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o Z 세계문화여행_미국편 2008-12-1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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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공구 제품 A to Z 세계문화 이야기..를 받아 들고 미국편을 제일 먼저 아이와 함께 살펴 보았습니다.

더구나 미국 대선도 치뤘고..변화와 희망의 물결..감동의 도가니 속 미국으로 여행을 직접 갈 수는 없지만 아이와 함께 책 으로라도 살펴 보았습니다. 이렇게 화창하게 좋은 가을 날..아이와 함께 미국 아니라도 그 어디라도 마음껏 여행 다니며 살았으면 좋겠네요..

 

제일 먼저 A to Z..제목처럼 A 부터 Z 머리글을 따서 한 나라별 테마를 설명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어렵지 않고 사진으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아이와 함께 여행하지 못하는 기분을 달래 주더군요.

A ...Animal.

미국의 대표적 상징 동물은 대머리 독수리라는구나..그럼 우리나라는? 당근..호랑이쥐..아이구 이쁜 아들..

어쩜 이리도 똑똑헐까? 그 아무렇지도 않은 대답에 해 준 과도한(?) 칭찬에 입이 벌어지다 못해 찢어지는 단순한 넘..그려 그래도 에미라고 그 단순함이 지나치게 영민함 보다 좋으니 워쩔것입니까? 돌 던지시라요..ㅎㅎ

B...Building과 C ..Cities

미국에서 가장 큰 landmark로서의 빌딩은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라고 되어 있으며 뉴욕을 비롯한 여러 큰 도시들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나옵니다.

 

이 대목에서 예전부터 가지고 있던 아서 친구 토끼 Buster가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친구에게 간단한 엽서를 쓰는 방식으로 쓰여 있던 책이 생각나 같이 펼쳐 들고 읽었습니다.

이 책은 레벨별로 3단계, 각 레벨 3권식 짧은 여행중 에피소드나 테마로 구성되어 있는데 보여 드리는 페이지는 1단계라 굉장히 간단하지만 여기서 미국에서 가장 높은 빌딩과 도시에 대한 이야기가 잠깐 언급되기에 같이 읽어 주며 아이와 함께 잠시 여행 하였네요. 

 

미국에서 가장 높은 빌딩은 103층 시카고의 Sears Tower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곳에서 버스터가 옆서를 보내죠.

계단이 2232계단이라는 군요..당연히 엘리베이터를 탔겠죠? ㅎㅎ

시카고에는 그 가장 높은 빌딩 말고도 가장 긴 거리가 있다고 소개 되네요..그 거리에 있는 쿠키 가게와 함께요..

언젠가 시카고에 가게 되면 꼭 찾아 가 봐야쥐~~ 

 

미국의 도시 이야기가 나온 김에..큰 도시 중에 하나라는 뉴욕..

세계 각 도시를 직접 가 보고 그린 듯하게 아주 자세히 보여주는 그림책이 있어요.

 

This is Newyork

표지와 브룩클린 다리의 모습이네요..사진이 어째 좀 흐리게 나왔습니다만..참 눈에 보이듯이 그려 졌어요..

사진이 주는 감흥보다 이렇게 원근법이 잘 살려져서 눈에 보이듯 잘 그려진 그림이 주는 감흥이 참 새롭지 않나요?

몇 장 더 보실까요?

뉴욕하면 빼 놓을 수 없는..조각 상..상징물이죠..자유의 여신상..

그리고 큰 것들만 있지는 않겠죠..세상에서 제일 큰 건물에 다리에 조각상에 다 있지만..세상에서 제일 작은 것들도 있어요..큰 것과 작은 것들의 대비를 그림으로 확실하게 보여 줍니다.

전 사진으로 보여주는 책들도 좋지만..더구나 논픽션에선 빼놓을 수 없지만..그림으로 보여주는 세상이 더 확실하게 다가 오는것은 왠 일일까요? 천상소녀라 그럴까요? ㅎㅎ(여기서도 돌 던지실건가요? ㅎㅎ)

G...Goverment

정부와 정치에 대한 언급이 아주 간단하게 되어 있습니다.

엊그제 바로 미국 대통령  선거가 있었죠..그래서 이 대목에서 미국 대통령 당선자 버락 오바마 이야기를 하며

이번 달 타임포키즈에 나왔던 아주 간단한 소개지만 오바마에 대한 이야기를 살펴보고 이야기 나눴습니다. 

7살, 10살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고 하구요..케네디대통령 이후 가장 어린 아이들의 백악관 입성이라지요?

원래 직업은 lawyer..하와이에서 태어 났고..존경하는 인물로는 마틴 루터 킹 님 이라고 합니다.

오랜 시간 그들이 흘린 눈물에 대한 보상으로라도 젋고 희망찬 행복한 물결이 미국에서부터 전 세계로 퍼져 나가길 바래 봅니다.

 

그 희망과 꿈에 힘 입어 마지막으로 한 권더 콜롬부스가 미대륙을 발견할때까지의 에피소드들과 그 항로에 대하여 굉장히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는 그림책이 있어서 간단하게 읽어 주고 미국 여행을 마쳤습니다.

여기서 간단하게 라 함은..글밥이 많어 가가..그냥 그림 보여주면서 대충..간략 설명 정도로ㅎㅎ

언젠가 자세히 다시 들여다 볼날을 기대하면서 말이죠..여러분도 함께 대충(?) 보실래요?

이 항해를 떠나기전 많은 일들과 준비과정이 굉장히 상세하게 그려져 있는 그림책입니다.

글밥이 조금 되지만 그닥 단어 자체의 수준은 그리 크게 높지 않구요..보여 드리는 지도는 콜롬부스 일행이 발견한 새 대륙이 동양이라고 생각했을 법한 처음 생각했던 항로와 그 이전 마르코폴로 일행이 육로를 통해서 동양이란 새론 곳을 개척했을 때의 예상 경로 지도 네요..

왜 처음 발견한 신대륙을 동양이라고 했을지 눈으로 직접 보여 줍니다.

아이는 제 설명보다 그림으로 많은 이해를 하더군요..

 

방안에 앉아서 한 미국여행..

이제 슬슬 다른 나라들도 다녀 와야 겠지요?

다른 나라도 다녀와서 기다리시지 않아도 여러분께 또 소개 할께염.

빼빼로 데이라는데 그런것도 몰랐어요, 무슨 정신으로 사는지...

빼빼로 많이 드셨나요? 행복하고 늘 건강한 하루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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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2009-04-22 16:44 

와~ 정말 대단하네요..

책 말고 리뷰요...ㅋㅋ

아직 우리 아들 수준이 저 밑이라 점만 찍고 갑니다.

언제적에나 이런 책 술술 읽어 줄라나...^^

링링 2008-12-16 15:59 

이야~~~~ 금새 이렇게 많이 올려주셨네요? ^^

 

정말 그 동안 올려주신 글들이 바로 칼럼에 올라와도 전혀 손색이 없던 것들이라..

 

너무 리더스나 흥미 위주의 책들로 진행하던 저희집은 천지님의 그림책 소개를 보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이 시리즈는 천지님 글을 읽고 구매했는데 아직 시작도 못했지만 ^^;; 그래도 저학년내에 한번은 돌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천지 2008-12-16 17:39:40
링링님 너무 흥분하셔서 광클 하셨네요? ㅎㅎ 감사해요..언제나 과분한 칭찬..
몸둘바를 모르다가도 배시시 웃고 있는 걸 보면 칭찬엔 장사 없다니까요...쌩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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