니다.

아무리 아니라고 하시고 구박하셔도 저~~말 없는 천상소녀 맞다니까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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